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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질병관리청 무책임한 살인 백신 강요
지난 2021. 11. 10. 자로 국회에서는 '위드코로나 시대, 백신 피해자들과 함께 나아가기' 증언대회와 토론회가 열렸다. 이 토론에서 심상정(대선후보 토론회 주최)은 발표하기를, 백신 접종을 받고 이상 현상(사망 등)이 생기는 경우는 현재 통계로 33만 8천 건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고 난 후에 심각한 질병이나 고통을 호소하고 병원에 다니는 경우가 부지기로 수많다는 데 있다. 우선 필자의 주변과 친인척 등이 고통받고 있는 경우를 여기에 소개한다.
필자의 딸은 직장 관계로 그렇게도 싫어했던 코로나 19 백신을 1~2회 접종했다. 그 후로 심각한 생리불순과 배가 꼬이는 심각한 증상이 생겨 병원을 다니면서 치료를 받아야 했다. 백신 접종 부작용으로 지금도 고생하고 있는 중에 코로나 19에 확진되어 보건소로부터 15일 동안 격리되었다. 처제도 직업상 어쩔 수 없이 현정부가 강요해서 억지로 코로나 19 백신을 1~2회 접종했다. 그 후부터는 멀쩡했던 몸이 계속 아파서 고통을 호소하면서 계속 약을 먹고 있다.
처제와 같은 직장 동료도 백신 1~2차까지 접종했는데, 그 후부터는 창자가 꼬이는 고통이 생겨서 계속 병원에 다니고 있다. 필자와 잘 알고 지내는 모 총장의 사모는 코로나 19 백신을 1회 접종하고 난 후에 혈전 부작용으로 고통받고 있는 중에 제2차를 접종하고 나서 코로나 19에 확진되어 현재 격리 중에 있다.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하고 난 이후에 사망자는 1170명에 달하고 있으나, 질병 관리청은 인과성을 인정한 경우는 사망이 2건뿐이고 이상 반응은 5건에 불과하다고 결론을 내렸다.
세계 최고의 전문 기관과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말하기를, 코로나 19 백신은 매우 짧은 기간에 졸속으로 제조되었다고 이구동성으로 밝히고 있다.
최근 전국학부모단체 연합 등 62개 단체는 31년 경력의 산부인과 의사 이영미 박사와 함께 코로나 19 백신 성분을 공개적으로 폭로했다. 코로나 백신 속에는 매우 놀랍게도 괴생명체가 무수하게 발견되었다.
필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이영미 박사가 분석한 코로나 백신 분석 동영상을 상세하게 보았다. 그 분석 과정은 의학적, 과학적 절차에 따라 엄격하게 분석했다는 것을 누구나 충분하게 알 수 있을 정도였다.
우리나라의 면역학 분야 최고의 권위자이며, 세계적인 학자인 이왕재 박사도 코로나 19 백신에 중대한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반면에 일부 전문가는 이영미 의사가 백신 샘플을 분석하는 중에 오염시켰을 가능성이 있다고 비판하고 있으나 생각해볼 가치도 없는 억지 주장이다.
존슨 홉긴스 보건센터 아메쉬 아달자 박사는 백신 속에는 기생충이나 하드라 할 것 없이 멸균 과정에서 모두 죽게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영국의 면역학자 카디프대학의 마티아스 에버를(Matthias Eberl)도 똑같은 견해를 취하고 있다.
문제는 이 두 학자가 이영미 박사가 철저하게 분석한 과정을 정확하게 모르고 있다는 점이다. 두 학자는 이영미 박사가 검사 과정에서 오염시켰을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제기하고 있으나 생각해볼 가치가 없는 주장이다.
국내의 특정 교수도 코로나 19백신이 영하 50도에서 동결시키기 때문에 극소수의 생명체를 제외하고 생명체가 살 수가 없으므로 백신 속에 괴생물체를 발견했다는 것은 논리적인 모순이라고 주장했다.
