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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글방 최근의 수영장 사정
익명 추천 14 조회 2,246 20.10.14 17:41 댓글 1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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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20.10.19 20:10

    제가 그 14*동 주민인데 그때 당시 감사였던 분 현재 회장님이 경비분들과 14*동대표 투표를 하기 위해 가기호호 방문을 위해 저희집에 왔을때 전 정말 카페에서 읽었던 글이 생각나서 혹시 동생 취직 시킨 그 동대표 야 그 동대표몀 반대표 다 했는데 그때 알고 있으면서 알아보겠다 전화 하는척 하고 그러더라구요 나중에 회장 선거나와서 그분이 감사였던것 지금 카폐글 읽으니 가가호호 방문해서 14*동대표 선거를 하러 오셨어요

    근데 제 태도가 그래서 그런지 전화로 알아보니 그동대표 인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전 알아줄때까지
    문앞에서 투표 하지 않고 기다렸어요 그러구 반대표 투표 했는데 ,,참 그렇네요

  • 익명
    20.10.19 21:13

    박 ** 회장이 김** 동대표를 몰라 전화로 확인 했다구요.
    정말 뻔뻔스러운 인물이네요~

  • 익명
    20.10.19 21:33

    그 때
    채용비리건으로 사퇴한 동대표(당시 기술이사 라고 들었음.)
    가 아파트 홈페이지에 채용비리 건으로 폭로성 글을 계속 올렸어요.

    양ㅇㅇ 대표가 글을 올리면
    누군가가 내리고
    또 양ㅇㅇ대표가 또 올리고
    또 내리고
    올리고
    내리고.
    .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울며 사퇴하겠다 했던 언니 동대표도
    팀장 여동생도
    여전히 굳건하게 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러고도
    입대의 회장과 동대표들이
    주민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을까요?

  • 익명
    작성자 20.10.19 22:24

    양** 대표가 기술이사였었지요.
    양** 대표가 사퇴하고선 지금 회장이 기술이사를 물려받았지요.

  • 익명
    20.10.20 12:14

    카폐글을 읽어보니 자기가 감사 해놓고 그 동대표가 동생 취직 시킨게 맞는거 알면서 정보를 알아본다고 전화하고 한거네요 덜덜 동대표 투표를 다시 나온것도 무섭고 그동에 가서 투표 독력한것도 대단하네요

  • 익명
    20.10.20 16:29

    와~~
    주민들의 분노의 표출 댓글110개!!!
    기록적입니다
    아무래도 사퇴가 답일 것 같습니다.
    회장, 동대표, 자이안팀장(동대표 동생)

  • 익명
    20.10.24 23:11

    주민들의 분노가 정말 대단하군요

  • 익명
    20.10.25 04:39


    수영장 지출내역에는 수영강사3명 이외에도 데스크 직원 1명의 월급이 고스란히 포함되어 있습니다.

    데스크 직원이 하는 일은 수영 강사에 대한 정보가 없는 주민에게 팀장이 데려온 수영강사를 연결시켜 주는 역활을 맡고 있습니다.

    수영을 잘 모르시는 초보분들은 센타를 믿고 그 강사에게 비싼 개인 강습료 지불합니다.

    강사가 제대로 가르치는지 판단할 수 없기에 엉터리 강습을 비싼 돈 내고 몇 개월 혹은 몇 년씩
    개인 강습 받습니다.

    지난 번 10년씩 엉터리로 가르친 김** 강사 덕분에 그 강습생들이 요즘 자세 고치느라 애 먹고 있어요.

    수영은 기술이 70 체력이 30으로
    제대로 가르치는 강사가 필요합니다!

  • 익명
    20.10.25 08:11

    엉터리 수영강사가 10년씩 근무를 했다 하니 놀랍네요.
    또 엉터리 강사가 왔을까봐서 걱정입니다.

  • 익명
    20.10.25 08:32

    수영장 강사가 10년씩이나 엉터리 강습을 했다면 그 관리 감독해야 하는 실장과 팀장은 .수영에 대한 지식이나 있나요?
    무슨 자격으로 그 자리에 앉아 있죠

  • 익명
    20.10.25 08:36

    수영장 제대로 돌아가나 하고 들어가 보는 것 본 적 없습니다. 하루종일 사무실에 앉아 있거나 점심 먹으러 왔다갔다 하거나 112동 지하1층에 있는 기계실이나 들락날락 합니다.

  • 익명
    20.10.25 15:45

    팀장과 데스크 직원들은
    관리 소장과 회장처럼 주민들의 돈을 횡령하는 꼴로 보입니다.

  • 익명
    20.10.25 10:00

    자이안센타 직원들이 빨간수건 담은 큰 비닐봉지 하나씩 들고 퇴근하더이다

  • 익명
    작성자 20.10.25 18:04

    1기때인가에도 그런 일이 있어서
    수건도둑 잡겠다고 외쳐서 회장이 된 사람이 있었지요?

  • 익명
    20.10.25 15:39

    정채환 강사가 잘리고
    팀장이 오** 강사를 데려오고

    정지환 강사가 잘리고
    팀장이 남양주 스포츠 센타 출신 강사 한 명을 더 데려오고

    다음은 신재필 강사 자르고
    팀장이 남양주 출신 하나 더 데려올 지도 모릅니다.

