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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2009년 까지의 생활상을 담은 내용 입니다. 김광영,너는 충주사랑을 위해 무엇을했나? 자랑수러운 내 지역충주 나는 충주인 이라는 것에 자긍심을 여기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한반도의 중심 옛 정치. 문화. 경제. 지리. 역학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었으며 요람 이었던 중원경의 땅. 삼국시대 때엔 백제~고구려~신라 가 요람인 이 땅을 차지하려고 수많은 쟁탈전이 있었던 이곳 "충주" 신라는 최후의 승자로서 충주를 중원소경에서 "중원경" 으로 승격시켜 당시 수도였던 경주다음으로 중원경을 제2의 수도라 할 만큼 충주는 귀중한 지역 이었다. 이러던 충주가 일제침략으로 인한 한반도의 모든 발전이 서부로 이전 하므로 서 충주는 수난을 격 게 된다. 충북의 도청소재지는 충주에서 교통불편 이라는 명분으로 청주로 이전되었고 한밭고울 이었던 대전은 발전의 도시로 변모하였으나 충주는 100년이란 긴 세월을 발전 소외지역으로 외면당했으며 이로 인한 충주는 낙후지역으로 전낙되고 말았다. "충주"긴잠에서 깨어나다/ 신행정수도건설 이러던 충주가 참여정부의 균형발전정책으로 인해 서서히 긴 잠에서 깨어나기 시작 했다. 노무현 정부는 신행정수도건설을 충청권으로 옮긴다는 정책에 의해 충청권은 내 지역에 신수도를 건설하려는 지역인 들의 소망에 의해 술렁이기 시작했다. 충남.북 과 대전은 신수도의 적합지역은 내 지역 이라며 각기 입지를 선정해 경쟁을 하기 시작 했다. 대전은 계룡지역이 적합지라고 충남은 연기 공주 천안 을 충북은 오송을 연두에 두고 홍보하기 시작했다. 당시 충주는 환경단체에서 남한강유역 신행정수도건설 이라는 명분으로 참여하기 시작하여 수많은 충주를 아끼고 사랑하는 시민과 고향인 들이 충주신행정수도를 외치며 홍보를 하기 시작 했다. 나는 바로 지금이 충주가 긴 잠에서 깨어날 때라 생각하고 미력하나마 나의 정렬을 내 고장 충주에 몸 바치기로 했다. 신행정수도게시판에 글 올리기 시작한 나는 매일을 신행정수도게시판에서 생활을 하기 시작 한 것이다. 신수도를 충주에 유치하기위한 모든 자료수집과 공부를 하여가며 게시글 을 올리기 시작했다. 나는 "중원경" 이라는 익명을 사용하여 수백편의 글을 올렸다. 경쟁지역의 네티준 들에게 모진욕설과 질타를 받았는가하면 같은 생각을 하는 격려의 글도 많이 받았다. 이러 듯 시민과 고향인 들은 고군분투를 하고 있을 때 정치권의 노력은 전무 했다. 충청북도는 오송에 단일후보를 하자는 태도였고 충주시청도 명목뿐인 태도를 보였으며 국회의원은 관망하는 태도였다. 충주의정치권이 미온적인 시점에서 일부단체나 시민 들 만의 노력으로만은 계란으로 바위치기나 다름이 없었다. 정부의 1차발표는 충남 연기와 아산. 충북의 음성으로 선정되었다. 어이가 없고 슬펐지만 별 도리가 없었다. 그러나 이후에도 충북도청의 태도는 이상했다. 충남에선 두 곳. 충북에서 1곳으로 압축되었으면 당연히 충북도청은 음성을 지원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청주의 인근지역인 충남 연기를 지원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충청북도는 말로는 균형발전하면서 실제로는 인구가 많은 청주 권에 모든 정열을 다하고 있는 것 이었다 도지사를 하려면 인구가 많은 청주 권에 잘 보여야 했기 때문이다. 이런 경과는 신행정수도예정지로 충남연기가 낙찰됐다. 혁신도시와 기업도시 다음은 혁신도시와 기업도시 었다. 정부는 균형발전정책으로 각 시도에 1개의 혁신도시를 건설한다는 것이었다. 신행정수도가 와해된 지금 이 소식은 지역발전에 반가운소식이 아닐 수 었었다. 꿩 대신 닭이라고 워낙 긴 세월동안 발전소외지역인 우리충주는 이것이라도 반드시 잡아야 했다. 그러나 이게 무슨 말인가 정부에선 충청지역이라는 명분을 붙여 충남북과 대전엔 혁신도시가 제외됐다는 것이다. 참으로 탁상정책이라 할 수밖에 말이 나오지 않았다. 당시 나는 정부 각 기관에 많은 글을 올렸다. 신행정수도건설지역이란 하지만 우리충북 북부권인 충주는 신행정지역과 멀리 떨어저있어 신수도의 영향이 없으며 도가 다르긴 하지만 전북은 오히려 신수도 인근지역인데도 충청권이라는 문제로 충북에 혁신도시를 뺀다는 것은 맞지 않는다고 항의 하였다. 당시 한창희 충주시장과 충주의 각 시민단체에서도 정부의 부당한 조치에 항의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충주시민들은 서울로 약5000여명의 시민들이 항의데모를 하였고 우리들의 뜻을 정부에 전했다. 당시 우리는 제천도 함께 상경시위를 할 것을 요청하였으나 응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런 노력으로 충주인 들의 목소리는 그 뜻을 성사시켜 충청북도 도 혁신도시를 건설하겠다는 정책을 달성 시켰다. 이렇듯 어렵게 따낸 충북혁신도시가 이제는 도내 경쟁에 몸살을 알아야 했다. 제천은 상경집회 땐 응하지도 않다가 결정이 되니 충북에 혁신도시가 결정된 것은 제천인의 노력이라고 선전했고 청주권은 오송이 적지라고 주장했으며 지금까지 아무기척도 없던 음성은 음성이 가장적지라며 경쟁에 뛰어 들었고 나머지 각 시군에서도 자기지역이 적합지역 이라며 소리를 높 혔다. 문제는 충북도청이었다. 이런 내용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도청이 충주인 들의 노력은 무시하고 모든 시군을 같은 자격에서 경쟁에 임하게 한 것이다. 우리충주로서는 정부상대로 투쟁할 때보다 오히려 도내 경쟁에 더욱 힘들었다. 나는 이런 부정한 논리를 일소하려고 충북도청에바란다 와 충북개발연구원 게시판에 많은 게시글 을 올렸다. 충주기업도시선정, 이제는 혁신도시 이런 와중에도 기업도시 신청은 충주에 행운을 불러준 기폭제가 되었다. 한창희충주시장은 충북에선 단일후보로 충주기업도시 건설을 신청했고 충주신민단체와 모든 시민들은 기업도시 유치에 전력투구 했다. 