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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지침서
신앙의 지침서 를 말하느니라 전능하신 하나님 주 여호와의 종, JESUS CHRIST[무명무휘자]
차례 1. 마음의 자세 2. 시작 3. 준비기간 4. 오직 하나의 진리 5. 전쟁과 경고 6. 위로의 말씀 7. 준비물과 마지막 일들
주 여호와의 말씀으로 말하느니라 2015년 1월 19일에 선포하는 하나님의 말씀이니라.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희 가운데 거하시니 그분은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에 못 이겨 노래하시리라. 그가 잠잠히 너를 사랑하시리라. 마지막 때에 온 세상을 심판하시기 전에 온 인류의 구원을 하시려 하나님께서 오시되 이는 능으로도 아니요, 힘으로도 아니요, 오직, 여호와의 신으로 그리할 것이라. 그가 여호와의 이름의 권능을 의지하여 행하리라.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실 것이라. 여호와는 기념 칭호시라.
1. 마음의 자세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며 처음 된 자 나중 되고 나중 된 자 처음 되느니라. 이 준비의 기간이 너희의 영원한 삶에 가질 수 있는 모든 것을 준비하는 것임을 잊지마라. 신앙이 자리 잡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자신의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는 믿음과 헌신이 반드시 필요하다. 혹 이 믿음과 헌신으로 주님께 너 자신의 인생 전체를 드려야 한다면 이길 자가 없으리라. 그러하므로 때와 시기를 보아 나아갈 때와 쉴 때를 알아야 하느니라. 그렇다면 이 시기에 믿음의 경주가 시작했다하자, 어떤 마음의 자세로 나아가야 하려나? 선착순 달리기에서 1등만이 쉼을 얻을 수 있는 것처럼 믿음의 경주도 선착순 달리기와 같다. 혹 이 경주에서 1등을 못한다면 힘이 들어 지쳐도 쉼 없이 계속 경주는 계속되므로 지친 상태에서 항상 꼬리에 해당하느니라.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신앙의 경주가 이와 같다. 그런즉, 나는 너희에게 죽기로 너를 던지라고 권한다. 단 한 번의 기회이다. 그러면 이기리라. 명심하라. 이 경주에서 이기지 못하면 너는 항상 꼬리에 해당할 것이다. 어떤 자가 주님의 전능함을 경험한다면 이자는 끝까지 자신의 목숨 다하여 충성하리라. 쉽지 않다. 허나 가야하는 길이다. 너와 너의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사랑이 권능이다. 사랑은 곧, 예수님이시다. 사랑은 희생이다.
2. 시작 신앙의 시작은 사람마다 다르다. 아마도 쓰시려하는 크기에 따라 다르겠으나 나는 시작이 다음과 같았다. 지옥에 대한 두려움으로 약 3주 정도를 밤낮을 가리지 않고 극심한 두려움에 떨었다. 이 때, 나는 얼마나 절실했는지, 오직 주님만을 찾았고 불렀고 보호해달라고 간청 또 간청했다. 또 얼마나 가슴을 치며 죄에 대한 용서를 구했다. 그것도 모자라 어려서부터 생각나는 모든 죄를 적어서 하나하나 아뢰었고 남에게 피해를 준 금액은 그들에게 줄 수 없으므로 ‘예수 사랑’으로 구제하고 그 지역을 위해 기도도 했다. 또 오직 말씀대로 살려했다. 오직 지옥에 가지 않으려고 그리했다. 그리고 마음의 평안이 왔다. 모든 유혹을 치를 떨며 거부한 나는 술, 담배, 음란 및 모든 죄에 관련한 것을 치를 떨며 버렸다. 오직 지옥에 가지 않으려는 일념으로 그리하였다. 무엇보다 부님께서 슬퍼하실 것에 그리하였다. 혹시 유혹이 오면 그 자리에 주저앉아 ‘예수님, 도와주소서.’라고 기도했고 이겨냈다. 다음은 나의 신앙의 시작이다. 사실 새로운 사업을 하고자 하여 난생 처음 새벽기도에 가기 시작했는데 실상 나에 대한 기도는 하지 않고 이 나라와 내 주변 사람들을 위해 기도만을 하게 되었다. 내가 다니는 교회에서 새벽마다 성경 1독을 시작하여 성경책을 성도들을 순서로 정하고 한 사람마다 1장 정도를 소리내어 읽기를 시작했다. 얼마 후 내 차례가 되어 그 전날 나의 부분을 5번 정도 연습 후 새벽에 내 차례가 되어 읽기 시작했고 끝난 후 정말로 은혜를 받았다. 