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약요약설교 250가지
<금년도 대심방은 신약성경 요약설교 250가지로 감당하심이 어떤지요?>
전도란 막1:15
참된 전도자는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이 원하시는 제자가 되어야 한다.그리하여 주님의 참된 제자라면 행동으로 말로 주님을증거해야 한다.배운 것을 생활을 통하여 나타내야 한다.그리고 아름다운 열매를 주님에게 드려야 한다.그렇다면 전도란
1.기쁜 소식을 전하는 것이다.
전도란 낙심과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하늘나라의 기쁜 소 식을 전하는 것이다.험한 세상속에서 좌절을 느끼며 죄와 사 망속에서 사는 불신자들에게 예수님이 누구인지,왜 우리위해 죽으셨는지를 알리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 죄에서 해방되 고 구원을 받아 영생과 구원의 축복을 받게 하는 것이다.
2.전파하고 예고하는 것이다.
세례요한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고 했다.옛날에 왕이 백 성들에게 법령을 알리기 위해 전령자를 내세워 동네마다 다 니면서 이를 선전하게 하였다.이와같이 사막에서 목말라 하 던 자가 샘물을 발견하고 나서 이를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과 같다.그리하여 예수님을 믿음으로 자신이 알고 체험한 기쁨과 복음을 널리 전파하는 것이다.
3.가르치는 것이다.
예수님은 성과 촌에 두루 다니시면서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 시며 천국복음을 전파하시고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시니 라고 했다.예수님은 하늘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것을 예화 로 들어서 하늘나라에 대해서 가르치셨다.고로 불신자들에게 주의 나라에 대해서 가르치는 것이다.
4.증인이 되는 것이다.
이는 순교자가 되라는 것이다.전도자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체 험한 기쁨과 삶의 변화를 불신자들에게 증언하며 순교자적 정신으로 전할 때에 놀라운 성과를 보게 된다.스데반은 순교 하면서 모든 이들에게 주의 복음을 전할 때 마음에 찔림을 주었다.우리도 순교하는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자.
주님의 명령 막1:15
주님은 그의 행적과 교훈의 말씀중에서 오늘 우리들에게 귀중한 말씀으로 명령하고 계신다.이러한 분부의 말씀을 알 때에 우리가 행할 수 있고 주의 뜻을 이루는 성도가 될 수 있다.그렇다면 주님께서 말씀하신 명령은 무엇인가?
1.복음을 믿으라(막1:15)
세례요한이 감옥에 투옥된 후에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 시면서 맨처음 외치신 말씀은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는 말씀이다.고로 민족이 사는 길도 개인이 사는 길도 회개하고 복음을 믿는 데에 있 다.니느웨성 사람들도 회개할 때에 살았다.우리도 그리하자.
2.다 내게로 오라(마11:28)
인생을 향하신 주님의 첫번째 명령은 다 내게로 오라는 말씀 이다.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향하신 첫번째 사역도 구원을 위한 부르심이다.하나님께서도 먼저는 미리 정한 자들을 부르 시고 죄인들을 은혜로 부르신다.부르시는 목적은 하나님의 영 광을 위해 부르신다.우리는 이에 응답하자.
3.너희는 받으라(요15:16)
하나님은 부요하신 분이시다.그리하여 가난하고 찌들고 연약 한 우리들에게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많이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 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한다고 하신다.
4.너희는 가라(마28:19)
주님은 내게로 오라,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약속한 것을 받 으라고 하시며 이제 우리들을 향하여 가라고 하신다.받아서 주기 위하여 가라는 것이다.성령충만해서,능력받아서,주신 사 명감당하기 위하여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고 하 신다.그때에 주님께서 함께 하신다.우리는 이러한 명령에 순 종하자.그리하여 아름다운 열매를 거두자.
신앙의 4가지 요소 막2:1-12
신앙인에게는 여러가지의 갖추어야할 요소가 있다.그리하여 우리 앞에 있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본문의 중풍병자를 데리고온 친구들도 가져야할 요소를 소유했다.이들은 무엇을 소유했는가? 그리고 우리는 무엇을 소유해야 하는가?
1.예수님에 대한 지식이다.
중풍병자된 친구를 예수님 앞으로 데리고 나오기로 결단한 이면에는 예수님에 대한 믿음과 지식을 얻었기 때문이다.예수 님은 죄를 사하여 주시는 분이시고 병을 고치는 능력이 있으 신 분이시며 병든 자를 불쌍히 여기시고 사랑하시는 분이시 라는 것을 알았다.그리하여 이러한 지식이 병든 친구를 데리 고 예수님에게 나아오게 된 것이었다.
2.예수님을 믿는 믿음이다.
예수님은 우리의 소망이요 기쁨의 원천이다.우리는 약하고 부 족하지만 주님만을 의지할 때에 성경에 약속한 것을 얻을 수 가 있다.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행복한 미래가 약속되어 있 다.그래서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만을 믿고 나가기만 하면 소 망이 넘치게 된다.믿는 자는 죽음에도 소망을 가지게 된다.
3.믿고 행하는 것이다.
온전한 신앙은 천국과 지옥을 믿으면서 복음증거를 힘쓰지 않는 것은 온전한 신앙이 아니다.이를 믿으면서 한 영혼이라 도 예수님께로 이끌기 위하여 모이고 기도하고 헌신하는 일 에 하나가 되어야 한다.주의 재림을 믿으면서 세월을 낭비하 지 말아야 한다.주의 일만을 위하여 믿고 행해야 한다.
4.믿고 행하는 일을 지속하는 것이다.
말씀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행할 때에 환란이나 핍박이나 유 혹이 다가와서 장애가 되는 경우도 있다.이때에 주저하지 말 고 계속 밀고 나아가야 한다.본문의 친구들도 난관에 부딪혔 을 때에 포기하지 않고 예수님앞으로 나아가서 고침을 받았 다.우리도 믿음을 계속 견지하고 행할 때에 응답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뿌릴 때 막4:10-20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민족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이다.그런데하나님의 나라가 건설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뿌리는 작업이 필요하다.이때에 여러가지 반응이 나타난다.그중에 우리는 좋은땅에 뿌리워 30,60,100배의 결실을 해야 하는데
1.사단의 시험을 못견디는 사람
길가의 밭은 사단이 즉시 와서 뿌리운 말씀을 빼앗았다고 했 는데 사단은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성경을 읽지도 못하게 하 고 듣지도 못하게 하고 말씀을 지키지도 못하게 한다.있다면 굳은 길밖에 없다.곧 굳어진 편견과 습관과 고집밖에 없다.그 리해서 어찌 하나님의 백성이 되겠는가? 이런 자는 묵은 땅 을 기경해야 한다.
2.환란을 못견디는 사람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려고 하면 그 말씀때문에 많은 환란과 핍박을 당하게 된다.그 일로 신앙을 포기하는 자들도 있다.그 러나 자기 영광에 들어가게 하기 위하여 잠간 고난을 받게 해서 우리를 온전케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신 다.이를 알고 환란을 견디어야 한다.
3.욕심을 못견디는 사람
염려 유혹 욕심 이러한 모든 것은 물질에 지나치게 애착심을 가진 상태를 말씀한다.현대병중에는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 랑하며 쾌락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 하는데 에 있다.고로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 을 낳으니 일락을 좋아하는 모든 일을 멀리해야 한다.
4.결실이 있는 사람
이들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라 했다.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라 했다.또한 말씀을 듣고 받아서 30,60,100배의 결실하는 자라 했다.고로 우리도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가시와 잡초를 제거하여 많은 열매를 맺는 자가 되자.
옥토밭과 같은 신앙 막4:10-20
우리가 전도시에 어떤 결과가 임하는가? 4가지의 밭은 전도할 때의 결과를 말씀한다.4명을 전도했을 때에 길가밭,돌짝밭,가시떨기밭과 옥토밭과 같은 자를 만나 3명으로부터는 열매가 없고 옥토밭과 같은 자를 만나 열매를 거두는데 그의 신앙은
1.기도가 있는 신앙이다.
아무나 열매가 맺히는 것이 아니다.기도가 옥토밭을 만든다. 눈물로 기도할 때에 깨어지고 부서져서 씨를 잘 자라게 한다. 감옥에서 바울이 기도할 때에 착고가 풀어지고 감옥문이 열 리면서 간수의 마음을 옥토밭으로 만들었다.수많은 환란 가운 데에 있는 자를 위해 기도함으로 옥토밭을 만들어 하나님의 말씀을 잘 받게 한다.곧 기도가 옥토밭을 만든다.
2.희생이 있는 신앙이다.
기도의 희생,순종의 희생,봉사의 희생,감사와 사랑과 믿음과 기쁨의 희생이 옥토밭을 만든다.농부의 수고로 굳어진 흙을 부수고 돌멩이를 골라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기에 아름다운 마음으로 만든다.주님의 십자가의 희생이 온 인류를 구원했고 믿음의 조상들의 수고가 말씀받기에 좋은 밭을 만들었다.
3.준비가 있는 신앙이다
길가의 밭은 단단해서 말씀을 받지 못한다.돌짝밭은 말씀을 받으나 햇빛이 비칠 때에 타서 죽는다.가시떨기밭은 세상의 재리와 염려로 넘어진다.그러나 옥토밭은 사도의 가르침을 받 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고 기도하면서 아멘하는 신앙으로 어떤 환경 시간 상황 고난에도 준비가 된 밭을 만들었다.
4.열매가 있는 신앙이다.
수많은 나날을 이긴다.고난을 이긴다.비바람을 이긴다.그속에 눈물도 고통도 외로움도 유혹도 있었다.그러나 신앙을 지켰 다.하나님의 돌보심도 받았다.말씀만 의지했다.풀무불속에서 사자굴속에서 건짐을 받았다.그리하여 좋은 열매를 거두게 되 어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고 기쁨이 된 밭을 만들었다
문제를 막4:35-41
누구나 다 문제는 있다.그러나 이러한 문제속에서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있다.예수님이 타신 배나 타시지 않은 배에도 풍랑은있었다.이러한 때에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리는 낙심하지 말자.오히려 감사하자.주님만을 바라보자.문제를 성공으로 바꾸자.
1.기대하라.
누구에게나 문제는 있다.그리고 문제가 있는 자가 성공한다. 다만 이를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있다.미래가 보장된 삶을 살 기 원하는가? 어떤 문제,어려움이 올 것인가 하고 기대하고 있으라.그리고 문제뒤에 오는 축복을,능력을,주의 은혜를 기대 하라.까닭없는 문제는 없다.이를 꼭 기억하자.
2.적극적으로 대처하라.
감당치 못할 시험은 우리에게 없다.믿고 나아가면 못 이길 것 이 없다.철저한 대비가 있으면 모든 것을 다 이길 수가 있다. 그러나 예수님의 제자들은 풍랑을 보고 두려워 했고 원망만 했다.영적시선 감각을 잃었다.그리고 물속에 빠졌다.우리는 문제시에 이를 적극적으로 대처하자.아니 오히려 문제를 딛고 걸어가는 성공자가 되자.
3.축복의 기회로 삼으라.
지금까지의 방식이 아닌 새로운 방식이 문제속에 있다.그리고 지금까지의 축복보다 더 큰 축복이 문제해결뒤에 준비되어 있다.그렇다면 문제뒤에 아이디어를 찾아내라.이를 이길 힘을 만들어내라.주님의 힘있는 손을 의지하라.크게 기도하고 주의 능력을 체험하여 이를 축복의 기회로 삼으라.
4.문제를 통해 주님을 가까이 하라.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는 문제속에 주님을 보라.무릎을 끓고 주님의 음성을 들으라.주님은 모든 인생들의 선장이 되신다. 인도자가 되신다.세상을 만드신 모든 것의 주가 되신다.고로 문제시에 풍랑을 두려워 말고 우리의 선장이 되시는 주님을 가까이 하자.그리고 그의 능력의 오른손을 붙잡자.
귀신에 붙잡힌 자를 구원하자 막5:1-20
멀정하던 사람에게 더러운 귀신이 들리니 무덤에 거하면서 어느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자가 되었다.그리고 자신의 몸을 자신이 상하는 자가 되었다.이러한 귀신으로부터 구원을 해야 한다.어느 것을 구원해야 하는가?
1.귀신에게 붙잡힌 인간을 구원하자.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에 대함이 라고 했다.또 근신하라 깨어 있으라 악한 마귀가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 여 저를 대적하라고 했다.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지 못하고 사는 자가 있다.이를 구원하자.
2.귀신에게 붙잡힌 사회를 구원하자.
귀신에 붙잡힌 자들이 모여 서로 욕하고 미워하고 핍박하고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있다.그리할 때 사회는 점차로 병들 어져 가고 있다.물질 만능주의,황금 만능주의,권세주의자들이 판을 치고 있다.그러면서 모든 죄악이 어린 학생들로부터 만 연되고 있다.그리고 귀신들린 자가 고침을 받는 것보다 돼지 떼를 더 사랑한다.
3.귀신에게 붙잡힌 가정을 구원하자.
가정에서도 형제간에,부모와 자식간에 경쟁의식 이기심 개인 주의 때문에 귀신의 지배를 받고 있는 곳이 많다.그래서 결손 가정이 생기고 문제가 생겨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이는 돈이 나 지식이나 철학이 해결해 주지 못한다.이는 예수님의 이름 으로 귀신을 쫓아낼 때 가능하다.우리도 건전한 가정이 되자.
4.귀신에게 붙잡힌 나를 구원하자.
우리는 믿음 기도 순종 봉사 하나님의 뜻대로 한다고 했다.그 런데 말씀으로 온순하고 온유하고 겸손해야 할 자들이 강퍅 해 지고 불순종의 자녀,불신앙의 자녀가 되었다.세상적인 힘 만을 자랑하고 있다.말씀 도덕 양심으로부터 멀어지고 있다.
은혜받은 자의 주의할 점 막5:19-20
은혜받은 성도중에 물의를 일으키는 자가 종종 있다.그런데 성경이 가르치는 은혜받은 자는 어떠한가? 그리고 교회나 가정이나 사회에서 어떻게 해야 은혜받은 자로 합당한 자가 되는가?은혜받은 자의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
1.은혜속에 안주하지 말아야 한다.
은혜속에 푹 빠져서 은혜만 받을려고 하거나 은혜만을 사모 해서는 안된다.은혜는 간직하라고 주신 것이 아니다.또 자신 만을 위하여 주신 것도 아니다.변화산상의 영광은 제자들만의 것이 아닌 산밑에 있는 자들을 위해서 주신 것이다.고로 은혜 를 주셨다는 것은 더 큰 일거리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로 은혜속에 안주하지 말아야 한다.
2.은혜받은 자를 좇지 말아야 한다.
은혜를 받은 자도 하나님의 도구일 뿐이다.고로 그들도 우리 와 심성이 같은 인간이다.고로 은혜를 받았는가? 그 은혜를 주신 주님을 좇고 따르고 그에게만 영광을 돌려야 한다.왜냐 그도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면 주님으로부터 버림을 받기 때문이다.교만하면 하나님의 책망이 임하기 때문이다.
3.은혜받은 사실을 전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것이 은혜이다.생명있 는 믿음은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구속받은 성도의 최고의 임 무는 주의 증인이 되는 것이다.고로 은혜받은 자의 할 일도 하나님의 능력을,역사를 전파하는 것이다.우리는 잠잠하지 말 고 주의 역사를 전하는 자가 되자.
4.은혜생활을 계속해야 한다.
받은 은혜로 만족하지 말고 계속 주의 일을 하면서 더 큰 은 혜를 사모해야 한다.받은 은혜도 소멸하지 말아야 한다.또한 이를 잘 간직하면서 계속 충전할 수 있도록 은혜생활을 계속 하기 위해 말씀을 듣고 기도하고 순종하고 봉사하는 성도의 삶을 사는 자가 되어야 한다.
혈루증앓는 여인은 막5:25-34
인간의 고뇌와 고통과 슬픔이 질병 가운데에 나타난다.그러나 이러한 것에서 부터의 해방은 말로 다할 수 없는 기쁨과 감격과 희망을 준다.여기 한 여인이 고통속에서 고침을 받고 평안히 가는 삶과 건강한 삶을 가지게 되었다.혈루증앓는 여인은?
1.혈루증앓는 여인의 상태는
혈루증앓는 여인의 상태는 하나님을 떠난 죄인들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그 여인은 인간 스스로 고칠 수 없는 병을 앓고 있었다.고침에 대한 기대와 소망은 말로 다할 수가 없었 을 것이다.그래서 수많은 대가를 치렀지만 허사였다.모든 노 력도 허사였다.그러다보니 마음은 공허하고 불안하며 점점 더 파멸로 들어가고 있다.이것이 그 여인의 상태이다.
2.혈루증앓는 여인의 상황은
절망의 상태,모든 것을 동원하고 수단과 방법을 동원했지만 아니되는 상태,그래서 무엇인가 기회가 주어진다면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있는 자세이다.그러한 때에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들었다.그리고 어떠한 행동이라도 옮길 자세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귀중한 복음을 받아들일 자세가 준비되어 있었다.
3.혈루증앓는 여인의 믿음은
그 여인은 자기에게 닥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그녀는 예 수님에게 나아가서 손을 내밀어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대 기만하면 어떠한 병에 걸렸든지 나을 것을 확신하는 믿음을 가졌다.그리하여 예수님에게로 나아갔고 손을 대었고 주의 능 력을 체험하는 믿음의 여인이 되었다.
4.혈루증앓는 여인의 결과는
주님의 말씀은 단호했다.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주님은 이 여인의 고백을 듣고 싶으셨다.그리고 구원을,건강을 선포하시 려고 하신 것이다.이 여인이 예수님에게 모든 사실을 고백하 자.주님의 선포는 시작된다.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 니 평안히 가라.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찌어다.
잘못 알고 있는 교훈 막7:6-8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잘못 알아서 비평하고 교훈할 때가 있다.유대인들,이들은 그들의 유전을 내세우면서 진정한 말씀을오도하고 있었다.그래서 오늘 우리도 바로 알고 바로 전해야 하는데 잘못 알고 있는 교훈은?
1.현세적인 것을 구하는 것
현세적인 것을 구하는 신앙은 유치하고 말못된 것이라고 하 나 신28장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모든 복이 임한다 고 했다.주님은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고 하였고 5병이어 기적으로 수많은 이를 먹이셨다.이는 육신의 정욕,안목의 정욕,이 생의 자랑을 좇아 구하는 것을 금한 것이지 복음전파나 육신 의 건강을 위하여 구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다.