기업도시의 가장큰 경쟁상대자는 원주였다 도가 다르긴 했으나 충주와 인근도시로 거리가 가까웠기 때문 이었다. 당시 충주시장은 많은 글을 각 부서에 올려줄 것을 부탁하기도 했고 이것이 내 지역충주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라 생각 하였기에 나는 기업도시건설을 위한 게시글 올리기를 시작했다. 거론되는 기업체나 각 부서게시판에 글을 올려 충주가 가장적지라는 설득작업을 하였다. 거론되는 기업체는 모두 찾아 게시글을 올렸다. 모든 충주시민과 시장의 혼연 된 마음은 충주기업도시 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점수로 선정됐다. 우리들은 환호를 했다. 첫 노력의 결실을 얻은 것이다. 이제 남은 것은 혁신도시다. 제천인들은 충주는 기업도시 했으니 혁신도시는 제천이라는 구호로 전략을 펼첬다. 이런 쟁탈전은 대단했다 충북도청 게시판은 온통 충주와 제천의 양자구도라 할만큼 경쟁이 치열 했다. 이곳에서도 나는 많은 욕설과 질타를 받았다. 그래도 내지역 충주발전이라는 생각만으로 모든 정역을 다했다. 혁신도시경쟁은 참으로 치열했다. 당시 청주컨빈션쎈터 에서 혁신도시건설 공청회를 열었다. 각 시군에서 대표3명정도가 참여했는데 충주에선 대표로 장병집(당시충주대교수)와 정영상 사회단체사무국장과 함께 청문회에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기 자기지역으로 혁신도시를 유치하려고 모든 수단을 아끼지 않았다. 이런 광경을 보니 참으로 한심스러웠다. 그것은 말이 좋아 혁신도시이지 충북에 배정된 양은 광주의 100/1 밖에 되지 않는 그저 명분뿐이지 배정된 공공기업 모두를 가지고도 혁신도시를 건설 하는 데는 부족했기 때문 이었다. 제대로 된 혁신도시를 건설하려면 배정된 분양에다 + 해서 즉, 일반기업체를 더 유치하여 합해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정부가 시행하려는 혁신도시의 적합요소는 첫 째 : 혁신도시로서의 적합성,(공공기관+첨단기업+산,학,연 교류시설) 둘 째 : 혁신도시로서의 성공 가능성, 경제성(토지매입의 용이성,) 셋 째 : 주변지역과의 동반발전 가능성, 위의 3가지 여건이 갖춰 저야 한다고 정부가 지정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충북에선 청주 권을 빼고는 이런 여건이 갖춰진 곳은 오직 충주 한곳밖에 없었기에 정부가 제시하는 원칙대로 건설할시 적합지역은 오직 한곳 충주뿐이었다. 나는 공청회에서 이점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원칙이 무너진 혁신도시 공청회가 열리기 전날 충주에선 혁신도시기원을 염원하는 충주에서 도청까지의 3보 일배 행사가 시행되고 있었다. 이를 의식해서인지 충북도청은 과잉행사를 벌리는 지자체엔 불리한 점수를 준다고 엄포를 했다. 이때만 하더라도 도청의 요청을 따르지 않을 수 없었다 그것은 혁신도시의 선정권이 도지사에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관계로 우리는 삼보일배의 중단을 요청했고 논란 끝에 삼보일배는 중도에서 그만 두었다. 각지자체의 유치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타 지역보다 늦게 혁신도시가 선정됐다. 결과는 진천.음성 공동지역이 선정됐고 2위 제천.3위 충주 의 순서로 발표됐으며 심사내용은 발표하지 않았다. 그리고 1개의 혁신도시건설 이라는 정부방침을 무시하고 2위인 제천에 준 혁신도시라며 3개의 공공기관을 배정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과정을 살펴 볼 때 이원종 충북지사의 혁신도시배정은 원칙을 무시한 사기극에 지나지 않았다. 그 이유로는 첫 째 : 혁신도시로서의 자격미달지역이 선정됐다 "혁신도시로서의 적합성"(공공기관+첨단기업+산,학,연 교류시설) 이 음성.진천엔 갖춰지질 못한 지역이다. 둘 째 : 정부방침인 1개의 혁신도시건설. 원칙이 무시됐다.(혁신도시건설이 아니라 선심성 나눠먹기 선정 이었다 "충북의 공공기관배정은 광주의 100/1의 분양으로 1개의 혁신도시도 어려운데 2개의 혁신도시를 배정했다. 셋 째 : 선정과정에서 발표전날 도청에선 자정이 넘도록 각축전을 벌리고 있었다. 내용은 진천.음성지역과 증평지역이 각축전을 벌리고 있었다 그렇다면 진천.음성 이 선정됐다면 당연히 2위는 증평이 됐어야 맞는 것이다. 그런데 증평은 등수에도 들지 못했고 제천 충주 순위로 발표가 된 것이다. 이런 모든 정황으로 살펴 볼 때 진천.음성지역이 선정된 것은 공공기업들이 청주권역을 원했고, 제천에 분산 시킨 것은 이원종도지사의 고향인 제천사람들의 노여움을 달래려는 얄팍한 기만술수에 지나지 않은 것이었다. 제천이 준 혁신도시가 될 수 없는 이유는 충북의 10배이상의 공공기관 배정을 받은 경남의경우 혁신도시를 진주에 준 혁신도시를 마산에 배정한바 있었으나 정부의 1개혁신도시원칙에 의해 수용되지 못했다. 이런 사실을 모를리 없는 충북지사가 쥐꼬리만한 공공기관배정을 놓고 2개의 혁신도시를 선정했다는 것은 원칙을 무시한 자기방어적인 기만술수이며 원칙이 무너진 혁신도시선정 인 것이다. 충주시정 정책자문위원 김광영 위의 열정을 높이 사서인지 한창희충주시장은 나를 충주시정정책자문위원에 선정했다. 한창희충주시장은 충주발전과 연관한 각계각층의 자문을 받아 시정을 운영 하고자 자문위원제를 실시했다. 위원의 자격은 각계각층(사회단체의 대표와 학계대표. 시의원대표. 언론계대표) 등 직역의 역량 있는 분들로 구성 되었는데 나는 네티즌을 대표하여 선정된 것이다. 그러나 처움 뜻과는 달리 이 제도는 멀리 가지 못했다. 처움엔 약간의 미숙한 시행으로 시행착오도 격었지만 충주시립도서관 부지선정. 여성회관 부지선정 등 시정의 중점과제들이 자문위원들의 역량에 의해 실시된바있다. 그러나 호암주택단지 조성과 문제를 놓고 충주시의 사전 문제 누출 건으로 자문위원과 시청지역경제국장과의 언쟁이 있은 후 자문위원회의는 더 이상 열리지 않았다. 당시 대전의 모기업에서 정영상자문위원에 전화를 하여 청탁을 의뢰했고 이에 문건사전누출에 관해 지적을 하였으며 이 지적에 이장섭경제국장이 이모임은 청문화가 아니다며 고성이 오가는 험악한 문위기가 시연됐었다. 