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쫓 비 산 높이 : 536,5m 위치 : 전라남도 광양시 다압면 일원 | 산행안내 사군자 (010-3606-8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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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3월 26일(토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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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징 | 우리나라 강 중에서 가장 깨끗한 강이 섬진강이다. 전북 진안군 백운면 팔공산 자락의 데미샘에서 발원해 전남.북과 경남의 고장들을 두루 거치면서 남으로 굽이치는 섬진강은 잘 보존된 자연 생태계에다 수려한 주변 경관까지 품고 있다. 그래서 사계절에 걸쳐 어느 곳을 찾더라도 인상적인 곳이 섬진강변이라고 한다.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봄을 만나는 곳이기도 하다. 섬진강변에는 봄에는 매화의 향연이 한창이다. 이번 주 산행은 매화가 만발한 섬진강 일원의 갈미봉(520m)~쫓비산(537m) 능선을 찾았다. 봄기운을 한껏 머금은 섬진강변과 산아래로부터 자락까지 활짝 피어 있는 매화꽃무리를 감상하면서 산행하는 재미가 인상적이다.만개한 하얀 꽃잎으로 산자락을 휘감은 매화꽃 무리를 보노라면 마치 구름위에 떠 있는 듯한 기분이다. 산 능선과 나란히 하면서도 이리저리 물줄기가 굽이치는 섬진강을 내려다 보는 것도 이번 산행이 주는 또 다른 즐거움이다. 갈미봉 - 쫓비산 능선 산행의 또 하나 매력은 10여개의 작은 봉우리들을 오르내리는 재미다. 아직은 때묻지 않은 곳이어서 한적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산행은 광양시 다압면 도사리 관동마을의 다압주유소 옆 마을입구에서 시작한다. 관동마을 - 밤나무단지 - 헬기장 - 안부능선 - 갈미봉 - 누에바위 - 바위전망대 - 쫓비산 갈림길 - 다사마을로 이어지는 코스로 4시간30분 - 5시간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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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행 코 스 | A코스:관동마을-밴딩이재-갈미봉-바람재-쫓비산-매화마을-청매실농원-매화축제장(약8.5km) B코스:매화축제장-매화마을탐방-매화축제장
| 산행코스는 사정에 의해 변경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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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행 비 | 30.000원 (교통비,목욕비,하산음식포함) 계좌 입금이나 당일 버스에서 거출 | 농협
(010-) |
준 비 물 | 등산복장(등산화,배낭), 여벌옷,방풍(수)자켓, 중식(도시락),간식.물,이온음료, 스틱,아이젠(동계), 기타등산장비, 개인 상비약 | |
탐 승 시간 및 장소 | 07:00 →월드컵 북문 07:10 →무각사 07:15 →광파 07:20 →문예후문 07:30 →비엔주차장 | 시 간 준 수 산행 신청시 탑승장소 적으시면 됩니다 |
교 통 수 단 |  코리아나 사장님전화= 010- | 사정에 의해 변경 가능 |
산 행 공 지 | 1.산행이나 이동중 안전사고는 본산악회에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개별 보험 가입 추천) 2.산행시 대장의 통제를 따라 주시고 개인행동은 금지합니다. 3.하산시간을 꼭 지켜 주시기 바람니다. 4.차내 음주,가무는 금지 합니다. | |
 2016년3월18~3월27일 매화 축제
매실은 매화나무 열매
매실은 매화나무의 열매이며, 그 원산지는 중국으로 되어있다. 우리나라에는 약 천 오백년 전에 들어와 우리의 선조들이
수백년 전부터 이 열매를 식용 또는 약용으로 사용하여 왔다. 세계적으로 매실의 산지는 동북아시아 즉 한국, 중국과 일본뿐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남부지방에서만 생산되는, 지리적으로 특수성을 지닌 온대과실로써 중부이북의 매화나무는 꽃은 피지만 열매를 맺지 않는 특성을
보인다. 매실의 식품으로서의 가공법과 약리작용에 관해서는 일본에서 오랫동안 연구 끝에 그 놀랍고 신비스런 약효가 증명되어 전 일본국민의
건강식품으로 애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매실주를 수십 년 전부터 상품화해 온 것 이외에는 최근에서야 매실음료가 나오게 되었고,
매실을 이용한 전통매실 반찬은 광양의 청매실 농원에서 1994년 처음으로 상품화 하였다.
광양매실의 역사
- 광양매실의 자존심 홍쌍리 여사
- 1943년 경남 밀양태생으로 1965년 광양시 다압면 섬진마을 "밤나무골 김영감님″의 아들인 김달웅씨에게로 시집와서 밤나무 1만주,
매실나무 5천주가 심겨진 7㏊의 산비탈 농장 청매실농원을 가꾸고 있는 평범한 가정주부이다. 하지만 홍여사는 몇 년 전부터 ″매실박사 홍쌍리″로
통하는 전국적인 유명인사이다. 최근에는 그녀의 명성이 동남아 식품박람회를 통해 홍콩, 싱가폴에도 알려졌으니, 국제적인 유명인사가 된
셈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홍쌍리 여사가 매실의 본고장인 광양매실의 자존심이라는 점이다. 광양매실의 자존심 홍쌍리 여사의
유명세는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알아본다.
