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자연꿀동호회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북두칠성,이치성(..
    2. 꿀벌사랑은
    3. 한다사(하동)
    4. 다온
    5. 삼양박(옥천)
    1. 목원/논산
    2. 승운(보령)
    3. 박봉기(플라엑스)
    4. 즐거운
    5. 꿈돌이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ae송수연
    2. 강민호s
    3. 맥금양봉 (파주)
    4. 바니산
    5. 구천동벌꿀.58.송..
    1. 김제황토벌꿀
    2. 꿀벌뉴스
    3. 도마(이천)
    4. 해피비플러스
    5. 자부
 
카페 게시글
시 수필 명상 등 발상의 대 전환이 있어야 살아남습니다.
북두칠성,이치성(영양) 추천 3 조회 390 25.10.10 22:26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10.11 00:57

    첫댓글 잘계시지요
    양봉인을 위하여 좋은글 장문으로 올려 주심에
    감사 드리고 응원 합니다

  • 작성자 25.10.11 06:39

    이선생님,
    반갑습니다. 편안하시지요?
    올봄에는 산불 피해로 분주했습니다.
    내년봄에는 뵙기를 기대합니다.

  • 25.10.11 09:22

    우리 양봉의 당면한 문제점을 잘 지적하시고 처방까지 내어 주셨습니다.
    꿀의 신비는 꿀의 효소에 있다고 봅니다. (양봉기술사전 86~90 차조)
    더 강조하면 좋겠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10.11 07:04

  • 우와~
    북두칠성님을 양봉협회장으로 추대하고 싶습니다.

  • 25.10.11 07:55

    공감합니다.

  • 25.10.11 12:02

    @꿀시봉 저도 공감합니다.
    지혜와 비전, 추진력과 융화력을 기진 인사입니다.

  • 작성자 25.10.11 09:35

    ㅎㅎ 글을 쓰며 오늘 종일토록 귀가 가려울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부족한 인격을 가진 사람이
    자연꿀동호회를 통해 한결선생님을 비롯하여 박준해,무심
    선생님을 만나게 되고 그 외에도 양봉에 오랜기간 종사하신
    선배님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10.11 09:37

    바게트님, 농담이라도 그 말씀은 거두어 주세요.ㅋㅋ

  • @북두칠성,이치성(영양) 아이고~
    차기 협회장님께서 어려운 걸음 하셨네요

    협회 관계자들과 우리 양봉인들이 몰라서 못하는 경우도 있고
    알고 있으면서도 서로 방관했던 내용들입니다.

    모든걸 일목요연하게 나열해 주셔서
    많은 양봉인들이 공감과 스스로 자각 하는데 도움이 클것이라 생각합니다.

    존경합니다 ~^^

  • 작성자 25.10.11 16:55

    @바게트(장흥 제암산)) 졸필을 칭찬해 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5.10.11 07:54

    잘 읽었습니다.
    군더기 없는 옳으신 말씀입니다.
    심각한 현실을 아직도 깨우치지 못하는 농가들이 많으며 협회와 조합을 믿고 따르기에는 믿음이 가질 못하고 있습니다.
    위 글에서 답답한 한가지 있습니다.
    그나마 등급을 받을려고 농축을 하게 됩니다.
    어떤분은 오히려 수분을 늘리려고 농축을 하게되죠.
    왜냐면!
    그놈의 등급판정 받고 소포장 유리병 뚜껑에 번듯한(지적처럼 허접한) 품질검사 딱지를 붙이려면 농축장에서만 가능하니까요.
    근본적이면서도 드러나 있는 문제조차 해결 할 의지가 없는 협회에 자조금에 의미를 부여하여 참여를 유도하기란 낮 뜨겁지 않을까도 생각해보게 하는군요.

