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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생에 나라를 구했기에(?) ....
외조 잘해주는 남편(?)과 싫은소리 해가면서도 손녀딸을 알뜰쌀뜰 잘 키워주는 친정엄마가 계시기에
나름 우아한 (?) 직장생활을 해가고 있는 송은숙입니다^^
...............
저에게 너무 너무 좋은데..이건 일일이 말로 할수도 없고, 속을 보여줄수도 없고,,
그러기에 가끔가다 제 맘에 안타깝거나 ,,. 혹은 정말 친해서..권유하는게 있네요....
다들 아시겠지만.....(이런 소문은 빠르죠?..ㅋㅋ)
소위 ‘남묘호렌게쿄’라고 하는 사이비처럼 들리는 이상한 종교(?)입니다.
전 직원들의 반응이 저를 이상히 여기는 것에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ㅋㅋ
저라도 그럴 것 같아요~^^
뭐든지 처음 접하는 것은,또 잘 알려지지 않는 것에 대한 의심과 편견이 누구나 자리하기 때문이지요..^^
(우리나라에 들어온 지 60년~70년 되었나 봐요^^)
이에 제대로 알리는 차원에서 가끔가다 멜을 보내야 겠다는 용기를 냅니다.
( 2~3년에 한번씩..보내는 것 같아요^^)
( 저도 궁금해하지도 않아하는데 일일이 말하는게....영~~· 그래요~~
이래서 부처가 빨리 못되나 봐요.ㅋㅋ)
이번에는 SGI회원이 된지 20년이 되어가는 제가 느끼는 장점만을 적어보았습니다.^^
애기에 앞서......................
‘생명의 거울’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내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고, 내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거울입니다.
이 거울을 계속 보면 어느 순간 내 마음이 따스해 집니다.
살아야겠다는 , 또는 더 나아가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의욕이 생깁니다.
또 나만 잘 사는게 행복이 아님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는 나중에는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야겠다는 갸륵한(?)생각까지 하게 됩니다..^^
대단한 거울이죠?
더불어 현재 닥쳐 있는 문제에 대한 지혜도 생깁니다.
또 헤쳐나갈 수 있는 , 참을 수 있는 , 인내할 수 있는 ..용기도 생깁니다.
나서야 할 때와 돌아가야 할 때를 아는 현명한 눈도 생깁니다.
이런 거울이 있습니다. ^^
★ SGI회원이 되시면...얻게 되는 장점 ★---
1. 매사에 긍정적이 됩니다.
(세상 살아가면서 긍정의 힘은 누가 뭐래도 최고죠..^^
긍정과 낙관의 힘은 도미노처럼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긍정의 마음은 글 귀 하나 읽었다고 긍정적이 되지 않습디다. --;
‘좋은 생각’ 이라는 책이라던가 옛날에 김도원의 아침편지가 하는 메일도.... 마찬가지..
나중에는 스팸으로 전락하죠~~
결국 글이 사람의 마음을 바뀌는 데는 한계가 있습디다. --;
즉 머리로 낙관적이 되어야지~ 되어야지~ 되어야지~ 해서 진짜로 낙관적이 되는게 아니고
마음 자체의 토양이,색깔이,본질이 점점 진짜로 낙관적이 되는거에요^^
즉 마음의 빛깔이 점점 환해진다고 할까요?
기본 색깔이 따뜻해집니다.^^
2. 자신감이 넘치는 하루하루를 살수 있습니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들어간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저희는 숙명(팔자)이 있음을 인정하지만 사주나 점을 보지는 않습니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죠~ㅋ
오지 않을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즉 - ‘애를 어찌 키울까’ 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돈, 건강, 이사, 승진, 노화, 시월드, 다이어트 , 주름살, 피부, 노후설계등
오만가지 미혹(迷惑)(?)에서 벗어나면서 나 다운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3. 누구와도 잘 지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저도 잘 하지는 못하지만...^^ 많이 노력중입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은 생계형이므로(ㅋㅋ) 안 맞는 사람과도 있는 동안 잘 지내는 게 좋잖아요?