또 얼마 후 갑자기 술을 진탕 마시고 그 다음날 새벽 기도도 못 나가고 10시쯤 일어나 있었는데 책이 읽고 싶어 서점에 갔다. 이때가 2005년 3월쯤일 것이다. 그런데 베스트셀러 구역에 기독교 책이 있어 놀랐다. 그 책을 사갔고 와서 읽기 시작한 것이 오늘에까지 이르렀다. 그 책의 이름은 ‘천국은 확실히 있다.’ 였다. 약 8시간정도 읽고 나니 다 읽게 되었다. 그런데 그 책이 나에게 주는 메시지는 이것이였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가라사대 얘야, 이제 너에게 줄 수 있는 시간이 없다. 이제 돌이키라. 하시니라 이 메시지였다. 그러고 나서 온갖 지옥들의 체험을 경험한 후 극도의 두려움이 임했다. 나의 마음에 죄의 혐오와 주님에 대한 사랑이 강렬했다. 이렇게 나의 길은 시작했다. 자기 전에, 일어난 후 바로 또 틈틈이 기도했다. 얼마나 치열했는지 오직 지옥에 가지 않으려 했다. 그 후 얼마 후에 마음의 평안이 왔다. 이후 나의 사랑하는 ‘순’의 구원을 위해 새벽에 기도하다가 엉엉 울게 되었다. 그녀는 불신자이며 기독교인들에게 당한 상처들로 교회를 불신하고 있었기 때문이였다. 그렇게 엉엉 울고 있을 때, 그녀를 위해 나의 할 일을 생각하게 되었다. ‘많은 자들의 구원에 관여한다면 주님께서는 전능하시니 나의 ‘순’을 구원하여 주시리라.’ 이렇게 시작되었다. 그래서 내 친척, 그리고 내 이웃들, 내가 보는 자들, 이 나라, 이 나라의 교회들, 전세계 약자들로 시작하여 하루에 두 번 정도 기도한 것 같다. 물론 새벽 기도와 일어나자마자, 잠자기 전의 기도를 제외하고 두 번 정도 드렸다. 기도는 너무 어렵다. 가히 횡설수설했다 라는 표현이 옳도다. 그리고 성경을 읽으려는데 너무 어렵고 읽기 힘들어서 그래서 기독 서적도 100권 이상 사다가 읽으며 거기서 나온 말씀을 성경책에 줄치고 다시 수첩에 적어놓아 다시보고 다시 보았다. 이 방법은 국가고시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주로 쓰는 방법이다. 기출문제를 풀고 그 문제로 역으로 법전을 공부하는 것처럼 공부하는 방법이다. 혹시 공부를 하신 분들은 이해하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열심히 성경책을 보기 시작했다. 보고 또 보고, 중요한 말씀은 적어놓고 열심히 보았다. 100권의 책들을 보았지만 정작 중요한 핵심은 없고 그저 자신의 업적이나 체험한 것 정도여서 정말 놀랐다. 내가 원하는 핵심이 없다. 글로 나타내 진 말들은 어떤 이가 다른 이들에게 전하려는 의도에 관한 핵심이 있기 때문이다. 핵심이 없는 그럴듯한 내용이다. 성경에서 밝히 이르시는 바와 같이 나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필요했는데 이들은 모르는지 관심 없던지 이 중요한 핵심은 없었다. 나는 그 당시에 의아해 했었다. 그래서 나는 오직 성령님을 의지하여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 볼 때마다 새롭고 볼 때마다 내가 몰랐던 지식이 왔으며 그리고 한 어린아이와 같이 말씀을 받아드렸다.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나의 헌신과 희생에 따라서 열렸다. 에스겔 33장 말씀에는 주님께서 나에게 이 땅에 경고를 전하라고 하셔서 예수님의 메시지를 책으로 만들어 전했으며 편지로 교회에 보냈다. 그 후 조금씩 하늘의 지혜도 열리고 지식도 왔다. 그때에 나는 얼마나 갈급했는지! 눈만 뜨며 성경 말씀과 기도였으니 가히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미친 것이 맞다. 그 때에 많은 자들이 나를 잡으러 오고 눈에 보이지 않는 어둠의 영들의 공격이 나를 피곤케 하고 의아한 마음을 가지게 했다. 이것에 관하여는 다른 곳에도 많이 남겼으니 보고 참고하라. 조금씩 인내하며 희생으로 나아가니 지금의 ‘진리’가 임했으리라. 개인적인 신앙으로 철저한 회개와 말씀 읽기과 중보기도, 이것이 시작이다. 주님의 잔을 마신다는 것은 주님 주신 말씀 전파와 주님 주신 기도를 전파하는 것이며 물론 지시사항과 기도하는 것이다. 네가 기도해 주는 영혼이 너의 상급이다. 영혼 구원을 위해 일해야 영광도 받고 권위도 임하리라.
