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연일 기승입니다.
건강하심을 여쭙는 인사를 올립니다.
문협비대위가 부정선거 당선자의 사퇴 요구와, 불의와 부조리 척결이라는 기치를 내건 지 90여 일이 되었습니다.
가입 회원이 1천 명을 넘어섰고, 문협의 정화와 개혁을 바라는 목소리는 전국적이고 절대적인 공감으로 그 어느 때보다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회원 선생님의 지지와 성원 덕분입니다.
개표일로부터 6개월이 되는 이 시점, 문협 정상화의 일환인 부정선거 당선자의 사퇴와 불의와 부조리에 대한 척결은 이제 오롯이 우리의 몫이 되었고 청산해야 할 과제로 남았습니다.
이 오욕의 과제들을 청산하기 위해 숙고와 숙고를 거듭한 끝에 도출된 결론은 문협을 대체할 새롭고 참된 문인 단체를 창립하는 길 밖엔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길은 어려움이 따르는 지난한 여정일 테지만 문인의 양심과 정의감으로 극복해야 할 우리의 선택이자 소명이 아닐 수 없습니다.
회원 선생님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이 있다면 새롭게 태동할 우리의 문단은 성공할 것이고 기존 문단의 수범이 됨은 물론, 한국문학 창달에 크게 이바지할 것입니다. ‘체제(지도부) 구성’과 ‘단체명 짓기’에 적극 참여(응모)하여 주실 것을 바라마지 않습니다. (아래 참조)
회원 선생님의 건승과 건필을 빕니다.
- 아 래 -
1. 지도부 구성(집단지도체제)을 민주적이고 공개적으로 하기 위해 대표위원(최고위원 포함) 0명 과 집행위원(분과회장, 위원장, 지회장 등) 00명을 공모(본인 내지 타인 추천)합니다. 양심적이고 정도를 걷고자 하는 문인 제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2. 단체명을 짓고자 합니다. 참신하고 인지하기 쉬운 이름을 지어 주십시오. 예; 사) 문인정신, 사) 한국 新문인협회 등.
3. 접수처; poem4455@hanmail.net 우편 110-290 서울 종로구 인사동 131 파고다 빌딩 408호 문협 비대위
4. 궁금한 사항은 02-733-9398 이나 011-9508-6630 으로 문의해 주십시오. 지도부 구성을 위한 응모와 단체명 짓기는 소정의 기일(8월 중 마감)까지입니다. 비대위 회원 가입은 문인이라면 누구든 환영합니다.
7월 21일
문협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 위원회
첫댓글 깨끗한 문단이 탄생되기를 기대합니다.
거짖과 배반으로 더럽혀 진 오명을 벗어 나 새로운 바람이 일기를 기원합니다. 적극 지지합니다.
한국문협이 엉망인 점을 지금 구체적으로 밝히시고 어떤 일을 잘못하고 있는 것인 지 밝히셔야 설득력이 있다고 봅니다.
문협 홈페이지에 나타나는 사업 추진 결과를 보면 어느 때보다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현제로서는 비상대책위의 표현이 적절하지 않을까 싶네요 적극적으로 일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도부 구성은 필요하다 사료됩니다
찬성입니다. 역대 문협은 제노릇을 못했기에 기사회생이 불가능하기에 제2단체를 만들어 경쟁해야 합니다. 타단체도 제2의 단체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곳 평균나이 65세보다 참신한 문인들이 참여하는 새로운 문협이 되야 합니다. 이건 문인들의 새로운 변화를 요하는 행위로 적극 찬성합니다. 실제로 기존문협 꼴보기 싫어 가입 엄두조차 내지 않고 그 근처도 가지않은 문인들이 많다는 사실도 알아야 합니다. 소위 노인당만으로 목소리를 낼 수도 없습니다. 법적판단은 판단이고, 재선거를 치룰 의사도 없으니...,타직종에서 은퇴하고는 연금으로 아부하여 또 그 새끼를 치는 현문협으로는 문단쓰레기 취급받기가 십상이죠.일반들이 존경X
좀 빨리 서둘러 하시지요
명예롭고 존경 받을 수 있는 문인단체의 탄생을 기다립니다.
집안싸움은 집안에서 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4년후면 어차피 새로운 한국문협집행부가 들어설텐데 그때 힘을 실어주는게 더 좋은 방법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양분되어 버리면 한국문단의 미래는 어찌되는겁니까?
한국문협은 한국을 대표하는 문학인의 단체여야하며 그 정통성을 계승하기 위해서라도 좀 기다리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번 쪼개진 대쪽도 한번 깨진 그릇도 다시 붙일수 없음입니다.
또한 한국문협회원이 아니라해서 문인이 아닙니까?
문학을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문인입니다.
4년동안 한국문협회원 하지 않는다고해서 문인이 아닌건 아니잖습니까?
4년이면 대략 그곳 65세 전후라 일흔 됩니다. 그러면 노욕이 더 득세할겁니다. 새로운 대변의 단체로밖에 갈 수 없는 상황은 아닐까요? 그곳은 무슨,X장,X감 출신들 문인이랍시고 연금으로 호화판 판소리나 부는데 뭘 기대하겠다고 4년!아휴~ 같이 그들과 놀고 싶지않은 이들과 새로운 단체로 나가야~ 노인당은 뒤에서 후진들을 이끌 줄도 모르고 65세전후에 등단하고 작품같지 않은 걸 가지고 책이라고 뿌리는 자들과 함깨 해야겠습니까? 진정한 원로는 대접하지만 그들까지 원로대접하기는....
"한국문협이 엉망"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비대위에 와서 무슨 글을 씁니까요?
자기성찰도 못하는 문인은 문인이 아닙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정중히 물으십시오! 그리고 비우십시오! 홀연히 떠나십시오!
문단 훌륭하게 이끌 분들이 많습니다.
진정한 문인의 양심과 정의감이라면 남의 명의를 도용해 가면서 급조한 문협비대위 간판을 내리고, 그 동안 부정선거라는 실체 없는 속임수로 정종명 이사장을 공격하고 문협 위상을 훼손한 잘못을 깊이 뉘우치는 석명서를 내어야 합니다. 문협비대위는 많은 문인들에게 실망과 깊은 상처를 안겨 주는 불법 단체입니다. 새 단체 만들어 어쭙잖은 감투 나누어 쓰고, 명함 만들어 뿌려 보았자 문단의 꼴두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전직 대학 총장 찾아가서 새 문학 단체장 맡아 달라고 간청했다면서요? 쓸데없는 짓 그만두고 글이나 열심히 쓰라고 충고하지 않던가요? 그 말씀 새겨 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