대인관계의 키포인트는 자신의 객관적인 모습을 보려고 하는 노력과
자신과 잘 맞지 않은 사람과도 잘 지내보려는 마음을 갖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한 때 부속실에서 근무한 적이 있었습니다.
( 비서가 필요한 제가 비서를 했으니...--;; 그 분도 얼마나 답답했을까요?....ㅋㅋ
그때는 뭐 저런 사람이 다 있데~~ ...하면서 많이도 울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먼저 전화하시더라구요?... 이제는 나이가 드셨나 봐요..^^ )
살다보면 惡緣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는 인연을 만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 깨닫는 것은
세상 살아가면서 만나야 할 사람은 분명히 만나야 하고 ( 우연이 아닌 실은 인연입니다)
*원증해고(怨憎會苦)로 괴로워하든, **애별리고( 愛別離苦 )로 힘들어하든 다 그 만큼의 시간이 가야
인연(因緣)은 끝나는 것 같습니다.
누구는 ‘차고 나서야 넘친다’ 고 표현하시더군요.~
* 원증해고 (怨憎會苦) : 싫은 사람과 살지 않을수 없는 과로움이나 싫은 환경에 싫은 일을 해야하는 고통
** 애별리고 (愛別離苦) : 서로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괴로움의 고통
그렇게 본다면 남은 재직기간을 같이 보내야 하는 우리들은 전생에 엄청난 인연으로 지금
2013년을 같이 보내고 있는 것이 되네요......
특히 옆자리의 인연은 더 더욱 큽니다.
같은 팀이라도 앞 동료보다 옆 동료는 또 다르죠?...^^
그리고 실은 人間苦로 힘드신 당신이라면 실은 그 사람 때문에 당신은 부처가 됩니다.^^
(그 상대방이 상사가 되었든, 부하가 되었든, 배우자가 되었든, 자식이 되었든.....)
.....................
그 중에 특히 답이 안나오는 관계가 특히 부모자식 인것 같습니다.
이 병철이 "골프와 자식은 맘대로 안된다" 고 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당근과 채찍이 어느 순간부터 안되고 ....
나중에는 나도몰라라 하며 포기하는 부모도 ...많이 생기더라구요?
(지가 알아서 지 앞가림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
.............
이렇게 답이 안나올때 ,,,,,,,,,,,,,,
내 생명의 거울을 닦아보십시오.
그리고 나서야 자식의 마음을 돌릴 수 있습니다.
이건 비단 자식만이 아닙니다.
( 타인을 향해서 가르켰던 하나의 손가락이 아니라
자기를 가르켰던 네 개의 손가락을 직시하면서
자기 자신에게서 문제를 열심히 찾다보면
남 애기할 시간도 없고 불평불만 저절로 줄어들더이다.^^)
모든 사람은 부처이기 때문에 말로는 잘 안바뀝니다.^^
스스로 행복의 길로 찾아갑니다.
스스로 하는 공부, 스스로 하는 행위가 얼마나 큰 폭발력이 있는지 아시죠?
자기 주도 학습 시작 합니다 ^-----------------^
또 따스한 진정한 리더가 됩니다. (실은 공부만 잘한다고 리더 되는거 아니죠?..^^)
평상시에 신심으로 단련된 우리 SGI 회원은 사회각계각층에서 리더들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인생종합대학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애기가 많이 새는군요...~~
집에 있는 강아지도 자기를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이 진정 누군이지 알듯이..,,
생명은 통합니다.
당신이 누군가와 잘 지내고 싶다면, 또는 잘 지내야 한다면 그 사람의 행복을 기원하십시오.
그럼 그 생명(마음)이 통해서 자연스레 관계가 호전 됩니다
또는 인연이 끝나 굳이 보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 됩니다..^^
TIP1: 자기의 생명을 잘 다스리면 민원인과도 덜 싸울 수 있습니다.(민원인의 경애가 보이므로...)