우리가 알고 넘어가야 할 것은 물곰(곰벌레, water bear)은, 영상 151도와 영하 272도와 매우 치명적인 방사선에 노출되어도 죽지 않는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바닷속 화산 주변의 바다 생명체들은 영상 300도가 넘는데도 생존한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교수가 영하 50도에서 생명체가 살 수 없다는 허접한 내용을 가지고 이영미 박사가 분석한 내용을 가짜 뉴스라고 치부하는 것은 허접한 변론이다.
만약 이영미 의사가 밝힌 백신 속에 괴생물체가 진짜 생명체가 아니라면, 인간을 조정하기 위한 특정 집단이 고도의 과학 기술을 적용하여 만든 나노 로봇일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코로나 19 백신은 제2의 세월호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런데도 대한민국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은 16일 “현재의 방역상황과 3차 접종의 효과, 안전성을 근거로 3차 접종 참여를 강력하게 권고한다.”라고 밝히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 정책브리핑의 허접한 엉터리 내용을 인용하여 본다.
“우리보다 먼저 3차 접종을 실시한 이스라엘의 연구 결과를 보면 3차 접종까지 마친 사람은 2차 접종을 한 사람에 비해 감염 예방효과는 11배, 중증 예방 효과는 20배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발표된 연구 결과 3차 접종이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서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최근에 영국 정부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기본 접종 후에 화이자 백신으로 3차 접종을 할 경우 델타 변이에 대한 백신 효과가 90% 이상으로 증가할 뿐만 아니라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예방 효과도 70~75%로 확인 됐다.”라고 하였다.(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896927).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은, “3차 접종이 3차 접종이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서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국민이 죽는 사는 문제에 관하여 질병관리청장인 정은경은 몰상식하게 전문가들이 효과가 전혀 없다고 결론을 내린 것을 가지고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이런 자가 질병관리청장을 맡고 있으니 국민이 생죽음을 당하는 것이다.
세계 최고의 기관은 미국 컬럼비아대 의대의 데이비드 호 의학 교수팀은 코로나 19 백신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4종의 백신 화이자, 모더나, 아스크라제네카, 존슨앤존슨 등의 백신을 과학적인 실험을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는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코로나 19 백신은 아무런 영향력도 미치지 못한다고 논문을 발표했다.
그런데도 질병관리청은 코로나 19 백신 '3차(부스터) 접종을 반드시 맞아야 한다고 강요하고 있다. 그것도 백신패스를 통해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국민의 기본 권리를 무시하고, 백신패스(3차, 부스터)를 통해 신공산주의와 같은 방법으로 국민을 억압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기관의 전문가들이 실험을 통해 이미 밝혀 놓은 사실에 관해서도 함구하고 있거나, 알고 있으면서도 전혀 모르는 것처럼 행동하고 있거나 모르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세계 최고의 기관은 미국 컬럼비아대 의대의 데이비드 호 의학 교수팀은 아론 다이아몬드 재단의 소속이다. 자선 사업가 아론 다이아몬드(Aaron Diamond)와 그의 부인(Mrs. Diamond)은 10년 동안에 걸쳐서 전 세계적인 에이즈 연구 센터를 설립하기 위해 2억 2,000만 달러(환화 2,612억 5,000만원)를 기부했다.
1991년에 에이즈 전염병은 전 세계에 창궐하고 있었다. 이 분야에 대한 과학과 의학 연구의 필요성이 강하게 요구되고 있었다.뉴욕시에 에이즈(HIV/AIDS)를 퇴치하기 위한 전문적인 세계 최대 민간 연구 센터를 만들기 위해 자선 사업가 아론 다이아몬드(Aaron Diamond) 사장과 그의 부인(Mrs. Diamond)은 거액을 기부했다.
