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페 회원님들....
긴 공백이 있었습니다.
.............
그간 다들 무고하신지요...
;;;;;;;;;;;;;;;
저는 정말 잘 지내고 있어요^^
,,,,,,,,,,,,우여 곡절이 꽤 있었지만 .........잠시 접어두고.........
다만 옛날처럼 사무실에서 운영할수 없는 관계로-- 다음 메일을 못열게 하는 거 아시죠?--
차일 피일 미루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앞으로 어찌 도전해서 어찌 풀어갈지 좀더 연구해보겠습니다.
그럼,,, ^^
ps:
저의 근황은?
현재 관악구청 세무1과에 근무중입니다.
그리고 6살이된 딸아이- 행복유치원에 다니고 있지요- 의 자랑스런 엄마이자
사랑하는 우리신랑의 당당한 아내로서의 길을 밟고자 열심히 노력하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다들 화이팅!!!!!
둘째요?
안생기네요? ,,,ㅋㅋㅋㅋ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2.20 21:28
첫댓글 은희씨? 내가 왜 자길 모르겠어요?..... 이제서야 답글 올려요,, 애때문에 집에 인터넷도 끊었고 ,, 사무실에서도 일만하니.,.이건뭐...
이제서야 정신 차리고 카페지기로서 우리 카페를 다시 이쁘게 단장할까합니다.. 전화도 주세요.. ..^^ 010-9941-5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