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철새들의 낙원 대구 중남구 이번엔 조류독감 걸린 위성후보?
지역에서 오랜 시간 꿈을 향해 인생을 걸고 노력해온 정치 지망생 있다
10년씩 또는 20년씩 지역을 누비며 봉사하며 지역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을 향한 사랑과 열정 지역을 키워 왔지만 이들은 언제나 전략공천이라는 낙하산에 좌절했고
금권과 줄 서기의 구태 정치에 또 좌절하여 왔다
특히 대구. 경북. 에서도 보수의 심장이라 불리는 대구 중. 남구는 근대 정치사에서 처음으로
재선 국회의원을 만들었지만 50억 퇴직금 주역으로 또 한 번 중남구의 유권자 가슴에 실망감을 안겨 주었다
국민의 힘 김재원 최고위원은 지난 전당대회에서 정권 교채를 위해 밀알이 되겠다며 당선되어 누구보다 공정과 정의에 솔선수범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당선되어 오라는 당의 지시"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스스로 위성 후보 김재원이 되어 철새의 질서 조차도 외면하고 조류독감 걸린 철새 되어 그나마 청정 철새 도래지
대구의 중남구에 둥지를 틀려하고 있다 조류독감 걸린 위성 후보 김재원은 대구 중남구에 매우 위험한 후보입니다
이것이 국민과 중. 남구 유권자의 목소리 입니다 "누구? 에게 지시를 받았나?"
지금은 37세의 당대표에 정치신인을 통하여 정권교채를 열망하는 시대
더구나 지금은 새로움의 중구청장과 젊은 남구청장으로 인하여 지난 10년에 볼수 없었던 변화가 대구의 골목골목 눈앞에 펼처지며 발전하는 모습을 어린 아이에서 어르신들 까지 실감하고 있는 이때에 다양한 이유로 낙천.낙선한 전직 지방 의원들을 모아 지지선언을 하는 모습으로 연출한 궁색한 출마의 명분은 국민의 힘이 내로남불 손가락질 하는 민주당보다 역겨운 구태 중의 구태로서 성장하는 지역의 젊은 정치 지망생을 이끌어 주지는 못할망정 그들의 꿈을꺽고 좌절시키는 모습이 청년의 목소리를 듣겠다며 정권교채를 열망하는 국민의 목소리에 답하는 국민의 힘 집행부 일원의 현주소 인가?
위성후보 김재원 은 조류독감 걸린 위험한 후보
영남문화 네트워크는 대구의 중남구를 우습게 보는 김재원으로 부터의 대구 중남구를 지켜 내고자 지역민의 이름으로 중.남구 접근 금지 가처분을 인용하며 영남문화 네트워크의 소속단채 역량을 총동원 하여 위성후보 김재원 은 조류독감 걸린 위험한 후보임을 선포한다
중남구는 범야권후보가 중남구를 지켜내서 정권교채를 이루고 윤석열정권에서 긍정적인 윤핵관이 되야
중.남구 유권자의 한표는 김재원의 욕정 보다 중.남구 유권자의 자존심으로 대한민국 내일을 위한 귀중한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