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터지킴이는 근로자입니다.

[신화창조]

국민이 뽑아준 자원봉사자 국회의원은 이런 제도를 고치세요.

배움터지킴이 4대보험 미가입에서 ☞ 가입으로 고쳐야 합니다. 교육청은 제도 개선을 제대로 하세요.

경북교육청은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들이 학생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임종식 교육감은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의 애로사항을 항상 살피고 해결하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계획이며, 자긍심을 갖고 활동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봉사활동 여건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어요.

"배움터지킴이 선생님 감사합니다", 울산 초등생 편지 눈길!

 "아침마다 반갑게 인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약칭 : 학교폭력예방법

법률 제19942호 일부개정 2024. 01. 09.

제20조5(학생보호인력의 배치 등)① 국가·지방자치단체 또는 학교의 장은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하여 학교 내에 학생보호인력을 배치하여 활용할 수 있다.

배움터지킴이는 법률에 나와있는 학교기관입니다. 기본급은 충분하게 주어야 합니다.

학생보호를 위해서 어떠한 권한도 주어야 합니다.

(교육청 담당자 귀하) 

근로기준법

제2조(정의) 

①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개정 2018.3.20, 2019.1.15 제16272호(산업안전보건법), 2020.5.26 제17326호(법률용어 정비를 위한 환경노동위원회 소관 65개 법률 일부개정을 위한 법률)] [[시행일: 부칙참조(제15513호)]]

1. “근로자”란 직업의 종류와 관계없이 임금을 목적으로 사업이나 사업장에 근로를 제공하는 사람을 말한다.

배움터지킴이는 봉사자 맞아요. 그러면서 근로자입니다.

대통령,국무총리,교육부장관,국회의원,시의원,구의원,교육감,교장,교감,배움터지킴이 모두는 봉사자입니다.

공직을 수행하면 공무원이고, 학교에서 일하면 선생님입니다.

어느 학교에서는 배움터지킴이는 봉사자이지 근로자가 아니라고 하는데 법률을 제대로 알고 말씀하세요.

열심히 일하고 임금도 제대로 받아야 합니다.

교육부는 제대로 교육하셔야 합니다.

2024년 시간급 - 9,860원 (2023년 대비 2.5% 인상)

적용대상 1인 이상 근로자를 사용하는 모든 사업 또는 사업장처벌규정위반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이하의 벌금부과, 병과 가능.

최저임금 노동자가 사람다운 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저한도의 임금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일한 만큼 그 권리를 찾으세요.

배움터지킴이는 학교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이르는 말. 학교 안팎을 순찰하거나, 학교 폭력 가해 학생을 선도하고 피해 학생을 보호하는 일을 합니다.

교육청은 기본급 챙겨주고 기본보험 들어주세요.

사실 배움터지킴이 선생님 모두 아침 8시 이전에 출근해서 정문과 후문에서 등교,하교학생 지켜주고

횡단보도에서 학생들이 다치지 않게 지켜주고 점심시간에 학생들도 지켜주고 휴게시간에 학생 폭력 예방도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

학교 출입자 및 주차관리 등 안전활동도 100% 완수하고 계십니다.

학교 배움터지킴이는 학교 주변의 아동성폭력·학교폭력 및 실종·유괴 등 아동대상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활동 및 아동안전 지도업무를 수행해 아동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에 기여하는 제도로,

초·중·고 학교장이 퇴직한 경찰·군인·교원·상담사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인력 1~2명을 위촉해 운영하는 제도입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6월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4회 한일중 교육장관회의

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어요.

교육부는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 등을 골자로 하는 'AI와 교사가 이끄는 교실 혁명'을 소개했고, 일본은 학생 맞춤형 교육과 교사 업무 경감 노력을, 중국은 유네스코 최고상을 받은 스마트 교육을 각각 공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