이런 일이 있은뒤 정책자문위원회는 더이상 열리지 않았으며 이후 한창희충주시장은 시정을 운영하는데 문제가 발생 하기도 했다. 이중에서도 혁신도시건설을 위한 토지허가구역으로 지정한 정책을 놓고 잘했느니 못했느니 하는 큰 구설수에 오르기도했으며 이를 놓고 자문위원제를 활용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나돌기도 했다. 충북관광명예기자 김광영 충주시의 추천에 의해 나는 충청북도 문화관광명예기자에 선정됐다. 이 직무는 충청북도의 문화, 관광홍보를 도청 홍보사이트에 올려 충북의 문화관광을 홍보하는 역할 인데 명분은 충북문화관광홍보이나 실제로는 자신의 지역 즉, 충주 문화 관광을 홍보하는 직무이다. 나는 2008. 5. 8 일 충북도청에서 기자증을 위촉 받은뒤 9일부터 홍보 글과 이미지를 올리기 시작하여 현재 2010. 3월까지 2년이 채 안된 기간에 175여건이 넘는 홍보게시물을 올렸다. 이 기록은 같은 기간에 타지역기자와 비교할때 가장 많은 홍보물을 올린 충북명예기자가 된 것이다. 특히 2009년 후반기에는 나혼자올린글이 충북 모든 기자 분들이 올린글보다 많을정도로 나는 충주관광홍보글을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다. 충북명예기자 김광영 충북관광명예기자에 위촉되어 약 7개월간 열심히 일한것이 인정되었는지 충북도청 공보실에서 나를 충청북도명예기자에 위촉했다. 충북명예기자는 충북관광명예기자와 임무가 달라 관광기자는 문화관광을 홍보하는 역활 이나 충북명예기자는 지역의 미담사례와 뉴스에 오르지 않은 지역기사를 취재하여 도청홍보실에 보내 충청홍보지인"BIG충북" 월간지에 올리는 역할 이다. 나는 충주지역의 미담사례등을 올렸으며 이중 여러편이 "빅충북" 월간지에 실린바 있다. 충주발전카페 "중원경" 만들다 지금충주는 참여정부의 정책에 힘입어 발전의 기틀을 잡은 후, 반기문유엔사무총장의탄생으로 인한 브랜드 가치가 높아젔고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정책으로 이어저 지금 활기를 뛰고 있다. 충청권은 이명박정부가 균형발전에 역행하는 정책이라며 분난이 일고 있지만 우리 충주 로서는 모처럼 활기를 맞았다. 충주에서 도청이 청주로 이전된뒤100여년을 발전소외지역으로 제자리를 걷고 있다가 이제 서야 겨우 충주에도 발전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변화가 오고 있는 것이다. 신행정수도건설. 기업도시와 혁신도시건설 유치 활동 때엔 충주시장의 협조요청도 있었지만 내가 할일 이라고 생각 했기에 청와대. 정부의 각 기관. 충북도청.충주시청게시판에 수많은 홍보 게시 글 을 올렸다. 그러나 지금은 충주시장의 도움요청도 없고 어려운 고비도 지나갔다 생각하였기에 다른 방향에서 나름대로의 충주사랑을 실천하고 싶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충주발전카페를 만들어 전국에 내 지역 충주를 홍보하고자 하는 마음이었다. 개설한 카페명을 "중원경" 으로 정한것은 내가 충주사랑을 시작하게 했고 실천하게 했던 계기가 신행정수도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 서인데 이때 내가 사용했던 필명(아이디)가 바로 "중원경" 이었다. 이런 연고로 아직도 전국의 일부 네티즌들은 "중원경" 이란 필명을 기억하고 있으며 이 계기가 인연이 되어 당시 함께 수많은 글을 함께 올렸던 필명"홍익인간" 이란분 께서 카페"중원경" 에 격려의 글을 올려 주시기도 했고 교감을 나누기도 했다. 다음카페 "중원경"은 2008년 8월 2일 개설하여 현재 9개월이 경과한 현재 약 2천여건의 홍보글과 카페글을 올렸으며 "중원경" 카페 글을 읽은 네티즌의 수도 수천 명에 이르고 있어 카페개설은 잘했구나 하는 자부심과 함께 보람을 느끼고 있다. 나는 현재 인터넷뉴스 "e조은뉴스 본사의 편집국장과 지사인 e조은뉴스충청 을 운영하면서 이 채널을 활용하여 충주가 발전하여가는 과정을 담은 뉴스와 충주홍보를 위한 무료광고를 연속 올리고 있다. 또한 "충주세계조정선수권" 이란 카페를 운영하여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를 위한 홍보를 하고 있으며 또한 체육발전을 위한 "충주배드민턴" 카페도 운영하고 있다. 위에서 나열한 내가 운영하고 있는 모든 활동이 경제와는 연관이 없어 어려움은 많으나 이 활동이 충주발전을 앞당기 기 위한 하나의 나래가 된다는 자부심으로 나의 마음을 실은 원동력 이라 생각 하기에 나는 이 일을 지속할 것이며 카페인 "중원경"은 내생명이 존재하는 그날까지 존재할 것이다. 중원경은 나의 혼이요 힘이요 마음 이다.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홍보카페운영 지금 충주는 발전의 고리를 이어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사업역시 충주발전에 큰 역량이 될 충주의 큰 사업이다. 충주시가 세계조정선수권대회를 개최하기로 정한 이상 반드시 개최하여야 한다. 시작만 해놓고 성과를 거두지 못할 경우 충주시민은 큰 손실을 입게 된다. 반면 성사될 경우 큰 부가가치를 얻어 충주발전에 큰 역할 을 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88올림픽과 월드컵 으로 나라를 세계에 알렸으며 큰 부가가치를 얻었다. 반면 평창은 2회에 거처 동계올림픽 유치를 하지 못하므로 큰 손실을 입고 있다. 조정대회는 이에는 못 미칠 것이지만 충주시민과 충주발전을 위해 반드시 성사 시켜야한다. 나는 이사업역시 충주발전에 큰 기대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기에 작은 힘이나마 힘이되는 일을 하고 싶었다. 내가 할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생각 하니 바로 홍보카페를 운영하는 것이 었다. 카페지기는 역시충주발전에 관심이 많은 김인수씨의 명예로 했으며 카페 운영은 내가 하고 있다. 