    수영장뿐만 아니라 골프장과 헬스장도 모두 물갈이 하려고 할 지 누가 알겠습니까?

  • 익명
    작성자 20.10.25 18:02

    정말 다 계획이 있군요

  • 익명
    20.10.25 23:18

    골프장은 팀장의 조카인가 누가 일하고 잇습니다
    지금 실장과 팀장오고 서무, 인포직원 수영강사 얼마나 많이 바꼇나요.. 이전에 그렇게 일 오래하셧던분들이 다 나가는데에는 이유가 잇겟죠

  • 익명
    20.10.26 00:46

    사실이라면 팀장 가족이 기생하는 영화 기생충이 현실이네요

  • 익명
    20.10.28 21:28

    동대표도 포섭할 수 있고
    관리소 정보에도 밝으니
    일가의 왕국을 만드는 게 얼마나 손쉽겠어요

  • 익명
    20.10.25 15:56


    팀장이 채용한 직원은 그만두었더라도 잘 지켜봐야죠
    그런데 아직도 안 그만두고 버티고 있나보죠?
    참 수영장킥보드 글씨는 지워지고 있는게 맞더라구요

  • 익명
    20.10.25 21:53

    거북등도 교체를 했다면서요

  • 익명
    20.10.26 05:31

    멀쩡한 거북등은 또 얼마나 비싸게 주고 교체했을까요.

  • 익명
    20.10.27 06:58

    거북등은 아주 멀쩡했는데 다 없앴어요. 어디선가 쓰고 있을지도 모르죠 예전의 수건사건이 생각나네요 주민들을 수건도둑으로 만들고 일산 ㅈㅇ 아파트?에서 쓰고 있었던 사건으로 경악했었죠. 그때나 이때나 달라지지않은 건 그런 일 저지른 관리소나 관리소직원들에게 제대로 조치를 취하지 않으니까 이런 류의 관리비누수가 계속된다는거죠. 동대표들이 원망스러워요 봉사하러 나왔다면서 회의비만 축내니 없는 게 나은 사람들이 더 많아요

  • 익명
    작성자 20.10.30 23:28

    일산자이아파트였나요?
    기억이 새롭네요

  • 익명
    20.10.27 18:24

    불쌍하군요.
    그렇게 기생충 처럼 살아야 할 만큼 불우한 처지 인가봐요.

    그러나 저러나
    반포자이는 명품 아파트가 맞는 것 같네요.

    도움이 필요한 사람.
    도움이 필요한 고양이.
    들의 안식처가 되어 주는 좋은 아파트.
    가만 있어도 저절로 불우이웃돕기에 참여할 수 있는
    품격있는 주민 만들어 주는 아파트.

    회장 참 잘 뽑았어요.

  • 익명
    20.11.04 22:32

    골프장처럼 수영장도 강사들 일정을 주단위로 공개하여 주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익명
    20.11.09 00:13

    안심해도 될까요?
    안심이 전혀 안되는데요

  • 익명
    20.11.07 21:53

    동대표들이 볼 때 뭘 주는 모양이지요?

  • 익명
    20.11.13 21:41

    아레나 제품이 다 사라지고 국적 불명의 제품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나요?

  • 익명
    20.12.05 11:07

    관리업체를 바꾸어야 합니다
    직원들을 다 바꾸려면 관리업체 교체가 답이네요

  • 익명
    21.02.01 23:52

    남양주파 수영장 직원이 그만두었나요?

  • 익명
    21.04.14 07:27

    남양주파 두 명의 강사 중
    좀 실력이 나은 강사가
    그만 두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문제가 됐던
    팀장도 그만 두었습니다.

  • 익명
    21.04.12 00:18

    래퍼는 시간당 수영장에 130명이 들어갈 수 있다는데 반자는 0명?
    수영강사들은 요즘 무슨 일을 하고 월급을 받나요?

  • 익명
    21.04.14 07:28

    수영장 출입의 책임은 일개 수영 강사의 문제가 아닙니다.

    자이안 센터의 일을 총괄하는 자이안 실장의 무능 때문이고
    더 구체적으론 자이안 실장을 맘대로 부리는 관리소장이 책임의 원인입니다.

    그리고 이를 견제하고 아파트의 이익을 대변해야 하는 입대위 회장의 책임입니다.

    제가 회장이라면 자이안 센터의 운영과
    아파트 관리 업무를 분리하겠습니다.


  • 익명
    21.04.14 08:26

    아파트 관리와 자이안센터의 분리발주도 가능하겠습니다.

  • 익명
    21.04.14 09:53

    능력있는 선생님들이와도 대우가 그지같고 최저임금주니 그만두지.....

  • 익명
    21.04.15 19:34

    서울시에 모든 수영장이 문을 열었는데 뭐 때문에 문을 안여는지 모르겠네요 아파트에 수영장이 있어도 이용을 못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먼가 이유가 있을텐데 헬스 골프는 되고 수영장은 안된다 웃기는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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