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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0:19]
이방인들에게 넘겨 주어 그를 조롱하며 채찍질하며
십자가에 못 박게 할 것이나 제삼일에 살아나리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생살이 찢어지는 고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뜻을 알려 주셨는데
어제 주신 뜻과 같이 많은 교회들이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며
그 교회들이 헌금으로 강도의 소굴을 만들고
또한! 성소수자! 동성연애까지 옹호하여 하나님의 고통이
이와 같이 생살이 찢기는 고통과 같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미련하여
스스로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WCC,WEA,NCCK에 가입된 교회와 교단에 있어
스스로 하나님을 향하여 고통을 주는 사람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무섭고 두려운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하늘에서 크고 날카로운 창들이 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창들은 마치 하늘에서 떨어지는 미사일과 같이
무서운 속도로 비처럼 떨어졌는데
땅에 살아가는 무수한 사람들에게 과녁처럼 떨어져
그들에게 정통으로 꽂혔는데 무척 잔인하게 꽂혀
그 사지가 관통되어 마치 옛 전쟁터에 적을 장대에 매단 모습과 같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처럼 무섭고 두려운 장면을 보여 주시며
“5번에 기회”를 주고 돌아 서지 않는 자들에게는
이와 같은 큰 심판이 그들에게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진정 깨닫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교회와 교단이 WCC,WEA,NCCK에 가입되어 있다면!
또 당신의 교회가 헌금봉투로 강도의 소굴을 만들고!
성소수자들을 옹호하고 동성연애를 인정하는 교회라면!
반드시 그 교회를 떠나시고 무서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5번에 기회를 주셨음에도
스스로 피하지 않는다면!
하늘에서 떨어지는 이 무서운 심판을 결코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저는 분명하고 확실하게 당신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해 드렸고
하나님의 경고를 전해 드렸습니다.
그러함에도 피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우상의 자리에 있어
당신이 이 무서운 심판을 당하고 천국에 이르지 못하고 지옥에 떨어져도
그 죄에 대하여는 나는 무관합니다!
다시 기도 가운데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천로역정처럼 천국으로 향하며 여행 중이었고
그 천국 여행을 캠핑카로 이동하며 캠핑카에서 잠든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천국 여행을 어떻게 알았는지
누군가 따라와서는 내 캠핑카에 오르고는 잠든 나를 향해
비웃으며 손가락질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나에게 거짓을 말하는 거짓 선지자라 하였습니다.
그러함에도 나는 알지 못하고 잠들어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그가 손가락질한 그 손가락을 내 입에 넣으며
거짓을 말하는 자의 입이라 하였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잠들었지만 분노하여
내 입으로 그의 손가락을 있는 힘껏 깨물었습니다.
그러함에 그의 손가락은 으스러졌고 끊어질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의 손가락을 그렇게 잘려 나갈 정도로 깨물었음에도
그는 그 고통을 알지 못했고 감각이 없는 사람처럼
계속해서 나를 비웃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가 누구이기에 이처럼 나에게 손가락질을 하고
고통을 당함에도 알지 못하는가? 하고 깨어 일어나 그를 보니
그는 다름 아닌 내가 30년이 넘도록 성경에 비밀을 풀어 주고
최근에는 하나님의 뜻을 전해준 30년 지기 제 친구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30년이 넘도록 성경의 비밀을 풀어 주고
하나님의 뜻을 받아 전해 주어도 무시하고 멸시하는 자들!