또 화를 덜 낼 수 있습니다. (화내면 지는거죠?)..............ㅋㅋ
TIP2: 누구나 부러워하는 성격을 가진 사람도 있죠?
특히 내성적인사람은 외향적인 사람을 많이 부러워 하더라구요?
이 신심을 지속해나가면 어느 순간 자신의 성격이 자기가 원하는 쪽으로 변해져 있음을 느낍니다.
저도 완전 까칠한 성격이었고 지금 많이 좋아진 것입니다 ^^
앞으로 더 좋아질 것 입니다 ^_________________^
TIP3: 나와 다르다고 이상하다 여기지 않고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마음은
대인관계의 키포인트인데 순간적으로 나랑 다르면 욱하게 되죠...^^
근데 신심을 하면 그 다양함을 즐길 수 있는 경애로 됩니다.
4. 人生에서 가장 중요한 복운(福運)도 생깁니다.
(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아무리 좋은 가정에서 자라도 복운이 없으면 불행합니다.
결혼, 승진, 취업, 부자 등 인생에서 나름 중요한 이것들이 실은 복운(福運)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정말 전생에 ‘한 도시’를 구했을까요?
아마 모르긴 몰라도 우리 사주에 많이 벌지는 못해도 그냥 무난한 삶을 구가할 수 있는
‘나라의 녹(祿)’을 먹는 관운(官運)이 분명 있을거라 ..고 저는 생각합니다.^^
스스로 그 무난함을 버리고 - 욕심에 주식등으로 날린 분도 있지만....- ㅋㅋ~
그릇에 넘치는 욕심을 부린 것이라 생각되지만.....
또 한편으로 본인이 복운이 있었다면 벌지 않았을까요? ㅋㅋ
( 근데 또 돈이 많다고 바로 행복으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돈이 많아서 싸우는 형제자매도 많습니다.
없을 때는 차라리 싸우지도 않죠....^^
또 돈이 있으면 다른 것 때문에 맘고생하드라구요~~
실은 알고보면 각 가정마다 나름 고만고만한 고충이...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서로 속사정을 말할 이유를 못 느껴서 남의 집이 행복해 보일뿐이죠~~^^)
각설하고,,,
즉 우리 불법은 이 복운의 그릇을 넓히는 곳입니다.
내 복운의 밥그릇(?)의 파이를 넒히는 곳이죠.,
‘마음을 비워라’고 말하는 여느 불교와 극명히 다릅니다.^^
올바른 달력을 믿으면 생활은 윤택해집니다.
반대로 지난해 달력을 올바르다고 믿고 생활하면 실패를 되풀이하게 됩니다.
인간은 반드시 믿는 대상의 영향을 받습니다.
종교는 ‘근본이 되는 가르침’으로 삶의 근본입니다.
그러므로 진실한 가르침대로 살아야 행복해집니다.
그 진실한 최고의 가르침이 니치렌대성인의 불법입니다.
또 극명한 차이점이 있다면 우리는 성직자가 없습니다.
각자 각자가 불성(佛性)을 가진 부처로서 각자 깨닫고 각자 수행하는 것뿐이죠.
처음에는 뭐 이런데가 있나 싶더라구요?
맘먹고 입신(入信)했는데 별로 안챙겨준다는.....OTL..
만약 당신이 입신하시면 저는 잘 챙겨드릴께요..^__________^
또 우리 SGI회원은 직업적으로 포교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화광신문을 전달하시는 부인부들도 다 가정주부들입니다.
시간을 내어서 스스로 더 가치 있다고 여기기에 나름 수행을 할 뿐이죠.~
가끔가다 물어보시는 공양애기를 하십니다.
저희는 1년에 한번 10월말~11월초에 딱 한번 공양을 받습니다.
