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질 정치인과 좌파시민단체가 음모한 ‘전면무상급식’은 급식비리를 넘어 교육재정을 고갈내고 있다. 저소득층에게 가야할 복지혜택이 누수되고 오히려 힘든 고등학생은 복지 사각지대에서 하소연 할 곳조차 없다. 아무능력도 없는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경남 도의회의 ‘선별적 무상급식제안’을 거부하고 아집을 부리고 있다. 저질, 무책임 복지인 ‘전면무상급식’을 ‘선별급식’으로 전환해 교육 질을 높이고 저소득학생에겐 더 많은 지원이 가도록 틀을 다시 짜야 한다.
‘급식도 교육’이란 억지 선동으로 국민을 현혹한 좌파의 급식정치는 이제 끝났다.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의 ‘5차 무상급식 해법세미나’는 ‘전면무상이 아니라 선별급식’을 선택, 지난 5년간 교육적 성과와 만족도를 높여온 울산, 인천, 대구지역 실태를 알려 ‘전면무상급식’의 허구를 고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