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불명 언니, 경찰이 죽은 상태로 병원 안 온 걸 위안 삼자더라"..층간소음 흉기난동 피해가족인천의 한 빌라에서 층간소음 갈등으로 벌어진 흉기 난동에 사건의 피해 가족 측이 당시 관할이었던 인천 논현경찰서를 고발한다는 취지의 청원글을 게시했다. 부실하고 성의 없는 대처로 경찰news.v.daum.net
내용을 보자하니, 인천 서창동 빌라 층간소음 흉기 난동 사건은 3층에 사는 사람이 비인지 전파 피해자일 가능성이 99.9% 네요. 3층 주민이 주장하는 바에 의하면, 4층 주민(살인미수범이 되었네요.) 이 맨날 망치 소리를 내고 탁자 끄는 소리를 낸다고 하죠. 그리고 이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 최근 3층 주민은 <뇌경색 수술>을 받았다하죠. 3층 주민은 4층 주민에게 수시로 항의를 했고, 4층 주민은 본인은 소음 주범이 아닌데 매일 항의를 하니 화가 치민 겁니다. 4층 주민의 주장에 의하면 3층 주민이 현관문을 쾅쾅 닫는다는다고 오히려 소음 유발의 주범이라고 했는데요. 전파,음파 피해자 분들 ~ 뭔가 익숙하지 않으세요? 여러분과 제가 당했던 그리고 당하고 있는 소음 증폭 음파 고문입니다. 그리고 장기간의 전파와 음파 가해르 인한 피해는 암과 뇌졸중 유발합니다. 이 국가 주도 범죄 고문으로 저희 엄마도 뇌출혈로 쓰러뜨렸고 아빠도 경동맥 협착증과 폐쇄진단으로 뇌경색 위험이 높아졌고, 저 역시 고혈압 진단과 뇌졸중 위험이 제 나이에 비해 1.5 배 높아졌습니다. 이 잘난 대한민국의 뇌생체실험 고문집단들은 무고한 시민들, 특히 경제적, 사회적 약자인 시민들을 한순간에 범죄자로 양성을 하고, 건강했던 사람들을 한순간에 중증 질환자로 만들어버리는 정신나간 살인자 집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