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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出神) 이와 같이 이루어진다 - 인체(人體)와 자등명(自燈明)과의 관계 - 』 출간 되다 책사이즈 신국판 148 × 225 쪽수 526 책값 : 25,000원 <<들어가기>> <나의 참 자아는 빛 자등명(自燈明)이다> 책이 소진되어 재판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고 있는데 보이지 않는 쪽에서 선사님이 죽고 돌아가신 사후에는 출신(出神)을 시켜줄 사람이 없어집니다. 그러면 지구에 사람들은 죽어서 자등명인간계 위로 올라갈 수 없으니 <나의 참 자아는 빛 자등명(自燈明)이다> 책을 재판하지 말고 그 책에 출신이 있는 것을 토대로 해서 출신하여 밝혀 올라온 자등명들이 인체와의 연관성 및 영향을 주는 것들도 상재하여 사람들을 이롭게 하고 또 책을 봄으로 해서 출신이 이루어지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그럼에도 이루어지도록 해주면 좋겠다며 <출신(出神) 이와 같이 이루어진다. - 인체와 자등명과의 관계- > 란 책을 출간하라고 했다. 그래서 이 책을 출간한다. 사실 2016년 2월 8일, 천부경(天符經) 81자 중심 중앙에 있는 육을 떼어내는 순간 일시무시일일종무종일 세계를 빠져나와 위 세계로 빠져나가는 나를 볼 수 있었다. 빠져나가는 나를 보고는 손전화 시계를 보니 13시 42분이었다. 이 이후로 천부경(天符經)을 통하여 밝혀 드러낸 것들을 천부경(天符經) 관련된 책을 출간하려고 하다가 영청 영안도 안 열린 사람이 어떻게 천부경(天符經)을 통해서 저렇게 밝혀내? 그러면서 믿지 못할 것 같아서 2019년 <영청(靈廳) 영안(靈眼) 심안(心眼) 이와 같이 열린다> 책을 1, 2로 엮어 출간했다. 그러고 나서 천부경(天符經)을 통하여 밝혀 올라온 세계들을 책으로 엮어 만들려고 하니 보이지 않는 분들이 또 “안 된다.” “지금은 안 된다.”고 해서 출간을 못 했다. 올 초 2016년도에 천부경(天符經)을 통하여 밝혀 올라온 세계들을 <천부경(天符經)의 비밀을 풀다>란 책으로 출간할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또 미루게 하고 <출신(出神) 이와 같이 이루어진다. -인체와 자등명과의 관계 -> 책을 출간하라고 했다. 내가 출신하고 나서 처음에는 출신을 시켜주었지만, 더 많은 위 세계로 올라와서 어느 순간부터는 출신을 시켜줄 필요 없이 에너지를 2~3번 쏴주는 것만으로도 출신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그 뒤부터는 일부로 출신을 시켜줄 필요성이 없게 되었다. 그럼에도 내가 죽은 사후에는 나에게 늘 에너지 받고 또 공력을 전수받은 자식들이 에너지 쏴주었을 때 출신이 될지 모르겠지만 그 이후로는 지구에 출신(出神)이 사라질지도 모른다고 하면서 보이지 않는 분들이 이 책을 출간하려고 했다. 출간 준비를 하며 정리하는 중에 스타게이트 천 황궁 산, 모처에 가서 수행하면 출신(出神)이 이뤄진다고 하는 곳도 생겼다. 물론 나중에 수행하는 분들이 해봐야 알겠지만 그렇다면 굳이 이 책을 출간할 필요성이 있을까 싶었다. 그럼에도 보이지 않는 쪽에서 책을 출간하라고 해서 준비를 하며 서문을 쓰고 있다. 확철대오의 깨달음을 증득하고도 우리 몸에 영체(靈體)가 있는지 모르고 또 어떻게 육체 안에 영체가 이루어져 있는지 모른다. 나 역시도 확철대오하고도 몰랐었다. 