제가 94년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한번도 공양금액에 압박을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 엄마는 첨에 1년에 만원을 냈다는...^^
첨에 우리 불교가 ‘가난하고 병든자들의 모임’으로 불리웠다고 합니다.
그만큼 돈이 안드는 종교가 우리 불교입니다.^^
저도 나중에 돈 많이 벌면 많이 내겠죠? ...ㅋㅋ
저는 돈 애기 하는 종교 ..별로 종교라 여기지 않습니다.^^
또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부분인데.. 모임은 주로 언제 있냐는....
저희는 기본회합이 평일날 저녁에 있습니다.
(일주일 1번 정도이며 7:30~8:30에 정확히 끝납니다.^^.. )
주말엔 쉬어야죠?
그래서 더욱 좋습니다.
(주말에 산에 갑시다 ^__________^)
그러면 금기사항도 물어보시더라구요? (회원간에)
1. 동업
2. 상거래
3. 남녀문제입니다. (철저히 분리해서 회합을 진행합니다... 수행하러 오는것이죠? ㅋㅋㅋ)
그 외는 다 가능합니다.
(도둑질도 과거세 가져온 숙습이라면 처음에는 하겠죠?.자기가 깨달아야 안하는 것입니다.^^)
저 술 좋아합니다.
남의살 좋아합니다^^ 없어서 못먹습니다.^^
죄의식 갖지 않고 편하게 믿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차! 또 정말 좋은 장점은
우리 불교는 멀쩡한 사람을 괜히 죄인으로 안만듭니다. ^^
즉 너무 경건하다든지 너무 세다는지 해서 괜히 사람을 주눅들게 하지 않습니다.
(전혀 권위적이지 않다고 표현함이 맞는 듯......^^)
실은 제가 이 불교를 접하기 전에 다른 종교에서 느꼈던 불만이기도 하지요..^^
(신비주의........위험하죠? ㅋㅋ)
모든 회합이 유쾌하면서도 진지합니다.
이것도 큰 특징입니다^^
통틀어서
제가 우리 SGI의 가장 큰 좋은점이라 애기하라면 상식과 도리의 불법이라는 점입니다.
우리는 공무원이니만큼 상식과 도리가 무엇인지 교과서적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ㅋㅋㅋ
다시 한번 정리하자면
저의 불교는 ‘내가 있고 종교가 있다’입니다.
느끼셨는지요?
종교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인생에 대한 확신도 없다.
인생의 근본사는
어떤 종교를 가지는 가로 결정된다.
종교를 위해 인간이 있는 것인가?
인간을 위해 종교가 있는 것인가?
창가학회는
단연코 인간을 위해서가 올바르다고 결론내리고 행동하고 있다.
제가 단연코 말씀드릴수 있는 것은
당신이 생각하는 ‘종교라면 이 정도는 되어야지?.~~’ 이라는 점에 많이 근접해 있음을 알것입니다.
제가 SGI회원으로서 지향하는 바라고 한다면
저의 경우에 좋은 엄마, 좋은 아내, 좋은 동료, 좋은 선후배, 좋은 공무원, 좋은 사회인으로 되어가는 것입니다.
아직도 많이 많이 부족합니다마....OTL
자신이 갖고 있는 것의 소중함의 가치를 날마다 느낄 수 있으면 행복이며,
따박따박 월급나오고, 누가 짤를 수 없는 이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항상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날마나 새롭게 진심으로 갖을 수만 있으면,
날마다 만나는 사람의 장점을 찾을수만 있다면,
날마다 새로운 마음으로 태어난 듯한 하루하루를 보낼 수만 있다면
행복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면서 이 글을 마칩니다.
........
.. 마지막으로 중요질문 Q&A로 정리해봤습니다^^
1. 불교라고 하는데 맞나요?
맞아요.. 석존이 입멸 전 최후 마지막에 설한 법화경을 공부합니다.
2.. 일본종교인가요?
우리나라에도 여당과 야당으로 표현되는 극좌와 극우가 있듯이
일본에도 극좌와 극우가 있겠죠?