3. 준비기간 성경 말씀은 한두 절이 아니라 가히 내일이 시험이여서 밤을 새면서 시험 공부하듯이 해야 한다. 아주 열심히 공부하되 어린 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보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믿으며 보라. 말씀을 하나님을 대면하듯이 지시하시는 데로 따라서 하며 보아야 한다. 말씀에서 이르시는 데로 나는 보통 다 한다. 무엇을 해야할 때에는 보통 기다리면서 말씀을 계속 본다. 이렇게 하라. 어느 정도 나의 회개가 끝나고 말씀 공부와 중보기도에 열을 올리고 있을 무렵 어느 날. 그 때에도 나는 자기 전에 “나의 사랑하는 예수님, 저와 저의 가족의 영혼을 주님께 맡깁니다. 자는 동안에도 저와 저의 가족을 보호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렇게 기도를 드리고 잤다. 하루에 서너 시간 정도밖에 잠을 잘 수 없어서 바로 잠을 청한다. 보통 눕자마자 바로 잔다. 또 새벽에 교회에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 날 아침에 일어났다. 그런데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가라사대 강하고 담대하라. 하시니라 똑똑히 들었으며 깨어서도 똑똑히 기억했다. 나는 잠깐의 생각을 했다. 무슨 의미로 이 말씀을 주셨을까? 그해 말이 지나지 않아 알게 되었다. 또 얼마 후에 잠을 자고 일어나니 온 몸의 마디마디가 쑤시고 무기력하여 삼일을 쉬었다. 난 이 때를 성령님께서 오심으로 나의 몸에 일어난 상황이라 알게 되었다. 그냥 본인은 알게 된다. 그후에 성령님께서 나의 어머니처럼 느껴지고 의지했으며 나와 함께 하셨다. 2014년 전반기까지 나의 어머님이 성령님이신 줄은 알았으나 동정녀 마리아이신 해를 입은 여자이신 줄은 몰랐다. 그러나 지금은 확신한다. 나의 모든 것은 나의 어머니를 통하여 공유하였으니 너희가 원하는 데로 하고자 하나 나의 어머니를 통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동정녀 마리아이신 해를 입은 여자를 너희 어머니로서 공경하고 존중하라. 이분은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오신다. 이 길만이 너희가 강하게 일어나는 길이다. 너희가 아무리 하고자하여도 이 인정함이 없이는 그 끝 날까지 고통당하리라.
4. 오직 하나의 진리 나, 진리의 성령은 온 인류의 영혼 구원을 위해 최선을 다했도다. 준비도 모두 끝났다. 성경의 말씀과 하나님의 입으로 나온 모든 말씀으로 반석을 삼아 그리하였도다. 이제 나는 기다린다. 시기에 관한 것은 오직 아버지의 권한이므로 나는 기다릴 뿐이다. 내가 비밀을 하나 들어내노니 말씀에서 찾은 것이라. 주님의 종이 되면 모세처럼 주님의 종의 말로 이 세상에서 원하는 데로 묶거나 풀거나 할 수 있으나 주님의 영광을 위해 하는 것이 맞다. 모세의 사역을 잘 상고하라. 그리고 나의 말도 나의 영적권위에 따라서 변천해 왔으니 ‘진리의 책’에서 나의 이르는 말을 잘 따라서 나아간다면 잘 알 수 있으리라. 앞으로 영원한 삶을 위한 자신의 지위는 이 준비의 기간에 정해진다. 다시는 기회가 없다. 