2.기적을 기대하는 것
기적을 기대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한다.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을 향한 사랑과 관심을 가지시고 오늘도 기적을 행하시 고 계신다.그러나 사람이 자기가 할 수 있는 일도 하지 않고 기적을 기대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지 사람이 할 수 없는 일 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대하는 것을 잘못된 것이 아니다.
3.신비한 체험을 하는 것
신비한 체험을 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한다.그러나 기독교가 윤리와 도덕과 종교적 계율만을 가진다면 아무것도 아니된다. 그것은 성경은 신비한 은혜와 능력과 사랑을 사모하라고 했 기 때문이다.그리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기 위 하여 신비한 은사를 사모하고 체험해서 주의 일을 해야 한다
4.지나치게 열정적인 것
지나치게 열정적인 것은 잘못된 것이니 적당히 하라고 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늘의 영광의 자리를 버리시고 이땅에 오 셨다.그리고 희생의 제물이 되셨다.이러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안다면 우리가 온 생애와 시간과 물질과 정성과 모든 것을 다 바쳐도 보답할 수 없을 것이다.
에바다 막7:31-37
주님은 하나님과의 막힌 담을 여셨다.축복을 여셨고,들음을 여셨고,찬송을 여셨고,영의 세계를 여셨고,믿음을 여셨고,미래를 여셨다.그리고 환자에게 치료함을 주시어 새로운 삶을 살게 하셨다.우리에게 닫힌 것이 있는가? 에바다라고 외치자
1.하나님의 소리를 듣지 못하는 귀는 에바다
하나님은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고 하신다.가인아 엘리야라 고 부르신다.그리고 순종하라.열심을 내라.십자가를 지라.일어 나라.죄를 회개하라.전도하라.힘을 내라고 하신다.우리는 이러 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있는가? 우리는 듣자.그리하여 성령 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어 경성하는 자가 되자.
2.찬송과 전도하지 못하는 입은 에바다
입은 있는데 찬송하지 못하는 입이 있는가? 불신자를 보고도 전도하지 못하는 입,불의를 보고도 외치지 못하는 입,예수님 을 믿으면서 제대로 신앙고백하지 못하는 입,예수님을 부인하 고 저주하는 입이 있는가?우리는 그 입을 향하여 에바다라고 외치자.그리하여 입이 열려 전도 감사 찬송 기도하는 자되자.
3.영의 세계를 보지 못하는 눈은 에바다
눈은 있어도 엘리사의 종처럼 천군천사를 보지 못하는 눈이 있다.롯처럼 동서남북을 바라보지 못하는 눈이 있다.내일 이 맘때에 하나님의 기적을 보리라고 했는데 보지 못하는 눈이 있다.롯의 처처럼 하나님의 세계를 보지 못하고 재물만 보는 자가 있다.이런 자를 향하여 세상을 보는 눈은 닫히고 하나님 을 보는 눈이 열리라고 에바다라고 하자.
4.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하는 성도는 에바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야 할 터인데 축복을 받지 못하는 자가 있다.그런 성도는 적은 능력으로라도 말씀을 지키고 예수 이 름을 배반치 않아서 열린문의 축복을 받아야 한다.하늘의 보 고를 열고 하늘의 세계가 열린 성도가 되어야 한다.지금까지 축복의 문이 닫혀진 자가 있는가? 에바다라고 외치는 자되자.
참 생명은 막8:31-35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은 겉으로는 호화로이 보이고 영광스럽게 보이지만 예수님의 마음은 사랑하는 제자로부터의 팔림과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이 기다리고 있었기에 착잡하기만 했다.이를 통해 참 생명이 움트기를 준비하고 있었다.
1.고난이 있을 때 얻어진다.
예수님이 자기가 죽으시고 부활할 것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시 자 베드로는 그럴 수가 없다고 한다.그러자 예수님은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고 하시며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 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라고 하신다.고난이 없이 영광도 없다.피흘림이 없이 죄사함도 없다.누구에게나 자기가 감당해야할 고난을 겪어야 참 생명이 주어진다.
2.자기를 부인할 때 얻어진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고 했다.또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 코자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 을 잃으면 구원하리라고 했다.사람은 죄적인 요소를 부인할 때 한걸음씩 주님께 나아가고 참 생명을 얻었다.
3.십자가를 질 때 얻어진다.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은 십자가를 지시기 위함이었다.또 세 상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심으로 부활의 영광과 승리를 얻기 위해서였다.십자가없이는 영광도 없다.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많은 영혼들이 참 생명을 얻게 되었다.그 리고 참된 승리가 주어지는 자가 되었다.
4.말씀에 아멘할 때 얻어진다.
예수님의 수난예고에 주님을 생각한다고 반대를 하는가? 이 는 하나님의 일이 아닌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사단의 일이다 그것이 우리의 상황과 환경에는 맞지 아니한다고 하여도 아 멘할 수 있는 믿음이어야 한다.할만하시어든 이 잔을 물리쳐 달라고 하는 것보다 하나님의 뜻대로 되기를 아멘해야 한다.
승리하는 인생 막9:1-29
우리 인생길에 수많은 장애물이 있다.그러한 때에 우리의 믿음을 나타내야할 터인데 숨어 버리거나 감추어 버림으로 불신자들의 조롱거리가 될 때가 있다.본문에도 변화산에 오르지 못한 제자가 그러했다.그렇다면 승리하는 인생이 될려면
1.주님과 함께 있어야 한다.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제자들은 여기가 좋사오니 하면서 극 치의 영적인 행복감에 젖어 있을 때,산아래의 제자들은 간질 병으로 고생하는 아이를 놓고 이빨빠진 호랑이같이 수모를 당하고 있었다.이는 주님과 함께 하지 못한 결과였다.주님과 함께만 하면 부족함이 없다.어떤 문제도 해결된다.능력주시는 자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가 있는 승리자가 된다.
2.믿음이 있어야 한다.
간질병들린 아이를 데리고 왔을 때 주님은 어찌했는가? 믿음 이 없는 세대여 하고 책망하셨다.그리고 아이의 아버지가 할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달라고 할 때,할 수 있 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들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 라고 하신다.주님을 영접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있다.고로 믿음이 인생을 승리하게 한다.
3.기도가 있어야 한다.
아이를 고쳐 주시자 제자들이 묻는다.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라고 할 때,기도외에는 다 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고 하신다.9제자들도 자신앞에 있는 장애물을 놓고 아무리 외쳐도 제거되지 않는 다.그러나 기도하면 된다.우리에게 장애가 있는가? 기도하자.
4.주님에게 맡김이 있어야 한다.
아비가 아이의 문제를 예수님에게 맡겼다.그러자 예수님은 지 금까지 어린아이를 괴롭게 했던 벙어리되고 귀먹은 귀신을 물리쳐 주신다.우리앞에 어떤 문제 장애 고통이 있는가? 모든 것을 주님에게 맡기자.그리하여 주님으로부터 해결함을 받자.
되라 신앙 막10:35-45
사람에게는 천치 바보라도 배가 고프면 먹고 싶고 나이가 차면 이성이 그리워지고 높여주면 좋아하는 식욕 이성욕 명예욕이 있다.예수님의 제자들도 서로 높아질려고 하는데 주님은 어떻게 해야할 지를 가르쳐 주셨는가?
1.많은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라.
대접만 받고자 하는 자는 대접받는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다. 그러나 남을 섬기는 자는 인류위에 봉사하고 희생하면서 사 는 자는 오래지 않아 가장 으뜸이 되는 자리에서 대접을 받 게 된다.우리는 고향 학교 인연에 대해서 묻지 말고 남을 섬 기는 자로 희생하면서 사는 자로 겸손한 자로 살아가자.
2.많은 사람의 종이 되라.
자기를 많은 사람의 마지막에 놓는 자가 종의 자리에 놓는 자가 첫째가 된다.밑바닥에 자기를 놓을 때에 빈그릇을 가지 고 있는 사람과 같아서 많은 것을 담을 수가 있는 자세가 되 어 무한한 발전과 가능성을 가진다.그러나 자기를 첫째라고 하는 자는 가득찬 자로 더욱 올라갈 곳이 없는 자가 된다.
3.많은이를 비판하지 않는 자가 되라.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을 하지 말라.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비판을 받는다 했다.말에 실수가 없는 자는 온전 한 사람이라고 했다.험담을 하는 자와는 사귀지 말라고 했다. 말을 아끼는 자는 지식이 있고 성품이 안존한 자는 명철하니 라.미련한 자라도 잠잠하면 지혜로운 자로 여기우고 그 입술 을 닫히면 슬기로운 자로 여기우느니라고 했다.
4.십자가를 지는 자가 되라.
주님을 따르는 자는 말에도 행동에도 생활에서도 가정에서도 모든 직분을 맡을 때에도 십자가를 지는 모습으로 살아야 한 다.빗대놓고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하거나 말이나 행동을 아끼 지 않으면 미련한 자가 되기 때문이다.주의 일에도 십자가를 지는 자로 살자.
참된 섬김의 삶 막10:45
주님의 이름으로 한다고 하면서 주님이 빠진 경우가 있다.주님의 뜻대로 한다고 하면서 주님의 뜻이 아닌 경우가 있다.섬김의 삶을 산다고 하면서 오히려 섬김을 강조하는 경우도 있다.그렇다면 참된 섬김의 삶이란 무엇인가?
1.기분이나 환경에 좌우되지 않는다
주님은 하나님의 거룩한 뜻에 따라서 오셨다.그리고 고난과 고통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는 섬김의 삶을 살으 셨다.이는 기분이나 환경이 아닌 구약시대부터 예언해 오신 말씀에 대한 응함이었다.고로 개인의 기분이 좋고 나쁘고,환 경이 좋고 나쁘고가 아닌 이런 것에 좌우되지 않아야 한다.
2.보상에 좌우되지 않는다.
탕자의 형인 맏아들의 봉사는 염소새끼를 얻기 위한 봉사였 다.그러나 계4장에서 이십사 장로는 자기의 면류관을 벗어 던 지면서 찬양을 한다.곧 우리는 할일만 했을 뿐이라는 것이다. 곧 보상을 해 주던 안해 주던 이를 초월해서 섬김의 삶을 살 아야 한다는 것이다.
3.결과에 연연하지 않는다.
참된 섬김은 시작과 과정을 중히 여긴다.대개는 결과에 눈이 멀어서 시작도 과정도 무시할 때가 있다.하나님의 뜻도 말씀 도 무시하고 결과만을 중요시할 때가 있다.그러나 참된 섬김 은 그 일을 하는 시작이 무엇이며 과정도 어떠했는가에 큰 비중을 두고 일을 해야 한다.
4.중단하지 않는다.
지속적이어야 한다.참된 섬김은 한두번으로 끝나지 않는다.말 없이 십자가를 지면서 주님만을 바라보면서 어떤 환경,변화에 도 지속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그리하여 천지가 개벽이 된다 고 하여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 순종 감사 봉사가 변하지 않 는 가운데에 주님의 뜻대로 하는 섬김이어야 한다.우리도 이 런 참된 섬김의 삶을 사는 성도가 되자.
위대한 지도자(1) 막10:46-52
한 시대와 역사 가운데에서 기적의 역사를 일으키는 사람들 중에는 인간관계에서 어떤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오늘 우리도 역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여기 바디매오가 부족한 가운데에 있었지만 응답을 받고 성경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자가 되었다.
1.영적 분위기를 만드는 자가 되자.
세상 얘기,쾌락 얘기,육신 얘기,썩어지는 얘기,부정적인 얘기 를 하다가도 일단 그 사람이 나타나면 그 분위기를 싹 바꾸 어 놓을 수 있는 자가 되자.그런 자는 기적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한 사람이 지옥도 천국도 만들 수가 있다.바디매오,무리 지어 가는 무리를 멈추고 영적 분위기를 바꾸는 자가 되었다.
2.무엇인가 영감을 주는 자가 되자.
내 속에 무엇인가 부글부글 끌어오르는 영감이 있는 자가 되 고 그 영감을 남에게 줄 수 있는 자가 되자.기적 축복 능력 사랑 감사 믿음의 주인공이 되자.내 자신이 도취될 때 나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된다.이것이 끌어 넘쳐야 한다.바디매오 세상 사람이 감당치 못할 무엇이 있었다.이것이 그를 구원케 하였다.지금까지의 그의 삶을 버리게 하였다.
3.시작을 줄 수 있는 자가 되자.
다 넘어지고 실패하고 쓰러진 자라도 그를 일어나게 하고 무 엇인가 해보고 싶어하는 자가 되게 하라.미래에 욕망이 꿈이 희망이 보이는 자가 되게 하라.지친 모세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힘을 내었다.베드로 요한 마태가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그의 삶을 버렸다.집 한 두채가 아니라 일생을 버렸다.겉옷을 버린 바디매오,일생을 버리더니 성도들을 생각케 하였다.
4.삶의 열정이 있는 자가 되자.
이왕이면 인생살이에서 열정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소망을 가 지고 살아야 한다.가질 것을 못가진 것이 죄가 아니고 최선을 다하지 않은 것이 죄이다.우리는 남에게 뜨거움 기쁨 능력 힘 생명이 전달되도록 기도 순종 노력을 하면서 살아가자.
위대한 지도자(2) 막10:46-52
위대한 지도자는 끝없는 기쁨과 정열과 감격과 사랑과 열정을가지고 있어야 한다. 십자가의 능력으로 이시대를 바꾸어 놓아야 한다.성령의 크신 능력과 은사로 모든 고난을 이기고 하나님앞에 큰 일을 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이시대의 위대한 지도자는
1.사물보다 사람에게 관심을 주는 자가 되자.
지도자는 물질이나 세상 것에 관심을 두지말고 사람에게 관 심을 두어야 한다.사람보다 그 영혼에 관심을 두어야 한다.대 개는 믿음생활과 기도생활을 하면서 세상에 관심을 두고 믿 음생활과 기도생활을 한다.그러나 지도자는 사회적인 여건과 구조속에서 사람과 그 영혼구원에 관심을 두어야 한다.
2.신뢰하고 신뢰받는 자가 되자.
신뢰를 잃어버리면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듣지 않는다.산을 옮기는 능력이 있어도 알아주지 않는다.고로 하나님앞에서 신 뢰,사람앞에서 신뢰와 신용을 얻어야 한다.작은 실수는 누구 나 할 수가 있다.그러나 결정적인 실수를 해서는 안된다.고로 끝까지 모든 일에 신중을 기하면서 역사의 주인공으로 성령 안에 거하면서,진리안에 거하면서 신뢰를 받아야 한다.
3.사명을 잊지않는 자가 되자.
지도자에게 지도자로서의 사명이 있다.이를 잊으면 안된다.저 희는 세상에 있으나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것이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것과 같다고 했다.고로 지도자는 사명이 있기 에 세상을 사랑해서는 안된다.주님으로부터 보냄을 받은 사실 을,빛과 소금과 누룩으로서의 사명을 잊어서는 안된다.
4.꿈을 가진 자가 되자.
꿈이 없는 자는 미래가 없는 자이다.내일이 없는 자이다.생명 이 없는 자이다.큰 일을 하지 못할 자이다.고로 꿈을 가져야 한다.기도하는 일을 가져야 한다.깨달음,지혜,인생길에 제일좋 은 시간,내 자신을 깨뜨리는 꿈을 가져야 한다.그리하여 이시 대의 위대한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쓰시는 자 막11:1-3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마지막 때에 준비된 자를 쓰신다.능력있는 자를 쓰신다.힘이 있는 자를 쓰신다.성령이 충만한 자를 쓰신다.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자를 쓰신다.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자를 쓰신다.
1.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자를 쓰신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보실 때에 내 마음에 합한 자라고 했다.그 리고 내 뜻을 이루게 하리라고 하신다.곧 하나님은 거룩하고 깨끗하며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한 자를 쓰신다.생각관리 입관리 양심관리 시간관리 몸관 리를 잘한 자를 쓰신다.우리도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되자.
2.순종하는 자를 쓰신다.
하나님의 사랑은 순종에 정비례한다.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 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 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 라.곧 순종은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다.욕심이 있 거나 신령한 들을 귀가 없는 자는 순종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 하나님께서 쓰시지 않는다.
3.사랑의 사람을 쓰신다.
요셉은 형들이 자기를 미워했어도 그는 미움 시기 질투를 사 랑으로 바꾸었다.모세도 모든 백성들이 불신앙의 죄를 지었어 도 중보기도로 바꾸었다.주님은 나는 너를 위하여 희생했건만 너는 나를 위하여 무엇을 했느냐고 하신다.우리는 받은 사랑 을 주를 위하여 나누는 자가 되자.
4.믿음있는 자를 쓰신다.
하나님은 믿음있는 아브라함을 쓰셨다.믿음있는 다윗 여호수 아 갈렙 노아 에녹 바울등을 쓰시어 하나님의 역사 이루어 갔다.우리는 믿음을 준비하자.하나님께 인정받는 믿음,하나님 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믿음,주의 능력이 통과할 수 있는 믿음을 준비하여 하나님으로부터 귀히 쓰임바 되자.
저주받은 무화과나무 막11:12-14
주께서 유월절에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후 베다니에 가셔서 주무시고 이른 아침에 성안으로 들어오실 때에 잎만 무성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먹지 못하리라고 저주하셨다.이는 성전숙정,심판을 예고하신다.
1.겉과 속이 다른 신앙인이 되지 말라.
무화과나무는 잎이 무성하여 몹시 시장한 사람의 구미를 당 긴다.이는 멀리서 보았을 때는 열매도 많을 것으로 생각나게 했기 때문이다.그러나 실제로는 열매가 없었다.이는 겉과 속 이 다른 형식적이고 외식적인 종교행사에 머물러 있던 자들 을 두고 말씀한다.신앙의 연조 직분 분위기는 자랑하나 열매 가 없는 자를 말한다.
2.기다리는 자에게 실망을 주지 말라.
주님은 잎만 보고 열매를 생각하고 나아갔으나 실망하고 말 았다.열매가 없었기 때문이다.잎이 무성하다는 것은 이스라엘 의 번영을 상징한다.그러나 겉으로는 선민으로 우월성도 가지 고 모든 특권을 다 누리나 여기에 맞는 책임완수는 하지 못 했다.그리하여 기다리고 계신 주님을 실망시킨다는 것이다.