카페를 운영한지 이제 2개월 이란 짧은 기간 이지만 현재 60여건의 홍보 글과 안내 글을 올렸다. 충주시에서 운영하는 조정홍보위원에도 자원하여 위촉받았다. 위촉장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것을 보고 충주발전을 함께하는 시민들이 많다는 것에 감사했으며 충주의 앞날에 서광이 비침을 볼 수 있었다.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는 충주시민이 함께하는 한 반드시 성사될 것이다. 인테넷뉴스 "e조은뉴스" e조은뉴스충청 에서 활략 포털사이트인 인터넷뉴스 "e조은뉴스" e조은뉴스충청 에서 미래언론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필자가 하는일은 e조은뉴스의 편집국장과 e조은뉴스충청 의 운영을 맞고 있다. e조은뉴스는 한때는 인터넷뉴스부분 랭킹순위1위까지 하였던 명문 사이트이다. 현재는 전회장의 작고로 고비를 격곤 있지만 이 역시 반드시 옛 영광을 되찾으리라 본다. 나는 내가 운영하는 e조은뉴스충청 에 오래전부터 충주 홍보물을 무료로 올리고 있다. 내용을 검색해 보면 알겠지만 가장중앙에 수안보온천 홍보물을 수년째 올리고 있으며 우 쪽 중단에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홍보물을 올려 홍보를 하고 있다. 접속양이 1일 1만5천건이 넘으니니 이 역시 큰 기대효과를 기대해 본다. 충주세계무술축제홍보 충주세계무술축제는 충주를 세계에 알린 기폭제라 할 수 있다. 충주 이시종시장은 충주세계무술축제를 신설한 뒤 무술축제를 세계적 축제로 만들기 위해 모든 정열을 다 했다. 노력의 대가라할까 이제 충주세계무술축제는 확실하게 자리를 잡았고 충주는 물론 충북의 대표축제로 그 진가를 더해가고 있다. 나는 충주세계무술축제가 충주발전에 큰 도움이 된다 생각하고 내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할 일을 시작 했다. 전국 시.도는 물론 지자체 시.군 홈페이지를 찾아 홍보 게시 글 을 올리기 시작했다. 현재도 전국시군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충주세계무술축제”를 검색할시 내가 올린 홍보 글을 찾을 수 있다. 2003년도에는 110개의 지역홈페이지에 홍보 글을 올렸으며 2004년에는 전국지자체 및 각종단체 홈페이지를 찾아 350건의 홍보게시 글 을 올렸다 당시 이 사실을 동에서 시에 표창 신청하여 2003.10.29 충주시장 공로 표창을 받았다. 상장을 받기위한 것은 아니나 알아준다는 성의가 감사했다. 이밖에도 생활체육 배드민턴을 27년간 하여 오면서 충주의 배드민턴역사발굴과 기록 수년간 도민체전에 충주선수로 선발 출전하여 수회 우승에 합류했으며 각종대회에 출전하여 메달을 따므로 서 내 지역 충주 홍보에 일익을 했다. 현재는 충주클럽 홈페이지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도 충주이미지를 높이는 일에 전력을 다해 볼까 하는 마음이다. 나는 어제도 오늘도 또 내일도 내 생명이 존재 하는 한 이 일을 지속 할 것이다. 감사 합니다 *충주시민 김광영* 활동 및 기여도 (충주발전분야) |
년 월 일 | 활동및 업적 | 비 고 |
2003.1,14~ | 신행정수도 충주유치를위한 게시글쓰기활동개시 | (자원봉사활동) |
2003,~ | 신행정수도충주유치를위한홍보게시글신행정수도게시판에올린글(545건) | 충주유치를위한 전력투구 |
2004~ 2005까지 | 균형발전위원회에,올린글--(6건) | 균형발전위원회(실명) |
2004~ 2005까지 | 청와대에 올린 민원------(7건) | 청와대(실명) |
2004~ 2006까지 | 신문고에 올린글 -------(7건) | 신문고(실명) |
2004~ 2005까지 | 건교부에 올린글--------(5건) | 건교부(실명) |
2004~ 2005까지 | 충북개발연구원에 올린글-(36건) | 충북개발연구원(익명) |
2003~ 2004, 1까지 | 충북도에바란다에 올린글-(32건) | 충청북도청(실명) |
2005,2, 28~ 2006, 1,5 까지 | 충북도에바란다에 올린글-(63건) | 충청북도청(실명) |
2002, 1.14~ 2009까지 | 충주발전을위한 게시글 충주시에바란다--------(643건) 자유게시판----------- (147건) | 신수도,기업도시,혁신도시등(시민참여유도)실명 |
2004~2005 | 충주세계무술축제 전국전역 자치단체홈피에 홍보글게시(350여건) | 지역홈피검색시 확인됨. |
2008~2012.5 | 충북도청(충북문화관광)-( 587건) | |
2009~2012.5 | 충북블로그(문화관광환경국(206건) | |
활동 및 기여도 (문화,체육분야 )
년월일 | 경력및 업적(스포츠관련) | 비 고 |
1989.1~89.1 | 충주배드민턴협회 총무이사역임 | 도민체전(충주.중원)선수선발 연패우승 |
1991.1~92.2 | 충주배드민턴협회 총무이사역임 | 배드민턴 활성화에기여 |
1998.1~00.1 | 충주배드민턴클럽 회장역임 | 제2회중부권및 제10회 도지사기대회 충주유치 |
1998.1~00.1 | 충북배드민턴연합회 부회장역임. | 충북배드민턴활성화기여 |
1999. 8.12 | 건강의마술사 배드민턴 발간 | 배드민턴 충주역사기록 |
1990, 4,29 | 공로패 수상 (충북연합회장) | 충북배드민턴발전에기여 |
1986~1999 | 도민체전(충주시.중원군)선수출전 | 13년 도민체전대표선수출전 |
1986~1999 | 도민체육대회 충주시우승에 기여 | 충주배드민턴협회 임원활동 |
1984~2005 | 충북도지사기대회 종합우승 9회 준우승~3위입상 수회수상 | 충청북도대회(충주클럽) |
1984~2005 | 충북연합회장기대회 우승6회이상 준우승및3위입상 수회 | 충청북도대회(충주클럽) |
1997~ | 중부권배드민턴대회 우승및 준우승 입상 | 대한민국 중부권대회 (충주클럽) |
2004, 11 | 충주세계무술축제 표창장수상 (제2225호) | 전국100여지역단체 홈피에 홍보글게시(자원봉사) |
2003~ | 충주세계무술축제 전국전역 자치단체홈피에 홍보글게시(110여건) | 지역홈피검색시 확인됨. |
