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트, 건강 8가지 법칙

[박종남]

뉴-스타트, 건강 8가지 법칙

뉴스타트 8가지를 간략히 적습니다. 길면 읽기가 힘들테니까요.

이 8가지에서 원용한 다양한 치료법이 있어, 우리 인체의 향상성과 순환체계의 리듬을 회복케 함으로 완전한 건강에로의 회복을 가능케 하여 줍니다. 오히려 현재 질병 치료에 사용하고 있는 그 어떤 것보다도 더 확실한 도움을 줍니다.

위의 영문 스펠 앞머리글자만을 취해서, 우리는 이것을 ‘뉴스타트(NEW START)’라고 부릅니다. 뉴(NEW) 즉, ‘새로운’의 의미와 스타트(START) 즉, ‘출발’의 의미를 합하여 뉴 스타트(NEW START) 즉, ‘새로운 출발’이라고 하며 전세계적으로 대체의학의 대명사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일전에 KBS 1TV에서 특집3부작으로 현지 취재해 방영한 ‘거슨요법(Marx gerson’s Therapy)’ 이나, SBS TV에서 방영한 특집 ‘잘 먹고 잘 사는 법’등, 수십여 차례나 뉴스타트의 많은 내용이 다큐화되기도 하고 방영되었지요.

뉴스타트(NEW START) 즉, ‘새로운 출발’, 오늘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새로운 사고와 행동, 먹거리를 바꾼다면 우리 인체가 악화되는 것을 멈출 수 있고, 새로운 출발, 즉 뉴스타트(NEW START)한다면 좋은 쪽으로 방향 전환하여 쾌속 전진할 것입니다.

모든 것은 이곳의 내용을 강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매스컴의 자료들과 의학, 약학 박사들의 논문이나 서적을 통하여 제시되고 검증하며, 항상 현대의학과 인체생리학을 곁들여 자세하고 재미나게 강의를 해 드림으로, 누구라도 알기 쉽게 받아들이고 손쉽게 실천토록 하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뉴스타트와 관련된 정확한 매스컴자료 등이, 전국에서 제일 많이 스크랩화 및 체계화되어 있습니다.

참여자들은 배운 내용을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전화로라도 알려, 하루라도 일찍 생활화시키고자 핸드폰 요금이 좀 많이 나오지요.

감사합니다.

우리의 몸을 더럽히게 함이 암의 주요 원인이며, 치료함에도 불구하고 낫지 않는 이유가 이 때문입니다.
모든 질병의 원인이 되고 질병을 자라게 하는 음식은 먹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한 음식이 있을까요?
요즈음은 귀동냥으로 듣고 일부 실천합니다만, 대충 흉내만 낼 것이 아니라, 정확한 원칙 하에 하나하나 점검하여 도움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얼마만한 양을 먹으며, 어떻게 먹어야 할지를 자세히 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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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운동을 해줄 때 혈액순환이 10배 이상 빨라지고, 소화대사나 신진대사 등 모든 인체의 기능이 소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무리한 운동은 활성산소의 과도한 생성과 에너지 소모로 치료를 방해하지요.

어느 정도의 양을 얼마나 하여야 할지와 옷입는 방법에 이르기까지를 자세히 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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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가면 링거(수액)를 놓아 주지요. 이곳에 계신 분들은 병원에서 링거나 수혈, 산소호흡기를 사용하다 더 이상 도움이 없어 오시기도 했지만, 이곳에선 그런 필요를 느끼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물을 이용한 여러 방법(수치료;Hydrotherapy)들을 배워 실천한 결과이지요.

암은 뜨거운 열에 약하니 인위적으로 동원할 수 있는 방사선을 활용합니다마는, 조사받는 타 부위와 우리 인체에 많은 해를 끼쳐 오히려 회복에 무리를 주지만, 이곳에선 뜨거운 물을 이용한 여러 가지 재미난 방법들을 배워 실천하므로, 인체에는 전혀 해가 없고 도움만 되는 천연의 방법을 실천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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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해가 없는 천혜의 대자연 속에서 내려 쬐는 해맑은 태양 빛은, 우리 인체를 어떻게 도우며 치료하는 광선의 역할을 하는지를 자세히 활용합니다.

황달에서부터 혈액의 생성까지를 도와주고, 혈관의 청소에서부터 질병의 치료에 이르기 까지 도움을 주는 고마운 햇빛은, 도시의 혼탁한 공기를 뚫고 비치는 햇빛은 그 효과가 훨씬 감소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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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이 들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것저것 소문만 듣고 함부로 사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이곳에선 비용이 5만 원 이상이면 어떤 것(약품, 식품, 기구)이라도 하지 말라고 권유하며, 이곳의 분들은 그렇게 하고 있으며 그럴 필요를 전혀 느끼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질병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그 어떤 것이든지 저희들도 알고 있으며, 도움이 되었는지 안 되었는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병약한 자신의 인체로 실험하려 하지 마시고 자세한 조력을 받는 것이 진정한 도움이 됩니다.

저희들은 영양도, 운동도, 물도, 햇빛도 그 외 어떤 것이든 과잉되면 오히려 우리 인체를 해한다고 자제를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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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와 물이 오염됨으로 말미암아 암 발생율이 급증하고 있다는 매스컴의 보도도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먹이 사슬을 통해 농축되어진 더 강력한 발암물질이 우리 인체로 들어와, 세포의 돌연변이, 유전자 변형, 기형화의 형태로 다음세대까지도 위협을 받고 있지요. 산소용존율이 적당한 이런 청정지역이야말로 우리의 저항력을 강화시키는데 제일 중요합니다.

‘모든 암(질병)은 만성산소 결핍증’이라고 의학서적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약물치료보다도 우리 인체에 가장 좋은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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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치료의 적인 3과는 과식, 과로, 과민입니다. 우리 인체를 쉬지 못하게 이것저것 먹어 우리의 내장기관을 혹사시키고 치료를 방해하며, 쉼의 시간을 갖지 않고 무리하게 많은 일들을 처리하고 있지요. 이제는 좀 쉬어라는 나의 인체의 명령입니다.

수십 년동안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달려온 우리의 삶을 조용히 반추하며, 질병의 회복에 도움이 될 조용한 시간을 가지고 쉬는 동안, 어떻게 인체의 성장(회복)호르몬이 분비되어 치료를 돕는가 알아봅시다.
숙면을 취하는 것에서부터 인체 전체의 쉼을 가지는 방법을 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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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을 이기고자하는 자신의 의지와 마음의 안정이 제일 중요하지요. 암을 발견한 이후와 재발되었다는 결과를 알고 난 이후의 악화가 제일 빠릅니다. 많은 근심, 걱정,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과 희망과 용기를 줄때 우리 세포들은 악화를 멈추고, 모든 기능은 제 자리를 잡으며 정상화로의 방향을 갖게 되지요.

오히려 이곳에서는 희망과 기쁨, 감사가 넘치는 생활로 서로 사랑하고 봉사하며 웃음꽃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제야 우리의 인체세포가 신나는 삶을 살수 있는 환경을 최대한 확립한 상태임으로, 엔돌핀을 비롯한 성장호르몬의 분비 증가와 인체의 기능이 날로 되살아남으로 오직 회복으로의 길로만 걷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 뉴스타트 양지마을 = http://newstart8.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