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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몸 기 문화원
 
 
 
카페 게시글
氣수련 체험담 주인된 도장을 가질수 있게 되었습니다.
밝은몸 추천 0 조회 229 08.09.11 12:2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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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16 23:25

    첫댓글 너무 잘됐네요! 좀 멀긴하지만.. 그래도 마음 붙이고 공부할 장소가 있다니 참 다행이에요. 좀 이상한 일이지만... 저번주 사무처리 끝나고서 곧바로, (다음날 약속때문에) 영화예매 사이트를 봤거든요. 거기에 작은 배너로 '부천역사에 재open'이라며 새 영화관을 홍보하고 있었어요..

  • 08.09.16 23:33

    그 문구를 보고서.. 혹시 내 마음의 장난인가.. 우연인가.. 싶기도 했지만, 선생님께서 예전에 말씀하신 부천역사..랑 다시 오픈한다는게 와닿더라구요. 이번에는 될 것 같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진짜네요!! 이것말고도 요즘에는 우연인가..싶지만 작은 말이나, 동작이나,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이 어떤 다른 의미를 품고 있는것처럼 느껴지고, 가끔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사소한 정보로써 앞일을 조금씩 알아낼 수 있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자세히 살피고는 있는데 아직은 어렵네요 ^^

  • 작성자 08.09.17 00:58

    "부천역사에 재오픈" 그렇게 되었군요. 이렇게 의미가 서로 닿아서 작용되는 것을 보여주고 있군요. 앞으로는 영지도를 하게 되므로 더욱 확인할수 있는 일이 많아지겠지요.

  • 08.09.17 20:51

    완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많은분들이 이 좋은 공부를 할수 있게 되었네요. 저도 요즘 일상생활에서 주위의 작은것들이 내게 어떤 메시지를 주는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한번?인가 빼고는 그냥 잘 모르겟었지만요^^;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나중에 꼭 식구들이랑 도장에 찾아뵐게요

  • 08.09.24 23:41

    축하 드려요...^^ 너무 잘 되었네요... ^^ 부산에서 가까운곳이니 도장에도 자주 들려야 겠어요...ㅎㅎㅎ 연태님 자유님 제가 부러우시죠? 선생님! 제 도움이 필요하진 않으신지...청소라두;;; ㅎㅎ 다시한번 축하 드려요...^^

  • 08.10.07 23:31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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