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안팀장은 동대표의 동생입니다. 다 아는 사실입니다.
이번에 수영장 강사 두 명을 내보내고 새로 둘을 뽑았습니다. 최근의 일입니다.
남양주에서 온 새로운 수영강사는 자이안팀장과 함께 일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이것이 사실인지 꼭 확인이 필요합니다.
강사의 나이가 많아서 불평이 큽니다.
새 강사가 온 후 수영장은 주객이 전도되었습니다. 강사가 왕입니다.
강사가 한 레인을 휘저으며 수영을 하고 강습생들은 저건 뭐지 하며 지켜봅니다.
권력은 무서운 것입니다.
상급자인 실장이 하급자인 팀장의 눈치를 보는 아파트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동대표의 친인척이 관리직원이 되면 나타나는 끔찍한 현상입니다.
자이안센터는 친인척의 세상이 되어 통제가 어려운 커뮤니티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 14*동 주민인데 그때 당시 감사였던 분 현재 회장님이 경비분들과 14*동대표 투표를 하기 위해 가기호호 방문을 위해 저희집에 왔을때 전 정말 카페에서 읽었던 글이 생각나서 혹시 동생 취직 시킨 그 동대표 야 그 동대표몀 반대표 다 했는데 그때 알고 있으면서 알아보겠다 전화 하는척 하고 그러더라구요 나중에 회장 선거나와서 그분이 감사였던것 지금 카폐글 읽으니 가가호호 방문해서 14*동대표 선거를 하러 오셨어요
근데 제 태도가 그래서 그런지 전화로 알아보니 그동대표 인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전 알아줄때까지
문앞에서 투표 하지 않고 기다렸어요 그러구 반대표 투표 했는데 ,,참 그렇네요
박 ** 회장이 김** 동대표를 몰라 전화로 확인 했다구요.
정말 뻔뻔스러운 인물이네요~
그 때
채용비리건으로 사퇴한 동대표(당시 기술이사 라고 들었음.)
가 아파트 홈페이지에 채용비리 건으로 폭로성 글을 계속 올렸어요.
양ㅇㅇ 대표가 글을 올리면
누군가가 내리고
또 양ㅇㅇ대표가 또 올리고
또 내리고
올리고
내리고.
.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울며 사퇴하겠다 했던 언니 동대표도
팀장 여동생도
여전히 굳건하게 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러고도
입대의 회장과 동대표들이
주민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을까요?
양** 대표가 기술이사였었지요.
양** 대표가 사퇴하고선 지금 회장이 기술이사를 물려받았지요.
카폐글을 읽어보니 자기가 감사 해놓고 그 동대표가 동생 취직 시킨게 맞는거 알면서 정보를 알아본다고 전화하고 한거네요 덜덜 동대표 투표를 다시 나온것도 무섭고 그동에 가서 투표 독력한것도 대단하네요
와~~
주민들의 분노의 표출 댓글110개!!!
기록적입니다
아무래도 사퇴가 답일 것 같습니다.
회장, 동대표, 자이안팀장(동대표 동생)
주민들의 분노가 정말 대단하군요
수영장 지출내역에는 수영강사3명 이외에도 데스크 직원 1명의 월급이 고스란히 포함되어 있습니다.
데스크 직원이 하는 일은 수영 강사에 대한 정보가 없는 주민에게 팀장이 데려온 수영강사를 연결시켜 주는 역활을 맡고 있습니다.
수영을 잘 모르시는 초보분들은 센타를 믿고 그 강사에게 비싼 개인 강습료 지불합니다.
강사가 제대로 가르치는지 판단할 수 없기에 엉터리 강습을 비싼 돈 내고 몇 개월 혹은 몇 년씩
개인 강습 받습니다.
지난 번 10년씩 엉터리로 가르친 김** 강사 덕분에 그 강습생들이 요즘 자세 고치느라 애 먹고 있어요.
수영은 기술이 70 체력이 30으로
제대로 가르치는 강사가 필요합니다!
엉터리 수영강사가 10년씩 근무를 했다 하니 놀랍네요.
또 엉터리 강사가 왔을까봐서 걱정입니다.
수영장 강사가 10년씩이나 엉터리 강습을 했다면 그 관리 감독해야 하는 실장과 팀장은 .수영에 대한 지식이나 있나요?
무슨 자격으로 그 자리에 앉아 있죠
수영장 제대로 돌아가나 하고 들어가 보는 것 본 적 없습니다. 하루종일 사무실에 앉아 있거나 점심 먹으러 왔다갔다 하거나 112동 지하1층에 있는 기계실이나 들락날락 합니다.