    선생님의 진실된 바램이 K허니로 채워지길 바라고 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5.10.11 09:27

    꿀시봉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협회와 조합의 정책 수립과 수행 방안에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제3의 기관을 만들 수
    있는 여건이 아닌것 같습니다. 미흡해도 우리의 의견을
    개진하고 따를수 있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25.10.11 09:50

    @북두칠성,이치성(영양) 협회는 양봉인들을 위해 매월 발간되는 회보로 끝날 것이 아니라
    SNS를 통한 신속한 정보가 회원들에게 전달 되어야 합니다.
    카페등을 만들어 모든 공지사항과 수입과 지출에 관한 내역서를
    매일 천원 단위로 보고하고 진행중인 프로잭트의 진행현황과 문제점
    해결방안에 따른 회원들의 협조사항등을 올려서 모든 회원이 한국양봉협회에서
    진행되는 제반 사항등을 이해하고 힘을 합치며 맑고 투명한 경비관리로 회원들의
    신뢰를 얻어야 합니다. 제 개인생각입니다.

  • 25.10.11 12:26

    @북두칠성,이치성(영양) 저도 공감합니다.
    이전부터 줄기차게 건의하고 외쳤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정히 어려우면 다른 방안을 강구해야겧죠.

  • 25.10.11 11:03

    지금 현재 양봉업의 현실에 적절한 말씀에 공감 합니다

    지금 국내 양봉의 현실은 백척 간두의 존패의 위기에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양봉에 종사 하는 양봉인이나 양봉 협회를 이끌고 있는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은 위기 의식을 느끼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저를 포함 한 주변의 지인 양봉인들은 양봉 산물이 팔리지 않아서 매우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습니다
    물론 경기의 영향도 있겠지만 값싼 수입꿀이나 사양꿀이라고 표기된 설탕꿀의 영향이 더 크다고 생각이 됩니다.
    저도 로얄 제리를 주로 생산 하였는데 값싼 수입 로얄 제리가 병 갈이를 하여 싼 값으로 유통 되는 바람에 올해는 재 작년에 비해 매출이 4분지 1 이하로 줄어 들어 생산을 중지 하였습니다
    며칠전에는 가까운 지인 형님이 오셔서 예년에는 소매로 꿀을 24드럼 이상은 해마다 팔았는데 작년 부터 매출이 갑자기 줄어 들어 올해는 꿀을 2드럼 밖에 팔지 못하였다고합니다

    자유 무역 체계에서 수입 양봉 산물을 막을 수가 없다면 협회에서 정부를 움직여 검역을 철저히 하고 양봉 산물의 유통 이력제를 도입하여 수입 양봉 산물의 유통을 철저히 감시하고 국내 양봉 산물의 품질을 철저히 관리 하여야

  • 25.10.11 13:56

    그렇게 심각한 현실인가요!
    저는 생산량도 얼마 안되지만 아름이름으로 생산 후 곧 매진되었습니다.
    사양꿀 때문에 제값을 못 받는 일은 있습니다.
    무심님의 산란극대화 방법은 양봉의 통설을 수정해야할 획기적인 쾌거입니다.
    강군으로 분봉열 없는 사례도 증명해보겠습니다.
    최고 죄강의 꿀샘식물이 있는 나라
    밀원화만 된다면 양봉선진국 대국이 되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25.10.11 17:00

    @한결 한결 선생님, 아주 중요한 우리국토 밀원화 운동을 하자는 제언이 빠졌습니다.
    국토 밀원화 운동은 추후 별도로 올리겠습니다.
    쓰기를 마친후 뭔가 개운치 않았습니다.

  • 작성자 25.10.12 13:52

    무심님,
    말씀에 양봉 산업의 위기가 시작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양봉산물에 유통 이력제를 도입하는 건에 적극 동의합니다.
    무심님, 가지고 있는 능력을 다방면으로 분산시키지 말고
    양봉에 집중하시길 간곡히 부탁합니다.
    매일 자연꿀 카페에 출석하세요.ㅎㅎ

  • 25.10.11 11:06

    그나마 양봉 산업의 미래가 있을 것 입니다

  • 25.10.11 12:27

    공감합니다.
    적절한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 25.10.11 14:38

    댓글 쓰다보니 잘못 글을 잘랐습니다.
    대의명분 공명정대 투명경영 일일결산
    어떤 모임이나 일에서
    이 원칙만 지키면 잘 이루어진다고 믿습니다.

