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와 공의
하나님의 의는
세상적 정의가 아닌
공의를 말함인데도
정의와 공의를 구별하지 않고
거짓 증언하는 자들
그들은 누구일까?
정의란 각 나라마다 단체마다 개인마다
다들 그 기준이 달라질 수 있으며
다들 자신들은 정의롭다고 생각하고
전쟁을 일으키며 다툼을 하지만
실상의 정의란 것은
생각과 환경과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공의란
하나님의 의로써
그 기준이 하나님께 있기에
결코 달라질 수가 없는 것이다.
사람들이 정의라고 생각하는 어떤 것들은
하나님과 원수가 될 수도 있고
하나님의 의라고 하는 어떤 것들은
사람의 생각과 다를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마치 정의가 하나님의 것인 것처럼
왜곡하여 자신들의 욕심을 위하여
정의를 외치면서도 공의를 모르는 자들!
당신들은
하나님을 핑계하여 더 이상 위증하지 말라.
공의란 예수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심을 말씀함이요
그 아들을 통하여 아버지의 뜻을 이루심을 말씀함이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중에서 다시 사셨고
승천하셨음을 말씀함이요
이제 곧 재림하심을 말씀함이요
하나님은 산자의 하나님이심을 말씀함이요
이것은 영원한 생명을 말씀함이요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말씀함이요
오직 그리스도 예수만이
아버지의 공의이심을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와 연합된 교회가
아버지의 공의를 나타내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명을 망각한 변질된 일부 교회들!
교회가 그리스도 예수의 얼굴이요
그리스도 예수 왕국의 청사진임을
생각도 하지 않은 체
믿는 자 두세 사람들이 모인
그들 중에 그리스도예수께서 함께하심도
믿지를 못하면서
믿습니다 소리는 왜 그리 잘 하는지....
공의의 완성이 이루어지는 그날!
하나님의 의가 이루어지는 그날!
그날을 사모하며 이 세상 주관자인
이미 정죄 받은 사단과
그 세력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말씀에 의지하여
그리스도 예수를 변함없이 믿고
사랑하는 참 그리스도인들이
바로 하나님의 공의요
너희와 저희가 갈라지고
너희와 세상이 갈라지고
청한 자와 택한 자가 갈라질
그 때에 나타날
하나님의 의의 실상이란 것이라.
의와 공의도 구별치 못하니
믿는 척하는 자들은 많은데
믿는 자들은 보기 어렵고
목적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니
천국을 의심하며 공의를 부정하는 자들!
이 세상 행복만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나라를 노략질 하면서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을 대적하여 세상을 사랑하는 자들!
그러고도 믿노라하면서
자신의 배를 위해 헌금하며
자신을 위해 노래하며
직분을 계급으로 착각하여
주를 위해 낮아진
어린아이 같은 순전한 자들을
핍박하는 못되고 악한 자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임도 모르고
욕심이 장성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음도 믿지 않는 자들!
하나님을 거지 취급하면서
하나님을 귀신 취급하면서
갖은 악행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
평안하다 아늑하다 할 그때에
멸망의 덫이 홀연히 임함을
알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여
나는 아니라 나는 아니라
내가 예수 믿는데....
나는 아니라 하는 자들!
실상은 그리스도 예수를
알지도 못하고 믿지도 않으면서
잘 아는 척 잘 믿는 척
하나님의 나라를 도적질 하는 자들!
이들은 음녀의 씨요
사단의 자식들이요
옛 뱀과 함께 멸망을 당할 자들이라.
이미 그 심판이 이르렀음을 보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위증 자들!
더 이상 거짓 증언하지 말라
믿는 척도 하지 말라.
죄도 의도 심판도 모르면서
왜곡하여 택한 자들을 미혹하지 말라!
보기에 하찮아 보여
무시를 당하는 그 소자들이
그리스도 예수의 피로 이루어진
영원한 생명들이요
그리스도 예수의 사랑하는 성도들이요
아버지 여호와께서 택한
귀하고 귀한 주님의 자녀들이요
천국의 상속자들이니
더 이상 하나님의 나라를
어지럽히지 말고
기회가 있을 때 회개하라
그리스도 예수
재림 날이 가까웠다.
2022.6.15.18:20 엘 리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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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의와 공의
애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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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0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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