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교육에서는 진화론을 가르친다. 유치원때부터 가르쳐서, 대학원에서까지 가르친다. 하지만 그 누구도 진화론의 허구에 대해서는 입을 열지 않는다.
진화 소설 개론
100억년전에 아무이유 없이 무에서 유로 폭발(?)해서 초기원자가 생겨났고, 그후 행성들이 저절로 생겨났으며, 지구도 우연히 생겨났다. 갑자기 아무이유 없이 5억년전에 무기의 점액질에서 원시 생물, 박테리아가 생겨났고 박테리아가 점점 꿈틀거리더니 다리가 달린 양서류로 진화하였고, 또한 2억년전에 아무 이유없이 공룡으로 진화하였고 양서류에서 포유류, 포유류에서 서서히 아무이유없이 사람으로 진화하였다.
진화된 사람은 덜 진화된 인간보다 우월하다는 우생학이 생겨났고, 진화론으로 인해 소수가 다수를 지배할 수 있다는 당위성을 주장하면서 공산주의(유물론)를 만들어 냈다. (인간백정이라고 불리는 이오시프 스탈린은 진화론을 받아들이고 신학교를 중퇴한 자이다. ) 성경에는 백인이건 흑인이건, 우월하거나 열등한 민족은 나오지 않는다. 모든 인간은 얼마나 잘났든 못났든간에 다 아담에서 나온 죄의 피를 물려받은 죄인일뿐이다. 하나님이 택했다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결코 그들이 잘나서, 유전적으로 우월해서 선택받은것이 아니다. 단지 하나님의 뜻일뿐이다.(신7:7)
오히려 엔트로피의 법칙, 즉 모든것은 좋은방향에서 나쁜방향으로 변한다는 것이다. 모든 동물은 진화하지 않고, 어느 기간 살다가 반드시 죽는다. 음식은 가만히 놔두면 진화하기는 커녕 썩어버린다. 쇠는 녹슨다. 어떤 제품이든간에 처음 만들어졌을때 이상으로 자연적으로 진화하지 않는다.
한마디로 성경대로 하나님이 모든 생물을 종류대로 만드셨다는 창세기의 내용이 사실이다. 나는 그렇게 믿는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셨고, 우리의 죄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셔서 삼일만에 다시 살아나셨고, 그분을 믿는 자마다 아담의 원죄가 없어져서 하나님의 아들들로 영원히 셋째하늘에서 살것인가? 자신이 진화(?)하려고 노력하여 셋째하늘에 이르려다가 지옥으로 떨어질것인가? "너희는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을것인가?자신의 인생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아는척하는, 거짓되이 말하는 과학자들의 말을 믿을것인가? 당신의 친구도, 부모님도, 배우자도 대신 당신을 위해 선택할 수 없다. 선택은 순전히 당신에게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