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bFrXOUDyF0
1부(1/2)에서 계속
전망바위에서 주변 조망
발가락바위
농바위. 지형도상 코끼리바위
문바위
건너편 신선대능선의 기암군 조망
당겨보니 이상우 산대장, 영구 백호회장 산이좋아 회장 일행등 우리팀이다.
▲죠스(상어)바위. 위로 올라가 보니 바위 속에서 살아난 강인한 생존력을 뽐내는 소나무▼
중대봉갈림의 전위봉에서 앞의 대야산 조망
대야산정상, ▼12년전에는 가드도 없고 위험했었는 데(2010.9.16 백두대간종주시). ▲지금은 안전시설이 잘 되어있다.
아래 우뚝한 둔덕산.
대야산에서 월영대로 내려가는 길은 로프와 데크계단이 급경사로 길게 이어져 오늘 코스선택이 좋았다.
내림길 굴바위와 떡바위가 연속되어 일일히 확인해 보고.
굴속에 들어가 밖을 조망하고. 오늘 산행은 목적산행이 아니라 관광 탐사산행이다.
농바위
책바위
▲월영대 거대한 뱀. ▼산대장의 카리스마 포즈 뒤로 월영대를 다시 한번 더 보고. 여기서 간식점심.
올라갈때 왼쪽으로 올랐기에 내려갈 때는 오른쪽 계곡옆길로 간다.
와폭
망속대
무당소
▲둔덕산을 한번 더 뒤돌아 보고 ▼언덕을 넘어 주차장으로
주차장에 도착. 산행종료. 부여시간보다 1시간 일찍도착, 후미대기중 화장실에서 간단한 세신과 갱의.
하산식 장소와 하산식 올갱이전골.
오늘도 무한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