3.때를 분별하며 살라
잎만 무성한 무화과나무,열매 없는 나무,그런데 실상은 무화 과의 때가 아니었다.그러면 잎만 무성한 것은 웬일인가? 무화 과의 때는 6-7월인데 유월절은 4월이다.이는 결실의 때도 아 닌데 잎만 무성하니 때를 분별하지 못했다는 것이다.이는 메 시야가 왔는데도 영접하지 않고 겉만 자랑한다는 것이다.
4.심판받지 않게 살라
열매없는 나무,시기를 분별치 못하는 나무,겉과 속이 다른 나 무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노아홍수,소돔과 고모라성의 심 판,예루살렘의 멸망도 이런 류로 인해서 온 것이다.고로 주님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는 때와 시기를 분별하고 열매를 맺어 주님에게 실망을 주지 말고 심판받지 않게 살아야 한다.
믿음으로 승리하는 비결 막11:20-25
주님은 마지막 때에 우리에게서 열매를 찾으신다.그리고 열매없는 나무는 저주하시니 모든 것이 그대로 된다.이때에 이를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고 하신다.기도했는가? 받은 줄로 믿자.그대로 될 것이다.믿음으로 승리하는 비결은
1.눈으로 보고 믿자.
무화과 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이 났다.도마가 예수님의 손에 못자국을 보고 꺼꾸러졌다 모세가 지팡이가 뱀이 된 것을 보고 믿고 베드로가 고기가 가득잡힌 것을 보고 자기 자신을 보았고 예수님의 제자들이 물이 포도주가 된 것을 보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우리는 지 금 무엇을 보았는가? 그대로 되니 하나님을 믿자.
2.마음으로 믿자.
눈으로 보았으면 마음으로 믿어야 한다.눈으로 보고 시인한 것을 마음으로 믿을 때에 믿음이 생긴다.마음이 병이 들면 육 체도 병이 든다.그러나 마음이 축복받고 평안하면 육체도 건 강함을 누린다.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는가? 나를 지켜주심 을 믿는가? 그렇다면 하나님을 믿자.
3.입으로 시인하며 믿자.
믿음은 장난이 아니다.목숨을 내건 투쟁이다.악한 마귀와의 싸움이다.하나님의 뜻안에서 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이를 놓고 기도하면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으면 그대로 된다.우리는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믿은 바를 입으로 시인하자.그리하면 그대로 이루게 될 것이다.
4.행동에 옮기면서 믿자.
큰 배는 작은 키로 방향이 조정된다.입으로 시인했는가? 행동 이 있어야 한다.불순종의 동기,불신앙의 동기,의심의 동기를 버리고 나아가는 것이다.환도뼈가 부러지도록 기도하고 죽으 면 죽으리라 하고 나아가고 엘리야처럼 7번이라도 기도하자. 그리고 깊은 물이라도 그물을 내리면 무엇인가 이룰 것이다.
믿음에 따르는 표적 막16:14-20
표적이란 행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능력이다.이것을 통해서 많은 이들이 예수님을 믿었다.오늘날에도 복음이 전파되기 위하여 많은 기사와 이적이 나타나고 있다.그러면서 주님은 도마에게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되라고 하셨다.
1.믿음의 종류
믿음이란 굳건하다.진실함으로 믿을만하다라는 뜻이 있는데 이는 태어날 때부터 갖는 본능적인 믿음,나의 생각과 지식에 일치되기 때문에 믿어지는 이상적인 믿음,인간의 생각이나 지 식에는 맞지 않아도 믿어지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영적인 믿음이 있다.
2.믿음의 분량
각 사람에게 주신 믿음의 분량이 있다.이대로 지혜롭게 생각 하라고 했는데 믿음의 분량에는 생명책에 기록되는 자녀들의 믿음,영적으로 아직 어린 아이들의 믿음,원수 악한 마귀를 이 길 수 있는 청년들의 믿음,예수 그리스도를 알아 하나님의 뜻 대로 행하고 그의 섭리를 깨달아 깊고 높은 차원 곧 온전한 믿음의 단계에 들어온 아비들의 믿음이 있다.
3.믿음의 사람들에게 따르는 표적은
믿는 자들에게 이러한 표적이 따른다고 했다.곧 귀신을 쫓아 내고 새 방언을 말하며 악한 마귀권세를 물리치고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고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는 표적이 따른다.곧 믿음대로 역사가 일어난다.기적 이 일어나고 축복이 나타난다.
4.믿음을 얻으려면
하나님의 선물로 얻어진다(엡2:8,약1:17,롬12:3).하나님의 말씀 을 들음으로 얻어진다.(롬10:17,행4:4,막9:24).성령의 역사로 얻 어진다(고전12:3,갈5:22).하나님의 아들을 신뢰함으로 얻어진 다(히12:2,눅17:5).하나님께 기도함으로 얻어진다(막9:24,요1서 5:14).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함으로 얻어진다(롬1:5,창12:1)
전도란 막16:15-16
전도란 신자의 마땅한 의무이고 교회부흥의 비결로 보혈의 은총,구원의 은총,성령의 은총,축복의 은총을 깊이 깨닫고 그 은혜에 감격해서 전도할때 이 모든 것이 가능하게 된다.초대교회 성도도 날마다 집에 있든지 성전에 있든지 예수님을 전했는데
1.길 진리 생명되신 예수님을 전하는 것이다.
1)길도 사람이 다니는 길,정신적인 길,영적인 길이 있는데 예 수님은 천국으로 가는 길이시다. 2)말씀이 진리이다.예수님이 진리이다.믿음이 진리이다. 3)생명은 식물,동물,영물의 생명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예수님의 생명만이 영생한다.이런 예수님 을 전하는 것이 전도이다.
2.주님의 소원이시다.
하나님은 보내실 자가 없어서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군이 심 히 적다.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라고 하 신다.그러면서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면서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항상 힘쓰라.오직 성령이 너 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고 하신다.
3.파종하고 장사하고 낳는 것이다.
1)씨를 뿌리지 않고 결실을 기대할 수가 없듯이 좋은 땅을 만들어 심고 잘 가꾸어야 한다.2)장사군이 좋은 물건과 사줄 수 있는 사람을 잘 만나서 많은 이득을 남겨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책망받고 있는 것도 빼앗기고 좇겨난다.3)여자가 출가 하면 자녀를 낳아야 하듯 복음으로 영의 자녀를 낳아야 한다.
4.자신을 위한 것이다.
전도할려면 기도하고 성경많이 보고 자신의 언행을 조심해야 한다.그리하여 못된 나무가 좋은 열내를 맺을 수 없음같이 좋 은 나무가 되어서 좋은 열매를 맺어야 한다.또 전하지 않으면 화가 있음을 알고 부득불 전해야 하고 많은 사람을 옳은데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히 빛남을 알아야 한다.
전도하는 방법 막16:15-16
모든 일에도 일을 풀어나가는 방법이 있다.사업 가정 직장 교회생활에도 지혜가 필요하다.특히나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도 방법이 필요한데 이는 종교적인 행사나 율법적인 행위만 가지고는 아니되기 때문이다.전도하는 방법은
1.강력한 기도가 있어야 한다.
기도는 하나님의 힘을 끌어들이는 것이다.고로 태신자를 정해 놓았으면 그 대상자를 놓고 하나님의 힘을 끌어들이는 집중 적인 기도,성령님께서 뜨겁고 강하게 역사하시도록 하는 강력 한 기도가 필요하다.그리하여 성령님께서 그 마음을 사로 잡 아서 열게 해야 한다.
2.열심이 있어야 한다.
고기를 잡으러 가는 자는 산으로 가서는 안된다.전도하는 자 는 대상자가 있는 곳으로 가는 열심이 있어야 한다.그리고 영 적인 거미줄을 쳐놓고 움직이는 대로 성령의 역사안으로 들 어오도록 해야 한다.단단한 땅도 자꾸 파면 생수가 나온다.마 른나무도 자꾸 비비면 불이 일어난다.고로 대상자에게 가서 자꾸 이끌고 영접하게 하는 열심이 있어야 한다.
3.희생이 있어야 한다.
천하보다 귀중한 영혼을 전도하기 위해서 시간의 희생,물질의 희생,마음의 희생이 있어서 교회로 인도하고 등록시키고 하나 님께서 기뻐하시는 자녀로 만들기까지 수많은 희생이 있어야 한다.콩은 껍질부터 생기고 후에 알맹이가 생김을 알고 태신 자가 조금 언짢게하고 핍박해도 희생할 수가 있어야 한다.
4.성령의 역사가 있어야 한다.
인간적인 모든 것이 있다고 하여도 성령의 역사가 없으면 아 니된다.그러나 믿는 자는,성령님이 함께 하는 자는 능치 못하 심이 없다.능력주시는 자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가 있 다.하나님은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한다고 하신다.우리 를 붙들어 굳세게 하신다고 하신다.
대화의 중요성 요1:1-3
말 한 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대화를 잘할 때에 평화가 깃들고 사랑과 치유와 기쁨이 있다.그러나 잘못된 대화속에 불화 파괴 의심 아픔 상처 미움과 증오가 있다.하나님은 인간들과 대화를원하신다.그렇다면 오늘 우리는 어떠한 대화를 해야 하는가?
1.창조적인 대화를 하자.
태초에 계신 말씀이 세상 만물과 모든 것을 이루었다.빛이 있 으라 하니 빛이 있었고 궁창과 광명과 우주만물이 있게 되었 다.그가 없이 된 것이 없게 되었다.고로 우리의 대화도 무슨 대화를 하든지 창조적인 대화,생산적인,결실얻는,스트레스가 해소되는,용납하는,사랑하는,친절한,격려와 위로가 있는,기적이 일어나는 창조적인 대화를 하자.
2.긍정적인 대화를 하자.
말씀의 능력 가운데 창조의 역사,기적,용서와 구원과 생명과 능력의 역사가 일어났다.이 모든 것은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대화가 아닌 믿음주고 용서주고 사랑주는 적극적이고 긍정적 인속에서 일어났다.주님은 간음한 여인에게 나도 너를 정죄하 지 않는다고 하였다.바울은 더러운 말은 입밖에도 내지 말라 고 하였다.우리는 긍정적인 말만을 하자.
3.성실한 대화를 하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에 거할 때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였다.곧 대화에 은혜로움과 진실함이 있어야 한다.하나 님과 인간사이,가족과의 사이,친구간의 사이에도 그러하다.무 엇이든지 심는 대로 거둔다고 하였다.진실한 대화속에 치유 용서 신뢰가 있다.우리는 성실한 대화만을 하자.
4.생명있는 대화를 하자.
말씀이 있으니 세상이 창조되었다.성도의 대화속에 생명이,움 이 트고 꽃이 피고 열매가 있어야 한다.기쁨과 구원의 사죄, 치유,창조가 있어야 한다.예수님의 말씀에 권위가 있었다.악한 마귀권세를 물리치고 바다와 풍랑을 잔잔케하는 기적이 있다.
예수님의 탄생 요1:14-18
세례요한은 예수님의 오심을 증거하러 왔다고 했다.그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신 분이시다.그리고 은혜위에 은혜로 오신 분이시다.고로 우리는 생명의 근원으로 오신 분의 뜻을 알아 진리안에서 살아야 한다.거듭남의 삶을 살아야 한다.
1.준비속에 오신 분이시다.
예수님은 4천년의 기간을 준비기간으로 두시고 오셨다.이스라 엘 역시 이러한 메시야를 억압과 고통과 죄와 죽음에서 구원 할 분으로 알고 오랫동안 기다렸다.하나님 역시 수많은 선지 자를 보내시면서 깨닫게 하시고 회개하기를 요구하셨다.그러 다가 안되니 예수님을 보내신 것이다.그런데 인간은 졸며 신 앙적으로 준비는 커녕 예수님을 배척하고 말았다.
2.하나님이 육신을 입으신 분이시다.
세례요한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라고 한다.즉 도성인신하신 분이시다.그리하여 인간나라에 오셔서 인간들과 함께 계신 분이 되신 것이다.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셨다.그리하여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으신 것이다.
3.은혜와 진리를 주시기 위한 분이시다.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위에 은혜러라고 했 다.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왔다.은혜는 값없이 주시는 것이다.이 은혜가 바로 구원이다.고로 누구든지 자랑 치 못하게 하려 함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진리는 구원에 이르 는 길이며 양식이 된다.고로 은혜와 진리를 주러 오셨다.
4.하나님께서 현현하신 분이시다.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 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고 했다.하나님은 보이지 아니하 시는 하나님의 형상이다.그러나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을 보 게 되었다.고로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고 하신다.곧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이 현현하신 분이시다.
예배시간에 요4:20-25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그래서 인류역사의 흔적이 있는 곳에는 신앞에 제단을 쌓는 예배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곧 예배가 하나님이 인간을 향해 행하신 행위에 대한 인간의 응답이다.
1.감사와 찬양이 있어야
그 사람이 예배드리는 모습과 헌신을 통해 그의 신앙을 볼 수가 있다.아무리 교회생활을 오래 했다고 하여도 예배드리는 태도가 부자연스럽고 미숙하고 경건하지 아니하면 신앙이 아 직 어린 것을 볼 수 있다.또 자기 중심적이 되거나 설교를 평 가하거나 하면 아니된다.예배시간에는 우리위해 죽으신 예수 님의 승리와 행하신 일에 대해 감사와 찬양이 있어야 한다.
2.변화의 체험이 있어야
예배의 대상인 예수님을 바로 알 때 영생의 기쁨을 느끼게 된다.이때에 영원한 생명을 공급받고 영육이 힘을 얻게 된다. 본문의 사마리아 여인도 메시야를 만남으로 새 생명을 얻고 몰래 생활하던 여인이 기쁨으로 동네에 들어가 메시야를 만 났다고 증거하게 되었다.이는 변화의 체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3.심령의 치유와 평화가 있어야
남편 여섯이 있어도 마음에 평화가 없어서 다른이를 찾아야 하는 삶,그러나 예수님을 만남으로 응어리진 모든 것이 치유 함을 받고 구원의 기쁨을 온 동네에 전하는 여인,참다운 평화 속에 부끄러움도 게의치 않고 예수님을 전하는 여인이 되었 다.곧 예배속에 치유와 평화가 있다.
4.순종과 헌신하기로 다짐이 있어야
예배가 없는 곳이 지옥이다.그러나 아름다운 예배를 드릴 때 에 참 기쁨이 있다.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순종과 헌신 하겠다고 다짐할 때 하나님께서 존귀히 여기심이 있다.하나님 앞에,진리앞에 나를 깨뜨리고 주님위해 쓰여지기를 다짐할 때 주님이 주시는 승리의 기쁨이 있게 된다.
감사가 낳는 것 요6:1-13
믿음으로 기도로 물질로 입으로 자녀로 드린 감사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다.고로 우리는 하루 일과의 시작과 끝이 감사여야 한다.직분맡고서 죄사함받고서 기도응답받고서 거듭남을 통하여 십자가의 사랑을 통하여 감사해야 한다.감사가 낳는 것은
1.기적을 낳는다.
어린아이가 드린 5병이어가 수만명을 먹이고 남는 기적을 낳 았다.사르밧 과부의 감사의 헌신이 3년6개월의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적을 낳았다.감사할 때에 사자굴속에서도 살아났 고,물고기 뱃속에서도 응답받고,죽은 자 가운데서도 살아났다. 그리고 모든 죄악 가운데서도 용서함을 받는 기적을 낳았다.
2.봉사를 낳는다.
요셉은 형들에 의해 팔림을 당해도 감사한다.종이 되어도 감 옥에 들어가도 감사한다.그때에 하나님의 형통함과 하나님께 서 함께 하심이 있었고 국무총리가 되는 큰 감사 가운데에서 큰 봉사를 낳게 되었다.마리아가 죄의 용서받음에 감사할 때 주의 죽으심을 준비하는 봉사가 있었다.고난없는 영광이 없고 감사없는 기쁨과 축복이 없다.감사는 봉사를 낳는다.
3.축복을 낳는다.
감사하여 주는 자에게 복이 있다고 했다.감사할 때 흔들어 넘 치도록 복이 임한다.쓴물이 변해 단물이 되고,답답함이 변해 시원함이 되고,긴장이 변해 평안이 되고,시기 질투가 변해 사 랑이 된다.그리고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준비하시고 인도하시 고 고쳐주시는 축복을 낳는다.
4.믿음을 낳는다.
베드로가 그의 삶을 통하여 감사하면서 십자가를 거꾸로 지 는 믿음을 낳는다.도마가 부활의 주님을 보는 감사 가운데 나 의 주 나의 하나님이라는 주님을 믿는 믿음을 낳았다.모세는 죽으라는 말씀에 순종했다.감사는 교회봉사,주의 종의 말에 순종하는 믿음을 낳는다.감사는 체험한 자만이 안다.
소경이 눈을 뜨는 곳에 요9:1-12
날 때부터 소경된 자가 예수님을 만남으로 눈을 뜨게 되었다.이러한 역사적인 장소에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었다.이때에 주님은 땅에 침을 뱉아 진흙을 이겨 소경의 눈에 발라주며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고 하셨다.그랬더니 눈이 보이게 되었다.
1.제자들이 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을 보고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이오니까라고 죄의 출처를 묻 고 있다.즉 그에 대한 뜨거운 동정심이나 불타는 열애가 없이 소경이란 현실앞에 사색적인 눈초리로 배타적인 눈초리로 냉 담만 하다.그러나 주님은 이를 통해 더 큰 진리를 말씀한다.
2.이웃이 있다.
이들은 저가 소경이었다가 눈이 떠진 사실을 안다.그리고 흥 분된 호기심으로 눈을 뜨게한 예수님에 대해서 묻고 있다.그 러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에 대해서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 고 책잡으려고만 하고 있다.그리고 문제가 생기면,예수님을 시인하면 출교할려고 계획하고 있는 자들이다.
3.부모가 있다.
소경된 자의 부모이다.자녀가 눈이 뜬 사건으로 인하여 바리 새인들에게 소환을 당했다.그는 모든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알고 있는 사실을 은폐한다.자식의 눈을 뜨게 해준 예수님을 모른다고 한다.유대인들의 출교가 두려워서 예수님께 받은 생 명의 빛에 대해서 증거를 거부한다.
4.소경 자신이 있다.