남들 역시도 다르지 않을 것으로 안다. 출신하고 나서 이때 비로소 인간의 육체 안에 영체가 어떻게 있는지 알았다. 그리고 출신하여 영체(靈體)가 자등명 세계로 올라왔다가 자등명체(自燈明體)가 형성되는 세계 올라오면 자등명체가 형성되자마자 육체로 내려와 육체 안에 들어와서는 영체(靈體)가 자등명체(自燈明體)로 바뀐다는 사실도 알았다. 그렇게 우리 몸 안에 체(體)는 위 세계로 올라올수록 체가 바뀐다는 사실도 알았다. 그 이후로는 밝혀 올라오면서 올라와서 체가 바뀌어 형성되면 다시 육체 안으로 들어오며 육체 안에 체가 바뀌는 것을 하나하나 정리하다가 167번째 체까지 바뀌고부터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만두었다. 본인이 출신하여 56단계 위 유령의식 세계를 올라오며 살펴보았을 때 지구에서는 처음이었다. 이곳을 밟고 올라간 흔적이 아무리 찾아보아도 없었다. 다른 세계 쪽에서는 올라온 흔적이 많이 보이는데 지구에서는 밟고 올라온 흔적을 찾아보려야 찾아볼 수가 없다. 수행자뿐만 아니라 영적 존재자분들도 올라온 흔적이 없었다. 전혀 없었다. 지금에야 흔적이 아니라 길이 나 있지만, 처음에는 그랬다. 그러니 인간의 몸에 영체가 어떻게 있는지도 아는 수행자가 없었다고 보아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확철대오 깨달음을 증득했다 하더라도 말이다. 출신을 하게 되면 확철대오 하려고 할 필요성이 없게 된다. 왜 이미 깨달아야 할 단계를 넘어 올라왔는데 아래 단계를 할 필요성이 있을까. 싶다. 그러한 이유는 아래와 같기 때문이다. 깨달음의 확철대오송향과 깨달음의 확철대오송향천, 그리고 확철대오 아침 첫차를 타고 선원으로 오는 중에 지금까지 한 번도 일어나지 않았던 출신(出神)할 때 기운덩어리 백(魄)이 올라오고 신(神)이 올라오고 영(靈)이 올라오고 뒤이어 따라 올라오다가 10단계 깨달음의 단계에서 기운덩어리 백(魄)이 모두 다 사라지는 것과 자성경계 일원상이 깨져서 확철대오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물어보았다. 10단계라고 하는 곳에 이르러 백, 기운덩어리가 따라 올라오다가 전체와 하나가 되어 사라지는 곳을 깨달음의 확철대오송향이라고 합니다. 10단계 아래 전부를 깨달음의 확철대오송향천이라고 합니다. 이 10단계의 경계선상을 넘어서 깨달음이라고 하는 확철대오를 할 수 있는 자성경계가 다 허물어져서 없어지게 됩니다. 그런 만큼 깨달음의 확철대오는 깨달음의 확철대오송향천 안에서 즉 10단계 안에 있을 때는 스스로 나라고 하는 일원상을 가지고 있어서 나라고 하는 일원상이 깨지면서 확철대오하지만 확철대오하기 전에 출신이 되어서 10단계 깨달음의 확철대오송향을 넘어서면 이제 나라고 할 일원상이 사라지고 자성경계가 없어져서 깨달음이 확철대오송향천 안에서는 이제 더 이상 확철대오 할 자성경계의 일원상이 없는 관계로 확철대오는 없게 된다고 하겠습니다. 또 있습니다. 선사님, 깨달음이 확철대오송향천 안에서는 영혼의 세계이니 천국이니 지옥이니 하지만 깨달음이 확철대오송향천 위로 올라서면 영혼의 세계니 천국이니 지옥이라고 할 것도 없습니다만 그냥 관념이 그리 이름하고 명명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또 56단계 안과 밖에서는 출신과 출신이 되지 않는 구별 선상으로 출신을 하였다면 자등명인간계라고 하는 본래 고향산천으로 돌아갈 수 있지만 56단계 안에 있으므로 출신을 하지 못했다면 자등명인간계라고 하는 본래 고향산천으로 돌아갈 수가 없었는데요. 