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고스트에서 유대인들이 가장 두려워했던 존재는 나치 독일군보다 Capo라 불리우는 같은 유대인 출신 감독관이었습니다 나치는 성질이 난폭하고 양심이나 민족애가 없고 사람을 괴롭힐 수 있는 악질적인 유대인을 '카포'로 선발하고 좋은 식사와 술과 담배를 공급해 주면서 유대인 감독관이라는 완장을 주었습니다 '카포'는 그 사소한 특혜에 나치보다 더 악랄하고 잔인하게 동족들을 감독하고 괴롭혔으나 이용가치가 없어지면 바로 사살되기도 했죠~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과 명을 치려고 한 이유가 천하통일후 다이묘들이 또 다시 항쟁을 벌일 것을 우려해서이기도 했지만 사실 조선에는 육군이 없다는 첩보때문이었고, 이또 히로부미가 대한제국을 복속하려한 것도 내부의 경제난 타결을 위한 식민지 필요성과 대한제국군대가 유명무실한 것과 개화파라는 친일매국노들의 협조때문이었습니다
일본인 경찰간부나 장교를 제외한 대부분의 일제군/경은 '카포'와 같은 악질적인 조선인이었고, 소녀들이나 청년등 조선민중을 강제동원하는데 앞장선 자들은 정치,경제,군대,지식인,종교인이 망라된 친일 매국노들이었습니다
이들은 해방후 도망가거나 숨으려다 조선을 일본의 일부로 인식한 루즈벨트 부터, 맥아더와 트루먼과 하지의 무지함을 역이용하여 조선인은 위험하다며 미군의 조선 상륙을 호위한다면서 환영나온 조선군중을 사살하면서 8.15이후 무려 이듬해 1월까지 온갖 문화재와 약탈품을 일본에 실어나르고 엄청난 화폐를 찍어내어 조선경제를 초토화 시키고, 독립지사들을 탄압하도록 지지기반이 취약한 이승만의 헛점을 이용하여 친일매국노에게 권력을 넘겨주고 영친왕의 귀국을 방해하고 무사히 일본으로 도망칩니다
안중근 의사에게 제거된 이또오히로부미를 중심으로한 전쟁범죄자들은 패전 후, 분노한 일본국민 때문에 숨죽이며 신분을 감추고 살았지만, 정말 천우신조로 5년도 안되어 한국에 6.25전쟁이 일어나자, 한반도에 대한 미군의 정보부족을 도우며 참전까지 하면서 그 댓가로 미국식민지에서 샌프란시스코조약으로 독립자주권을 얻고 독도까지 암묵적영토인정을 받으며, 패망하여 아사지옥이던 거지국가에서, 6.25전쟁 특수로 세계3위 압축성장으로 화려하게 다시 부활하며 권력과 부를 잡게 되고 지금까지의 정치권력을 지배하고 다시 한국침략을 노립니다
전범의 후손들인 일본정/제계는 다수 일본 국민들과 달리 한반도와 만주를 자신들이 회복해야할 영토로 인식하며, 1년에 150여조원에 달하는 자금을 운영하는 야쿠자들은 한국의 친일파들을 후원하며 한국의 정치.경제.언론을 장악하고 쥐락펴락하는 중입니다
전범의 후손들은 조만간 남북대립을 이간질하여 한국에서 전쟁을 유발시키고 미국의 지원을 받으며 다시 침략하여 소녀들을 정신대로, 청년들을 강제징용할 것이 자명합니다.
여기서 일제패망후 영화를 누려왔던 매국노들이 국민의 어리석음으로 권력을 쥔 상태에서 다시 유대인 카포처럼 앞장 설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 선거를 잘해야 하는데 늙으면 뇌가 퇴화되어 어린애가 되어 친일파의 나팔수인 TV등의 언론세뇌에 사리분별을 하지 못하여 화를 부르고 있는 비극적 현실입니다
★조선은 언제든 침략해도 괜찮다. 왜냐하면 우리가 아무리 침략해도 서로 싸움질만하며 자멸할 하급민족이기 때문이다 - 도조히데시 ★조선이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는데 조센징이 제정신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영광을 찾으려면 백년도 더 걸릴것이다 우리는 총.대포보다 더 무서운 내선일체 교육을 심어 놓았고 조센징은 서로 이간질하다 결국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우리는 다시 돌아온다 - 아베노부유끼 ★敵의 말을 믿는 바보는 3족을 멸해야 한다 - 도쿠가와 이에야스 ★망하려는 민족은 영웅이 나타나도 바보라고 비난하며 결국 영웅의 목을 메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