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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이대전 제4시집 『여백 위의 흘림체』
이대전(李大田)
계간 《현대시조》로 등단. 계간 현대시조 좋은 작품상 수상, 월간 《모던포엠》 시 부문 신인상 수상, 현대시조 문학회. 거경 문학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국제 팬클럽 한국본부 회원, 시인촌 동인, 대한민국 미술대전 서예부문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역임
시조시집 : 『바람 부는 날의 기도』 , 『바람의 목말을 타고』
시집 : 『마음속 수채화』 (모던포엠)
차 례
시인의 말 ● 2
제1부
큐알코드 영상시
문장을 쓰다
독거獨居 ● 14
안경 ● 16
고립 ● 18
지나온 날 ● 20
너의 눈빛 ● 22
문장을 쓰다 ● 24
눈의 전언傳言 ● 26
산 같은 너 ● 28
아버지, 앞서라 하신다 ● 30
아내 ● 32
겨울을 비켜서다 ● 34
나의 노래 ● 36
제2부
안쪽을 엿듣는 귀
시월 향기 ● 40
말의 무게 ● 41
그대, 끝없는 물음 ● 42
불면의 중심 ● 44
입춘방立春榜 ● 45
나무가 된 부부 ● 46
내 안의 어머니 ● 47
살피다 ● 48
피꽃 ● 50
오랜 그리움 ● 51
천수답 ● 52
아내의 일기장 74쪽 ● 54
해빙할 수 없는 이유 ● 56
물의 길 ● 57
탱자꽃 ● 58
세월의 강 ● 59
고향집에서 듣는 이야기 ● 60
화해하고 싶다 ● 61
소원疏遠 ● 62
죗값 ● 63
뛰어다니는 세상 ● 64
끝 ● 66
치부 ● 67
비상飛翔 ● 68
늦은 기억 ● 69
긋다 ● 70
제3부
느린 맥 끝에 잠든 詩
뻔뻔한 봄 ● 72
봄이 오는 길 ● 73
숨 고르기 ● 74
하루살이 ● 75
어둠의 음모 ● 76
몽당연필 ● 77
고단한 그림자 ● 78
빛의 자궁子宮 ● 79
태초의 거울 ● 80
어둠의 동반자 ● 82
하늘 소식을 기다리다 ● 83
늙어가는 포구 ● 84
잡히지 않는 음계 ● 85
꿈의 얼룩 ● 86
침묵에서 얻다 ● 87
소멸과 생성의 순환 ● 88
입추 ● 89
그늘에서 길을 찾다 ● 90
세월의 일기장 ● 91
소리 없이 쌓이는 말 ● 92
시간을 응축하다 ● 94
저녁 식탁 ● 96
붉은 여행길 ● 97
유성, 한줄기 빛 ● 98
경고성 문장 - 폭설 ● 99
너 ● 100
작품 해설
[이대전 시인의 시집 해설] ● 102
시인의 언어 속에 잠재되어 있는
시적 은유와 어우러지는 감동 - 시인 유창섭 前 월간 모던포엠 편집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