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디모데야 네게 맡겨진 것을 지키고, 비속하고 허황된 말장난과 거짓되이 일컬어지는 과학의 반론을 피하라 딤전 6:20
요즘은 유투브, 넷플릭스, 인스타그램 등등 수많은 매체들로 말미암아 컨텐츠를 일방적으로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 직접 방송을 해서 불특정 다수와 소통하는 시대가 된지 10년이 다되어 간다. 굳이 도서관에 가지 않아도, 정보검색을 스마트폰, TV, 컴퓨터 등등 다양하게 할 수 있는 말 그대로 정보의 홍수 시대에 살고 있다. 하지만 정보의 홍수, 정보화 사회, 4차 산업 사회, 스마트 사회, 인공 지능 등등도 해결할 수 없는 과제가 있다. 그것은 사람들은 죽으면 어디로 가냐이다.
물론 교육을 잘받은 원숭이를 조상으로 둔 똑똑한 분들은 인간은 분자, 원자, DNA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죽음으로 인해 모든 것이 정지되고, 땅에서 잠자고 있다고 많은 사람들에게 교육하고 있다. 그건 믿지 않는 사람들의 천국, 지옥을 거부하기 때문에, 만든 검증도 되지 않은 허황된 소리를 마치 진실인냥 호도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에서는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는가?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히 9:27
성경은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있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다. 교육 잘받은 똑똑한 원숭이 후손들을 자처하는 자들의 감언이설에 속지마라! 그들은 자신의 0.1초 후도 알 수 없다.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은 심판이 있다고 분명히 말씀하셨고, 인간은 자기 생각만을 앞세워 애써 부정하는 것이다. 사람들의 말만 믿고 속아서 지옥에 갈 것인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셋째 하늘에 들어 갈 것인지는 어느 누구도 대신 선택할 수 없다. 선택은 철저히 본인 몫이다.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하나님을 선택한 것을 아노라. 살전 1:4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진화론을 가르치고, 그것을 사실인양 받아들이게 만든다. 하지만 진화론을 조금만 들여보면
허무맹랑한 소설거리도 되지 않는다. 어떻게 무에서 폭발해서, 우연히 생명체가 만들어지고, 행성이 만들어 지는 것인가? 이것이
자신들의 종교를 강제로 설파하는거 말고는 아무런 설명도 되지 않는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직도 구주로 믿지 않았다면 살아서는 방법이 있다. 죄인으로 태어남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히 셨다가 지옥으로 내려가서 3일을 있다가 부활하셔서 500명 이상의 증인들에게 못자국을 보여주시고, 다시 하늘 나라로 승천하셨다는 것을 믿으면, 아니 이 모든 것을 몰라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었다 살아나셨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순간 그 즉시 혼이 구원을 받는다. 몸은 그대로 죄의 몸이다. 죄의 몸은 죽을때까지 없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구원을 받은 채 죽었다면, 죽어서 셋째 하늘나라에서 영광의 몸으로 부활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3:16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롬10:9~10
그때에 왕이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도 말하기를 ‘너희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준비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 마 25:41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진노를 받도록 정해 놓으신 것이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셨기 때문이라.
살전 5:9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으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받고 싶다면 다음과 같이 따라해 보면 된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죄인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죽었다 다시 살아 나신 것을 믿습니다. 저를 구원해 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은 자신의 이름을 모독하고 악행을 저지르는 사람도 회개하고 오늘도 그분께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교회 시대는 어떤 시대에도 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는 시대이다. 물론 그 시대 동안 로마 카톨릭의 어마어마한 종교 박해가 있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는 은혜가 풍성히 넘치는 시대이다. 셋째 하늘의 영생에 들어갈 것인가? 꺼지지 않는 지옥불에 들어갈 것인가? 선택은 어느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다. 오로지 본인의 몫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그 때를 아노니 지금은 바로 잠에서 깨어나야 할 시간이로다. 이는 지금이 우리가 믿었던 때보다 우리의 구원이 더 가까워졌음이라. 롬 13:11
말씀하시기를 “기뻐 받아들여진 때에 내가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도다.” 하였으니, 보라, 지금이 기뻐 받아들여진 때요,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라. 고후 6:2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슬픔은 구원을 위한 회개에 이르게 하므로 후회할 것이 없느니라. 그러나 세상의 슬픔은 사망에 이르느니라. 고후 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