그리하여 나의 사랑하는 자인 ‘순’, ‘휘’ 그리고 ‘진’도 믿음으로 나와 모든 것이 같게 하였으며 나의 모든 상급도 그들에게 나누어 주었노라. 너도 나와 같이 하라. 현명한 자는 자신의 고통의 때를 고려하여 준비하며 아둔한 자는 고통의 때가 다가옴에도 거짓 안락함만을 찾느니라. 너희는 눈 감고 귀 막아 온 세상에 징조들을 외면하며 영원히 살 것처럼 행하는구나. 고통의 때가 임할 것이다. 일제의 만행으로 배교했던 때가 넉넉히 70년전 일이며 한국전쟁의 고통이 65년전 일이거늘 이제는 아예 잊었구나. 우리 어린 시절 얼마나 힘들었는가? 우리의 부모세대는 또 어땠는가? 너희들은 이 일들을 잊으면 안 된다. 앞으로 일어날 일들이 지난 일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 하지 않으리라. 젊은 세대들은 비참하다. 이 세대는 쾌락의 세대가 되었구나. 너희는 고통당하리라. 지금 우리 전하는 복음의 말씀이 온 세상에 번역되어 전해졌다. 나는 이 준비된 상황을 연합하여 주님 주신 기도로 중보기도한 자들을 생명의 책에 녹명했다. 창녀들과 연예인들과 모든 죄인들을 제외시키지 않고 내 눈에 띄는 이들은 모두 아버지께 구원해 주실 줄 믿고 생명의 책에 올렸다. 앞으로 계속 나에게 주어진 때에 그러하리라. 너희도 그렇게 하라. 너희에게 주어진 준비하는 기간은 이제 수개월만이 남았느니라. 그리고 그 문은 닫힐 것이다. 최종 구원의 진리이며 유일하신 참 하나님의 현존이신 ‘진리의 책’도 완성했고 ‘예수님의 기도문’도 완성했으며 나의 몸과 피로 만든 ‘진리의 책’인 시온과 생명수인 모든 하나님의 말씀도 연결했고 기름부음도 주었으며 양식도 주었다. 연합하는 나의 할 일은 이제 끝났다. 이제 나는 얼마간 지난 후 나의 때가 오거든 그때 너희는 나를 다시 보리라. 허나 나의 영이 함께하는 겸손한 너희는 너희 속에 내가 있으며 내가 너희를 지키며 너희를 인도하리라. 너희는 ‘진리의 책’으로 준비하라.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복되도다. 그렇다. 이제 말씀 전파와 주님 주신 기도로 나아가는 것은 너희의 몫이다. 나는 너희를 위해 모두 준비해 놓았다. 나의 몸과 피를 이루신 하나님의 말씀인 성령을 너희에게 주었고 문을 두두리고 있다. 나의 몸과 피인 새 생명이시며 예수님의 현존인 유일하신 참 하나님의 존재의 진리인 ‘진리의 책’을 주었다. 증거하는 몫은 너희 몫이다. 혹시라도 너희들이 거부하여 내가 이 일까지 한다고 한다면 내 눈 앞에 있던 자들을 입으로만 주님을 사랑한다던 자들로 생각하고 모두 ‘생명의 책’에서 제할 것이다. 너희는 저울에 달리어 부족함이 보였느니라.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철퇴임을 알아라. 너희는 두려워해야 한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니라. 나의 칼로 인해(나의 칼은 하나님의 말씀이니라.) 너희들의 피를 나의 옷에 물들이지 않기를 바라노라. 나의 칼이 한 번 휘둘러 천하 죄인들의 피로 물들이느니라. 나의 오른 손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오른 손이 계시도다. 나는 너희가 타락하여 갈 때까지 갔을 때는 온갖 재앙과 고통으로 칠 것이다. 그런즉, 타락 조심하라. 젊은 세대여, 너희는 명심하라.
