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수많은 분들이 이스라엘과 하마스간에 있는 분쟁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는데 모처럼 엉뚱이도 가나안 땅( 팔레스틴) 땅이 누구것인지를 성경적으로 판결해 보고자 한다.
땅의 원주인은 누구인가?
그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것이 너무 분명하다. 왜냐 그것은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분이시고 땅을 분배하시는 분이시기에 그렇다. (출19:5 수13:6 행17:26)
가나안땅(지금의 팔레스틴)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주셨다.
1. 아브라함 떼 약속하심(창12:6) 아모리인들이 당시에 거주하던 땅을 400년 후에 야곱의 12지파 이스라엘에 주시겠다고 약속하심
2. 아브라람의 신앙계승자인 이삭과 야곱에게도 약속하심(창26:3, 창35:22) 야곱의 후손들에게 주시겠다고 하심
3. 모세와 여호수아를 통하여 야곱의 12지파에게 땅을 분배토록 하심(출6:4, 수13:6)
가나안 땅을 주시면서 하나님깨서 조건(약속)을 주심(신28장)
가나안 땅에 거주하던 아모리인과 7족속은 하나님께 범죄와 가증함으로 그 땅에서 멸절되던지 추방당해야 할 것임(창15:21, 신9:4-5, 신18:12, 신20:17) 그러면서 이스라엘에게 그들의 가증한 범죄를 본받지 말라고 하였다(신18:9) 그들과 같이 가증하게 되면 이스라엘 족속도 가나안 땅에서 추방되고 유리하는 백성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신28:25,64)
이스라엘(유다국가)의 두번의 약속위반에도 징계하시고 땅을 주시겠다는 약속을 변개하지는 않으심
1. 일차 위반 - 앗수르(북왕국 BC722)와 바벨론(남왕국 BC586)에 의해 그 땅에서 쫓겨났다가 하나님이 고레스 왕 때 되찾게 해주심(대하 36:22-23)
2. 이차 위반 - 로마 디도장군 때(AD 70) 유대교라는 종파를 만들어 성자 예수님을 거부하고 죽임으로 , 그러나 말일에 회복시켜 주시겠다는 약속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중이다.(1948년 건국과 4차례 중동전쟁을 통해 회복과 현재 5차 중동전쟁이 진행되고 있음)
우리 기독인(그리스도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것
1. 첫번째로 알아야 할 것,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가나안 땅(팔레스틴과 그 지경)을 이스라엘에게 주실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거부하고 십자가에 처형토록 한 죄를 이스라엘 민족이 대대적인 회개가 있어야 할 것이다. (슥12:10) 그리고 예수님께서 다윗의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을 중심하여 천년왕국을 이루셨다가 새하늘과 새땅의 영원한 천국으로 이어질 것이란 것을 믿어야 할 것이다
2. 두번째 알아야 할 것(사실은 이것이 더 중요함)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말씀을 가볍게 알고 불순종함으로 저런 엄청난 고난과 징계를 당하는 것을 우리 교회에 속한 자들은 사안이 중차대함을 알고 오직 예수그리스도 만을 통한 구원이 있음을 알고 종교다원주의와 인본주의 신앙을 철저히 배격하여야 하며 또 짐승표인 666표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계22:19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재하여 버리면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한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려 버리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