  • 25.10.11 14:53

    현실에 맞는 말씀이십니다
    협회를 불신하시는분들이 많은것 같네요
    협회에서 손놓고 있지만은 않습니다
    지난일에서부터 앞으로의 일을 양봉인이 원하는 길로 가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양봉인이 모두 만족할 만큼 눈에 보이는 결과가 나오려면 회장님과 이사들만의 힘으로는 부족합니다
    협회가 뭣하고 있느냐고 탓하지만 마시고 자조금도 스스로 납부하시어 더 많은 홍보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할것입니다
    협회기 눈앞에 놓인 현실을 강건너 불 보듯 하지 않다는것을 이사중 한사람으로써 말씀드립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10.11 16:34

  • 작성자 25.10.11 17:23

    엄용철이사님,
    반갑습니다. 앞장서서 일하는 분들의 노고를 모르는 바가 아닙니다.
    아마 박근호회장님의 경우는 가정 생활을 자유로이 가질 시간 조차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것 하나만은 꼭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한국양봉협회장은 모든 회원들의 바램을 한 곳으로 모아서 그것을 비젼으로 만들고
    모두의 한마음으로 뭉친 비젼을 에너지로 바꿔서 대 정부 전략에도 이용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한달에 한번 배달되는 월간양봉은 지나간 시대의 유물입니다.
    협회에서 진정한 소통을 원한다면 한국양봉협회 카페,혹은 유사한 소통 채널을 만들어
    그날 일어난 일을 SNS를 통해 바로 바로 회원들에게 전달되고 수입,지출 현황에 있어서도
    일일 결산으로 전체 회원에게 직접 보고하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합니다.
    혹시 일일 결산은 무리다라고 생각하신다면 은행 업무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조금에 있어서도 구체적으로 일일 결산으로 알리면 자조금 모금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엄이사님, 저는 협회를 신뢰합니다. 그러나 개선해야 할 곳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 25.10.11 18:01

    @북두칠성,이치성(영양) 일일결산은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덴마크의 협동조합이 성공한 원칙입니다.
    즉시결산이 맞겠지요.
    투명하지 않고 결산을 늦추므로
    맡은 자가 큰 사고를 저질르고 개인과 단체가 불행한 결과를 낳았습니다.
    투명한 세상이 되었으며 비밀이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인터넷 강국입니다.
    엄이사님의 인터넷 전문기술이 한국 양봉 발전에 크게 기여하시리라 읻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10.11 19:26

    @한결 서울에 100주년 기념교회가 있습니다.
    교인이 족히 5,000명이 넘는 교회입니다.
    이 교회에서는 모든 교인들에게 교회의 수입과 지출이
    즉시 올려지고 전교인이 언제든지 컴퓨터를 통해 현황 파악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최고 결정권자의 의지가 있으면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협회를 믿지 못하는 것은 운영 현황을 알지 못해서 입니다.
    협회의 모든 행사및 경비 지출을 회원들에게 즉시 알려 주면
    회원들이 협회를 신뢰하고 협조할 것입니다.

  • 25.10.12 05:42

    @북두칠성,이치성(영양) 경영자의 의지만 있다면 어떤 모임과 조직에서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의 지혜와 뜻과 힘(물질)을 모아 무한 발전할 수 있는 원칙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무지와 탐욕의 무리 앞에서는 헛수고입니다.
    세상에 일어나는 어떤 범죄보다 큰 것이 무지와 탐욕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 25.10.11 18:55

    점점 꿀벌 키우기도 버거워집니다
    경비 절감이랑 병행하여 고품질
    숙성꿀로 나아가야지요 통수도 줄여가면서 취미 양봉으로 전환 할때가 멀지 않았습니다 그렇지요

  • 작성자 25.10.11 19:17

    박선생님,
    박선생님은 최소의 경비를 지출하며 강군주위를
    지향하는 양봉계의 고수이고 선생이십니다.

  • 25.10.11 23:32

    @북두칠성,이치성(영양) 강군으로 자립하는 꿀벌로 최소 경비로 고소득도 중요하지만
    꽃가루받이 벌도 생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딸기 참외 요즈음은 수박에도 하우스재배로 벌이 필요합니다.
    산란육아 하는 희생군
    꿀을 모으는 주력군
    꿀을 숙성시키는 숙성군 관리가 효과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숙성군의 효과적 방법
    9월 정읍 강의 가서 무심님에게 확실하게 배웠습니다.
    내년이 빨리 오기를 기다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