2004~2005 | 충주세계무술축제 전국전역 자치단체홈피에 홍보글게시(350여건) | 지역홈피검색시 확인됨 |
배드민턴분야
민원발송 증빈서류(일부)
발송기관 | 내용. 민원인 성명 | 담당부서및 접수번호. |
균형발전위원회 (인터넷답변) | 신청일2004-07-24 오후 06:38:21 민원인 성명김광영 제목: 역차별 이것이 균형발전입니까 ? | 접수날짜 2004-07-26 오전 09:24:25 피민원인:국가균형발전위원회 민원번호:A0407-6539 |
청와대민원 (인터넷답변) | 신청날일 2004-08-18 오전 11:25 민원인 성명김광영 제목:균형발전 역차별의 현장이 아님을 밟혀 주십시요. | 신청날일 2004-08-18 오전 11:25 민원인 성명김광영 제목:균형발전 역차별의 현장이 아님을 밟혀 주십시요. |
건설교통부(참여정부신문고) (우편송신) | 수신자: 김광영제목: 민원회신 (합리적인 공공기관 배정안 건의) | 답변 배송일자: 2005.7.18 접수번호: 2AA-0507-003158 |
국가균형발전위원회(우편송신) | 수신자 : 김광영 제목:혁신도시 건설관련 민원회신 | 사무관: 백승호 과장: 송기민 시행: 수도권정책국-28 2005/ 1; 14 접수 |
국가균형발전위원회(우편송신)(청와대인터넷신문고) | 수신자: 김광영 제목 : 혁신도시유치관련 회신 제출일: 2005. 3.25 접수 : 대통령비서실 | 사무관(연구원):최정식. 연구위원: 김동주 시행: 정책연구-226(2005.4.4) |
건설교통부(신문고) | 민원인: 김광영 신청번호: 1AA-0507-003037 접수일 : 2005.07.09 16:27:46 | 처리기관: 건설교통부 감사관 참여담당관 담당자: 양승(건교부) 접수번혼: 2AA-0507-003158 접수일: 2005.07.11 09:34:49 |
건설교통부 (신문고) | 민원인 : 김광영 신청번호: 1AA-0508-001751 접수일 : 2005.08.05 13:19:17 | 처리기간: 건설교통부 감사관 참여담당관 담당자: 양승(건교부) 접수번호:2AA-0508-002079 처리일:2005.08.10 16:27:36 |
건설교통부(신문고) | 민원인 : 김광영 신청번호: 1AA-0511-003648 접수일 : 2005.11.06 16:10:07 | 처리기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기획국 혁신도시1팀 담당자 : 백상현 접수번호:2AA-0511-003714 처리일 :2005.11.08 13:45:18 |
건설교통부(신문고) | 민원인 : 김광영 신청번호 :1AA-0512-016281 접수일 : 2005.12.26 10:42:51 | 처리기관:건교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기획국 혁신도시1팀 담당자 :백상현 접수번호:2AA-0512-017868 처리일 : 2005.12.27 16:32:33 |
건설교통부 충청북도(신문고이첩) | 민원인 :김광영 신청번호:1AA-0511-011521 접수일 : 2005.11.18 11:20:30 | 처리기관:건설교통부,충북도청 담당자:이승우 접수번호:2AA-0511-012819 처리일: 2005.11.28 23:59:59 |
국민신문고국가균형발전위원회 | 민원인 :김광영 신천번호 :1AA-0503-014296 접수일:2005.03.29 14:47:35 | 처리기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조정실 담당자:하윤호 처리접수번호2AA-0503-006631 처리일:2005.04.04 00:00:00 |
아래글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참여마당신문고에 올린글입니다
처리기관 | 건설교통부 | ||
처리부서 | 연락처 |
민원제목 | 충북혁신도시 재검토가 요구됩니다. |
혁신도시는 국가만년대계를 설계하는 국가 정책 입니다. 혁신도시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실시되는 정책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충북혁신도시는 위 정책과는 매우 상반되는 시행으로 민심만 흔들어놓은 악법시행이 되었습니다. 뉴스보도내용에 의화면 23일 늦은밤까지 진천,음성지역과 증평지역을 놓고 각축전을 벌였다 합니다. 입지가 선정된 뒤에도 분난을 막기 위하여 세부평가 배점내용을 밝히지 않는다 했습니다. 그런데 결과순위를 보면 1위 : 진천,음성 공동지역. 2위 : 제천. 3위 : 충주 로 발표했습니다. 진천,음성과 증평이 자정가까히 혈전을 벌렸다면 당연히 1위가 진천,음성 이라면 2위는 증평이 되는 것이 상식 일 것입니다. 그런데 도대체 이해할수 없는 순위가 선정되었고 충북도는 정부정책에 위배되는 분산배정을 한다 합니다. 이는 이지사의 고향인 제천의 반발을 의식하여 제천을 2위로 하고 3개의 공공기관을 배정 함으로 반발을 무마시키려 함입니다. 충북혁신도시는 한마듸로 도지사의 내년선거를 의식한 조작된 것으로 원천 무효인 것입니다. 진천괴 증평은 정부에서 기업도시 선정때 자격배제지역으로 결정된 지역 이며 현재 행정복합도시의 광역권으로 포함된 지역 입니다. 원천적으로 이지역에 선정됨은 국가정책에 위배됨은 물론 미리 짜여진 각본대로 시행된 조작극이란 것입니다. 충북도 입지위원회가 떻떻한 배점을 하였다면 당당하게 배점 세부항목을 발표하고 각 지역들은 어떤부분에서 자신들의 지역이 미달되어 탈낙 되었는지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승복할 것이 아닙니까 ? 그런데 선정작업 진행사항를 보면 음성,진천지역과 증평을 놓고 늦은밤 까지 논쟁을 벌렸다 합니다. 이는 공공기관이 지명한 증평과 절충안을 제시한 충북도가 두지역만을놓고 조율을 한 것입니다. 나머지지역은 아외 제켜놓고 말입니다. 그러나 내년선거를 의식하여 북부와 남부에 분산배치라는 편법을 시행하고 있는 것이고요. 정부는 원천적으로 분산배정을 배제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분산할시 혁신도시로서 성공할수 없기 때문이라 봅니다. 그런데 충북은 3군데로 분산배정한답니다. 