그 모든 자들에게 심판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내 친구와 같이 미련하여
30년이 넘도록 성경을 풀어주고 하나님의 뜻을 전해 주어도
무시하고 멸시하여 스스로 그 손가락이 잘려 나감에도 감각이 없는 사람처럼
감각 없이 행동했다가 무서운 심판을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이번에는 제가 젊을 때 다시던 회사에 기숙사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기숙사에 함께하는 룸메이트들을 보았는데
3명이 나와 함께 방을 쓰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 중에 하나가 아까 보았던 내 30년 지기 친구였고
나는 그 친구를 계속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그 친구가 내게 이르기를
왜 하루 종일 나를 뚫어지게 바라보느냐? 묻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에게 대답하기를
“네가 잠들면 널 죽이려고 지켜보고 있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섬뜩한 말을 내가 하는 장면을 보여 주시며
30년이 넘도록 성경에 비밀을 풀어주고
또 하나님의 뜻을 전해 주었음에도 무시하는 사람은
그가 나에게 30년 지기 절친한 친구라 하여도
내가 그를 하루 종일 뚫어지게 바라보며 잠들면 죽이고자 하듯이
하나님께서도 하나님을 떠난 자들을 바라보시며
무서운 심판을 그들에게 내리실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도 가운데
또 그 30년 지기 친구를 보여 주셨는데
저는 출장을 가려고 준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가 멀리서 내게 열쇠고리를 내 발 앞에 던져 주며
자신을 위해 자신의 일도 봐 달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친구가 던져준 열쇠를 바라보았는데
그 열쇠는 다름 아닌 자신이 천국으로 향할 수 있는 열쇠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친구가 이 귀한 열쇠를 성의 없이 내 발 앞에 던지고
그 열쇠를 귀하게 여기지 않음에 그에게 이르기를
내가 네가 부탁한 일을 봐주지 않으리라! 하고는
그 열쇠를 주워들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회사에 유리를 든 많은 사람들을 보았는데
그 사람들이 들고 있던 유리를 모두 깨버렸고
그 깨진 유리로 인해 바닥은 무척 위험해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유리를 깬 사람들은 맨발이었고
그렇게 깨진 유리 위를 걸어 다녔습니다.
그러함에 그 회사에 사람들은
스스로 자신의 발을 상하게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왜 하나님께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는지 깨달아 알았는데
그 30년 지기 친구가 유리 관련한 회사에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즉, 스스로 천국을 무시하여 천국 열쇠를 버렸고
스스로 자신의 발을 상하게 한 사람이 되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처럼 계속하여 그 친구를 3번 보여 주심은
30년 지기 친구라 하여도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떠난 자들에게는
무서운 하나님의 심판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내 30년 지기 친구와 같이
하나님의 뜻을 받았음에도 무시하고 멸시하여
스스로 천국 열쇠를 잃어버리고 스스로 자신의 발을 상하게 한
미련한 사람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승합차를 운전하며 사람들을 태우려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가다가 신호등에 한 교차로에 멈춰 섰는데
그 잠깐 멈춰선 자리에서 천주교에 신부님과 수녀님이 내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내게 이르기를 어딘가를 가려는데
자신들이 가려는 곳을 데려다 줄 수 있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신부님와 수녀님에게 이르기를
내가 구원동에 가고 있다
그리고 그 구원동에 가서 여러 사람들을 태우고 구원역에 가려한다.
당신들도 그곳에 함께 가기를 원한다면 타라!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곳에 가기를 원하지 않았고 다른 곳을 말하며
자신들이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 달라 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들이 말하는 곳이 어딘지 알았는데
그곳은 다름 아닌 지옥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자신들이 지옥에 가는지도 모르고
자신들이 원하는 그곳으로 데려다 달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다시 그들에게 경고하여 이르기를
나는 그곳으로 향할 수도 없고 갈 생각도 없으니
나와 함께 구원동에 가서 사람들을 태우고 구원역에 가자!
그러면 내가 당신들을 구원역에서 내려 주리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러함에도 그들은 자신들이 지옥에 가는 것도 모르고
계속 자신들이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 달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다시 경고하여 이르기를
내가 4번을 구원동에 가서 사람들을 태우고 구원역에 간다!
그 4번에 기회가 있음에 생각이 바뀌면 말하라!
