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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부부가 둘이 하나 되는날!!!(21일) 아니 우리 14회 초딩 친구들 소풍 가는날~ 아침 일찍 용산에서 모란까지 태워다주는 쪼끔 고마운 배려를 뒤로 한채~ 리무진 한대가 마트앞에 주차하는 순간 잊어버리고 차에 올라탔다. 광직친구의 고마운 배려가 없었다면 ~ 근택 회장님의 추진력과 전날 밤 잠을 설쳤다는 임순친구의 수고로 이목구비를 즐겁게 하지 않았을까? 하! 그것도 모자라 추억을 말로만 머리로만 남기지 않았을까? 찰깍하는 경우친구가 증명해주는 영원한 사진이 있지 않겠어... 그렇지만 관중이 있어야지? 친구들!!! 한명 한명 소중한 개성 넘치는 얼굴 세월이 흘렀지만 초딩시절 그 시간으로 멈춘듯한 그 모습 영원히 간직하자. 모두 주인공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0^ 금요일 어느 오후 시간 |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