이제 저승사자분들이 저승사자 천에서 내려와 안내하는 만큼 최소 자등명인간계는 가게 되었다고 보셔도 되겠나이다. 또 있습니다. 자등명인간계는 이제 그냥 지나가는 본래 고향산천에 지나지 않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저승사자 천에서 저승사자분들이 내려오기 전까지만 하여도 자등명인간계로 갈 수도 없었을뿐더러 선사님께서 밝혀 올라오시기 전에는 지구에서 자등명인간계로 온 이들이 단 한 사람도 없었는데요. 지금은 그렇게 되었습니다. <망자(亡者) 사자(死者)의 회귀서>를 출간 이후부터는 더더욱 이 책을 보고 읽으며 이 책에서 안내하는 대로 망자 사자분들이 올라오니 그렇습니다. 뿐만 아니라 스스로 가려고 하고 받아드리기만 하면 더 위의 본래 고향산천으로 얼마든지 올라갈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또 있습니다. 선사님, 저승사자 분들이 그래서 너무 따분하고 심심하다고 합니다. 땡 시간요. 2023. 04. 15 오후 3:45 예 이제 되었습니다. 저승사자 천에 밝혀 올라와서(2022. 11. 15)는 저승사자분들이 <망자(亡者) 사자(死者)의 회귀서>를 출간해 달라고 해서 책값도 저승사자분들이 정해준 대로 정하여 출간(2023. 01. 05)했었다. 정해준 책값이 현실적으로는 고가이지만 저승사자분에게는 0원이라고 했다. <망자 사자의 회귀서> 책이 목차가 없다. 목차가 있으면 순서대로 다 읽지 못하고 선별적으로 읽게 되어서 읽는 분이 보이는 분이든 보이지 않는 분이든 못 올라온다고 하며 넣지 말라고 해서 넣지 않았다. 이 책 역시도 목차를 넣으면 선별적으로 선택해서 읽을 것으로 사료되어 목차를 넣지 않기로 했다. 그래야 처음부터 하나하나 읽어서 쉽지는 않겠지만 출신이 알게 모르게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서 목차를 넣지 않기로 했다. 물론 인체와 자등명과의 관계 부분은 다르지만 지면 관계상 목차를 넣지 않기로 했다. 본인은 수행을 하면서 시(詩)를 썼다. 아니 시를 먼저 쓰면서 수행을 했다. 그러다 보니 오도송이 나 찾아 진리 찾아 <빛으로 가는 길> - 생의 의문에서 해탈까지 – (2000. 06. 30) 책에 수록되어 있고 책을 출간할 때 칠통(漆桶)이란 이름으로 출간했다. 확철대오했다고 하면 구름처럼 몰려온다고 선사들이 이야기를 한 것을 읽은 터라 몰려오면 할 일을 못 할 것 같아서 알려주지 말라 하고서는 출간을 했다. 이는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 지금은 그냥 있는 그대로 다 이야기하고 있다. (수행하며 이 위 세계로 올라오다 보니 영청으로 들리기를 위 세계에서 <빛으로 가는 길> 책에 수록된 “정도(正道) • 2” 전문을 4정도 요체로 삼고 위 세계에서 수행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자등명인간계 위 세계에서 2018. 07. 16일 이때 들리기로는 이 당시 밝혀 올라와 있는 세계에서도 4정도 요체로 수행하는 분들이 근본으로 삼고 수행하고 있다고 영청이 들렸었다) 그리고 2018. 06. 17일 본인의 책으로 영적 존재자분들이 천도가 되어 간다는 사실을 안 뒤로 영적인 분들이 보다 더 쉽게 본인의 책으로 천도해 갈 수 있도록 추가해서 재출간해 달라고 해서 500쪽 되는 책을 260쪽으로 교정을 보고 뒷부분에 제8부 한통속, 제9부 영적 존재, 존재자들이시여! 278쪽을 뒷부분에 추가해서 2019. 6. 25 재출간했다. 