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경이 뭔지 ,,,법화경 쉽게 설명해놓은것 ,,,

법화경이 뭔지... 법화경 쉽게 설명해 놓은것 ..이러저러한 것이 법화경입니다 법화경이란 이런 것이기도 하지요 천지창조 시작되고 태초에 만물이 소생할때태초에 만물이 소생되고 천시창조 시작할때 전지전능하신 단군 일월에 영롱한 빛을 삼라만상에 살아있는 모든 생물에 빛추네   법화경이란 엄마 품속 같은 곳 입니다  법화경이란 형제 같은 것입니다 법화경이란 친구 같은 것입니다 법화경이란 하늘 같은 곳 입니다 법화경이란 땅 같은 곳 입니다 법화경이란 바람과도 같은 것입니다 법화경이란 천국 극락 천당 같은 곳입니다 법화경이란 힘이없을때에 힘을 실어주는 무게 같은 것입니다 법화경이란 무거운 짐 수레를 끌고 갈때에 수레를 들어주는 공기 같은 것입니다 법화경이란 잠을 잘때에 무서운 꿈을 꾼다든지 할때에 그러한 꿈 들을 소멸한다 법화경이란 누구에게나 평등하며 공평하며 언제 어디서나 한량없다 법화경이란 말로는 표현하기 힘들어도 말로는 무슨 말을 못하겠는가 하는것이다 법화경이란 언제 어디서나 우리네 주변에 가득하다 법화경이란 언제 어디서나 우리네가 힘 들때에 바로 나타난다 법화경이란 요술 방망이 같은 것이다 여의주 같은 것이다 법화경이란 참으로 어려운 것이다 제일 어려운 것이 법화경입니다 법화경이란 참으로 쉬운 것이다 이 세상에서 제일 쉬운것이 법화경 입니다 법화경이란 어리석은 것이다 이 세상에서 제일 어리석은 것이다 법화경이란 현명한것이다 이 세상에서 제일 현명한 것이 법화경 이다 법화경이란 진실자체이다 진실자체는 현명한것이 된다 이것이 법화경 입니다 법화경이란 언제나 우리들을 보호해준다 우리들은 모르고 있다 법화경이란 언제나 우리가 가는 곳 마다 있는 곳 마다 언제 어디서나 같이한다 법화경이란 언제 어디서나 우리네 삶 속에서 따라 다닌다 법화경이란 우리를 따라다니지만 우리네 마음에 탐진치 속에 가려 보이지않는다 법화경이란 우리네 마음에 탐진치를 볼줄 알면 그 속에서 법화경을 보게 된다  법화경이란 언제 어디서나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아들 딸 형제 자매다 법화경이란 일체유심조 이며 일체유심초이다  법화경이란 내 자신이다 내 자신을 보아야만 법화경을 내 것으로 가질수 있다 법화경이란 언제나 한결같으며 영원한 것이된다 법화경이란 우리네세상인 사바세계 사후세계 시방세계 모든 삼라만상에 법이다 법화경이란 우리네 마음이 슬플때에 즐거움으로 바꾸어 주는것이 법화경이다 법화경이란 우리네 마음을 언제 어디서나 기쁘고 즐거움을 주는 것이 법화경이다 법화경이란 우리네 마음들이 죽고싶을 만큼 힘들때에 그 마음을 다스려준다 법화경이란 우리네가 즐겁고 기쁠때에 끝없는 깊이를 보여주는것이 법화경이다 법화경이란 우리네가 아플때에 고통속에서 괴로울때에 아픔을 들어주는것이된다 법화경이란 언제나 우리를 살펴주며 안타까워 어쩔줄 몰라하는것이 법화경이다 법화경이란 우리들을 언제 어디서나 지켜 주고 싶어한다 이것이 법화경 입니다 법화경이란 우리들을 언제 어디서나 바른자세로 바른마음으로 이끌어 준다 법화경이란 실 낱 같은 가느다란 줄기로 되어 있어 우리들이 보기가 어렵다 법화경이란 태양이 내려 쬐일때에 빛에 줄기줄기 보이는것이 법화경에 빛이다 법화경이란 뿌리가 강하며 뿌리가 깊으며 뿌리가 넓다 강하고 넓고 깊다는것이다 법화경이란 우리가 보기는 힘들지만 그러나 보기도 쉬운것이기도 하다 지혜이다 법화경이란 우리가 힘이 드는 길을 선택하여가면 힘든 길에 빛 줄기를 빛춘다 법화경이란 이 세상에서 제일 높고 깊고 강하며 질긴것이 된다 힘이다 법화경이란 우리들에게서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보물이며 보배이며 금 은 보화다 법화경이란 잠 잘때에 꿈 자리가 시끄러울때에 그러한 기운을 소멸한다 법화경이란 이렇게 언제나 걱정을 들어 주는것이 법화경 입니다 법화경이란 우리가 법화경을 지켜야 하고 법화경을 오래도록 간직해야 하는것 법화경이란 우리가 아끼고 사랑하고 즐겁게 맞이하고 언제나 가까이 해야하는것 법화경이란 우리가 발을딛고 땅에서서 하늘을 우러러 볼때에 중간을 연결하는것 법화경이란 땅에서 발을 딛고 하늘을 쳐다본다 땅과 하늘과 사이에 우주가 있다 법화경이란 멀리있는 우주를 보여 주기도 하는 것이다 법화경이란 우리가 위를 바라보면 별도 달도 해도 구름 바람 공기도 보여주는것 법화경이란  악한 마음에 시달릴때에 악한 마음을 선한 마음으로 바꾸어주는것 법화경이란 미운마음을 이쁜 마음으로 바꾸어 주는것 마음을 다듬어 주는것 법화경이란 어미새가 알을 품고 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법화경이란 이러한 까닭으로 언제나 따뜻한 품속 같은 곳 우리네 쉼터 입니다 법화경이란 우리네 보금자리 집입니다 우리집인것이지요 우리집이 편하지요 법화경이란 우리집보다 편한곳이 있던가요 초가산간이라도 우리집이 포근하지요 법화경이란 눈보라가 휘몰아 칠때에 막아 주지요 비바람이 불때면 우산이 되지요 법화경이란 숫자를 헤아려도 끝이 없어 우리네가 헤아릴수 있는 숫자가 못되지요 법화경이란 우리가 마음을 못잡아 헤메일때에 우리네 본질을 찾아주는 빛이지요 법화경이란 우리가 살면서 일생성불초와도 같은 일생성불과도 같은것이지요 ... 법화경이란 모든 주변에 악으로 부터 선으로 구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지요  법화경이란 우리네 모두를 지켜주는 수호천사 입니다 합니다 법화경이란  우리네가 소중하게 간직해야하는 진실한 마음입니다 합니다 법화경이란 우리네들의 아들 딸을 위해서 우리네 부모님들이 믿고 실천해야 하는                 것입니다 합니다 이것이 부모님을 받드는 것입니다 자손들을 지키는                 것입니다 합니다 이렇게도 이야기 할수 있겠습니다 합니다 법화경이란 ...   오늘에 만난 인연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행복하십시요 법화경 자체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러저러한 것이 법화경 입니다 어떤여인의 법화경 이야기가 세계방방곡곡 나라곳곳마다 회향하여 전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