나면서부터 소경이 되었기에 너무나 처량했던 과거를 가진 자이다.그러나 예수님을 만남으로 어두움에서 해방이 되었다. 그는 고침을 받고 예수님을 증거했다(11).예수님을 그 사람이 라고 했다(15).선지자라고도 했다(17).하나님께로부터 왔다고 도 했다(33).이제는 예수님을 주라고 고백했다(38).여기에서 그의 신앙의 성장함,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을 본다.
성도가 통과해야할 문 요10:1-9
세상에는 많은 문들이 있다.대문,창문,입학의 문,하늘의 문,취직의 문,죽음의 문,질병의 문,생활고의 문,시험의 문,성전의 문들이 있다.그런데 이외에도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이 통과해야할 문이 있다.이 문은 반드시 통과해야 한다.
1.구원의 문
예수님이 자신을 문이라고 하신다.이 문에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는다고 하셨다.곧 문이 되시는 예수님을 통해서라야 구원을 얻고 생명을 얻고 양은 꼴을 얻 는다고 하셨다.문지기는 양을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고 목자를 따른다.우리는 구원의 문을 통과하자.
2.응답의 문
주님은 구하라 주신다.찾으라 찾는다.문을 두드리라 열린다고 하신다.곧 기도에 대한 약속의 말씀이다.기도하면 응답을 주 신다는 말씀이 있다.고로 성도는 이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면 찾으면 문을 두드리면 응답의 축복을 받을 수가 있다.응답받 은 것이 있는가? 구하는 자가 되다.
3.하늘의 문
성도들에게 복이 임하는 하늘의 문,이 문이 열려야만 하나님 께서 성도들에게 주시는 축복을 받는다.이 문은 적은 능력으 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예수님의 이름을 배반치 아니할 때에 열린다.심은대로 거두고 드리는 자에게 열린다.기도하는 자에게 열린다.그리하여 쌓을 곳이 없도록 물붙듯 부어주시어 주시는 하늘의 문이 열리는 축복을 받는다.
4.전도의 문
아무리 복음을 전하고 싶어도 전도의 문이 닫혀 있으며 전도 를 할 수가 없다.신앙의 자유가 있는 국가라도 전도를 할 수 가 없다.하나님께서 열어 주어야만 가능하다.이를 놓고 기도 해야 한다.전도를 했는가? 열매를 맺었는가? 전도의 문이 열 리도록 간구하는 성도가 되자.
예수님의 부활 요11:25-26
인류의 역사에서 가장 비극적인 날은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은 날이다.그러면서 가장 행복한 날은 예수님께서 죄와 마귀와 죽음의 귄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날이다.이날에 예수님의 기적이 일어났다.영원불멸의 역사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1.불신앙에 대한 신앙을 주었다.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의 메시야요 왕인줄을 알았으나 무력하 게 잡히시고 허무하게 죽으셨다.이를 본 제자들이나 백성들의 실망은 대단하였다.그러나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으로 인하여 실망과 불신앙을 가지고 의심하던 모든 것이 사라지고 확신 을 가지게 되었다.담대함이 넘치게 되었다.그리하여 부활하신 예수님을 전하는 자가 되었다.
2.실망한 자에게 희망을 주었다.
예수님이 왕이 되면 하나는 주의 우편에,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기를 소원했으나 예수님이 잡히시자 거기에 대한 실망도 대단히 컸다.엠마오의 두 제자도 그랬다.그러나 예수님의 부 활은 이러한 절망과 낙심 가운데에 있는 자들에게 용기와 소 망을 주었다.뿔뿔히 흩어졌던 자들이 모이고 예수님의 죽으셨 다가 다시 사신 부활소식을 전하게 되었다.
3.핍박자를 복음 전도자로 만들었다.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핍박하던 사울,그가 핍박하던 예수님을 다메섹 도상에서 만났다.그리고 그가 예수님의 사람으로 바꾸 어지니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전하는 자가 되었다.그 가 핍박하던 예수를 그의 일생 전하는 자가 되었다.
4.슬픔을 기쁨으로 만들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로 올라가자 이를 본 모든 이들이 눈물을 흘렸다.그리고 예수님의 부활로 이러한 눈물이 변하여 기쁨이 되었다.통곡이 변하여 찬송이 되었다.곧 예수 님의 부활은 영원한 승리 기쁨 영생 생명 능력을 주었다.눈물 가운데에 있는가?부활하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만을 만나자.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11:25-26
우리는 소원은 많으나 그대로 기도해 놓고 믿지 못할 때가 많이 있다.주님은 마르다의 믿음을 바로 잡아주기 위해서 여러번 질문을 하고 대답해 주신다.오늘 우리는 어떤 자가 되기를 원하는가? 이에 대해 주님은 이것을 네가 믿느냐고 하신다.
1.기적이 이루어질 것을
12년동안 혈루증을 앓던 여인이 고침을 받았다.38년된 병자 도,문둥병자도 중풍병자도 고침을 받았다.그리고 홍해가 갈라 지고 새벽마다 만나가 내렸으며 모든 대적을 물리쳤다.이런 역사가 오늘 우리들에게도 임할 것을 네가 믿느냐?이다.
2.화가 변하여 복이 될 것을
하나님은 요셉이 당한 화를 복으로 바꾸셨다.유대인들이 바벨 론의 하만에게 당할 화를 복이 되게 하셨다.요셉의 아내 마리 아가 당할 화를 복이 되게 하셨다.그리고 나오미가 당한 쓴물 이 변하여 단물이 되게 하셨다.우리앞에 어떤 고난 쓴물 고통 화가 있는가? 이런 화가 변하여 복이 되게 하실 것을 믿느냐
3.주님만 믿게 될 것을
간질병들린 아이를 놓고 구하니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고 하신다.죽은 나사로 를 놓고 내가 이 일 할 줄을 믿느냐고 하신다.이에 내가 믿나 이다라고 한다.인간은 할 수 없으나 하나님은 하실 수가 있 다.지금까지 된 것을 보고 믿었는가? 우리에게도 이러한 일들 이 이루어 질 것을 네가 믿느냐?
4.주께 필요한 자가 될 것을
기도하고 있는 이사야에게 하나님께서 누가 나를 위하여 가 며 내가 누구를 보내느냐고 하신다.그때 이사야가 주여 나를 보내소서 내가 여기 있나이다라고 한다.하나님은 모세에게 내 가 너를 보내노라고 하신다.우리는 복음전하는 일에,복음의 말만 하는 일에,주님만 바라보는 일에 축복의 보따리를 이고 가는 일에 꼭 필요한 자가 될 것을 네가 믿느냐?
우리의 것을 풀어 놓자 요11:44
주님은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소식을 듣고도 이틀이나 유하신다.그리고 베다니에 가시나 이미 죽은지 나흘이나 되어있다.이를 향하여 나사로야 나오너라고 외치신다.그러자 나사로가 수족을동여맨 채로 나온다.이를 보고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신다.
1.생각을 풀어 놓자.
주님은 이땅에 오셔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고 하셨 다.회개는 생각을 바꾸는 것이다.우리의 생각이 저주와 패배 와 절망으로 가득차 있으면 부요한 삶을 살 수가 없다.고로 예수님께서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나의 모든 죄 가 사하심을 알고 모든 생각에서 풀어 놓아 자유로와야 한다.
2.불안과 공포에서 풀어 놓자.
사람은 유한한 존재이다.고로 미래를 알지 못하는 고로 항상 불안하고 초조하다.또한 자신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이 닥치 면 공포에 짓눌리게 된다.그때에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기도를 드리면 주님이 주시는 평안에 거하게 된다.곧 불완전 한 시대에서 불안과 공포에서 풀어 놓자.
3.부정적인 말에서 풀어 놓자.
못한다.안된다.죽겠다.할 수 없다는 부정적인 말을 하고 나면 말하는 자도 말을 듣는 남도 패배자가 된다.그러나 죽은 나사 로를 향하여 주님이 나사로야 나오너라고 외치듯 창조적 긍 정적 소망적 미래적 희망적 생산적인 말을 하여 부정적인 말 에서 풀어 놓아 다니게 하자.
4.죽은 신앙에서 행함있는 신앙으로 풀어 놓자.
믿는다고 하면서 실제적인 행동이 없으면 그 신앙은 죽은 신 앙이다.마찬가지로 우리가 주님을 믿고 생각이 바꾸어지고 기 도로 찬송으로 불안과 초조와 공포를 정복하고 적극적인 신 앙으로 창조적인 말을 하였으면 실천적인 생산적인 행동을 해야 한다.그리하여 신앙적인 열매를 맺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나는 부족하여도 요12:1-8
학교에서 성적을 메길 때에는 %에 따라서 수우미양가로 메긴다.그런데 하나님은 그렇게 평가하지 않으시고 절대평가로 하신다.오케스트라에서 바이올린은 처음부터 끝까지 바쁘게 연주하나 심벌즈는 몇번침으로 곡이 끝나나 월급에는 차이가 없다.
1.달란트 비유에서
5달란트을 받아서 5달란트를 남긴 자나 2달란트를 받아서 2 달란트를 남긴 자에게 주님이 주시는 칭찬의 말씀은 같다.네 가 작은 일에 충성했으니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고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하리라는 것이다.사람같으면 수나 우로 다르게 메겼을텐데 하나님은 다같이 수로 점수를 주신다.
2.씨뿌리는 비유에서
옥토밭에 씨를 뿌리고 열심으로 봉사한 결과로 한 농부는 30 배,한 농부는 60배,한 농부는 100배의 결실을 했다.이에 대해 서 사람같으면 수우미로 평가했을텐데 하나님은 동기와 노력 이 같기에 다같이 수로 평가하신다.이는 죽도록 충성하라,맡 은 자들이 구할 것은 충성이기 때문이다.
3.포도원에 부름받은 일군의 비유중에서
포도원 주인은 아침에 9시,11시,1시,3시,아니 5시까지 가서 일 군을 부르러 나갔다.그리하여 하루종일 일한 자도 있지만 늦 게 부름을 받은 자도 있었다.늦게 부름받은 자는 한시간밖에 일하지 못했다.그러나 주인의 대우는 똑같이 한데나리온이었 다.일찍 와서 일한 자나 늦게 와서 일한 자나 대우가 같았다.
4.옥합을 깨뜨린 말씀중에서
죄인이었던 여자가 구원을 받았다.주님으로부터 받은 은혜가 큰 여인이었다.그리하기에 주님을 향한 봉사도 크다.그리하여 자기 전부를 주님에게 드린 것이나 마찬가지이다.그런데 이를 보는 이들은 이것을 물질로만 생각한다.이것으로 구제하면 좋 겠다고 생각한다.그러나 주님은 이런 봉사가 자기의 장사를 위하여 한 것이라고 하신다.
우리 마음에 채워져야 할 것 요12:1-8
같은 흙으로 만든 병이라도 물이 들어가면 물병이 되고 술이 들어가면 술병이 되고 약이 들어가면 약병이 된다.우리 마음에도 무엇이 들어가서 채워지느냐에 따라서 다르게 되고,쓰여지고 대우받는 일에도 다르게 나타난다.마음에 채워져야 할 것은
1.감사로 채워져야 한다.
가룟유다는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차 있었으나 마리아는 감사 로 희생으로 받은바 은혜로 가득차 있다.감사는 찾으면 찾을 수록 많이 생긴다.일용할 양식을 주심에,오늘날까지 지켜주심 에,하나님을 섬길 수 있음에 대한 감사가 있다.그리고 작은 것에서부터의 감사는 큰 것을 감사로 만나게 하고 바랄 수 없는 중에도 감사거리를 만나게 한다.
2.때를 아는 것으로 채워져야 한다.
가룟유다는 인간의 때를 위하여 향유를 팔아서 가난한 자들 에게 주지 아니하냐고 했다.그러나 마리아는 하나님의 때,주 님의 때를 알아서 주님의 장사할 날을 위하여 준비하고 있음 을 본다.곧 주님의 때를 알 때에 이를 준비할 수가 있다.고로 주님의 때를 아는 것으로 채워져야 한다.
3.깰 것을 깨고 쏟을 것을 쏟는 것으로 채워져야 한다.
마리아는 옥합을 깨고 자기 오라비를 살려주신 주님에게 향 유를 쏟아부었다.여기에 대해서 조금도 아까와 하거나 이를 두려워 하지 않았다.그러나 가룟유다는 이를 깨지 못하고 쏟 아붓지 못했다.오늘 우리도 유다와 같은 마음이 옥합처럼 깨 지고 향유처럼 부어져야 한다.
4.모든 이들에게 채워져야 한다.
주님을 위하여 한 일이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 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는 주님의 말씀이다.그러면 서 한번으로 끝난 마리아의 채워짐은 성경을 읽고 듣는 모든 이들의 마음판에 채워지고 있다.우리도 예수님을 통한 예수님 의 향기로 그윽히 넘쳐나는 자로 채워지자.
참 사랑이란 요12:1-8
우리가 이땅에 살면서 여러가지의 일을 한다.이 모든 일의 판단은 주님께서 하신다.많은 사람들 사랑이란 말을 자기들의 전용물로 즐겨 사용한다.그러나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참 사랑인가? 예수님이 칭찬하신 말씀은 무엇인가?
1.아까와 할 줄 모르는 것이다.
예수님을 위한 잔치이다.이러한 때에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예수님의 발을 씻는다.즉 값비싼 향유를 주님 께 부어드리면서 추호도 아까운 마음이 없이 드린 마리아,이 는 주님의 십자가에 대한 사랑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2.조건이 없는 것이다.
마리아가 주님께 향유를 부어 드릴 때에 무슨 칭찬이나 어떤 상급이나 보수를 바란 것이 아니다.그저 주님을 사랑한 마음 으로 했다.그때에 주님은 이를 기쁘게 받으셨고 칭찬과 함께 장사를 위해 영원히 기념이 되게 하셨다.이는 가난한 자는 항 상 있지만 항상 있지않는 주님을 위해 한 것이기 때문이다.
3.부끄러움을 모르는 것이다.
당시 여인들이 남자들 앞에서 머리를 푼다는 것은 창기나 하 는 지극히 부끄러운 행동이나 마리아는 부끄러운 줄도 모르 고 머리를 풀고 주님의 발을 씻어드렸다.젖먹이를 둔 어머니,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아이에게 젖을 먹인다.이는 사랑하는 마음이 부끄러움도 덮기 때문이 다.예수님도 저주의 십자가를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지셨다.
4.구원을 중시하는 것이다.
베다니 마을의 연약한 여인 마리아,그녀는 가룟 유다가 생각 한 이를 팔아서 가난한 자들에게 주면 좋을지 모른다.그러나 마리아는 예수님의 장사를 위해 이를 헌신한 것이다.예수님을 위해서 준비한 것이다.오늘 우리도 옥합을 깨뜨리자.그리하여 구원사역을 위해 참 사랑을 행하는 자가 되자.
예수님 역사속의 여인들 요12:1-8
예수님의 제자명단에는 여성이 한 사람도 끼어 있지 않다.그러나 예수님이 위기를 당할 때에는 예수님의 제자들은 흩어졌고 힘을 쓰지 못했으나 여인들은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다.이러듯 예수님 주위에서 봉사하고 기도하고 힘을 썼던 여인들은
1.예수님을 낳고 기른 마리아
처녀로서 어머니로서 기도하는 자로서의 마리아,때로는 당황 해야 했고 근심해야 했고 안타까와 해야 했던 마리아,형제들 까지도 예수님에 대해서 미친 놈이라고 하는 소리를 들었던 어머니 마리아,그리고 십자가까지 지신 모습을 보아야 했던 마리아,그러면서 말로 다할 수 없는 슬픔,고통,눈물이 교차해 야 했던 어머니 마리아이다.
2.병 고친 자로서의 여인들
제일 먼저 베드로의 장모가 열병을 앓다가 건강을 얻었다.그 리고 12년동안이나 혈루증으로 고생을 하던 여인이 치유함을 받았다.그리고 야곱의 우물에서 사마리아여인이 예수님을 만 나 정신적 신앙적으로 고침을 받았다.그리고 이제는 예수님을 전하는 여인으로 나타난다.
3.예수님의 죽으심을 준비한 여인들
예수님을 물질로 몸으로 마음으로 시간으로 봉사한 여인들이 있다.이들은 신분과 가정을 초월해서 예수님을 도왔다.그리고 옥합을 깨뜨려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붓고 닦아 드리는 죄로 부터 용서함을 받은 여인의 모습을 본다.그리고 나사로의 죽 음과 다시 살아남을 통하여 미래의 부활을 보여준다.
4.부활을 제일 먼저 본 여인들
고난과 부활의 메세지를 들은 여인들이 이러한 주님의 말씀 을 믿고 그대로 행한다.예수님이 묻히신 무덤에 간다.그리하 여 부활하신 예수님을 목격한다.부활하신 예수님을 본다.그리 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전한다.성령강림하기까지 기도한다.그 리하여 예수님의 역사에 위대한 한 획을 긋는 일을 한다.
예수님의 사랑요13:1
우리 믿음의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 지혜이다.그리고 지혜로우신 예수님은 자신이 죽을 것도 아셨다.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모든 것을 맡기신 것도 아셨다.또한 가룟유다가 자기를 배신하여 죽게 할 것도 아셨다.그런 주님이 세상사람을 사랑하셨는데
1.유월절전에 쏟아부어 주신 사랑이다.
예수님께서 유월절전에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은 사랑하시 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고 했다.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 아가실 때가 얼마남지 않은 때이다.이때에 닥쳐올 십자가의 괴로움때문에 가장 두렵고 고민스럽지만 그런 자신의 문제를 가지고 고민하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기 사람들은 위하여 진지하고 온전한 사랑을 쏟아 부으셨다.
2.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은 사랑하신 사랑이다.
세상은 불법과 불의가 가득한 곳,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 들이 고통을 당하는 곳이다.그런 사람들을 예수님의 사람들, 제자들,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주를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사는 자들인데 이들을 사랑하신 것이다.그래서 예수님위해 고 난과 고통을 당하는 자들에게 소망과 위로와 기쁨을 주신다.
3.십자가를 지신 사랑이다.
예수님은 십자가가 어떤 것인가? 어떤 고통 고난 슬픔 눈물 희생이 있는가도 아셨다.그러나 이를 위해 오신 주님은 그 십 자가를 지시는 사랑으로 온 인류의 죄값을 대신 지셨다.그리 고 사망과 죄와 모든 질병을 지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셨다.승 리하셨다.그리하여 그를 믿는 모든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
4.끝까지 사랑하신 사랑이다.
