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기사님께 질문을 할 여유가 있었습니다.
Q...오늘 롸져 제독으로 부터 무슨소식 없나요?
A...있습니다만 올릴수있는 소식은 아니고
프린쎄쓰만 알고 계시라는 소식입니다.
Q...비샵 아서로 부터는 어떤 소식이 있나요?
A...오늘 아서로 부터 프린쎄쓰께 직접 전하는 메세지가 있습니다.
Q...좋은소식 인가요?
A...하하하하
비샵아서는 토요일날 기도하고 일요일은 메디테이트를
하고 쉬는날이랍니다.
Q...그럼 메쎄지는 금요일 보내신 거군요?
A...그렇습니다.
프린쎄쓰는 지금 이미 깨어나기 시작하고 있는중이랍니다.
창조주께서 원래의 계획을 망쳐버린 이유를 보시고 화가나셨답니다.
원래 프린쎄쓰의 남편은 금년 2022년 가시기로 되어 있었답니다.
그런데 갑자기 렙틸리언 때문에 3년빨리 가시게 된거랍니다.
프린쎄쓰가 깨어나고 안깨어나고는 창조주손에 백프로 달린것이니
차분히 기다리고 계시면 때가 올거라 합니다.
깨어나고 싶어 노력한다 해도 깨어나지 않을겁니다.
프린쎄스가 어릴때 한번 깨어날뻔한적이 있었답니다.
그때 창조주께서 깨어나지 못하도록 막은적이 있었답니다.
Q...왜 막았나요?
A...프린쎄쓰는 쉬어야 하기 때문이랍니다.
오랫동안 쉬지않고 수많은 전쟁에 참여했었답니다.
이번 지구에 오신건 그동안 애타하던 지구인류의 행복을 보며
즐기기 만을 바라는 창조주의 특별배려 랍니다.
그래서 악의 제거가 끝날때까지 쉬도록 배려하신거랍니다.
Q...잘알겠습니다. 또다른 소식은 없나요?
A...CDC 에서 일했던 닥터멀론 기억하시지요?
코빗 바이러스에 대해 진실을 폭로하다 딥스테이트에 의해
해고된 의사입니다.
그 의사가 말합니다.
지금 전세계적으로 많은 인류가 영성이 깨어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놀랍지요?
Q...네에. 켄더니즘이 점점 힘을 발휘하는건가요?
A...그렇습니다.
저는 곧 프린쎄쓰를 지키는 일에서 해방될겁니다.
더이상 프린쎄쓰를 지키지 않게 됩니다.
Q...그게 무슨 말씀인가요?
어디 가시나요?
날 혼자 덩그머니 놔둔다 그말씀인가요?
A...하하하하
그건 아닙니다.
지금까지는 제가 지휘했었지만 프린쎄쓰가 깨어나면
저는 프린쎄쓰의 명령에 복종하게 됩니다.
저의 마음은 지금 프린쎄쓰가 깨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과 어서 깨어났으면 하는 마음으로 갈라서 있습니다...ㅎㅎㅎ
프린쎄쓰는 제가 아니어도 트로젼이 언제나 지켜보고 있습니다.
Q...트로젼이 누구인가요?
A...저만이 부르는 블랙나잇 쎄들라이트 의 닉 이랍니다.
Q...아 그렇군요....ㅎㅎㅎ
트로젼은 제가 지구에 환생하건 안하건 언제나 보고 있군요.
A...그렇습니다.
Q...킴버가 깨어나면 장검이나 쌍검을 찾을거라 하셨는데
지금 유명한 장인을 찾아 검을 만들도록 준비하면 안돼나요?
A...그렇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프린쎄쓰는 이미 최고의 장인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계시고
깨어나자 마자 그들에게 직접 가서 프린쎄쓰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만들도록 지시하게 될겁니다.
Q...정말 그게 가능한 일인가요?
A...모든 천사들과 아눈나키가 프린쎄쓰의 명을 받고 일하는걸
영광으로 생각한답니다.
Q...그런일도 있군요. 보이지 않는 영들이지만 그렇게 일하는걸
좋아하는군요.