지난말이지만 충북에 배분되 공공기관은 전국의 최 하위이며 광주의 100/1정도로 협소한 분양입니다. 이공공기관12개 모두 합친다 하더라도 성공한다는 비존이 힘듭니다. 충주가 자신한부분도 바로 이때문 입니다.충주는 이미 기업도시가 되었기에 (공공기관+천단기업+산,학연,교류시설)이 완벽하게 갖추어진 지역은 충주박에 없었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충북혁신도시로 선정된 지역은 대학과 연계한 인프라가 않됩니다. 즉 혁신도시지역으로 자격미달 지역인 것입니다. 여기에다 3군데로 분산배치라? 이는 한마디로 혁신도시는 성공하던 말던 적당히 분산배정하여 인심을 수습하고 내년 선거에서 안전한 입지를 찾이하려는 충북지사의 술수에 불가한 것입니다. 국가정책은 반드시 성공해야 합니다. 그런데 충북혁신도시는 성공은 아랑곳 없고 오직 개인 출세를 위한 선거용으로 실시된 촌극이 실행된 것입니다. 정부는 충북혁신도시를 절대로 받아드려선 안됩니다. 모든것은 청명하게 공개적으로 실행되어야하며 성공을 목표로 실행되어야 합니다. 성공못할 혁신도시는 국가손실만 자처할 뿐입니다. 현명한 정부의 처분을 기대합니다. 답변을 기대합니다. 충북도민 김광영 |
작성자 : 김광영 | 작성일 : 2004-09-07 | 답변형식 : 게시판+이메일+휴대폰 |
E-mail : kgy420@dreamwiz.com.. | 첨부파일 : 없음 | |
상담제목 : 충주를 북부 중심도시. 미래형 혁신도시로 ! | ||
상담내용 충주를 충북 북부지역의 중심도시로 ! 미래형 혁신 도시로 발전 시켜야 합니다. 충북도청은 지난날 모든 충북의 발전을 청주권에만 집중 시켜음을 볼수 있습니다. 이 결과는 ? 청주는 급속도로 발전을 하여 왔지만 충북 북부지역등 기타지역엔 만년 소외 지역으로 머무는 도시에서 떠나는 도시로 탈바꿈 하고 말았습니다. 충북을 남.북으로 나누워 볼적에 남부는 청주를 중심으로 발전되고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이제는 충북의 북부지역에 전력을 다할때입니다. 북부지역의 중심도시는 당연히 충주가 축이 되어야 합니다. 일제하에 도청을 청주로 넘겨준 충주는 지금까지 지나칠 정도로 발전 소외를 받아 왔습니다. 이런 도정은 충북의 단합을 저해 시켰으며 이질감을 주었습니다. 더이상 청주 집중적 도정은 삼가해야 할것이며 이제는 청주로 하여금 소외 당해온 충주를 집중 발전 시킬 때 입니다. 충주를 북부권 중심도시로 ! 미래형 혁신도시로 발전시켜야 하며 충북도청은 필연코 성사 시켜야 합니다. 앞으로 더이상 충북도청을 야유하는 광경은 있어서는 않될것입니다. 우리 충북이 타도보다 앞서가고 살기좋은 충북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도민의 단합이 우선 이라 봅니다. 충북도민이 단합하고 못하고는 전적으로 충북도청에 있다 할것입니다. 지금까지 언성높은 도청에서 신뢰받는 충북도청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도민은 학수고대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변내용
○ 우리도의 도정에 많은 애정과 협조를 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귀하께서 『충북도에 바란다』[등록번호 제4207호(2004. 9. 7)]에 올리신 『충주를 북부중심도시, 미래형혁신도시!』라는 내용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우리도에서는 신행정수도 건설과 함께 정부에서 추진중인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하여 보다 많은 공공기관이 우리도내로 이전될수 있도록 도 및 시군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추진중에 있읍니다. ○ 균형발전위원회와 건설교통부는 『혁신도시 건설 및 공공기관 이전방안』을 지난 8월 31일 발표하면서 충북이 미래형혁신도시와 개별공공기관 이전대상지로 충북이 포함된다고 명시하여 발표하였습니다. ○ 신행정수도 건설 및 공공기관 지방이전은 수도권과 지방의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 하고자 추진중으로 정부의 정책적 판단에 따라 추진중인 사안이라는 말씀 드리며, 귀하께서 제시하신 의견을 참고하여 우리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혁신도시와 관련 청와대 대통령에 보낸 이메일
보내는 분 성명 : 김광영 |
E-mail 주소 : kgy420@dreamwiz.com |
제목 : 충북혁신도시와 관련한 진언서 |
먼저 국가를 균형발전 시켜 국민이 어느 지역에서 던 잘 살 수 있는 나라건설을 위해 적극 노력하시는 대통령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정부는 국가균형발전 정책으로 신행정복합도시 와 각 시도에 1개씩의 혁신도시 건설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충북은 행정복합도시가 인근에 건설되고 오송바이오산업단지가 이미 혁신도시와 유사한 개념으로 건설된다는 이유로 공공기관을 배제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충북북부권의 충주는 행정도시와 90Km 이상 떨어 저 있고 일제 후 100간 소외된 지역으로서 행정복합도시의 영향권이 아닌 점을 들어 노력한 결과 12개의 공공기관이 배정 되었습니다. 정부는 혁신도시를 반드시 성공시키기 위해 분산건설을 배제하고 한 지역으로 몰아서 혁신도시건설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충북의 배정양은 전국에서 가장적은 규모 일뿐만 아니라 12개 공공기관을 모두 모아 건설할지라도 혁신도시를 성공시킨다는 보장이 없는 형편 입니다. 