예수님은 그의 생애가 끝나는 마지막까지 아니 영원히 참되 고 완전하게 사랑하셨다.예수님은 일시적으로 끝나는 사랑이 아닌 영원히 우리가 하나님앞에 갈 때까지 계속하여 주시는 사랑을 하신 것이다.그러기에 우리가 받는 사랑이 고귀한 것 이다.우리도 이런 사랑에 보답하는 자가 되자.
근심을 이기는 법 요14:1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이 세상의 염려와 근심속에 거하지 않기를 원하신다.이는 자신에게는 손해요 하나님께서 원하시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그러나 하나님적인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기에 이를 기뻐하신다.
1.근심이란
아픔을 느끼다.슬퍼하다.상하다.한숨짓다.괴롭고 애를 쓰다라 는 뜻으로 근심은 생명의 적이다.믿음의 종말이다.독약의 으 뜸이다.약을 훔치는 도둑이다.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 루는 것이다.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다.육신을 상하게 하 기도 하고 영혼에 유익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2.근심의 종류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과 세상적인 근심으로 나누는데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하지못 해 안타까와 하는 근심으로 간절하게,하나님을 두려워 하면서 사모하면서,지혜롭게,세월을 아끼면서 회개에 이르도록 하는 근심이다.그러나 세상적인 근심은 육신의 삶을 위한 것이다.
3.근심이 미치는 영향
근심은 사람의 심령과 육체를 상하게 한다.병들게 한다.마음 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한다.또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한다.또 신경과민이나 신경쇠약이 걸리게 한다.또는 삶에서 기쁨과 희망을 질식시키고 고귀한 인생을 무미건조하게 한다. 그리고 눈이 어두워지게 하고 마음이 편치 못하게 하여 결국 에는 사망에 이르게 한다.
4.근심을 이기는 법
하나님께 맡기는 기도를 하고 하나님을 바로 믿어야 한다.소 망없는 다른이와 같이 슬퍼하지말고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가를 알고 담대히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하나님의 약 속을 믿고 나아가야 한다.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될 것을 믿고 주안에서 하는 근심은 헛되지 않을 줄을 알아야 한다.
예수님은 요14:6
예수님은 말씀,빛,양의 목자,놋뱀,만나,산떡,여인의 후손,포도나무,아브라함의 후손,지혜,그루터기,구원자,임마누엘,하나님의 아들등으로 비유하거나 친히 말씀하시거나 구약에서 보여주시는것으로 말씀하고 있다.본문에서는 길 진리 생명으로 말씀하는데1.예수님은 길이시다.
예수님은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들,구원받을 수 없는 자들에 게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셨다.그것은 우리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오신 독생자 예수님을 믿음으로 되는 길을 열어 놓으 셨다.그리하여 누구든지 예수님만 믿으면 죄사함을 받고 하나 님앞에 나아갈 수가 있고 어려움을 당할 때에 예수님의 이름 으로 기도하면 응답을 받게 된다.곧 예수님은 길이시다.
2.예수님은 진리이시다.
성경은 구약에서부터 신약까지 오실 예수님과 오신 예수님에 대해서 말씀한다.예수님은 성경대로 오셨고 성경대로 죽으셨 고 부활하셔서 승천하셨다.그리고 말씀대로 언제인가 다시 오 실 것이다.예수님은 성경대로 이루신 진리이시다.이에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자는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안에 거하게 된다.
3.예수님은 생명이시다.
예수님은 근심 불안 걱정 가운데에 있는 자들에게 기쁨 소망 믿음 평안을 주신다.그리고 우리의 생활에 소성함을 준다.생 명이신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고 생 노병사의 관계를 초월하여 영원히 살게 하신다.고로 그 예수 님만 의지할 때에 예수님안에서 풍성한 삶을 살게 된다.
4.예수님은 양의 문이시다.
예수님은 양의 문이신고로 이 문을 통해서 들어오고 나가는 자는 구원을 받고 꼴을 얻는다.또 양으로 생명을 얻고 더 풍 성히 얻게 하신다.양을 알아 양을 위하여 목숨도 버린다.그러 나 양의 문을 오지 않거나 주님보다 먼저 온 자는 절도며 강 도이다.이들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온 자들이다.
평안이 임할려면 요14:27
현대인들은 매사에 우울증과 노이로제와 각종 신경성 병에 시달리고 있다.그에 따라서 정신병원을 찾는 자들도 많이 있다.이와같은 현상은 마음에 평안이 없기 때문이다.주님이 그 마음을주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평안이 임할려면
1.하나님안에 거해야 한다.
사람이 하나님을 떠나서 인생을 살때에 인생살이는 실패하게 되고 마음은 불안해지고 참 평안이 없어진다.곧 하나님과 일 치 되지 않는 삶을 살고 있을 때 이러한 일은 매사에 반복된 다.고로 하나님과 동행하고 하나님께 마음을 열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늘 찬송하면서 주 안에 거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2.하나님과 화목해야 한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기 전에는 마음이 평안했다.하나님과 교 통의 삶을 살았다.그러나 범죄하고 나서 하나님을 피해 살아 야만 했다.평안과 기쁨과 모든 것이 사라지고 불안과 초조만 이 있게 되었다.이는 모든 것이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기 때문 이다.고로 하나님과 화목할 때에 평안이 임하게 된다.
3.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겨야 한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지 못하고 내가 이 일을 할려고 하 다보니 문제가 생기고 실패가 오고 불안과 초조가 오게 된다. 그리하니 하는 모든 일마다 잘 되지 않게 된다.그러기에 인간 의 모든 교만과 지식과 계획과 나타나는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만을 의지하고 맡겨야 한다.
4.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소유해야 한다.
주님이 주시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일시적이고 일회적인 것 과는 다르다.주님이 주시는 것은 매일 기도하고 찬송하고 말 씀을 깨닫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 중에 받는 것이 다.그래서 주님은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 하지도 말라고 했다.우리는 전심전력하여 주님을 사랑하자.그리하여 마음에 근심없는 평안속에 거하는 자가 되자.
주님의 제자는 요15:1-16
교인은 많은데 참 성도가 없고 참 제자의 길을 가는 자는 많지 않다.주님은 제자가 갖추어야할 자격에 대해서 말씀해 놓고 제자를 말씀한다.그렇다면 진정 주님의 제자로 인정받는 제자는 어떠한 자인가?
1.주님을 제일로 사랑해야 한다.
눅14:26,27,37에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해야 한다고 했다.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 을 좇아야 한다고 했고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려야 한다고 했다.예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어서는 안되고 주님을 위하여 어떤 희생과 어떤 고난이라도 감수해야 한다(딤후1:8)
2.주님말에 거해야 한다.
요8:31에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된다고 하였 다.요2서9에도 그리스도의 교훈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마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되 교훈안에 거하는 이 사람이 아버지 와 아들을 모시느니라고 했다.주의 말씀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하는 능력이 있다.말씀이 없는 기 적과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는 것이 된다.
3.서로 사랑해야 한다.
요13:34-35에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서 모든 사람이 내 제자인 줄을 알리라고 하였다.현대는 사랑이 고갈된 시대이 다.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랑이 크신데 주님은 내가 너희 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하신다.사랑은 무 조건,희생적,지속적이어야 한다.우리는 사랑의 수고를 하자.
4.과실을 맺어야 한다.
요15:8에 너희가 과실을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거두 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고 하였다.이미 도끼가 나 무 뿌리에 놓여있다.고로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면 찍어 불에 던지운다.성도는 빛의 열매,전도 기도 순종 봉사 사랑 믿음 감사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가르침받고 교제,기도해야 한다.
참다운 행복 요15:1-16
주님은 내가 참 포도나무라고 하시고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고 하신다.그리고 우리를 가지라고 하셨는데 여기에서 나무와 가지와의 관계에서 참다운 행복과 기쁨이 나온다.그러나 그 관계가잘못될 때에 실패자 타락자가 된다.참다운 행복은
1.거할 때에 행복이 있다.
가지는 나무에 붙어 있어야 한다.그런 자는 열매맺는 것을 통 해서 안다.그렇지 않으면 제해 버린다.이는 열매맺는 가지를 위해서이다.그리고 밖에 버리고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게 된다.고로 가지는 나무에 거할 때에,생명을 가질 때에 열매를 맺으며 그것이 참다운 행복과 기쁨이 되고 축복이 된다.
2.맺을 때에 행복이 있다.
가지는 열매를 맺는 순간부터 행복이 온다.이는 주님안에 거 한다는 증거이다.무엇이든지 구하는 대로 응답을 받고 이루는 것이 되고 이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우리는 주님의 제자가 된다.그런 자는 긍정적 소망적 창조적인 인생 을 산다.그러면서 신앙인으로서 풍성한 삶을 살 수가 있다.
3.지킬 때에 행복이 있다.
주님의 사랑안에 거하는 것이 무엇인가? 우리가 하나님의 계 명을 지키는 것이다.그리하여 그 사랑안에 거하는 것이다.이 러므로 기쁨이 충만하게 된다.그 사랑도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는 것이 큰 사랑이라 했다.고로 주님의 사랑안에 거하여 말씀을 지킬 때에 친구가 되니 행복하지 않겠는가?
4.모든이를 위할 때에 행복이 있다.
나무가 왜 있고,가지가 왜 있고,열매가 왜 있는가? 주님을 위 하여 있고 모든 이들을 위하여 있다.곧 성도는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모든 이들을 위하여 살아야 한다.그런데 이것도 주 님의 택함을 받아 열매를 맺고 이로인하여 무엇이든지 아버 지께 구하여 다 받게 하려는데 있다.우리는 거하자.맺자.지키 자.그리하여 여기에서 오는 행복을 누리자.
열매맺는 성도 요15:1-11
상인의 바람은 이익에 있고 교육자의 바람은 후진 양성에 있고 농부의 바람은 열매에 있다.이를 위해 온갖 수고를 아끼지 않고모든 곡식과 나무를 가꾸고 있다.이와같이 영적 포도원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의 바람은 성도들이 열매맺는 데에 있는데
1.나무와 관계가 있어야
본문에서 예수님은 참 포도나무라고 하신다.그리고 내 아버 지,즉 하나님은 그 농부라고 하신다.그러면서 5절에 나는 포 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라고 하시면서 우리를 가지로 말씀한 다.이러한 관계속에서 요구되는 것이 열매를 맺는 것이다.하 나님도 예수님도 그러하다.
2.열매를 맺어야
나무의 존재 이유는 포도라는 열매에 있다.열매를 맺는 가지 는 주인에게 기쁨을 주고 관심을 주고 사랑을 받는다.그러나 열매가 없는 가지는 열매를 맺을 능력이 없는 가지이다.또한 열매를 맺을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열매를 맺지 아니하 는 가지이다.이러한 가지는 결국에는 불에 던져 사르게 된다.
3.열매를 맺으려면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어야 한다는 말씀은 주님안에 있어야 한다는 뜻이고 주님 말씀이 우리안에 거해야 한다는 것은 열 매맺기 위해서는 깨끗해야 한다.정화한다.전지한다.가지치기를 한다는 뜻이다.무익한,혈기있는,시기하는,무책임한,무관심한,불 신앙,불순종,분쟁과 당파만을 짓는,내 생각과 내 주장만을 하 는 모든 가지를 잘라 내어 버린다.제거해 버린다는 것이다.
4.열매맺는 가지의 축복은
주님에게 무엇이든지 거하면서 구하면 응답을 받는다.그리하 면 하나님은 영광을 거두시고 우리는 주님의 제자가 된다.그 리고 기쁨의 근원이신 예수님안에 거하면서 주의 기쁨이 우 리안에 있어서 우리 기쁨을 충만하게 한다.그리고 성도는 더 많은 열매를 맺게 된다.
하나님께서 아끼시는 나무 요15:1-8
인생을 나무로 비유했다.사5장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극상품 포도나무로 비유했고 호14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아끼시고 사랑하시는 성도의 아름다움은 감람나무와 같고 그 향기도 레바논의 백향목나무와 같다고 했다.하나님께서 아끼시는 나무는
1.열매가 있는 가지이다.
열매를 맺지 않으면 이를 제해 버리신다고 했다.그러나 열매 를 맺으면 아버지께서 영광을 얻으시고 우리는 주의 제자가 된다.눅13장에도 열매없는 나무를 찍어 버리라고 하신다.이사 야서에도 좋은 포도를 맺기를 바랐더니 들포도를 맺었다고 하신다.나무는 열매로 말한다.농사의 목적도 하나님 나라의 역사도 열매가 목적이다.우리도 열매있는 자가 되자.
2.전정된 가지이다.
농부는 과실을 많이 맺게 하기 위하여 가지치기를 한다.쓸모 없는 가지를 제하고,양분이나 빨아먹고,잎사귀만 자랑하고,마 르거나 썩거나 벌레가 먹은,주인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가지 를 잘라버린다.곧 불결한 것을 제거해서 많은 열매를 맺게 한 다.곧 우리 마음에 있는 나쁜 모든 것을 잘라 버리는 것이다.
3.주님안에 있는 가지이다.
이는 가지치기를 끝내고 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이다.이는 하 나님과의 관계에서 막힌 것이 없는 청결하고 깨끗해서 주님 과 바른관계를 맺고 있는 가지이다.그 잎이 청청해서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않는 나무,깨끗한 기도의 줄기,소망의 줄기가 높이 뻗어있는 나무이다.
4.뿌리가 튼튼한 가지이다.
뿌리가 튼튼한 나무는 절대로 넘어지지 않는다.상하지 않는 다.곧 하나님을 뿌리로,말씀을 뿌리로 삼는 자는 어떠한 환란 이나 핍박에도 넘어지지 않는다.그러나 뿌리가 없는 나무는 걸핏하면 넘어지고 가출하고 교회를 옮기고 모든 것을 인간 적으로 생각을 한다.이는 소망이 없기 때문이다.
기도의 기적 요15:7
기도는 그리스도인이 갖는 특권이다.주님은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구하라.그리하면 이루리라고 하셨다.또 믿고 구한 것은 다 받으리라고 하셨다.기도했는가? 기도의 기적이 일어날 것을 믿자.
1.사죄를 위한 기도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이스라엘 백 성들은 모세가 더디 내려옴을 보고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이는 너희를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낸 신이라고 하면서 절일 을 만들어 놓고 먹고 마시고 뛰논다.이에 하나님께서 이들을 진멸하신다고 하신다.그러자 모세가 기도하자.하나님께서 모 세의 중보기도를 들으시고 뜻을 돌이켜 화를 내리지 않는다.
2.사명을 위한 기도
아브라함이 나이 많아 늙었으나 아들 이삭은 아직 베필이 없 었다.그래서 그의 늙은 종을 불러 환도뼈밑에 손을 넣게하고 고향으로 가서 이삭을 위하여 아내를 구하게 한다.이에 늙은 종은 고향으로 가서 기도를 한 후에 그 기도대로 이삭의 아 내될 사람을 구하여 온다.그리고 그에게 준 사명을 완수한다.
3.자녀된 특권으로 하는 기도
탕자는 둘째이다.둘째라는 말은 차자,서자,어머니가 데리고 온 자식이라는 뜻이다.그런 그가 자기의 몫을 구하여 응답을 받 았다.그시대 상황에서 받을 수 없는 상속을 받았다.아버지가 돌아가셔야만 하는 데도 받았다.아버지는 구하는 자에게,자격 이 없어도,자기가 죽었다 하고 상속해 준다.우리도 기도하자.
4.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기도
예수님이 성찬식을 마치시고 겟셋마네 동산에 올라가 기도하 신다.제자들에게는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하라고 하시고 하나 님의 뜻대로 되기를 위하여 기도하신다.그러자 하나님의 사자 가 힘을 돕는다.그리고 애쓰고 힘써서 기도하시니 땀이 피방 울같이 된다.우리도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자.
하나님의 은혜 요15:13-27
주님의 은혜는 우리를 택하심속에 있다.그리고 우리를 친구로 삼아주셨고 그러기에 세상으로 부터 우리가 미움을 당하며 그러기에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성령님을 이 땅에 보내주심이다.이러한 하나님의 은혜는 무엇인가?
1.택하심의 은혜이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했다고 하신다 우리가 주님을 믿고 순종할 것을 아시고 주님이 우리를 택한 것이 아니고 창세전에 주의 기쁘신 뜻대로 주님께서 우리를 먼저 택하셨다.이는 열매를 맺고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받게 하려 하심이다.고로 우리는 그의 계명을 지켜야 한다.
2.친구로 삼아주신 은혜이다.
친구는 친밀하다.늘 동행한다.위급할 때에 도와준다.모든 것까 지 알려준다.목숨까지 버린다.이를 위해 주님은 죄인들을 회 개시키고 구원시키기 위하여 우리의 친구가 되어 주셨다.그리 고 나의 계명을 지키면 나의 친구라고 하셨다.그러니 우리도 주의 친구가 되기 위하여 주의 계명을 지켜야 한다.
3.핍박받는 은혜이다.
세상이 우리를 미워하면 우리보다 주님을 먼저 미워하는 것 이다.우리가 미움을 당하는 것은 주님을 미워하기 때문이다. 또 우리를 핍박함은 주님을 핍박하기 때문이다.고로 이들에게 는 마지막 날에 당할 심판밖에 없다.그러나 핍박받는 성도에 게는 마지막에 받을 상급밖에 없다.고로 참고 견디어야 한다.
4.성령주시는 은혜이다.
택함받은 자의 가장 큰 축복은 성령을 받는 것이다.성령은 우 리를 거듭나게 하고 하나님의 아들로 인치시고 영생을 소유 하게 하고 능력있게 하고 세상을 이기게 한다.그리하여 진리 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예수님을 증거하게 한다고 한다.고로 주님을 영접한 자는 성령이 함께 하심을 믿어야 한다.그것은 성령으로 하지 아니하고는 주를 시인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성령께서 하시는 일 요16:7-15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므로 보내신 성령님,그 성령님께서 우리 가운데에 오셔서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신다.그리고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 세상에 대해서 책망하신다.그러면서 장래 일을 말씀하시고 주의 영광을 나타내신다.
1.죄에 대해서 깨닫게 하신다.