팀장과 데스크 직원들은
관리 소장과 회장처럼 주민들의 돈을 횡령하는 꼴로 보입니다.
자이안센타 직원들이 빨간수건 담은 큰 비닐봉지 하나씩 들고 퇴근하더이다
1기때인가에도 그런 일이 있어서
수건도둑 잡겠다고 외쳐서 회장이 된 사람이 있었지요?
정채환 강사가 잘리고
팀장이 오** 강사를 데려오고
정지환 강사가 잘리고
팀장이 남양주 스포츠 센타 출신 강사 한 명을 더 데려오고
다음은 신재필 강사 자르고
팀장이 남양주 출신 하나 더 데려올 지도 모릅니다.
수영장뿐만 아니라 골프장과 헬스장도 모두 물갈이 하려고 할 지 누가 알겠습니까?
정말 다 계획이 있군요
골프장은 팀장의 조카인가 누가 일하고 잇습니다
지금 실장과 팀장오고 서무, 인포직원 수영강사 얼마나 많이 바꼇나요.. 이전에 그렇게 일 오래하셧던분들이 다 나가는데에는 이유가 잇겟죠
사실이라면 팀장 가족이 기생하는 영화 기생충이 현실이네요
동대표도 포섭할 수 있고
관리소 정보에도 밝으니
일가의 왕국을 만드는 게 얼마나 손쉽겠어요
팀장이 채용한 직원은 그만두었더라도 잘 지켜봐야죠
그런데 아직도 안 그만두고 버티고 있나보죠?
참 수영장킥보드 글씨는 지워지고 있는게 맞더라구요
거북등도 교체를 했다면서요
멀쩡한 거북등은 또 얼마나 비싸게 주고 교체했을까요.
거북등은 아주 멀쩡했는데 다 없앴어요. 어디선가 쓰고 있을지도 모르죠 예전의 수건사건이 생각나네요 주민들을 수건도둑으로 만들고 일산 ㅈㅇ 아파트?에서 쓰고 있었던 사건으로 경악했었죠. 그때나 이때나 달라지지않은 건 그런 일 저지른 관리소나 관리소직원들에게 제대로 조치를 취하지 않으니까 이런 류의 관리비누수가 계속된다는거죠. 동대표들이 원망스러워요 봉사하러 나왔다면서 회의비만 축내니 없는 게 나은 사람들이 더 많아요
일산자이아파트였나요?
기억이 새롭네요
불쌍하군요.
그렇게 기생충 처럼 살아야 할 만큼 불우한 처지 인가봐요.
그러나 저러나
반포자이는 명품 아파트가 맞는 것 같네요.
도움이 필요한 사람.
도움이 필요한 고양이.
들의 안식처가 되어 주는 좋은 아파트.
가만 있어도 저절로 불우이웃돕기에 참여할 수 있는
품격있는 주민 만들어 주는 아파트.
회장 참 잘 뽑았어요.
골프장처럼 수영장도 강사들 일정을 주단위로 공개하여 주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안심해도 될까요?
안심이 전혀 안되는데요
동대표들이 볼 때 뭘 주는 모양이지요?
아레나 제품이 다 사라지고 국적 불명의 제품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나요?
관리업체를 바꾸어야 합니다
직원들을 다 바꾸려면 관리업체 교체가 답이네요
남양주파 수영장 직원이 그만두었나요?
남양주파 두 명의 강사 중
좀 실력이 나은 강사가
그만 두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문제가 됐던
팀장도 그만 두었습니다.
래퍼는 시간당 수영장에 130명이 들어갈 수 있다는데 반자는 0명?
수영강사들은 요즘 무슨 일을 하고 월급을 받나요?
수영장 출입의 책임은 일개 수영 강사의 문제가 아닙니다.
자이안 센터의 일을 총괄하는 자이안 실장의 무능 때문이고
더 구체적으론 자이안 실장을 맘대로 부리는 관리소장이 책임의 원인입니다.
그리고 이를 견제하고 아파트의 이익을 대변해야 하는 입대위 회장의 책임입니다.
제가 회장이라면 자이안 센터의 운영과
아파트 관리 업무를 분리하겠습니다.
아파트 관리와 자이안센터의 분리발주도 가능하겠습니다.
능력있는 선생님들이와도 대우가 그지같고 최저임금주니 그만두지.....
서울시에 모든 수영장이 문을 열었는데 뭐 때문에 문을 안여는지 모르겠네요 아파트에 수영장이 있어도 이용을 못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먼가 이유가 있을텐데 헬스 골프는 되고 수영장은 안된다 웃기는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