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를 옮기거나 운반할때는 반드시 운반기사에게

[영창피아노짱]

피아노의 무게는 220-280킬로그램으로 상당히 무거운 악기이다. 피아노를 다룰줄 모르는 비전문가가 단지 힘만갖고 운반을 하다보면, 귀중한 피아노를 손상시킬 소지가 많고 사람또란 크게 다칠수 있다. 피아노운반은 전문기술을 터득하고 전문장비를 구비하고 적절한 힘을 구비해야한다. 이사할 경우 이삿집센터(익스프레스)를 이용하는데 피아노외에도 피해사레가 많이 있다.

 

일반인들이 피아노를 옮기다가 피아노를 떨어뜨려서 치명적으로 파손되어 버리게된 피아노의 내부모습, 피아노현의 장력을 지탱하는 철골이 깨져서 폐기처분해햐 하는 피아노이다.

 

 

 

 

이 외에도 비 전문가가 운반하다가 피아노를 떨어뜨리거나 넘어져서 위의 사례처럼 피아노를 깨뜨리거나 아래의 사진과 같이 음향판을 깨뜨리는 경우가 있다. 음향판이 깨진다면 울림을 억제하여 본래의 소리를 잃게 된다. 수리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 되고, 수리를 한다고 할지라도 거금을 들여야 한다. 이사를 할때 되도록이면 전문 운반기사에게 하기를 권한다. 이 외에도 햇빛이 쨍쨍 비치는 창문앞에 두지 않는 것이 좋으며 불가피 할 경우에는 커튼을 쳐서 햇빛을 차단하도록 한다. 향판 외에도 피아노 외장이 갈라지는 경우도 있다.

음향판이 깨져서 현이 훤히 들여다 보인다.

 

 

 

피아노의 앞쪽에서 본 모습인데 뒤쪽의 바깥 빛이 들어오고 있다.

 

운반은 위탁해서 해드리고 있습니다.

운반과 조율을 하실 고객께서는 사전에 연락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