그러면 내가 당신들을 그 움직이는 동선에서 당신들을 태우러 오리라!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렇게 내가 그들을 위해 일부러 찾겠다 함에도
구원동에 가는 것도 구원역에 가는 것도 원치 않았고
계속하여 지옥으로 가려고 자신들이 원하는 곳으로 데려 달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더 이상 이들과 이야기 할 필요가 없겠다 여기고는
신호등이 바뀌어 무시하고 떠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상이 되는 WCC,WEA,NCCK 그리고 동성애를 가장 옹호하는
천주교에 있는 신부나 수녀! 그리고 신도들 까지
그들이 속히 그곳을 떠나지 않고 계속하여 천주교를 다니며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셨음에도 떠나지 않는다면!
반드시 그들에게 심판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천주교 신앙을 가진 자들이여!
창에 찔려 그 몸이 관통되어 지옥에 달리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계속 천주교를 다니며 그 우상들을 섬기며
계속 동성애를 옹호하고 하나님을 떠나 무시하고 멸시하십시요!
천주교에서 결코 떠나지 못하는 자는!
그 누구라도 휴거되지 못하고 버림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휴거에 버려진 후에 자신이 버려졌음을 알고
그 후에야 천주교에서 떠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천주교를 떠나 순교의 각오로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자들만이 천국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처음 주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면!
천주교를 떠나시기를 당부를 드립니다!
나는 당신에게 분명하고 확실하게 천주교에 대한 뜻을 받아 전해 드렸습니다.
그러함에도 떠나지 않고 당신이 심판을 당하고 지옥에 떨어진다면
그 죄에 대하여 저는 무관합니다.
그러므로 무시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천주교를 다니는 그것 자체가 우상을 섬기는 일이요!
하나님에게 찢어지는 고통을 주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고통을 드린 만큼 지옥의 형벌을 당신이 받게 될 것입니다!
저는 오늘 이렇게 응답을 받은 후에
5번에 기회를 주신다 하셨고
또 최근에 숫자 500에 대한 뜻을 주시며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난 자들에게 국제적인 재앙이 있음을 알려 주심에
다시 그 숫자 500에 대하여 더욱 자세히 알기 원하여 기도하였습니다.
그러자 한참을 기도한 후에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하나에 그래프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그래프는 각국에 지표를 의미하는 그래프였는데
중간에 내가 그 그래프에 선을 보니
한곳에 집중되어 모여 있었고 미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들이 멈춰선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모든 나라들이 무슨 일에 멈춰 섰고?
무슨 난리에 이처럼 모두 멈춰 섰는가? 하고는
그 그래프에서 멈춰선 곳에 선을 따라 내려가 보니
그곳에 “2025”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2025년에 큰 심판이 있고
그 심판으로 인하여 많은 나라들이 멈춰 서게 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
2022년 4월 18일
2025년 대 환란이 찾아 온다!!!는 뜻을 주셨습니다.
https://cafe.daum.net/gi77gi/kH5Y/109
2021년 11월 15일에는 엘리베이터에서
28층에 오르며 25층 버튼을 누르자 엘리베이터가 추락하는 장면을 보여 주시며
2025년에 큰 재앙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https://cafe.daum.net/gi77gi/k672/189
그리고 2015년부터 지금까지 기도 가운데
일본을 심판하신다는 뜻을 여러 번 주셨고
일본이 큰 지진과 화산과 천재지변으로 가라앉을 뜻도 주셨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lRZcax-TFg&t=7s
내년 2023년부터 많은 경제적 어려움과 재앙들이 시작될 것입니다.
그리고 2025년에는 조금 회복하려는가? 하다가
큰 재앙과 심판으로 인하여 많은 나라들이 멈춰서는 일까지 있을 것입니다.
때가 가깝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제 이 땅을 심판하실 것이며
큰 환란과 재앙과 심판들이 이 땅에 가득함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더욱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하나님의 뜻으로 인도함을 받아 천주교와 같은 우상을 버려
지옥으로 향하는 길에 서지 않고 스스로 탈출하여
천국으로 향하는 휴거 신부로 단장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우상을 섬기는 자들에게 무서운 지옥에 형벌과 같은 심판이 있으며
그러한 심판을 피하기를 원한다면 그곳을 속히 떠나야함을 알려 주시며
2025년 우리에게 무서운 재앙이 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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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가족이 갈 교회로 인도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