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때도 거론되었으나 사업중지 되었던
춘천 중도 개발?(국보급 문화재파괴) 문제 재개는,
박근혜대통령이 된이후,
테러로 초상난 프랑스에 놀러갔을 때 페션쇼만찬에서,
영국에서 VIP로 찾아 온 레고엄지회사 총수를 만나
"내가 귀국하면
바로 조처하겠다"라고 안심약속한 사업이라서.
귀국후 바로 며칠만에
주무부처장이 될 문화재청장도 여러모로 친연하게 되었던 사람으로 교체까지하면서
급발진된 매국적 비문화국적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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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애국적 민간들의 중도 보존운동
2020.09.09 | 뉴스웍스 폭행 당해 전치 9주의 중상을 입는 사태가 발생했다. 피해자가 발생한 '춘천 중도 선사유적지 보존 및 레고랜드 건설 반대와 켐트레일 살포 반대운동' 단체 소속 회원들은...
2020.08.26 | 경인투데이뉴스 강원국제전시컨벤센터 추진을 반대합니다. 발신자: 춘천중도선사유적지보존본부(전화 010-5654-9886) 주 소: (03115)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와동로 1안길5 101호 1. 귀 단체...
2020.07.28 | 리버티코리아포스트 것처럼 보이는데? A. 그래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이 돌아서는 것입니다. 춘천중도 유적지 보존을 외쳐야할 곳은 적어도 지금까지는 더불어민주당쪽이었습니다. 그런데...
2020.08.31 | 축제뉴스 대표 정철, 이정희) 회원들과 함께 춘천 중도 레고랜드 공사현장을 찾아 무분별한 역사...따르면 지난 29일 김 회장은 중도유적지 보존을 요구하는 지킴본부 회원들의 농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