초판에서는 수행하며 본 것들, 경험한 것들이 시(詩)라는 이름 하에 묶여 책이 출간되었다. 재출간할 때는 영적 존재 존재자분들이 추가해 달라는 것들을 추가하고 더 써달라고 한 것들을 써서 재출간했다. 초판을 출판한 이후로도 시를 쓰다 보니 시(詩)가 많다. 그리고 이 당시만 해도 글을 쓰고 처음에는 생년월일을 넣었는데 책을 출판하면서 일반적으로 보면 책에 생년월일이 없는 것을 보고 써놓았던 것까지 다 지웠다. 그리고 시(詩)를 쓰거나 글을 쓰면서 생년월일시를 쓰지 않았다. 어느 때부터는 본인도 모르게 쓰게 되었지만, 처음은 그랬다. 나중에는 무엇을 하던 생년월일시를 쓴다는 것이 인간의 능력이고 특권이고 권리라는 사실을 알았다. 그래서 “인간의 능력이며 특권이고 권리인 생년월일시를 해주고 공덕과 복덕을 쌓으십시오”란 글도 썼다. 그전에는 그랬다. 이 책은 <빛으로 가는 길> 출간 이후에 시(詩)와 글들을 썼다고 생각되는 순서대로 연보처럼 순서대로 제목만 넣었다가 출신에 대한 부분과 또 출신하여 올라온 자등명 세계들, 밝힌 자등명과 인체와의 관계에 있는 부분들은 글의 본문들을 넣었다. 그것도 2012. 12, 31일까지밖에 넣지 못했다. 그래도 분량이 많다. 더 많은 관련된 것들을 넣고 싶었지만 지면 관계상 많이 넣을 수 있는 한 넣었다. 그래서 목차도 넣지 않았다. 물론 크게 넣을 필요성도 없지만 말이다. 이 책을 한 번 읽는 것으로는 안 되고 적어도 5~10번 이상 읽어야 안으로부터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가 싶다. 분명한 것은 이 책으로 출신들이 되고 인간의 본성이라고 할 수 있는 자등명인간계로 올라오는데 어려움이 없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또 출신하여 올라오면서 밝혀 드러낸 자등명들을 한글로 했다가 한문으로 하면서 자등명이 인체에서 작용하고 또 작용하는 자등명들이 작용하는 곳에서는 이름을 불러주는 것만으로도 작용하여 좋게 하고 이롭게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래서 자등명 이름을 부름으로 육체 안에 연결되어 있는 인체와 자등명과의 관계를 넣게 된 근원이 된다. 이 책을 보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출간하는 뜻과 의미가 그대로 실현되고 발현되어 살아서는 알든 모르든 출신이 이루어지고 또 인체란 몸에서 작용하는 자등명 이름을 불러줌으로 인하여 몸을 이롭게 하여 보다 더 건강하게 살 수 있기를 바랜다. 뿐만 아니라 자등명 이름들은 어디서 작용하는지를 몰라도 이름을 듣거나 불러주는 것만으로도 작용을 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니 꼭 작용하는 곳을 보고 읽지 않아도 자등명 이름을 읽는 것만으로 또는 자등명 이름을 듣는 것만으로도 작용을 하니 책을 보고 읽거나 또는 자등명 이름을 녹음해서 들어도 좋다고 하겠다. 이 책을 출간하며 보다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하여 출신이 되고 또 자등명 이름들이 말하는 것처럼 작용하는 것처럼 그들의 이름을 불러줌으로써 읽는 분들의 몸 안팎에서 원만하게 작용하여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바이다. 시간 쓰거라. 2024.07. 11 05:32 되었다. 이 책 출간하면 된다. 칠통(漆桶) 조규일 천꽁 향출이다. 저자소개 1995년 7월 확철대오의 깨달음을 증득하고서도 “진정한 내가 누구인가?