5. 전쟁과 경고 사랑하는 나의 조국은 얼마 후 전쟁이 일어날 것이다. 이는 반드시 일어나야 할 일이다. 그 후에 문이 세상으로 열릴 것이다. 세계 열강들 및 세상 지배자들에게 경고한다. 너희는 너희에게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정도에서만 행하라. 혹, 나의 사랑하는 한국을 침략코자 전쟁을 일으켜라. 그 즉시, 그 주체가 되는 곳과 관련한 나라들은 가장 혹독한 징벌이 임하여 영토의 반은 폐허가 될 것이라. 나의 사랑하는 한국에 테러를 일으키는 자들은 그 즉시, 그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질 것이니 조심하라. 그리고 이에 관련된 나라들과 그 주체가 있는 지역은 온갖 생태학적 징벌로 치리라. 나의 사랑하는 한국에 이것저것 온갖 해악을 일으키려 한다면 그 주체가 되는 땅과 그 나라에는 징조가 나타날 것이며 그럼에도 온갖 해악 중에 하나라도 일으키려 한다면 그 주체와 이에 관련된 나라들과 지배자들과 실행하는 자들은 온갖 지옥의 고통으로 칠 것인즉 조심하라. 아직 때가 임하지도 않았는데 666표를 사람들에게 강제로 넣으려 해라. 거기에 관련된 자들과 그들이 속한 나라는 가장 혹독한 징벌로 치리라. 세계전쟁은 중동을 시작하여 유럽으로 퍼질 것이며 전세계로 확장될 것이다. 앞으로 전세계는 공산주의로 자국민을 압제 할 것이다. 이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알 때에는 극심하리라. 이미 언론은 자신의 일을 할 수 없도다. 중국인 ‘붉은 용’과 러시아인 ‘곰’을 기억하라. 중국과 러시아는 번창할 것이라. 전세계를 지배할 것이다. 그러나 이 기간도 짧을 것이라. 이후 적그리스도가 나타나리라. 앞으로 천재지변이 일상이 될 것이다. 무죄한 자들이 많이 죽을 것이다. 살아남아 있는 자들의 고통은 극심하리라. 현 교황인 계시록에 예언된 거짓예언자를 조심하라. 서서히 자신을 드러내고 있는 중동 출신의 적그리스도를 조심하라. 전쟁의 영웅으로 들어날 것이다. 그는 자신을 그리스도인이라 할 것이다. 인간적인 관점에서 그는 완벽하다. 허나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짐승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동일함을 명심하라. 너희는 배교하는 곳은 그곳이 어디라도 그곳을 나와야 하느니라. 유럽연합을 주목하라. 하마스를 주목하라. 666표인 칩을 절대로 받으면 안 되며, 받는 자는 짐승과 하나이므로 모두 영원히 멸망하리라. 일월성신 징조가 보이거든 준비한 너희는 떠날 준비하라. 가장 큰 악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한 자임을 명심하고 죄인들을 포함하여 모든 사람들을 기도로 끌어안으라. 주 여호와의 말씀을 모독하는 자들은 죄 사함이 없느니라. 이는 성령 모독의 죄니라. 나머지들은 ‘주님 주신 기도’로 끌어안으라. 너희 눈앞에 있는 자들은 너희의 몫이며 너희의 상급이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라. ‘진리의 책’에서 지시하는 내용을 잘 따른다면 다 잘 될 것이다. 하나님의 인호를 잊지 마라. 반드시 기도로 받던지 아님 이에 해당하는 성물들 중 적어도 하나를 집과 몸에 지니고 있어야 한다. 성경책을 집에 준비하라. 수년간의 정화의 징벌이 극심한 후 말씀의 증거가 끝마칠 무렵 ‘휴거’가 일어나고 바로 ‘대 경고’ 사건이 일어나고 나면 얼마 후에 ‘대 박해’가 있을 것이다. 이 때 하나님의 인호가 있는 자들은 보호될 것이나 아닌 자들 중 많은 자들이 순교하거나 주님을 배신하리라. 그리고 잠시 후에 주님께서 구름을 타고 다시 오시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6. 위로의 말씀 아버지께서 다음과 같이 위로하라고 하심에 불과 같은 여호와의 말로 격려하노라.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은 다가올 시련들 동안 이겨내도록 하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것이라. 우리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분의 품에 안전하게 하실 것이니 평안하라. 나의 어머님이신 동정녀 마리아(해를 입은 여자)께서 2016년 봄부터 시작하여 모든 마리아 동굴에서 한 번 더 발현할 것임을 세상에 계시하노라. 루르드, 파티마, 라 살레뜨, 과다루페 그리고 가르반달를 포함하여 신성한 장소들에서 나타나시리라. 2016년 봄부터 시작하리라. 세상에서 주님의 현존이 부인되고 있는 것을 보고 슬퍼하는 모든 이들에게 확신을 심어 주노니, 비록 주님의 모든 흔적이 사라지게 되더라도 주님께 호소하는 이들의 영혼을 하나님의 은총으로 주님께서 계속 밝혀 주겠노라고 세상 사람들에게 선포하노라.