죄란 무엇인가? 죄라고 할 때에 주님을 믿지 않는 것이고 성 령께서 깨우쳐 주시는 죄는 그리스도에 대한 불신의 죄이다. 현대인들은 자기는 죄인이라고 하지 않고 남의 죄만을 들추 어 낸다.그리고 죄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모르고 있다.이를 깨 닫게 하기 위하여 성령께서 책망하신다.
2.의에 대해서 깨닫게 하신다.
의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그리스도안에서 마련하신 의이 다.사람이 구원을 얻으려면 꼭 알아야 할 것이 두가지가 있 다.죄가 무엇이고 그 죄를 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이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마련하신 의를 아는 것이다.이를 알게 하시는 분이 성령님이시다.이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
3.심판에 대하여 깨닫게 하신다.
사람들은 세상의 심판에 대하여 믿으려고 하지 않는다.그저 인생을 즐겁게 살려고만 한다.심판은 있을 수가 없고 지옥같 은 것도 없다고 주장한다.그리고 죽음같은 것도 생각하지 않 으려고 한다.그러나 의를 얻는 자는 다가오는 심판을 믿고 그 리스도의 의를 통하여 구원을 얻으려고 한다.
4.세상에 대하여 책망하신다.
세상은 모든 공중 권세잡은 자들이 주장하고 있다.그리하여 의에 대해서 죄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 깨닫게 하시고 세상 에 대해서는 책망하신다.죄를 폭로하시고 벌주신다.그러나 성 령님이 오시면 우리를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신다.우리는 세상 가운데에서 죄,의,심판에 대해서 깨닫고 성령님을 의지하자.
기도하는 방법 요16:23-24
모든 것에 방법이 있다.기도하는 데에도 방법이 있다.그런데 우리는 구하지도 아니했고 응답받는 방법도 알지 못했다.그래서 주님은 내 이름으로 구하라.그리하면 받으리니라고 하신다.그리고 기도한 자에게 주시는 기쁨이 있다고 하신다.
1.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라.
주님은 지금까지 내 이름으로는 구하지 아니했다고 하시고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겠다고 하신다.고로 주님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할 것을 가르치셨기에 주님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또 주님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구속사역을 이루 셨기 때문이다.그래서 하나님께서도 주님의 이름으로 구할 때 에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신다.
2.약속에 믿으면서 구하라.
하나님은 우리 인생들에게 말씀을 통하여 수많은 약속을 하 셨다.이러한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구해야 한다.예루살렘의 마가 다락방에서 예수님께서 승천하실 때에 말씀하신 약속을 믿고 120문도가 마음을 같이하여 구할 때에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다.이러한 약속을 믿고 담대히 구해야 한다.
3.믿음으로 구하라.
기도할 때에는 믿음으로 구해야 한다.의심을 하거나 반신반의 하면 마귀가 장난을 친다.고로 믿음으로 간절히 구해야 한다. 아무리 상황이 어렵다고 하여도 간절히 기도하면 상황이 역 전되고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날 수가 있다.그리고 끝까지 인 내하면서 기도해야 한다.그리하면 응답이 온다.
4.십자가를 지겠다는 마음으로 구하라.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하늘의 보고를 여시고 축복해 주시 기를 원하신다.그런데 이는 십자가를 지겠다는 마음이 있을 때에 가능하다.아브라함이 이삭까지 드릴 때에 예비하신 축복 을 허락하셨다.그래서 어떤 희생이라도 담대히 지겠다고 할 때에 하나님은 무한한 것으로 응답하여 주신다.
예수를 맡은 자들 요19:17-42
예수님께서 군병들에 의해 잡히시자 많은 이들이 예수님을 맡게 되었다.그들중에는 로마의 앞잡이가 되어 권세를 가진 자도 있고 예수님을 놀리는 자도 있고 예수님의 죽음을 마지막까지 책임진 자도 있었다.어떠한 자들이 예수님을 맡았는가?
1.권력을 가진 자들이 맡았다.
이들은 예수님을 섬겨야할 자들인데 예수님위에 군림하고 있다.예수님이 앉아야할 자리를 빼앗고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 자기들의 권력을 오래 유지하기 위하여 죄가 없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 주었다.그리하여 예수님을 가장 위해야할 자 들이 예수님을 내어주고 예수님의 다리를 꺾으려고 하였다.
2.예수님을 놀리는 자들이 맡았다.
이들은 한 벌밖에 없는 예수님의 옷을 벗기고 나누어서 놀음 을 한다.예수님을 통해서 자기들의 이득을 챙기고 받기만 하 고 주기를 싫어하는 예수님을 이용해서 웃음을 삼고 자기들 을 부하게 하려고 한다.이러한 자들 때문에 예수님이 피를 쏟 는 고난과 고통을 당하셨다.혹시 우리가 그런 자들은 아닌가?
3.주님을 따랐던 자들이 맡았다.
이들은 처음부터,예수님이 힘이 없을 때나 있을 때에도 죽으 실 때나 부활하실 때에도 성령강림하실 때까지도 변함없이 따른 자들이다.주님의 고통을 내 고통으로 알고 주님이 당한 상처를 자기가 당한 상처로 알고 십자가밑에서 눈물만 흘렸 다.잘못믿는 우리때문에 주님이 이런 고통을 당하셨다.그래서 시작과 끝이 같은 사랑을 가지고 주님을 책임진 자들이다.
4.요셉과 니고데모가 맡았다.
이들은 알고만 있던 예수님을 책임진다.모든 제자들이 예수님 을 버렸을 때도 책임진다.그리고 자기가 영광을 거둘려고 했 던 무덤에 예수님을 장사지낸다.예수님을 위해 어떤 죽음도 환란도 어떤 수모도 감수하고 예수님을 맡는다.가장 결정적인 시간에 나타나 피가 묻고 상처투성인 예수님을 책임진다.
신앙인이 가져야 할 것 요20:1-18
모든 일에도 기본이 있다.바둑을 두거나 공부를 하거나 일을 하거나 신앙생활을 하는 데에도 기본을 알아야,배워야,갖추어야,익혀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그 생활을 하기가 매우 어렵게 된다.특히 신앙인으로서 가져야 할 것이 있는데
1.영접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에 대해서,주의 분부에 대해서 아멘이다.불신시대에서 닫힌 마음을 열고,첫인 상에 대한 마음을 열고,어떤 신자에 대해서 닫힌 마음을 열 고,세월따라 녹슬어 버린 마음의 빗장을 열고 겸손히 주님을 영접한다고 하는 아멘의 생활이 중요하다.그런 자가 삶 인생 일생은 바뀌게 된다.
2.믿음이다.
의심이,불신앙이,불평과 불만이,부정적이던 모든 것이 무너져 야 한다.신앙인은 마땅히 주님을 믿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이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것이다.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하고 회의를 가지는가? 여기에 대한 해답이 말씀속에 있다.이런 벽을 깨고 믿는 자가 되자.
3.용기이다.
신앙인은 시간시간 결단하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하나님의 시간에 대해서,하나님의 일에 대해서,하나님의 것에 대해서 구별하고 나누고 희생하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그렇지 못하면 낙오자,실패자가 되고 만다.베드로가 그물내림도,아브라함이 이삭드림도,마태가 예수님따름도 용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4.책임이다.
군인으로서 책임이 있다.국민으로서 의무가 있다.신앙인으로 서 책임과 의무가 있다.그리고 의무보다 앞서는 쾌락은 죄악 일 뿐이다.그러나 주님은 이보다 앞서 의무보다 차원높은 사 랑의 차원에서 봉사하고 헌신하고 충성하기를 바란다.주님을 믿는가? 여기에 대한 책임이 있다.그래서 삭개오는 나누었다.
부활을 믿는 자는 요20:19-29
부활은 기독교에만 있는 사건이다.인간은 죽음에 도전하여 보았으나 헛수고였다.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이에 승리하였다.그리고 나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하였다.예수님의 부활은 역사를바꾸어 놓았고 생각과 삶을 바꾸어 놓았다.부활을 믿는 자는
1.부활은 불안한 마음에 평강을 얻게 한다.
예수님이 잡히시자 예수님의 제자들은 불안에 떨고 있었다.그 들은 집문을 닫고 한 집에 모여 있었다.그때에 예수님께서 오 셔서 너희에게 평강에 있을지어다라고 하셨다.이와같이 주님 은 우리들에게 부활을 통하여 평강과 픙요와 온전과 건강을 주시는 분이시다.우리도 주의 평강안에 거하자.
2.부활은 두려운 마음에 용기를 얻게 했다.
예수님께서 잡히심은 제자들에게는 두려움이 되었다.그래서 언제 잡힐지 몰랐기에 항상 두려움에 떨어야 했다.예수님을 부인하고 저주도 했다.그러나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죽음과 두려움을 극복하고 부활하신 주님을 전하는 자로 바뀌었다.그 러면서 오늘 우리들에게 새로운 용기와 능력을 주시어서 진 리의 말씀을 담대히 전하게 한다.우리도 용기를 얻자.
3.부활은 확실한 믿음을 가지게 한다.
의심으로 가득찬 도마,예수님을 눈으로 보고 손을 창자국에 넣어보기 전에는 믿을 수가 없다고 했다.그런 그에게 주님이 나타나셔서 그에게 확실한 증거를 보여주셨다.그의 의심많은 생각을 파괴시키셨다.보지 않고도 믿는 자가 되라고도 하셨 다.우리는 현대의 의심과 실증주의속에 확실한 믿음을 갖자
4.부활은 패배자를 승리하게 한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시자 모든 이들은 패배자가 되었으 나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승리자가 되게 했다.죄를 이기고 불의와 미움을 이기고 죽음을 이기셨다.주님은 너희가 세상에 서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다고 하신다. 우리도 불안한 마음에 평강 기쁨 감사 승리로 가득차게 하자.
의심하는 도마 요20:19-29
다른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는데 이를 체험하지 못한 도마는 엄청난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이것이 불행이 되고 의심이 되고 삶의 고통이 되기도 했다.그러나 주님께서 주시는 한번의 기회가 그를 다시 주의 제자의 모습으로 돌려 놓았다.
1.제자들과 함께 있지 않았기에
부활하신 예수님이 오셨을 때에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제자 들과 함께 있지 아니했다.이것이 체험을 중요시하는 그에게 믿지 못할 사건이 되고 말았다.곧 도마는 다른 제자들이 함께 동고동락의 삶을 누릴 때에 혼자 다니다가 이러한 실수를 저 지르고 말았다.다른 제자들이 기뻐할 때에 의심하는 자,믿지 못하는 자가 되고 말았다.우리도 그런가?
2.자신의 체험을 지나치게 믿었기에
다른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았고 만났다.이를 놓고 기뻐했다.그러나 도마는 이를 믿지 못했다.그래서 그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 구리에 넣어보지 않고서는 믿지 못하겠다고 하였다.어느 누가 얘기를 해도 자기 체험이 먼저라는 것이다.우리도 그런가?
3.의심하는 습관에 젖어 있었기에
예수님은 무슨 일을 하실 때에는 그냥 하시지 않고 예고를 하시면서 일을 하셨다.그리하여 내가 죽고 사흘만에 사시 산 다고 하셨다.그때 도마는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라고 의심했다.이에 주님 은 직접 자신의 부활의 모습을 보여 주신다.우리도 그런가?
4.함부로 말을 하고 있었기에
입이 있다고 함부로 말을 해도 안된다.왜냐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고 우리가 말한 것은 하나님께서 듣고 계시기 때문이다.그런데 도마는 제자들이 아무리 얘기를 해도 믿지 않는다.그래서 주님께서 친히 나타나셔서 보라고 하시며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느냐고 하신다.우리는 그러지 말자.
주님을 사랑한다면 요21:15-23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고 하면서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베드로에게 주님께서 부활하신 다음에 나타나셔서 물으신다.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고 하신다.그리고 오늘 여기 있는 모든 자들에게도 물으신다.
1.고백하라.
주님은 우리의 부족된 부분을 용납하여 주신다.그릇 행하였고 죄악 가운데에 있었던 모든 것도 용서하여 주신다.그것은 마 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기 때문이다.그러면서 주님은 주님 의 사랑에 대한 우리의 고백을 듣기 원하신다.주의 사랑을 깨 달았는가? 이를 고백하자.
2.관심을 가지자.
우리가 주를 사랑한다면 주님께서 관심을 가지신 모든 일을 하면 된다.이는 마지막까지 유언을 남기신 복음전도와 성도들 을 섬기는 일이다.이에 대해서 주님은 내 어린양을 먹이라,내 양을 치라,내 양을 먹이라고 하셨다.이는 이는 입술의 고백만 이 아닌 진정한 희생과 수고가 있는 사랑을 나타내야 한다.
3.순종하라.
주님을 사랑한다면 주님이 원하시는 일을 해야 한다.이에 대 해서 주님은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 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띠우고 원 치 않는 곳으로 가리라고 하시고 나를 따르라고 하신다.곧 주 의 십자가를 지고 묵묵히 순종만 하라고 하신다.
4.주만 바라보자.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한 눈을 팔아서는 안된다.베드로가 만 찬석에서 예수님의 가슴에 의지하여 있는 요한을 보고 이 사 람은 어떻게 되겠느냐고 한다.이에 대해서 주님은 내가 올 때 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너와 무슨 상관이냐고 하 시고 너는 나를 따르라고 하신다.곧 주님만 바라보고 주의 일 만을 해야 한다.
아직도 늦지 않은 이유는 요21:15-19
예수님에 대한 기대가 무너지면서 세 번씩이나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했던 베드로,그는 제자의 삶을 포기하고 버려두었던 고기잡이 기구가 있던 갈릴리 바다로 나간다.그러나 밤새 고기를 잡았으나 실패한 그를 찾아오신 예수님,그래서 늦지 않았다.
1.주님이 찾아 오셨기에
예수님이 제자로 마땅히 지켜야할 자리에 있어야할 베드로 가 자기의 자리를 떠났다.그리고 세속적인 길에서 실패를 하 고 갈릴리 바다에서 한 밤을 지샜다.그때 무엇인가 제대로 되 는 것이 없는 그에게 찾아오신 예수님,자기 상실,자기 위기속 에 찾아오신 예수님,그러기에 아직도 늦지 않음을 본다.
2.주님의 관심이 있기에
베드로가 주님을 떠났다고 모든 것이 끝이 나고 모든 것이 다 된 것은 아니다.주님은 아직도 그에게 관심이 있으셨다.그 를 잊지 않으셨다.그를 통한 위대한 일이 남으심을 본다.그리 하여 다시 그를 찾으셔서 물으시고 맡기시고 주님이 떠난 후 에 하실 일을 당부하신다.
3.아직도 주님의 사랑이 있기에
실패의 자리에서 만난 주님,그 주님은 베드로가 세 번이나 부 인하였어도,사랑을 물으셨다.그리고 사랑이 부족하다고 책망 하시지도 않으시고 오히려 정직한 사랑의 고백을 귀히 여기 셨다.그리고 신앙생활,사회생활등 모든 것이 결코 끝이 아님 을,늦지 않았음을 보여주신다.그리고 다시 주님을 향한 사랑 을 꽃피울 수가 있음을 보여주신다.
4.아직도 사명이 있기에
무식쟁이 같지만 혈기있는 자 같지만 아직도 베드로에게는 쓸모가 있는 것이 있다.사명이 있다.예수님의 뒤를 이어서 해 야할 일이 있다.그리하여 불완전한 모든 것도 꾸짖지 아니하 시고 거룩한 일을 위한 출발을 하도록 예수님은 새로운 사명 을 허락하신다.새로운 성취를 위해 용기와 사명을 주신다.
주의 질문받은 자 요21:15-17
주님의 질문을 받은 자는 편견없이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도,나를 미워하는 자도,싫어하는 자도,이용해 먹으려는 자도,반역한 자도 사랑한다.마귀는 자기를 미워하는 자는 사랑하지 않는다.오히려 해롭게 하라고 하고 넘어지게 한다.주의 질문받은 자는
1.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다.그리고 우리의 모든 것 을 운행하시고 섭리하고 계신다.하나님께서 손을 떼시면 우리 는 죽고 만다.우리가 자동차를 움직이고 옷을 입고 다니고 직 장생활을 한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 돌보아 주지 않으면 한 시도 살 수가 없다.이는 하나님께서 지혜주시고 능력주시고 재능주시고 힘을 주셨기 때문이다.고로 사랑해야 한다.
2.성경을 사랑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한다는 말씀이 성경속에 있다.하나님 의 뜻도 비밀도 계획도 성경속에 있다.유언이 부모님의 유언 장속에 있듯이 하나님의 대한 모든 것이 성경속에 있다.그래 서 성경은 꿀같이 달다고 했다.영혼골수를 쪼갠다고 했다.생 명수와 같다고 했다.고로 사랑해야 한다.
3.교회를 사랑한다.
교회는 주님의 몸이라 했다.주님도 교회를 사랑했다.자신을 주기까지 사랑했다.그리하여 주님은 자신의 모든 뜻을 교회를 통하여 나타내신다.또 많은 성도들도 주님의 몸된 교회를 시 간드리고 물질드리고 마음과 뜻을 다해서 사랑한다.그리고 교 회를 통하여 축복도 받는다.고로 교회를 사랑해야 한다.
4.주님이 사랑하는 자를 사랑한다.
주님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해야 주의 제자가 된다 고 했다.많은 은사가 있어도 사랑을 가지고 사랑하라고 했다. 천국을 소망하고 영생의 소망을 가지고 주의 부활에 참여하 라.주 안에서 아름다운 삶을 살라.늘 주의 말씀을 묵상하고 주님이 원하시는 일에 주가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라고 했다.
주님을 따르는 자는 요21:18-19
주님은 주님을 따르는 자는 자기 십자가를 지고 자기를 부인하는 삶을 가져야 한다고 하셨다.그리고 주를 이해하고 주를 세상 어느 것보다도 사랑해야 한다고 하셨다.주님은 부활하신 후에 베드로를 다시 찾아오셔서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셨는데
1.고난과 핍박도 견디어야 한다.
주님을 따르는 길에는 영광과 기쁨만 있는 것은 아니다.수많 은 가시밭길이 있고 핍박과 눈물이 닥아온다.그리고 많은 어 려움과 험한 길,좁은 길,외로움이 끊일 날이 없다.그러나 이 길을 주님이 우리보다 먼저 가신 것을 알고 우리도 이러한 고난과 핍박을 견디면서 주만 따라가야 한다.
2.주의 마음을 소유해야 한다.