를 찾아 수행 정진하여 출신(出神)하여 올라오고 자등명인간계로 올라오고 저승사자 천을 밝혀 올라오면서 저승사자 분들이 영적 존재 존재자분들이 본래로 돌아가도록 망사 사자의 회귀서를 출판해 달라고 해서 출판하고 성주괴공하도록 하는 세계 및 성주괴공하는 존재들의 세계 및 법과 진리가 존재인 세계, 여여가 존재인 세계 등을 밝혀 드러내며 본성이라고 하는 이루 헤아릴 수 조차없는 많은 본성을 밝혀 드러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간의 몸을 이루고 있는 일합상의 존재 존재자들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에 대해서도 밝혀 드러내고 누구나 나라고 하는 스스로가 저자와 같이 밝혀 올라오면 나는 누구인가도 밝혀 드러내고 있다. 요약/본문일부 양신(養神, =陽神, =胞胎)출신(出神, =出胎)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 먼저 백회가 아니 정수리가 열려야 하고, 열린 정수리로 위에서부터 무엇인가? 모르겠지만 물기둥 같은 것이 정수리로 들어와 송과선 신경총으로 떨어져 그것이 온몸 즉 몸통 안에 있는, 즉 모든 신경총 안에 있는 곳으로 떨어지고, 몸통에 달라붙어 있는 신경총들이 몸통으로부터 떨어졌을 때 비로소 양신(養神, =陽神, =胞胎)출신(出神, =出胎)은 이루어지기 시작한다. 서평 수행자가 1995년 7월 중 확철대오하였음에도 수행 초기와 다름없이 “진정한 나는 누구인가?” 찾아 수행 정진하며 2011년 3월 출신(出神)하여 올라와 자등명(自燈明)들을 밝혀 드러내면서 한문 이름을 지으면서 지은 자등명 이름들이 인체과 연관성을 알고 사람들의 인체 작용을 하며 이롭게 한다고 사실을 알고 인체(人體)와 자등명(自燈明)과의 관계를 그림을 그려가며 인체에 작용하는 자등명 이름들을 밝혀 드러낸 것을 책으로 출판하여 수행자 일반인들을 이롭게 하고자 보이지 않는 영적인 분들의 요구로 출간하게 되었다. 그런 만큼 수행하는 분들에게는 이 책을 통해 출신(出神)하여 출신이 사라지는 일없이 이어질 수 있고 또 일반인들에게는 인체에 작용하는 자등명 이름을 읽으며 작용하는 곳을 의식하거나 의념하거나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작용을 한다. 그런 만큼 읽으며 평소 좋지 않은 곳에 작용하는 자등명을 수시로 읽으며 의식해 주면 좋다. 또 있습니다. 그것은 꼭 이와 같이 하지 않을지라도 읽는 것만으로도 몸통 안에 연결되어 있는 자등명이 깨어나 작용합니다. 물론 읽으며 의식해 주면 더 좋습니다요. 읽는 것만으로도 인체의 몸이 건강해지고 활력있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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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체(人體)와 자등명(自燈明)과의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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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출신 이와같이 이루어진다 책 출간을 경하드립니다.
선사님과 수많은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3차원 지구에 큰 횃불이 되겠지요.
선사님!
