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대의 피아노, 두 배의 울림, 함께 만드는 화음의 기적"
장피아노 스튜디오는 야마하 그랜드 투피아노 운영을 잠시 중단하였었는데요, 장피아노 에 투피아노 사용 문의를 주신 분들이 너무 많아서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
투피아노 연주회 하기전에 서로 맞춰 볼 수 있는 가성비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공간 제약상 업라이트 투피아노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냥 평범한 업라이트를 사용할 수 없죠 ^^
오늘 야마하 U1 피아노 들어옵니다!!!
많이 이용해 주세요~ ^^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