주님을 따르는 길에는 주의 심정,주의 마음이 없으면 아니된 다.고로 주의 제자로,주의 발자취를 따르는 자로 주님의 성품 과 인격을 소유해야 한다.온유한 마음과 겸손한 마음과 주님 처럼 섬기는 마음과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지 아니하시고 종의 형체를 가지신 주님의 마음을 소유한 자가 되어야 한다.
3.맡겨진 일에 충성해야 한다.
주님을 따르는 자는 자기에게 맡겨진 일에 대해서 믿음의 분 량대로 자기 직무에 충실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충성을 다해 야 한다.그러기 위해 땀을 흘리고 순종과 봉사를 하고 기도의 양을 채워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주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다.고로 주님을 따르는 자는 선택된 자에게 주어진,맡겨진 일 에 대해 최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4.과거의 길에서 돌이켜야 한다.
주님을 따르는 자는 좋다고 기분내키는 대로 일을 하고 싫으 면 주님을 부인도 저주도 하고 예수님의 길을 막는 자가 되 어서는 안된다.오직 주님께서 원하신 일만을 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만을 해야 한다.그러기 위해서 과거의 모든 길 에서 돌이켜야 한다.
예루살렘은 어떤 곳인가? 행1:3-5
예루살렘은 최고의 기쁨의 장소인데 기쁨이 도적질당한 곳,기도하고 의심한 곳,약속을 응답받고도 그것을 믿지 못한 곳이다.이에 주님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리라고 했다.이를 기쁨 평화 응답의 도시로 바꾸어야 한다.
1.평화의 도시이다.
예루살렘은 죽음을,절망을 이긴 장소요 부활의 역사가 일어난 곳이요 부활을 이기신 주님께서 오시어서 제일 먼저 너희에 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하신 곳이다.그리하여 어떤 슬픔 고통이 있다고 하여도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는 자에게 승리 가 있다.모든 고통으로부터 해방이 있다.
2.기도의 장소이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는 말씀은 기도하여 성령을 받으라는 말씀이다.권능받아 땅끝까지 이르러 주의 증인이 되라는 말씀 이다.그리하여 그 말씀을 믿고 기도하다가 10일만에 성령의 세례를 받았다.기도하면 역사가 일어난다.응답 구원 축복 능 력 사랑 기적이 일어난다.
3.예배의 장소이다.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곳이다.하나님께 거룩한 제 사를 드리는 장소이다.하나님께 나를 각을 떠서 온전히 드리 는 하나님의 이름이 있는 곳이다.이곳에서 하나님께서 함께하 시고 지켜주시고 구원의 은총과 위로의 힘을 주시는 곳이다. 또한 불붙듯이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는 곳이다.
4.믿음의 장소이다.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곳이다.그리고 하나님의 말 씀의 응답이 임하는 곳이다.그리고 영적인 지식을 터득하는 곳,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터득하는 곳,그리하여 육신적으 로 계실 때에 말씀하신 모든 것이 그대로 응답이 되는 곳이 다.예수님의 말씀이 있는 곳에 있던 자들이 병마가 물러가고 가난이 해결되고 문제가 해결되는,기적이 있는 곳이다.
효과적인 전도 행1:8
주님은 승천하시기 전에 전도에 대한 위대한 말씀을 하시었다.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순교자가 되라고 하신다.효과적인 전도를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성령님의 역사가 있어야 한다.
주님께서 12제자들을 부르시고 이들에게 더러운 귀신을 쫓아 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신 다음에 주의 복음을 전하도록 하셨다.바울에게는 빌립보 전도를 위하 여 루디아의 마음을 열게도 하셨다.전도는 나혼자하는 것이 아닌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는 주님의 역사가 있어야 한다.
2.사랑이 있어야 한다.
민망히 여기는,불쌍히 여기는 사랑의 마음이 있어야 한다.주 님은 주를 부인하고 저주한 베드로를 부활하신 후에 다시 만 나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신 다음에 내 양을 치라 먹 이라고 하셨다.곧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주님이 사랑하는 양 을 위하여 수고하는데 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3.기도가 있어야 한다.
불쌍히 여기는 마음과 능력있는 전도를 위해서는 기도를 해 야 한다.오순절 성령강림의 역사도 120문도가 합심하여 전혀 기도에 힘쓸때에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다.예수님도 공생애를 위해,12제자선택위해,변화산에서,겟셋마네 동산에서 십자가에 서 기도하셨다.우리도 복음전도 사역위해 기도하는 자가 되자
4.희생이 있어야 한다.
주님을 가족보다 더 사랑해야 한다.이세상 어느 것보다 더 사 랑해서 이를 위해 어떤 희생이라도,어떤 십자가라도 질 수가 있어야 한다.그렇지 못하면 주님의 제자로서 바른 삶을 살 수 가 없다.우리는 그리스도안에 있는 새로운 피조물로서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화가 있는 것을 알자.그리하여 어떤 희생이라 도 감수하고 전도하는 자가 되자.
전도의 중요성 행1:8
하나님께서 인류를 향해서 하신 중대하고 영원한 명령은 창1:28의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고 땅을 다스리라는 문화명령과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3위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가르쳐 지키게하며 주의 증인이 되는 것이다
1.예수님의 지상명령이기 때문이다.
복음전도는 주님의 지상명령이다.명령에는 복종만이 있다.예 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이시다.그 분이 복 음전도에 대해서 명령하신다.땅끝까지 이르러 주의 증인이 되 라고 하신다.이 명령에 불순종시 여기에 따르는 책임이 있다.
그래서 반드시 주의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
2.지옥갈 영혼을 구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지않는 자는 이미 정죄를 받았다고 말씀 한다.지옥은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다.실제로 존재하며 영원히 고통을 받는 장소이며 울부짖는 괴로움의 장소이다.이 모든 사실을 안다면 지옥갈 자들을 반드시 구원해야 한다.그래서 지옥형벌을 면하게 해야 한다.
3.예수님께서 죄의 댓가를 지불했기 때문이다.
죄에 대해서 고통을 당해보지 않는 자는 그 고통을 모른다.그 러나 이미 예수님께서 우리가 당해야할 죄의 값을 치르셨다. 십자가에서 달려 죽으셨다.댓가를 치르셨다.그리하여 우리에 게 영원한 소망 기쁨 죄사함 용서 구원 감사를 주시었다.고로 우리가 이러한 사실을 알기에 전도해야 한다.
4.영혼의 가치 때문이다.
한 영혼이 온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였다.이 세상에 무엇을 주 고도 바꿀 수가 없다고 하였다.그러하기에 한 영혼이라도 주 님에게로 인도해야 한다.우리가 전도하면 교회가 부흥된다.우 리의 믿음이 성장한다.기쁨이 충만하게 된다.교인들간에 사랑 이 넘치게 된다.전도자에게 주시는 면류관이 있고 별과 같이 영원히 빛나는 축복이 있다.
주의 증인은 행1:8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해서 묻는 제자들에게 주님은 전도에 대해서만 말씀하신다.그리하여 권능받아서 주의 증인된 사명을 감당하라고 하신다.왜 그런가? 다른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이다.전도하지 않으면 화가 있고 이는 주님의 지상명령이기 때문이다.
1.성령의 권능받아서 전해야 한다.
주님의 제자들이 성령의 역사가 없었을 때에는 아무런 능력 도 권능도 행하지 못했다.그러나 오순절 성령강림을 체험한 후에는 놀라운 역사를 일으켰다.그래서 주님은 성령이 너희에 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 리아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고 하신다.고로 성령의 권능을 받아서 증인된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2.사랑가지고 전해야 한다.
사랑은 세상의 권세나 칼이나 어떠한 힘보다도 이를 이길 수 있는 힘이 있다.그러기에 사랑으로 믿지 않는 자들을 감화시 켜 전도해야 한다.남편이나 자녀나 이웃이나 친척을 주님의 사랑으로 전해야 한다.그리하여 힘써 사랑 가운데 행함으로 주님의 십자가를 지고 주의 복음을 전해야 한다.
3.순교정신으로 전해야 한다.
사도바울은 주 예수께 받은 바 사명 곧 은혜의 복음을 증거 하기 위해 자기 목숨을 귀히 여기지 않고 전도하겠다고 하였 다.국가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자들은 어떠한 상급을 받기 위 해서 한 것이 아니고 오직 순교정신으로 했다.우리도 주님의 나라의 복음을 위하여 순교정신으로 전해야 한다.
4.순종함으로 전해야 한다.
주님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가르쳐 지키게 하라. 강권하여 내 집을 채우라고 하셨고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 라고 하셨다.이러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전해야 한다. 믿는 자들에게 순종함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된다.주님은 수 양의 제사보다 순종을 원하셨다.순종으로 전하는 자가 되자.
120문도는 행1:12-15
모든 일에 이 일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다.초대교회는 120문도를 통하여 위대한 일을 시작하였다.이들이 합심하여 기도를 하였고 성령충만함을 받았고 예수님의 역사를 이루는 데에 기초가 되었다.우리도 위대한 일을 시작하는 자가 되어야 하는데
1.마음을 같이 한 자들이다.
120문도는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인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는 말씀에 순 종하여 합심기도를 한 자들이다.그리하여 예수님의 제자들과 예수님의 모친 마리아와 여러 여자들이 함께 모여서 마음을 같이 하여 기도한 자들이다.
2.뽑힌 자들이다.
이들은 구별된 자이고 선택된 자이다.12라는 숫자는 12지파 12제자,12사도등과 같이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중에서 뽑힌 자 하나님께 특별히 부름받은 자들을 말한다.이들은 거룩한 무리 속에 들어와서 하나님의 역사를 주도하였다.인류역사에 핵심 되어 일을 하였다.그리고 예수님의 역사를 이끌어 갔다.
3.초대교회의 창립멤버이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교회를 통하여 모인다.그리고 교회를 이루 는 핵심멤버가 되어 주의 일에 충성을 한다.120문도도 일군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에 모여서 주의 일을 한 자들이다.그리 고 먼저는 기도로 마음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 기도하였다.또 성령받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일에 하나가 되었다.
4.성령의 도구로 쓰임받은 자들이다.
모여서 이들이 한 것은 기도였다.그리하다 보니 성령의 충만 함을 받고 놀라운 선교적 사명을 완수하게 되었다.그것은 이 들을 사로잡은 분은 성령님이었다.사람의 힘에는 한계가 있 으나 성령님이 역사할 때에 가능하다.또한 성령의 권능이 임 하지 아니하고 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고로 우 리도 성령의 도구가 되어 주님의 일에 아름답게 쓰임을 받자.
오순절 교회는 행2:1-13
오순절은 유대인의 3대명절중에 하나이다.이때에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보내신 성령님이 강림하신 날이다.그리고 이때에 초대교회가 탄생되었는데 이 교회는 가장 은혜가 많고 사랑이 많고 행함이 많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교회가 되었다.
1.잘 모이는 교회였다.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라 고 한다.모임은 교회의 시작이요 은혜를 받는 방편이요 교회 부흥의 길이 된다.그리고 성령받는 비결이요 능력받는 원천이 된다.이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기도하기 위하여,순종 하기 위하여,예배하기 위하여,열심히 마음을 같이 하여 모였 다.이때에 성령의 충만함을 받게 되었다.
2.성령충만한 교회였다.
이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합심하여 10일동안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전혀 힘쓰게 될 때에 성령의 강림을 체험하 게 되었다.고로 성령강림은 우연히 된 것이 아니다.이는 약속 대로 성취된 것이다.고로 누구든지 하나님의 약속하심을 믿고 구하면 성령충만을 받게 된다.
3.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 교회였다.
거기에 모인 모든 자들은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였다.그리고 이 말하는 사 람이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고 한다.그러면서 우리가 각 방언 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라고 한다.이는 예수 님의 죽으시고 부활하심을 다른 방언으로 말함을 듣는다.
4.행함이 있는 교회였다.
이들은 사도들의 전하는 말씀을 듣고 어찌할꼬하며 회개하였 고 성령을 선물로 받고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 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썼다.그리고 믿는 사람이 서 로 유무상통하는 삶을 가졌다.또한 하나님을 찬미하며 온 백 성에게 칭찬을 받으므로 구원받는 사람을 많게 하였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면 행2:1-4
예수님의 오심은 성령의 권능으로 오셨다.그리고 성령의 충만함으로 공생애를 시작하셨고 마지막 부탁하실 때에도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아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고 하신다.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면 어떻게 되는가?
1.기도하는 자로 변하게 된다.
예수님의 제자들,예수님이 겟셋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 잠 이나 자는 자가 되었다.예수님이 변화산에서 기도하실 때에 변화되셨는데 이들은 자다가 엉뚱한 얘기를 하게 되었다.그러 나 성령의 충만을 받고서 기도하는 자가 되었다.기도가 짐이 나 귀찮은 것이 아닌 즐거움이 되고 행복이 되었다.우리는 기 도하는 자가 되자.
2.예수님의 사람으로 변하게 된다.
어부출신의 예수님의 제자들 이들은 가난하게 무식하게 혈기 있게 물질안에서 살았다.그러나 성령충만을 받고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것을 가지고 예수님처럼 사용하는 자가 되었다.예 수님위해,예수님 사역위해,천국복음위해 귀중히 쓰는 자가 되 었다.우리도 예수님의 사람으로 변화되자.
3.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로 변하게 된다.
나만을 위해서 살았던 자들이다.이들은 자기이득을 위해서 옥 에도 가고 죽음까지도 감당하겠다고 하던 자들이 예수님을 부인하고 저주했다.그런 그들이 복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 렸다.치유함으로 영광을 돌렸다.기적을 일으킴으로 영광을 돌 렸다.생활과 모든 것을 통하여 영광을 돌렸다.앉은뱅이를 일 으켜 놓고 영광을 돌렸다.
4.전도하는 자로 변하게 된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서 자기에게 주어진 모든 기회를 전도하는 기회로 삼았다.그리하여 3-5천명을 전 도하였다.자기에게 주신 사명을 전도직분으로 알고 전도하는 자로 변화되었다.전도를 못하고 있는가?성령의 충만함을 입자
하나님의 역사속에 사는 성도 행2:37-47
기독교는 하나님의 역사이다.기적의 역사이다.그러면서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십자가의 구속의 역사이다.이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들이 새로운 삶을 살고 주님위해 변화된 삶을 사는 역사로 바뀌었다.하나님의 역사속에 사는 성도는
1.회개의 역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 죽인 자가 바로 너희라고 하는 베드 로의 설교말씀을 듣고 회개의 역사가 일어났다.세례요한의 첫 사역도,예수님의 첫 사역도,베드로가 배위에서 고기를 많이 잡고 한 일도,탕자가 품군이 되어서 돌아와 한 일도 회개였 다.독은 빨아내야 하고 죄는 회개해야 한다.하나님과 막힌 담 이 있는가? 회개해야 사니 회개하고 세례를 받자
2.고침의 역사
오순절 성령강림의 역사가 있은 후에 앉은뱅이를 일으키는 역사가 있었다.불완전한 인격이 고침을 받아야 마음이 고침을 받는다.불완전한 영혼,육신이 고침을 받아야 하고 잘못보는 눈과 귀와 입이 고침을 받아야 한다.교회는 쓸모없는 자를 쓸 모있게 고치는 죄인을 영적병자를 고치는 곳이다.
3.사랑의 역사
유무상통하는 곳에도,주 예수의 이름으로 모인 곳에도 부족된 점은 있었다.이때에 사랑이 필요하다.은사가 많이 있는 곳에 서로 무시하고 학대하는 곳에도 십자가의 사랑이 필요하다.받 은바 주님이 주신 은혜의 사랑이 필요하다.왜냐 이세상은 영 적으로 강도만난 자가 있기 때문이다.
4.변화의 역사
마음으로 같이 하는 변화,성도와 가족과 민족이 하나가 되는 변화,모이기를 힘쓰는 변화,자기만 알던 자가 기도하고 순종 하고 봉사하는 변화,떡을 떼며 주님의 몸과 피를 기념하면서 교제하는 변화,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는 가치관 생각 행동 기도의 변화가 있는 역사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함께하는 교회 행2:42-47
초대교회는 하나님이 함께 하는 교회였다.모든 것이 열악한 환경과 상황에서도 기쁨이 있었고 찬송이 있었고 교제와 봉사의 삶이 있었다.그리하다보니 전도의 역사와 부흥의 역사가 있었는데 하나님이 함께 하는 교회가 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열심히 모여야 한다.
모일 때에 기적이 있고,예배가 있고,봉사와 기도와 교제가 있 다.그리고 이러한 모임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의 법을 성 취하고 있다.초대교회 성도들은 모임을 통하여 서로의 신앙을 이끌어주고 격려해주고 핍박 가운데서도 환경의 어려움에서 도 아름다운 믿음생활을 하였다.우리도 이렇게 열심히 모이는 모임을 가지자.
2.순종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함께 할려면 하나님의 말씀에 전적인 순종,죽으면 죽으리라는 순종,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는 순종,이삭까 지도 드리는 순종,자기를 부인하고 주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순종,어떤 희생이라도 감당할 수 있는 순종이 있어야 한다.우 리도 이런 순종의 삶을 가지자.
3.일하는 봉사가 있어야 한다.
모여서 대우만 받고 잡담만 해서는 안된다.교회가 성장하지 않는다.모이면 서로 위해 기도하고 전도하고 봉사하는 삶,남 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아름다운 삶을 가져야 한다.서로 마음 을 같이하고 서로 물건을 통용하고 주님을 위하여 아름다운 봉사의 삶을 가져야 한다.우리도 이런 봉사의 삶을 가지자.
4.꿈이 있어야 한다.
아름다운 교제를 통하여 소문이 나고 교회가 부흥되고 미래 를 향한 향한 꿈이 있어야 한다.하나님을 향한 꿈,교회를 향 한 꿈,성도를 향한 꿈,이웃과 국가와 민족을 향한 꿈이 있어 야 한다.주님은 이땅에서 하늘나라에 대한 향한 꿈을 심어 주 었다.우리도 이러한 꿈을 가지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 행2:42-47
그리스도인들은 출발과 과정과 결과가 좋아야 한다.첫 단추를 잘못 끼면 다음 단추도 잘 끼울 수가 없다.초대교회의 출발은 좋았다.그러나 오늘날은 조금 퇴색 되어가는 느낌이다.그렇다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가 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조화를 잘 이루어가야 한다.