- 70년 전통의 매실식품
제조명인
- 홍쌍리 여사의 청매실농원은 매실식품의 맛이 좋고 약효가 좋기로 유명하고 또한 그 종류가 다양하기로도 유명하다. 그리고 청매실농원에서는
매실장아찌, 매실고추장아찌, 매실고추장 등 매실반찬을 만들고 있다.
홍쌍리 여사가 정식으로 매실전통식품제조업 허가를 받은 것은
1994년이고 1995년에는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매실전통식품 지정을 받았다. 지금 만들어내고 있는 종류는 매실농축액, 매실장아찌,
매실청(차), 매실잼, 매실사탕, 매실젤리 등이 있다. 청매실 농원에서는 한결같이 매실식품을 전통제조법에 따라 만든다는 것이 오늘의 홍쌍리
씨를 있게 한 근본이며, 또 하나는 70년이라는 오랜 기간을 대를 이어오면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고민하면서 제품을 만들어 상품화하게 되었다는데
남다른 유명세의 원인이 있다. 물론 매실농축액 제조과정에서는 기계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제조공정 중에 반드시 사람 손을 거치게 되어
있어 매실농축액 제조도 완전 자동이 아닌 반자동으로 하고 있다. 청매실을 숙성·발효시키는 과정도 남다르다. 마당에 즐비하게 늘어선
300여개의 장독들, 숨쉬는 그릇인 전통용기로 구워낸 장독에 매실을 담아 수개월동안 발효하는 전통기법을 사용하고 있다. 또 청매실을 3개월 이상
보관하지 않고 반드시 3개월 이내에 제조작업을 마침으로써 매실식품의 신선도를 높이고 있다. 그러나 청매실농원의 식품이 최고 품질을
갖기까지는 시아버지, 시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70년 전통에 보다 큰 근본이 있다. 홍쌍리 여사가 시아버지 김오천 선생과 시어머니의 매실식품
제조 활용법을 예사롭게 보아 넘기지 않고 눈썰미 있게 새겨두면서 끊임없이 묻고 연구한 끝에 오늘에 이르게 된 것이다. 그러니까 시아버지 김오천
선생이 밤과 매실을 수확하기 시작한 1935년부터 , 홍쌍리 여사가 김씨 집안에 시집온 1965년부터 매실 식품 제조에 매달려 온
것이다. 이제 홍쌍리 여사는 매실전통식품 제조자로서 유명인사가 되었고, 95년에는 "매실박사 홍쌍리의 매실미용 건강 이야기"라는 책을 써서
많은 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하지만 홍쌍리 여사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보다 더 좋은 식품을 만들기 위해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 밤나무골 김영감님과
광양매실
오늘날 광양매실을 이야기하려면 광양뿐만아니라 전국적으로 통했던
밤나무골 김영감님인 김오천 선생이야기로부터 시작할 수 밖에없다. 김영감님이 1931년 일본에서 밤나무 묘목과 함께 들여온 5,000주의 매화나무
묘목으로부터 광양매실 역사가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김오천선생은 1902년 11월 21일(음력) 광양시 다압면 도사리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열일곱살 나던 1918년 일본으로 건너가 13년간의 광부생활로 돈을 모았고 1931년(30세때)에 귀국하면서 밤나무 1만주, 매실나무
5천주를 비롯하여 감나무, 배나무 등 양질의 신품종 묘목을 가지고 들어왔다. 3년동안에 가지고온 묘목을 심고 관리하던 김영감님은 나무
키우는데 필요한 기술과 돈을 구하기 위해 1934년 다시 일본에 들어가서 10년동안 일본과 광양의 고향집을 수없이 오고가면서 돈을 벌고 나무
키우는 기술을 익혔다. 김영감님은 두 번째로 일본에 들어가서는 당신이 광부생활을 했던 구천에서 광산을 경영하기도 했는데 인부를 수 십명이상
많을때는 1백여명까지 썼고 고향마을 사람들도 10여명에 달했다. 1944년에는 완전 귀국하여 다시 밤나무, 매실나무 키우는 일에 매달려
45만평의 임야를 밤산으로 만들었고 집주변 언덕배기에는 매화나무를 집중해서 키웠다. 또한 김오천옹은 1952년부터 매실의 상품화에도 앞장서
해마다 매실 한약재인 오매와 금매 수십가마를 만들어 구례, 순천, 하동 등지의 한약방에 공급하였으며, 매실농축액과 매실식초, 매실차 등
매실식품을 전통방식으로 만들어 널리 보급하였다.
- * 오 매 : 덜익은 매실을 짚을 태운 불이나 나무뿌리의 연기로 구워서 햇볕에 말려 건조시킨 것으로 까마귀처럼 까맣게 되기 때문에
까마귀매실이라고 불리움
- * 금 매 : 매실을 그물망에 담아 팔팔 끓는 물에 넣고1분 20초가량 삶은 후 햇볕에서 3~4일간 매실씨 모양같이 바짝 잘 말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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