이 기금을 통해 뉴욕의 전 시장 데이비드 딘킨스(Mayor David Dinkins)의 정치적인 지원을 받아 세계적인 에이즈 연구 센터가 설립되었다.이 연구소는 1996년부터 일루미나티 핵심 회원인 록펠러 대학교(Rockefeller University)의 학술 계열사로 관계를 맺고 있다.
최근(2021.12.) 이 연구소의 미국 컬럼비아대 의대의 데이비드 호 의학 교수팀은 코로나19 백신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4종의 백신 화이자, 모더나, 아스크라제네카, 존슨앤존슨 등의 백신을 과학적인 실험을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는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코로나 19백신은 아무런 영향력도 미치지 못한다고 논문을 발표했다. 그런데도 질병관리청은 코로나 19 백신 '3차(부스터)를 접종하라고 강요하고 있다. 정말 황당한 일이 아닐 수 없다.
1. 질병관리청 홈페이지 접속(아래)
https://www.kdca.go.kr/gallery.es?mid=a20503010000&bid=0002&list_no=145418&act=view
전문성도 없는 자격없는 자들이 질병관리청의 고위직 자리에 앉아 국민에게 살인 백신을 강요하고 있다. 코로나 19 백신은 제2의 세월호 사건이 될 것이다. 현정부의 허접한 방역 시스템에 관하여 국민은 분노하고 있다. 백신패스를 즉각 중단하라! 더불어민주당은 광주 민주화운동을 모독하지 말고 신공산주의와 같은 행정 명령을 즉각 철회하라!
2. 코로나19 백신 3차(부스터) 아무런 효과가 없다.
Aaron Diamond AIDS Research Center to Join Columbia University
https://www.cuimc.columbia.edu/news/aaron-diamond-aids-research-center-join-columbia-university-0
3. 중앙일보 기사
"오미크론,지금 나온 백신으론 못 막아"美충격 연구결과|중앙일보(joongang.co.kr)
"오미크론,지금 나온 백신으론 못 막아"美충격 연구결과
질병관리청의 정은경 총장은 주장하기를,
“우리보다 먼저 3차 접종을 실시한 이스라엘의 연구 결과를 보면 3차 접종까지 마친 사람은 2차 접종을 한 사람에 비해 감염 예방효과는 11배, 중증 예방 효과는 20배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하였다.
전 세계적으로 접종률이 가장 높다는 이스라엘은 난리가 아니다. 하루 6,000명씩 코로나 변이가 전국을 휩쓸고 있다. 이스라엘 국민은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은 무려 64%이다. 2차 접종도 60%이다. 제3차(부스터) 백신도 국민의 대다수가 접종했다.
그런데도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돌파 감염 사례가 이스라엘 전국을 휩쓸고 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6,000명이 넘는다. 이스라엘의 전문가들은 2020년 1월 말까지 최대 400만 명이 감염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스라엘의 나프탈리 베넷 총리는 현재의 정책이 감염의 큰 증가를 막지 못할 것이라고 인정했다. 제4차 코로나 백신을 접종시키면서도 이것이 효과가 있는지 조차도 알 수 없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전 세계가 상황이 매우 위중하고 급변하게 돌아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질병관리청은 외국의 최고 전문 기관이 전혀 효과가 없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코로나 제3차(부스터) 백신 패스를 하지 못해서 안달하고 있다. 그들의 은밀한 목적과 속내는 과연 무엇인가? 국민이 죽어 나가는데, 전혀 효과도 없는 것을 접종하겠다고 집착하고 있다. 이것은 국민들을 기망하는 것이다. 대학살과 다를 것이 무엇인가? 질병관리청장 정은경은 답변해야 할 것이다.
최근에 우리 가족이 코로나에 확진되었다. 중학교 1학년생은 손자도 함께 확진되었는데, 그냥 감기 정도로 지나갔다. 필자는 거의 매일 밤을 꼬박 새어 가면서 다양한 학문을 연구하고 있다. 게다가 밤 9~10경 경에 공원을 1시간 정도 걷는 운동을 계속해 왔다. 고혈압도 있고, 간도 좋지 않아서 면역력에 있어서 취약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었다. 그런데도 코로라 19에 확진되어 죽을 고비를 넘겼다. 코로나는 특별한 약이 없다.