누가 가르키지 않아도 장검과 쌍검 쓰는법을 알고
잘쓰게 될거라 말씀하셨는데 저의 몸이 늙었는데 잘될까요?
A...잘하실겁니다.
몸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Q...무슨 비법이라도 있나요?
A...그건 프린쎄쓰 자신이 더 잘알고 있답니다.
Q...허긴 기사님께서 오래전 말씀하셨지요. 킴버는 카 행성에
가서 석달정도 있다 올거라고 하셨던거 기억합니다.
그때 카행성의 물을 마시고 건강해 질거라는 생각인데 맞나요?
A...그렇습니다. 그러나 그것뿐만이 아니랍니다.
프린쎄쓰는 이미 건강을 지키는 법을 알고 계십니다.
Q...아 그렇군요.
키미와 킴버는 서로 다른 인물인데
그들이 서로 비슷한 점이 한가지라도 보이나요 현재?
A...보입니다.
Q...어떤점이 보이나요?
A...어릴때 프린쎄쓰의 자라는 모습을 모두 봤습니다.
그모습은 카행성에서의 생활과 가장 가까운 생활이었답니다.
창조주의 배려였답니다.
그 모습이 지금 다시 나타나고 있습니다.
Q...아 그렇군요.
다음에 또다시 물어볼께요 기사님.
저 가야할곳이 급히 있어서요...........ㅎㅎㅎㅎ
깨어나시면 현장에서 직접 킴버님 연설도 듣고싶고 신비한 우주이야기, 성서 이야기도 듣고싶네요. 그리고 킴버님 강좌 녹음해서 잠자리에 들면서 잠들고 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낯설게 느껴지는 이질감이 있어도 킴버도, 키미도 이미 오래 전 모든 익숙함을 준비했기에 깨어남의 순간을 있는 그대로 맡기면 될 듯 합니다.
우리가 캄캄함 밤에도 밥숟가락을 입에 가져다 넣을 수 있는 것 처럼 몸과 마음이 모두 이끌어 주리라 봅니다.
얼마나 오랜 전생의 고투에 마음 아프셨으면 창조주께서 일부러 킴버의 깨어남을 막으셨을지 애잔한 마음이 느껴져옵니다.
평화로운 곳과 시간에서 편안한 날개짓 만 있기를 바라셨을 것입니다.
굳이 깨어나시려고 애를 안쓰셔도 다순리데로 되는군요 ㆍㆍ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멀론박사도 영성인 의사였군요. mRNA백신 개발한 의사인데 킴버를 기다리고 있었나봅니다
창조주의 계획을 존중합니다. "때가 있다"라는 말이 매번 실감이 됩니다.
프린쎄스 키미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즐기기만을 바라는
창조주님의 특별한 배려로 오신 킴버님!
맞습니다!
WELCOME!
THANK YOU ALL!
재미있네요
지금은 광선검시대 아닌가요ㅎㅎ
모든것이 순조롭게 되고있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킴버 공주님 뵐 날도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깨어나시면 모든 비밀이 풀리겠네요^^지금과 완전히 달라지신다니 참 궁금합니다 ㅎㅎ
모든건 도수에 맞춰서 진행되겠네요
왜 이리 가슴이 콩당콩당
눈물이 글썽일까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식 감사드립니다. ^^
키미님과 기사님이 계셔 이 어려운 난국을 버틸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백신 하나만으로도 얼마나 힘들고 어려웠는지요.. 에휴. 너무 감사드립니다.
"프린쎄쓰는 지금 이미 깨어나기 시작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창조주께서 원래의 계획을 망쳐버린 이유를 보시고 화가 나셨답니다. 원래 프린쎄쓰의 남편은 금년 2022년 가시기로 되어 있었답니다. 그런데 갑자기 렙틸리언 때문에 3년 빨리 가시게 된 거랍니다. 프린쎄쓰가 깨어나고 안 깨어나고는 창조주 손에 백 프로 달린 것이니 차분히 기다리고 계시면 때가 올 거라 합니다. 깨어나고 싶어 노력한다 해도 깨어나지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