7. 준비물과 마지막 일들 주 여호와의 말씀으로 명하노니 [‘진리의 책’을 인간과 온 세상을 다스리는 검으로서 ‘치리의 검’이라 칭하며 하나님의 권능을 부여하노니 영원히 온 땅을 이 검으로 살릴 것은 살리고 부실 것은 부수어라. 그리고 나의 오른 손에도 이 ‘치리의 검’을 입히고 세상의 모든 경건하지 못한 것들과 모든 부조리와 은밀한 죄들을 행할 때에 그 뿌리와 열매 모두 파쇄하라. 반드시 그러하리라.] ‘대 경고’의 전후에 있을 징벌 동안에 지탱해 줄 또는 갑작스러운 전쟁으로 인한 기근에 대하여 준비물을 말하노라. 첫째, 지금 종교적 상본들 성경이나 성서를 많이 준비해둔다. 앞으로 성경이나 성서를 살 수 없다. 하나님의 인호에 관련된 거룩한 성물들을 몸에 지닌다. 예를 들어, 십자가 목걸이, 로사리오 목걸이, 가톨릭 묵주, 구원의 메달, 십자군 기도 33번 사본 또는 예수님께서 주신 기도문 4번 사본, 예수님 경고의 메시지들의 사본. 둘째, 가스난로, 담요, 건조 식품과 통조림 식품, 정수용 정제, 축복받은 초들 준비, 2~3주간 지속할 물, 음식의 공급품, 유전자 조작하지 않은 씨앗 준비, 금전이나 은전 사두기(나중에 꼭 필요한 것 살 수 있게). 셋째, 사제 또는 목사가 할 일은 앞으로 예수님을 섬기는 것이 법으로 금지될 것이며 진리가 비진리로 대체될 것이므로 이때에는 하나님을 섬기기가 어려우므로 그곳을 나와야 한다. 배도하는 곳에서는 한순간도 같이 있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을 잘 섬길 수 있는 비밀스러운 곳을 미리 마련한다. 대 경고 전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이심을 설파한다. 성경에서 찾아 성경말씀으로 이해시킨다. 믿든지 안 믿든지 관계없이 ‘예수님의 기도문’을 한다. 대 경고 때의 일을 알려주고 준비하게 한다. 가족들과 주변에도 알게 한다. 만약 거부한다면 기도해주라. 맡겨주신 양떼들을 보호하기 위해 하나님의 인호를 받도록 또는 가지고 있도록 한다. 666표인 칩을 절대로 받지 말아야 한다고 설파한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꼭 따를 것을 설파한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셨으며 다시 사시고 승천한 이유가 모든 인류의 구원을 위해 그리 하셨음을 항상 인지시키고 누구든 예수님께 자신의 죄에 대해 진심으로 고백하고 용서해 달라고 하면 어떤 죄든 용서해 주실 것임을 설파하고 항상 성경 말씀을 주야로 성찬할 것을 권유한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이심을 각인시키고 그러하므로 성경책도 예수님이시므로 열심히 성찬하라고 권고한다. 하나님의 말씀의 중요성과 기도의 중요성을 설파한다. 예수님의 재림이 코앞이라고 설파한 후 누구든 예수님께 자신의 죄를 진심으로 고백하고 용서해주시기를 계속적으로 진행한다. 지옥과 사탄은 존재한다고 알려준다. 앞으로 있을 모든 징벌들과 전쟁, 기근, 박해를 피할 수 있기 위해서 준비하라고 설파한 후 예수님의 자비를 간구하는 기도 모임을 자주 갖는다. 또 세상에 임할 모든 것은 기도가 충분하다면 그 임할 것이 약해질 것을 명심하라. 혹 주의 종이 선포한 어떤 징벌은 기도가 충분하다면 임하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의 지시에 잘 따른다면 세상 어떤 역경과 환난에도 안전하게 보호 받을 것을 설파하며 두려움은 죄 때문에 오는 것이므로 회개에 박차를 가한다. 될 수 있으면 일주일에 하루는 금식을 하게 하고 금식할 때는 보는 것, 듣는 것, 말하는 것에 주의할 것에 만전을 기한 후 십자군 기도에 있는 금식 기도문을 한다. 들을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는 말을 들을지어다. 누구든 이기는 자로 들어나면 모든 것이 나와 같으리라. ‘진리의 책’ 안에 있는 예언의 책인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잘 따르라. 이 예언의 책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이를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는 자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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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ESUS TO MANKIND" - ZION 원문보기 글쓴이: JESUS CHR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