보건소에서도 특별하게 준 약도 없다. 일반적인 해열제는 제공했다. 필자는 코로나 19로 고열이 38.6도까지 계속 올라서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였다. 온 몸이 쑤시고 아팠다. 눈이 빨갛게 충혈되어 쑤시고 아팠다. 마치 영화에서나 나오는 늑대 인간 눈처럼 붉은 색이었다. 이 증세가 15일 동안 지속되었다.
눈 치료가 시급했다. 필자의 생각에 따라 유니시티의 노니를 먹었더니 매우 효과가 있었다. 면역 전문 학자인 이왕재 박사가 말씀한 것처럼 여러 종류의 비타민을 함께 먹었더니 점점 차도가 있었다. 약은 보건소에서 제공하여 준 일반적인 해열제와 필자가 상비약으로 미리 구입하여 둔 한방 기침 약 정도만 먹었는데 별로 효과가 없었다. 비타민 종류를 먹고 코로나 19를 극복하고 죽지 않고 살았다.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는 하나님의 주권에 달린 문제이다. 물론 하나님의 은혜이다. 한국기독교벙보학회 회원들의 간절한 기도 덕분이다. 코로나 19에 확진되었을 때 필자는 기도했다. "하나님 지금 천국에 가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그래도 제가 현재 집필하고 있는 책들은 한국 교계가 잘 모르고 있으므로 1~4권까지는 남겨 놓고 가야하지 않겠습니까"라고 소원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전파력이 빠른 것은 인정된다. 그러나 백신을 접종하면 코로나에 확진되지 않는다는 것은 전혀 근거 없다. 도리어 코로나 백신은 생명을 위협하고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코로나 19는 면역력과 관련이 깊은 바이러스이다. 면역력을 증가시켜 주면 이길 수 있는 병이다. 따라서 코로나 백신 접종은 강제가 아니라 국민이 선택할 사안이다. 국민의 생명이 걸린 중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질병관리청은 강제로 효과도 없는 백신을 접종시키지 못해 안달하고 있는 정부의 숨겨진 저의는 무엇인가? 이 글은 나중에 추가로 중국 시안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시작한 이후부터 상세하게 다룰 생각이다.
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총연합회(76개 교단 가입 연합회) 상임회장,
한국기독교정보학회 회장,
대한신학대학원대학원대학교 석.박사 동문회 회장 안병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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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심각한 상황입니다..백신은 유전자 치료제입니다..쉐딩도 심각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여기저기 떠도는 글이 너무 많은데 목사님 올리시는 글은 신뢰할게요
시간이 가능할 때 서론부터 시작하여 상세하게 정리할 생각입니다.
귀한 글을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과 사랑하는 가족분들의 완전한 회복과 후유증이 없기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전 백신 맞지 않은 상태에서 코로나 확진되어서 완치 되었습니다. 가벼운 감기 증상만 있었을 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면역력입니다.
저렇게 무리해서 정부, 방역당국에서 밀어부치는 것은
컨트롤타워에서 조종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백신 맞은 사람들 어찌될까요?
저도 회사에 복귀하게되면 걱정입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코로나 백신의 전혀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백신을 접종하고 항체가 생기는 경우도 있고, 코로나 19에 확진되어도 조금은 가볍게 넘어 가는 경우도 있으나, 코로나 19 백신 1차에서~3차까지 접종했는데도 죽는 사람도 있고 1차에서~2차까지 접종했는데 80%가 코로나에 확진되고 사망자도 많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물론 멀쩡한 사람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코로나19를 다양한 외국의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여 보면, 부정적인 면도 많고, 긍정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또한 전혀 효과가 없는 것으로 밝혀진 부스터를 강요하는 것은 문제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