그간
수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쉽지 않는 환경에도 불구 하시고
『출신(出神) 이와 같이 이루어진다 - 인체(人體)와 자등명(自燈明)과의 관계 - 』 책이 출간됨을 축하 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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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많은 존재 존재자들을 구하고 나중에 빛길을 따라 올라오는데 횃불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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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出神) 이와 같이 이루어진다 인체(人體)와 자등명(自燈明)과의 관계 칠통 조규일 우리 몸 안에 체(體)는 위 세계로 올라올수록 체가 바뀐다
수행하며 이 위 세계로 올라오니 영청으로 들리기를 위 세계에서 <빛으로 가는 길> 책에 수록된 “정도(正道) • 2” 전문을 4정도 요체로 삼고 위 세계에서 수행하고 있다 무엇을 하던 생년월일시를 쓴다는 것이 인간의 능력이고 특권이고 권리다. 출신하여 올라오면서 밝혀 드러낸 자등명들을 한글로 했다가 한문으로 하면서 자등명이 인체에서 작용하고 또 작용하는 자등명들이 작용하는 곳에서는 이름을 불러주는 것만으로도 작용하여 좋게 하고 이롭게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자등명 이름을 부름으로 육체 안에 연결되어 있는 인체와 자등명과의 관계를 넣게 된 근원이 된다. 자등명 이름들은 어디서 작용하는지를 몰라도 이름을 듣거나 불러주는 것만으로도 작용을 한다. 승숭신요류 읽으며 2024. 08. 27. 10:57
엄마 너무 어두워요 꿈의 소리와 물인냥 빠른 흐름이 몸안팎에 도는 느낌에 번쩍 눈을 뜬 아침, 좋은 소식 출간 축하드립니다.
선사님 덕분에 알아가는 날들, 늘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2024. 08. 27 11:00
선사님 일 하고 이제야 들어와 출간 소식을 보았습니다. 감축드리옵나이다..... ()()() 빨리 받아보고 싶습니다. ^^
"출신 이와 같이 이루어진다"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책에 담긴 선사님의 법문 내용이 어느때 보다도 살갑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출신이 이루어지는 과정이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 그려집니다.
인체에 작용하는 자등명에 대한 내용도 일상생활과 수행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찾아 보기를 바래봅니다.
다시한번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 🎂 🥳
우리 빛방의 정체성이 확실하게 드러난 건 선사님 출신부터라는 생각이 듭니다. 출신하시고 빛길을 연 전무후무한 사실요. 빛방뿐만 아니라 지구 공부의 패러다임이 완전 뒤집어진 시대가 개막되었지요
바쁘시고 힘드신 가운데 이 축복의 나날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책 하나로 엮어주신 선사님, 그 시절을 조감할 수 있는 귀한 문서를 풀어 세상에 개봉해주신 자비심을 새삼 제 품에 꼭꼭 담습니다. 그리고 작업 도와주신 은순님의 지극 정성도 함께요. 게으를 적마다 이 책 떠올리며 저를 되잡고 싶습니다.
예전, 제가 선사님 출신 말씀 들으며 그 경로를 어설프게나마 그려보며 놀라워했답니다. 출신하시는 선사님 따라 양분을 공급한다고 단전에서 줄이 올라가고, 또 여러 벌어지는 상황을 그려보게 되었데데도, 그 초유의 사실에 곧바로 깨어나지 못할 만큼 제겐 세속이 전부였지요. 헌데 자신만의 인생을 쳐다보며 울고 웃는 저는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선사님의 바람과 뜻과 의지가 내 것이 되라, 가신 길을 따라 선사님 닮아가라...
선사님, 그리고 은순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2024.8.31.오후02:01
지구의 모두를 위해, 지구 안팎에 우주 안팎에 흩어진 모든 존재 존재자들을 위한
이 책이 인쇄 중이라는 법문으로 돌아가 댓글 달다가 지금 다시 여기로 돌아와
모두의 희망과 구원의 횃불이 인쇄되는 소리를 허공에서 들어봅니다.
차르르르 차르르르 차르르 착 착...
이런 소리로 제겐 들립니다.
최초 본성의 속성인 밝고 맑은 허공은 다 간직하고 있다....
우리가 원하면 그 시간 그 소리를 그대로 들을 수 있으니
우리 모두의 책, 우리 모두들 위한 책을
기록하고 간직하고 기억하고 있는 허공에 무량한 감사를 드립니다.
『출신(出神) 이와 같이 이루어진다 - 인체(人體)와 자등명(自燈明)과의 관계 - 』...
()()() 2024. 9. 1. 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