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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 발표작 ( 시 ) 나름, 귀한 외 2편
신윤자 추천 0 조회 61 22.12.15 19:5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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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5 20:20

    첫댓글 오랫만에 올린 작품 잘 보았습니다.
    오천냥의 등불이 반가움을 더합니다

  • 작성자 22.12.15 20:26

    감사합니다
    분발해야 할텐데 너무 멀리 와 버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22.12.16 20:19

    몇 줄 안되는 시작노트부터 시적입니다
    올려주신 3편의 작품 모두가 부드러우면서 만만찮은 내공을 보게 합니다
    결코 편치 않았던 시인의 굴곡진 삶들이 詩에서 고스란히 소금처럼 녹아있어, 그 진정성에 감동을 받았다고 할까요
    독자로하여금 좋은 詩를 감상할 수 있게 하심에 시인에게 감사 드립니다
    특히 "나름, 귀한"은 개인적으로 참 맛깔스럽게 잘 쓰셨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앞으로 자주 좋은 詩로 독자의 심금을 울려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건필 하십시요

  • 작성자 22.12.16 19:14

    감사합니다 힘 내겠습니다^^

  • 22.12.16 19:25

    공부를 안했다, 못했다라고 말씀하지만 신쌤 내공은 염려가 전혀 없습니다.
    올해 추위는 절대로 견딜 만 하겠어요. 쌤!!

  • 작성자 22.12.17 05:31

    다울, 회장님 덕분에 힘든 마음을 추스립니다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2.16 19:46

    이렇게 젊고 좋은 시를
    왜 이제야 올리셨나요
    공부하고 갑니다

  • 작성자 22.12.17 05:38

    고마워요~~~신작을 써야 될텐데, 그 마음도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뜻이 있으면 길도 열리는 법이니.....스스로를 위로합니다

  • 22.12.17 11:03

    편안하게 읽었습니다 넘 좋으네요 ^^

  • 작성자 22.12.19 22:33

    감사합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다울지키미 해결사...반가운 걸음하셨네요~~ㅎ

  • 22.12.20 02:06

    좋은 글 잘 감상했습니다. ^^

  • 작성자 22.12.21 16:19

    많이 쉬었습니다
    다시 기운차리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22.12.31 23:21

    한 해를 마무리하며, 힘든 노동과 거친 투쟁으로 지칠대로 지친 저의 영혼에 따듯한 위안과 평안을 주시고 아름다운 시어로 추억하게 하십니다. 또 저를 놀라움에 가슴 뛰게 하시는 신윤자 시인님에게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1.04 00:58

    시로써 가슴앓이일 때가 언제였는지 까마득하지만 다시 설레이고 싶습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 시 참좋아요.샘.

    부럽습니다

  • 작성자 23.04.25 19:10

    감사합니다ㅡ얼릉 회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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