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네 수문 닫고 물 채웠습니다. 침수지역 정리도 깔끔하게 되어있고.. 한번 당겨보고 싶은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날씨가 너무 더워서..그리고 좀 이상한 점은 구조정 보관함 문이 열려 있어서.. 닫았다는 것.. 집중 호우로 침수 당시 물의 부력때문에 열렸나??…하여간 보관함 외부에 강제로 열려고 했던 파손 흔적은 없었습니다. 부표는 하나만 떠올랐구요..2개는 물속에서 준비 중..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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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피해 없어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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