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주가(愛酒歌, 술 사랑 노래)
1. 기뻐서 한잔 슬퍼서 한잔
어제도 오늘도 술잔을 드네
기뻐서 웃고 슬퍼서 우는
어제도 오늘도 똑같은 인생
지금 내가 가는 길은 어제도 갔던 길
내일도 모레도 이렇게 가겠지
즐거울 때나 괴로울 때나
내 마음을 알아주는 술잔이라네.
술 술 술 술 술잔 술잔 술잔 술잔.
2, 3절 생략.
끝부분에서 끝나고 [술잔]을 외칠 때 멜로디영상이 잘못되었습니다.
악보대로 해야 합니다.
3절이 끝난 다음에는 [술잔]을 3번 외쳐야 하는데, 1' 2번 외치고 나서 처음에 외칠 때처럼 4박자를 쉬고나서 외쳐야 합니다.
마무리 4번째 [술잔]을 외치는 것은 설명을 해야 합니다.
다음 카페 '노랫말은행'에 들어가 보세요.
전화: 010-4183-2558
첫댓글 수정을 했는데
멜로디는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악보는 다 맞고.
3절 끝나고 나서 '술잔'을 할 때 3번 음에 맞추어 하고. 4번째에 크게 '술잔!'이라고 외치면 됩니다.
새로운 색깔을 가진 세계의 민요가 되어 영원히 불리어질 노래입니다.
이 노래를 부를 가수를 찾고 있습니다.
연락하세요.
* 010-4183-2558, 이 상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