그러나 다행히 충주는 기업도시가 이미 선정되어있고 충주산업단지가 건설되므로 (공공기관+기업도시+산업단지) 하여 부가가치를 높 혀서 건설할시 비록 규모는 크지 않으나 혁신도시로 성공 시킬 수 있다는 계획이 서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또한 충주는 산수가 수려하고 경관이 아름다워 친환경 도시가 될수 있으며 지가가 국유지가 75% 이고 나머지 지역도 충주전역을 토지허가지역으로 지정하여 놓았습니다. 충주에 건설될시 지가가 2/1 이하로 경제성이 아주 좋습니다. 성공의 모든 조건이 완벽합니다. 그러나 불행이도 정부정책의 기본사상과 역행하는 부분이 있어 대통령님께 진언 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첫 째 : 공공기관 노조의 반란 입니다. 충북도는 위와 같은 명분으로 혁신도시 청주권역을 배제 시켰습니다. 그러나 12개 공공기관 중 노조가 형성된 5개의 노조원은 입지를 청원군 오송 을 지망하고 있으며 강한반발로 충북도청은 한치 앞도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는 형편 입니다. 또한 노조는 공공기관은 정부의 부속기관이지 충북의 부속기관이 아니라며 충북의 일방적 배정엔 따를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는 노조가 정책의 참뜻을 잘못 이해하는 이해부족에서 발생된 발단으로서 이들을 설득시키고 정부정책이 바로 시행되기 위해서는 정부기관(균형발전위원회.건설교통부) 에서 설득시키고 바로 인도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정부의 해당부서에서는 강산에 불 보듯 객관적 입장에서 빠른 시행 많을 재촉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대통령님께서 아무리 국가를 위한 바른 정책을 추진한다 할지라도 그 정책이 바로 시행되지 못한다면 좋은 성과는 기대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둘 째 : 혁신도시건설 입니다. 충북은 정부정책의 일관된 시행으로 분산배정은 없을 것이며 한 지역에 몰아서 1개의 혁신도시를 건설하겠다고 수차례 발표 했습니다. 그리고 배정의 정권을 충북개발연구원에 용역을 주어 합리적인지역을 선발 하도록 했으며 용역을 맡은 충북개발원은 합리적인지역을 지정하고자 배점 제를 실시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근래에 충북도청은 돌련 행정을 바꾸어 배점 제를 삭제하고 북부.중부.남부에 분산 배정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충북은 혁신도시를 포기하고 지역 인심이나 얻겠다는 아니한 행정으로 정부정책에 위배됨은 물론 국비만 낭비하는 정책이 될 것입니다. 충북도청은 과열경쟁을 원인으로 하고 있지만 이 또한 충북도청에서 중심을 잃고 진행한 난맥이며 내년 도지사선거를 의식한 긍여지택 임을 말하고 십 습니다. 이런 식으로 배정이 끝난다 할지라도 탈락한 지역에서 이해 못할시 승복이 어렵게 될 것입니다. 정부정책이 성공하고 국토균형발전을 위해서는? 1. 충북도청은 직접개입을 배제하고 충북개발원의 배점 제를 활용한 공개로 혁신도시를 선정하고 발표해야 한다고 봅니다. 2. 분산배정은 혁신도시를 포기한 행정으로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한 지역에 몰아서 선정하여 1개의 성공한 혁신도시를 건설해야 합니다. 3. 공공기관 노조의 청주 권 지망은 균형발전 정책에 위배됩니다. 충북도의 방침에 따라야 할 것이며 정부 해당부서는 정책이 바로 시행되도록 감독관리 해야 합니다. 정부정책은 반드시 성공돼야 하며 정부정책이 성공 할때 국가는 부흥하고 국민은 잘살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정책이 바로 시행되어 잘사는 나라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충주시민은 모든 기대를 대통령님께 걸고 있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부국강녕 을 기원합니다. 국가정책이 바로 시행되기를 염원하는 국민이 대통령님께 진언합니다. |
아래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올린 글입니다. (생략)
공공기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 올린글 | |
충주로 오세요. 충주는 공공기관 노조원을 최상으로 모실 겁니다. | |
작성자 : 김광영 | 평가점수 : |
먼저 정부통신정책연구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필자는 충주시민으로서 충주홍보역활을 자원봉사하는 시민 입니다. 이렇게 글을 올림은 공공기관 이전과 관연하여 의견을 제시하고자 이렇게 본 게시판에 들었습니다. 필자는 충주시민으로 일전 혁신도시 공청회에도 참석 한바 있는데요 그날 공공기관 노조원들과 함께 평화로운 공청회가 되지 못하고 이견이 있었음을 매우 유감 스럽게 생각 하는 바입니다. 필자가 알고있기로는 모든 노조원분들께선 입지를 청원군 지역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일부 지역인들은 불만의 소리도 있었지만 필자는 여러분들의 마음을 알것 같습니다. 나 자신이 노조원 입장 이라도 모든 여건과 문화시설이 좋은 청원군 지역을 선호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이를 잘못됐다한다면 그 사람이 더욱 잘못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시대를 바로 읽어야 한다고 봅니다. 진정 노조원들이 원하는 대로 모든상황을 많들어 준다면 현재의 위치를 떠나겠다고 할 노조원은 한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싫던 좋던 이전해야 한다면 이것은 균형발전이라는 국가정책 때문일 것입니다. 충북엔 12개의 공공기관이 배정 되었습니다. 