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Class 573 Korea became assessment level 1
Sub Class 573 학생비자는
호주서 대학/대학원이상과정을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한 호주학생비자지요.
전에는 이 비자가 레벨 2였기 때문에
워킹비자로, 관광비자로 호주 들어왔다가 <?XML:NAMESPACE PREFIX =
좋아서 호주대학에 가려고 한 학생들은
비자받으러 할 수 없이 한국에 돌아가야했거든요.
워킹비자로 호주에 오신 가족님들...이제 호주대학가는 학생비자 받으러 한국가지 마세요.
상담,등록,비자까지 모두 호주서 받으시고 그리고 맘 편하게 한국은 잠깐 다니러 가는 겁니다.
- 만약에 영주권관련 학과정으로 TAFE 진학 준비하시는 분들께도...
이래저래 아주 반가운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제 진학준비는 호주서 하시고, 진학정보도 호주에서 구하시고
영주권상담도...꼭 호주서 받으세요.
한국에 앉아서 사기당하는 거 아닌지, 들은 이야기가 사실인지 불안해 하지 않으셔도 되고
저희도 직접 얼굴보고 현지에서 가족님들께 솔직한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서
너무너무 좋아요.
더이상 비자때문에 속고 속이는 건 이제 호주 학생비자는 그만해도 된답니다.
이제는...
영어공부 열심히 해서 점수 받고, 바른말 하는 상담원 찾는 일만 남은 거지요..ㅋㅋ
본 내용은 2008년 9월 1일부터 효과적으로 적용됩니다.
첨부파일엔 이민성으로부터 받는 메일내용이 들어있어요.
^^
첨부파일 6페이지에 보시면 한국은 대학/대학원가는 학생비자 573이 레벨 1으로 바뀌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