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더위가 꺾이고 제대로 가을이 되었습니다. 황금빛 들녘에 코스모스가 하늘거리고 억새와 수크령, 핑크뮬리 같은 그라스가 시심을 자극하지요? 평소 갈고 닦았던 글솜씨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백일장이 무명작가님들을 기다립니다.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는 모든 분들에게 문을 활짝 열겠습니다^^
첫댓글 죄송하지만 처음 백일장 가보려는데 따로 신청해야하나요?아니면 시간맞춰서 실시하는 날 가면 되는건가요?
시간 맞춰서 오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준비물에 돗자리도 있던데 글쓸때 필수인가요?
외부에서 쓰려면 필요한데 강당에서 작성해도 되니 안 가져와도 됩니다~
첫댓글 죄송하지만 처음 백일장 가보려는데 따로 신청해야하나요?아니면 시간맞춰서 실시하는 날 가면 되는건가요?
시간 맞춰서 오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준비물에 돗자리도 있던데 글쓸때 필수인가요?
외부에서 쓰려면 필요한데 강당에서 작성해도 되니 안 가져와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