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예쁜 마리아 할머니께서 다리를 다쳐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에고 주의기도도 잘하시고 송아지 노래도 잘부르시는데
골다공증과 연세가 있으셔서 힘드신가봐요
"아이고 야야 아프다"하시며 부러진 다리를 쓸곤하십니다.
언능 회복하시고 다른 할머니들과 잼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님들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주님의 은총 가득하세요
첫댓글 애기들과 어르신들이 가장 많이 병원을 가지만... 가장 안갔으면 바라는 사람들이기도 하죠...어르신^^ 얼른 얼른 꽉하고 뼈가 붙어서...집으로 오세요^^
에고..할머니 힘내셔요...가을에단풍나들이가야하잖아요...
많이 아프시겠다 어서 회복하시길()
감사합니다. 님들 기도의 힘으로 할머니께서 회복이 빠르실거예요
할머니 빨리 회복이 빨았음 좋겠네요
첫댓글 애기들과 어르신들이 가장 많이 병원을 가지만... 가장 안갔으면 바라는 사람들이기도 하죠...
어르신^^ 얼른 얼른 꽉하고 뼈가 붙어서...집으로 오세요^^
에고..할머니 힘내셔요...가을에단풍나들이가야하잖아요...
많이 아프시겠다 어서 회복하시길()
감사합니다. 님들 기도의 힘으로 할머니께서 회복이 빠르실거예요
할머니 빨리 회복이 빨았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