충북의 모든 지역에서는 여러분들을 환영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역이 이기회에 발전이라는 에너지 효과를 얻기위한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중요한것은 이전공공기관은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대 명제 입니다. 여러분들이 선호하고있는 청원지역은 모든여건과 성공확률도 가장 높은 지역 입니다. 그러나 정책목표가 균형발전에서 실시되는 정책인만큼 청원지역은 오송바이오산업단지가 이미혁신도시화되었기 때문에 제외될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청주권을 제외한 기타지역인데 우리는 감히 충주로 여러분을 초대하고자 합니다. 여러노조원들 께서는 아직 충주를 잘 아지 못하여 단정 끌리진 않겠지만 이곳 충주로 오실경우 참으로 잘했구나 하는 마음이 곧 생길 것입니다. 충주가 혁신도시로서의 장점을 말씀 드린다면? 첫 째 : 성공가능성 입니다. 1. 충북에 12개의 공공기관이 배정됐다곤 하지만 그규모가 너무 협소해 성공한 혁신도시를 건설한다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혁신도시를 성공시키지 못할시 모든 공공기관의 성공도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러나 충주는 이미 산업단지와 기업도시가 선정됐기 때문에 (공공기관+기업도시+산업단지)= 한다면 그 효과는 배가되고 경제성또한 상당한 힘을 받게 될 것입니다. 2. 대학과 연계한 인프라 입니다. 충주엔 국립 충주대학교.건국대학교. 극동정보통신대학 이 있어 상호 활발한 연구와 연계성.상호협력이 잘될것으로 봅니다. 3. 경제성 입니다. 충주는 국,공유지가 약 75% 이어서 지가가 가장 저렴하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나머지 25%도 이미 충주전역을 토지허가구역으로 제정해 놓아 타지역보다 2/1정도의 지가형성이 가능합니다. 4. 무엇보다도 충주시와 충주시민의 열의가 성공을 보장해 줄것입니다. 타 지역은 기관단체에서만 혁신도시유치에 힘을 ?쓰고 있지만 충주는 충주시와 시민단체. 모든 충주시민이 한마음으로 똘똘 뭉처 여러분을 환영하고 도와 드릴겁니다. 둘 째 : 생활여건과 환경성 입니다. 충주는 예로부터 풍수지리가 타고난 지역이라 물이맑고 풍부하며 사방이 관광지요. 온천지구입니다. 충주호 130리 수로관광은 별첨지를 방불게 하며 수안보 알카리온천. 앙성 탄산온천, 문강 유황온천이 있어 체질과 기호에 마춰 온천욕을 할시 10년묵은 탐욕을 싯어주고 건강을 지켜 줄 것입니다. 또한 일주일간 열심히 일하시느라고 신.심이 피곤할때 온천욕을 하실경우, 월요일 새출근길이 희망과 행복을 말해 줄것입니다. 충주는 삼국시대때 백제.고구려,신라가 충주란 지역을 서로 차지 하려고 쟁탈전이 심한 곳이었으며 이로인한 문화가 찬란히 꽃핀 지역 이기도 합니다. 현재에도 중원문화는 전국에서 유명세를 더하고 있습니다. 셋 째 : 안정성 입니다. 충주는 1급수의 맑고 풍부한 물은 천하가 아는 사실 이지만 재해가 없는 지역이라 하면 모르는이가 더많을 것입니다. 예를 든다면 가장 피해가 극심했던 태풍 매미의 진출때도 이곳 충주엔 아무런 피해사실이 없었다는 사실 입니다. 이는 백두대간이 태백산,소백산. 월악산으로 병풍처럼 50km 주변에 둘러싸고 있기 때문에 남으로 부터 올라오던 태풍이 강원도와 동해로 빠저 나가기 때문 입니다. 기 타 : 문화여건 입니다. 충주는 본래 충청도(남,북) 의 감형 이었으며 남북이 분리된 뒤에도 충북도청 이었습니다. 이런지역이 일제하에 도청을 청주에 빼앗긴후 100년이란 세월을 소외라는 불명예속에 서 오늘에 이르었습니다. 이로인해 모든 발전이 경부측으로 이뤄지다보니 중부내륙측인 충주는 국토중심에 있으면서도 발전하지못해 모든여건과 문화시설이 청주에 뒤진것도 사실 입니다. 그러나 지난해 중부내륙고속도로가 개통됨으로 충주는 나날이 변모해 가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안중에서 삼척까지에 이르는 동서 고속도로를 활발하게 건설하고 있으며 중부내륙선 전철공사를 위한 예산이 떨어 ?습니다. 또한 정부는 혁신도시건설지역은 모든 문화시설을 지원해 준다 하였으니 혁신도시가 충주에 건설되고 모든 노조원들이 충주로 이사할 그때엔 문화시설과 의료시설 역시 가장 좋은 여건으로 자리잡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 안심하시고 충주로 오십시요. 충주는 어느지역보다도 여러분의 삶의질을 높혀줄수 있는 천의 지역임을 곧 아시게 될 것입니다. 충주의 고사성어에 는 돈은 서울에서 노후는 충주에서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말하겠습니까 ? 돈만있으면 살기로는 충주가 제일 이라는 뜻이 아닐런지요. 충주시민은 여러공공기업의 노조원을 정중히 맞이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충주로 오십시요. 긴 문언 읽어주시어 감사 합니다. -충주시 홍보대사 김광영- -충북도 관광명예기자 회장- |
첫댓글감사합니다앞으로 열심히 노력 하겠읍니다 감사
감사 합니다~~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충주 발전을 위하여 노고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
님들이 후원해 주시는 덕분 입니다.
감사합니다
<푸드투데이>는 창간이후 식품안전체계 확립을 위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과 비판은 물론 다양한 정책을 수렴하는 등 국민들의 식품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늘- 충주를 아끼고 사랑 하시는분
옛- 중원경을 더욱더 빛내 주십시오.
감사 합니다, 많은 후원을 바랍니다.
밤의 길이와 낮의 길이가
똑 같다는 춘분이네요
꽃을 시샘하는
추위가 찾아온다는데 출근길 조심 하세요...
늘 응원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