일본여당에서는 대외적으로 <한국은 형의나라, 한국의 은인의 나라>라며 애기하시는
지금의 회장님을 좋아할까요? ....ㅋㅋㅋ
3. 생명의 거울이 무엇인가요?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連華經)를 부르면서 내 마음을 바라보는 것
즉, 니치렌 대성인께서 1222년 일본에서 태어나 부처의 가르침을 연찬해 가던중
법화경의 제목(TITLE) 인 ‘남묘호렌게쿄’를 부르는 수행방법을 알아냈습니다.
4.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連華經)란 무슨 말인가요?
한문으로 읽으면 ‘남무묘법연화경’입니다.
① 남무(南無): 나무, 산스크리트어로서 ~~에 귀명한다(목숨을 바친다)라른 접두어.
예> 나무 아미타불 또는 나무 관세음보살
②묘법(妙法): 묘(妙)는 깨달음을, 법(法)은 미혹을 말합니다.
우리는 순간순간을 사물에 미혹되어 번뇌하고 집착합니다
.
③연화(連華):연꽃을 의미합니다.
연꽃은 다른 꽃과 달리 꽃과 열매가 동시에 피고 열립니다.
즉 우리의 생명의 원인과 결과가 동시에 형성되며
지금의 일념의 행동으로 자신의 인생을 개척할 수 있습니다.
④경(經) : 경전, 부처의 가르침
즉,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連華經)의 뜻은
부처가 깨달은 대우주의 근본법칙에 따르겠다는 의미입니다.
(대우주는 오른쪽으로 가는데 소우주인 내가 왼쪽으로 가면 불행해지지 않을까요?
행복의 길은 따로 있습니다. ..리듬에 맞춰갑시다^^)
.........................................................................
* 자신의 외면을 장식하는 가짜행복이 아니라 무엇에도 흔들이지 않는 내면의 행복이
진짜의 행복이며 그 행복의 실체는 하루하루의 생명의 충실감임을 느껴보시길 기원드립니다.
人生....별거 없습니다.. .......
마지막으로 저희 SGI가 사회적으로 공헌 및 사회활동은
http://www.ksgi.or.kr 에서 보시면 많이 있어요^^
(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헌창한내용입니다.---일본종교라면 할까요? ㅋ)
1.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이케다 SGI 회장 부부 특별현창
2 경기도 의왕시의회 이케다 SGI 회장 부부 특별현창
3 경남 통영시의회, 이케다 SGI 회장 부부 특별현창
4 울산광역시 울주군의회 이케다 SGI 회장 부부 특별현창
5 경기도 양주시, 이케다 SGI 회장 부부 특별현창
6 울산광역시 동구, 이케다 SGI 회장 부부 특별현창
7 부산시 사상구, 이케다 SGI 회장 부부 특별현창
8 김포시, 이케다 SGI 회장 부부 특별현창
9. 영등포구, 이케다 SGI 회장 부부 특별현창
올 6월에 영등포구청에서도 했는데 우리구는 언제할른지.........^^
그리고 제가 한동안 운영했던 카페인 http://cafe.daum.net/hyangdaninezip 보시면
많은 참조가 됩니다.
( "향단이의 주장 " 게시판 참조^^ ...> 제가 한때 향단이었답니다^^
왜 향단이로 지었는지 가끔 물어보시는데 기억하기 좋으라공,,,..^^)
PS1.: 새로오신 분들에게 동양최고의 생명철학을 알리는 장(場) 입니다.
불교는 철학에 가깝습니다. ㅋㅋㅋㅋ
PS2 : 2012.5월 현재 이케다국제대화센터가 연구, 발간하는 SGI회장의 철학을
게재한 연구서가 미국을 비롯한 세계 300개 대학교 870개 강좌에서
교재로 사용중이라는게 여러분은 혹시 믿겨지시나요?
(우리는 일본이랑 숙적이라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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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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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광포활동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