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장님, 안녕하세요.
오래간 만에 카페에 들어와 보니 10여년전에 방문하였던 일들이 주마등같이 머리속을 지나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언제 될지는 모르겠지만 시간되면 연락드리고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참,,, 사모님과 애들도 잘 계시지요. 좋은 공기 많이 마시시고 행복한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준형 아빠.
첫댓글 아고! 요즘 대세가 카스토리라 카페엔 잘 들어오시지 않네요. 쥔장인 저도 오랜만에 들리니...ㅎ언제든 미리 연락하고 놀러오세요. 환영합니다.
첫댓글 아고! 요즘 대세가 카스토리라 카페엔 잘 들어오시지 않네요. 쥔장인 저도 오랜만에 들리니...ㅎ
언제든 미리 연락하고 놀러오세요.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