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후곡리 사진日記 66)
<설날 아침 눈내린 후곡리 오두막 풍경>
<둘째가 초등학교 입학했을 때였을까?>
<설날 아침 후곡리 오두막 풍경>
<꽃시계를 손목에 걸었던 어린 아이가 저렇게 .......>
<마당 한켠 오죽위로 눈이 내린 설날 아침>
<설날 이렇게 모여 보기 얼마만인가! 저 산 아래 내가 태어난 곳 [내동]이 평화롭다.>
<화단의 남천 열매와 설날 아침 내린 눈이 금년에는 기쁨을 가져다 주시길 빌어본다.>
<어릴 때 좋아하던 포즈를 취해보는 둘째, 참 많이도 컷구나!>
<저 사립문으로 새해에는 반가운 손님들이 또 얼마나들 오실까!> ***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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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거산이 장가 언제 간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