모든 아름다움은 조화를 어떻게 이루느냐에 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가정을 만드시고 보시니 좋았다고 하신다. 음악도 각기 다른 악기가 조화를 이룰 때에 아름답다.초대교 회도 각기 다른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 기도하고 찬미하고 도 와주니 아름다왔다.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주님을 기쁘게 했다2.바른 관계를 잘 이루어야 한다.
만물은 서로 연결이 되어진다.식물과 인간도 그러하다.사람과 의 관계도,영과 육체도,물질과 정신세계도,교회와 성도도,믿음 과 신뢰도 그러하다.모든 기사와 표적도 하나님의 능력과 조 화를 이룰 때에,하나님과 바른 관계시에 일어난다.교회의 부 흥도 주의 축복도 그러하다.이때에 평안과 기쁨이 있다.
3.협력을 잘 이루어야 한다.
바른 관계속에서 서로 협력이 필요하다.팔과 다리가 자기 마 음대로 움직인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하나님과 인간,교회와 목회자와 성도가 따로 따로 움직인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서 로 도와야 한다.초대교회 성도들은 서로 함께 했다.모였다.기 도했다.필요에 따라서 서로 나누었다.음식을 먹었다.그리하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였다.
4.희생을 잘 이루어야 한다.
이 모든 일들은 유무상통할 때에 일어났다.서로 희생할 때에 일어났다.마음과 마음이 하나가 될 때에 일어났다.주님의 십 자가를 질 때에 일어났다.자신을 포기하고 종의 자세로 돌아 갈 때에 일어났다.자신의 마음을 비울 때에 일어났다.그때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였다.
하나님의 사람은 행3:1-10
세상은 지력 금력 권세 정욕 경험의 힘으로 사나 하나님의 종은 주의 말씀으로 영력으로 능력으로 살아야 한다.여기 성전 미문에 앉아있는 앉은뱅이 남에게 이끌려 왔다.받아만 왔다.육의 것만 구하러 왔다.교회문턱을 못넘는 자로 왔다.주의 사람은
1.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다.죽은 자에게 물을 자도 없다.죽은 자를 놓고 좋은 것을 줄 자도 없다.간질병들린 자 를 고쳐놓고 기도외에는 이런 류가 나갈 수가 없다고 했다.엎 드리기만 하면 사단도 세상도 물러간다.모세 여호수아의 무기 는 기도였다.눅18장의 과부의 무기도 기도였다.본문의 베드로 도 기도시간에 역사가 일어났다.우리도 기도하자.
2.합심해야 한다.
혼자의 힘은 약하다.베드로도 혼자 할 수 있었으나 힘을 합했 다.중풍병자도 보조를 맞추어 4명이 데리고 왔다.천국에는 쓰 레기통이 필요없다.버릴 것이 없다.형제가 동거함이 어찌 그 리 아름다운지요라고 했다.두 세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힘을 합해도 능력이 있다.우리도 힘을 합하자.
3.예수님의 이름으로 해야 한다.
대통령이나 고관의 가짜 이름만 대어도 벌벌 떨고 일을 해준 다.돈을 마구 준다.그런데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대면 어찌 하겠는가? 주님은 내가 시행하리라고 하신다.기도는 백지위임 장이다.무엇이든지 써서 내면 주님께서 구하는 대로 주신다. 예수님외에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예수이름을 사용하자
4.하나님께 영광돌려야 한다.
자기 이름 높이고져,자기 내세울려고 하지 아니했다.앉은뱅이 일으키니 만인이 우러러 본다.그러나 예수님만 나타낸다.높인 다.자기는 쇠하고 예수님은 흥해야 하기 때문이다.교만하지 않는다.자기에게 주신 은사 능력 재물을 주님위해 사용한다. 주께만 영광돌린다.우리도 그리하자.
베드로가 전한 예수님 행4:5-12
갈릴리 바다의 한 어부였던 무명의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을 만남으로 인하여 운명을 바꾼 변신의 기회를 가졌다.그러나 가야바 법정에서 예수님이 심문을 받을 때에 모른다고 세 번이나 거듭 부인하게 되었으나 오순절 강림 이후에 주님만을 전한다.
1.부활의 예수님을 전했다.
예수님이 심문을 받을 때에 어린 비자의 손가락질도 이기지 못한 베드로가 산헤드린 공회앞에서 당당하게 부활하신 예수 님을 증거한다.성령충만을 받고서 무기력했던 과거의 사람이 변화되어 유대인들이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으나 다시 사신 주님만을 전한다.
2.치료의 예수님을 전했다.
그 예수님은 베드로를 통하여 사십년 동안이나 앉은뱅이로 있게 했던 자를 고쳐서 걷게 하였다.이는 베드로 자신의 권능 이나 능력이나 경건으로 한 것이 아니라 오직 부활하신 주님 의 능력으로 낫게 하였다.이를 전한다.예수님은 어떤 병이라 도 고치시고 위대한 기적과 이적을 이르키는 근원이 되신다.
3.구원의 예수님을 전했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게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다고 했다.곧 예수님만이 구원이요 생명이요 진리가 되신다.다른 종교,다른 신앙,다른 사상으로는 멸망밖에 받을 수가 없다.고로 오직 예 수님만을 통하여 구원받는 자가 된다.
4.능력의 예수님을 전했다.
베드로가 학문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그 전에 예수님과 함께 있던 줄도 알고 공회에서 나가라고만 한 다.그러나 베드로는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듣는 것보 다 옳은가 판단하라고 한다.그리고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 하지 아니할 수 없다고 한다.이속에서 나타난 것은 하나님의 능력이다.우리는 주님의 능력만을 전하는 자가 되자.
누구 말 듣는 것이 옳은가 행4:13-22
오늘 우리는 누구의 말을 듣고 누구의 말을 더 무서워 하는가? 우리가 진정 무서워 해야할 자가 있다.그리고 진정 더 가까이 해야할 자가 있다.그리고 더 사랑해야할 자가 있다.우리는 지금까지의 삶보다 더 무서워 해야할 하나님을 두려워 하자.
1.산파(출1장)
이스라엘이 더욱더 강성해지고 있다.그러자 애굽왕의 엄명이 떨어졌다.고역으로 그들의 생활을 괴롭게 하라는 것이다 그래 도 되지 않으니 산파들에게 남자를 낳으면 죽이고 여자여든 살게 하라고 한다.그래도 아니된다.이는 산파들에게 하나님께 서 은혜를 베푸셨기 때문이다.그리하여 이제는 남자가 나거든 하수에 던지라고 한다.
2.기생 라합(수2장)
이스라엘을 정탐하려고 온 두 정탐군이 있다.그러나 지금까지 천대만 받아오던 기생 라합이 이들을 숨겨준다.라합은 왕의 명령도 어기고 이들을 지붕위의 삼대속에 숨겨준다.그리고 정 말로 두려워 해야할 자인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데 그 하나님 은 상천하지의 하나님이심을 믿고 이들을 숨겨준다.
3.다니엘의 3친구(단3장)
왕의 자기의 큰 우상을 만들어 놓고 모든 국민들로 인하여 절을 하게 한다.그러나 하나님을 섬기는 다니엘의 3친구는 절하지 않는다.왕의 엄명이 떨어졌다.그러나 왕이 풀무불에 넣으면 하나님께서 구원하여 주실 것이라고 한다.그리아니하 실지라도 그들은 왕의 신상에게 절하지 않는다고 한다.
4.베드로(행4장)
지금까지는 예수님을 따라다닌다고 하였지만 한 비자의 손가 락질도 이기지 못한 베드로였다.그러나 오순절 성령강림을 통 하여 성령충만한 베드로,이제 어떠한 사람이나 관원들앞에서 도 담대해지고 있다.그리하여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고 한다.
하나님께 순종할려면 행5:29-32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제사보다 낫다고 했다.권위에 순종하는 것은 기독교의 윤리이다.그러나 하나님의 권위를 무시하고 신앙을 억압하는 권위에는 순종해서는 안된다.그렇다면 사람에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가 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겸손해야 한다.
하나님은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교만하면 가증히 여기신 다.그리고 인정하기는 커녕 얼굴을 돌리신다.심지어는 교만한 자에게는 대적하신다고 했다.고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가 될 려면 겸손해야 한다.그리하면 자신을 낮추는 만큼 하나님으로 부터 높임을 받게 된다.우리는 겸손한 순종자가 되자.
2.회개해야 한다.
하나님은 진실하게 통회하는 자에게 함께 하신다.시51:7에도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고 했고 이를 멸 시치 아니한다고 했다.또 시34:16에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 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신다고 했 다.고로 우리도 회개하는 순종하는 자가 되자.
3.의뢰해야 한다.
인간은 아무리 미래를 안다고 해도 유한한 존재이다.고로 풀 과 같고 안개와 같으며 엎어진 물과 같은 존재이기에 한계가 있다.그러기에 모든 문제나 염려나 근심을 주님에게 맡겨야 한다.우리 인생에 닥아오는 모든 미래도 주님에게 맡겨야 한 다.그러나 원수갚는 것까지도 기도의 결과까지도 맡겨서 주님 이 이루시도록 해야 한다.우리는 의뢰하는 순종자가 되자.
4.감사해야 한다.
우리의 환경은 우리의 마음에 들지 못할 때가 있다.그러나 모 든 삶속에서 감사를 찾으면 감사가 넘쳐나고 불평과 원망을 찾으면 이것도 한이 없다.고로 내 심령을 하나님이 보실 때에 아름다운 감사의 삶으로 바꾸어야 한다.그리하여 감사로 순종 하는 자가 되자.
다시 타오르는 불꽃 행7:30-36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기 위하여 모세를 사용하셨다.그를 부르시기 위하여 떨기나무 가운데에 나타나셨다.이러한 불꽃이 오늘 우리 가운데에서도 나타나신다.그리하여 다시 한번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감당하자.
1.다시 타오르는 소명의 불꽃
80년을 준비한 모세,겸손의 띠를 띤 모세에게 하나님은 나타 나셔서 네가 선 땅은 거룩한 곳이니 네 발에 신을 벗으라고 하신다.그리고 애굽에 있는 네 백성을 인도하라고 하신다.그 리고 오순절 성령의 불꽃을 통해 땅끝까지 이르러 주의 증인 된 사명을 감당하라고 복음의 불꽃이 우리에게 임했다.우리도 이런 성령의 불꽃을 통해서 소명받아 주신 사명을 감당하자.
2.다시 나타나신 말씀의 불꽃
떨기나무가 타는데 사라지지 않는 것을 보고 모세가 돌이켜 올 때에 모세야 모세야 하시며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그리고 하나님께서 모세를 찾으시는 뜻을 깨닫는다.오 늘 우리에게도 주님은 찾아오시어 땅끝까지 이르는 증인이 되라고 한다.이에 말씀의 불꽃을 통해 주신 사명을 감당하자.
3.다시 타오르는 전도의 불꽃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의 부르짖는 고통의 소리를 들으셨다. 그리하여 애굽에 있는 민족을 구원하도록 하신다.오늘 우리에 게도 이 나라와 민족을 구원하라는 전도의 불꽃이 임하고 있 다.주께서 이 모양 저 모양으로 귀한 은사와 은혜,능력을 주 시어 주신 사명을 감당하라고 하신다.이에 우리에게 주신 전 도의 불꽃을 통해 주신 사명을 감당하자.
4.다시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
이제 모세가 40세에 자기 민족을 구원하려던 사랑이 다시 움 트기 시작한다.수많은 광야의 어려움이 있어도 오직 기도로 순종으로 낮아짐으로 사랑으로 주신 사명을 감당한다.우리도 우리에게 주신 사랑의 불꽃을 통해 주신 사명을 감당하자.
천사와 같은 스데반 얼굴 행7:54-60
사람의 얼굴은 그의 모든 것을 표현하여 준다.얼굴은 처한 환경이나 마음가짐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난다.그래서 잠15:13에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고 했다.그런데 스데반의 얼굴은 천사와 같았는데
1.성령이 충만하여 천사와 같았다.
성도가 성령충만하면 하나님의 사람으로 신의 사람으로 변화 하게 된다.모세도 금식하고 시내산에서 말씀을 받아 가지고 내려 올 때에 얼굴에 광채가 비취었다고 했다.성도도 성령충 만을 받으면 남에게 호감을 받는 얼굴로 변화하게 된다.그리 고 감사가 넘치고 사랑이 넘치는 얼굴로 변화하게 된다.
2.하늘을 우러러 보아 천사와 같았다.
스데반은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았다.이는 하나님은 우러러 볼 때에도 한 점 부끄러움 이 없는 자세이다.모든 죄를 사함받았기에 부끄러움이 없는 상태,사명을 다했으니 부끄러움이 없는 상태,그러면서 행한 일에 대하여 상급을 받게 될 터이니 부끄러움이 없는 상태이 다.곧 부끄러움이 없는 자가 하나님앞에서 얼굴을 들게 된다.
3.내세에 대하여 확신이 있기에 천사와 같았다.
하늘나라를 바라볼 수 있는 마음과 신앙의 상태,순교하면서도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라고 자신의 영혼까지 맡 길 수 있는 상태,이는 두려움이나 불안이 없는 평안의 상태이 다.그는 하늘의 문이 열린 것을 보았고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 한 것을 보았으며 인자가 하나님우편에 서신 것을 보았기에
4.용서하는 마음이 천사와 같았다.
무릎을 끓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 지 마옵소서,스데반은 자기를 치는 자들의 죄를 용서하여 달 라고 구한다.이는 자신이 죄사함을 받은 증거이다.예수님의 마음을 소유한 증거이다.죽기까지 사랑하는 마음을 소유한 것 이다.그리고 차고 넘치는 은혜안에 거한 증거이다.
주의해야할 위험 행8:4-24
빌립이 사마리아 전도 이후에 베드로와 요한이 사마리아에 내려가서 성령받기를 위해 기도하고 안수를 하자 성령받는 것을 본 마술사인 시몬이 돈을 주고 권능을 사려고 한다.이때 베드로가 돈과 함께 망하리라고 책망을 한다.주의해야할 위험은?
1.성직매매는 위험하다.
시몬이란 이름의 뜻은 성직매매란 뜻이다.세계 교회사를 돌이 켜 보면 전적으로 타락한 시대에는 성직매매가 있었다.초대교 회에도 이런 위험성이 있었다.그것은 시몬이란 마술사가 베드 로를 유혹한 것이다.그러나 베드로는 이를 단호히 물리쳤다. 은사는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에 금과 은으로 사고 팔 수가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2.사적인 욕심은 위험하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은 자기를 부인해야 한다.이는 복음은 사적인 욕심을 가져서는 안되기 때문이다.물질주의는 모든 것 을 물질로 이루려고 한다.고로 성도는 육체와 함께 정과 욕심 을 십자가에 못박아야 한다.그리고 성령충만함으로 주님만을 바라보고 살아야 한다.
3.자기 과시는 위험하다.
성도는 자기 자신을 과시하고 명성을 얻기 위하여 영적인 은 사를 구해서는 안된다.진정한 은혜는 자기 과시가 아닌 겸손 과 하나님만을 높이는 것이어야 한다.나는 죽어지고 그리스도 만 나타내는 것으로 헛된 욕심을 채우려고 성령의 권능을 구 해서는 안된다.주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하여 구해야 한다.
4.마음이 바르지 못함은 위험하다.
시몬이 성령의 권능을 돈을 주고 사려고 함은 마음이 바르지 못함이라고 했다.그러한 자는 복음과 관계도 없고 분깃될 것 도 없다고 했다.고로 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면 사함을 얻게 된다.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주님이시다.우리는 육에 머 문 자가 아닌 내 속에 계신 주님을 바로보고 사는 자가 되자.
응답받는 믿음 행10:1-16
이달리야대의 백부장 고넬료,그는 경건한 신앙인으로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는,경건한 종까지 있을 정도로 하나님을 경외했는데 이런 그의 삶이 하나님께 인정받고 기도는 응답을 받았다.그 응답받는 믿음은
1.사모함이다.
하나님의 구원은 선물로 주어지지만 성령의 은혜나 축복은 사모하는 자에게 주신다.시42편의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 아 갈급할 때 요7:37에 누구든지 목마른 자가 와서 마시면 성령이 강같이 흘러 넘치게 된다.주님은 인생살이에서 지치고 시달리고 목말라 하는 자를 오라고 하신다.그리고 주안에서 겸손하면 때가 되면 높이신다 하시니 사모하자.
2.성령의 인도함이다.
기도할 때에 고넬료의 마음을 천사를 통해 성령님께서 인도 하신다.엡5장에서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고 했다.성령충만해 야 세상을 이기고 마귀를 이기고 죄악을 이기는 능력을 받고 찬송생활을 한다.또 신앙이란 나무는 성령이란 열매를 맺고 병고침과 전도의 능력이 나타나게 된다.
3.간절한 기도이다.
이방인이면서도 하루에 세번씩 기도한다.그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고 환경을 변화시키는 구한대로 응답받는 기도 였다.기도로 야곱은 형의 마음을 녹여 아름다운 만남을 가졌 다.기도로 사무엘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블레셋을 물리쳤다.히 스기야는 앗수르군대를 물리쳤다.
4.구원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묵상하고 지켜 행하면 앞길이 평 탄하고 늘 승리하고 복받는 길이 된다.이방인이라도 축복받고 기도응답을 받는다.우리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행하여 어제 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하나님의 축복을 받자.그리하여 이시대 의 고넬료와 같은 신앙인이 되자.
그리스도인들은 행11:19-26
그리스도인이란 메시야의 사람들,주를 따르는 자란 뜻으로 믿지 않는 자들이 안디옥 교회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붙인 이름으로 이들은 주변 사람들로부터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려질만큼 철저히 신앙을 고백하면서 살았다.
1.예수님처럼 살아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은 우리 신앙의 대상인 예수님처럼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예수님을 닮아가면서 좇아가면서 살아가야 한다.특 히 안디옥에 파송된 바나바 역시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 이 충만한 자라고 했다.이는 사역을 잘 감당할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인격을 닮은 자로 신앙과 행동에서 예수님을 드러 낸 자로 산 자이다.
2.예수님위해 고난도 받아야 한다.
예수님을 닮아가고 예수님처럼 살아가기 위해서는 수많은 희 생과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여기에는 시간과 핍박이 오기 때 문이다.예수님처럼 산다는 것은 세상과의 전쟁을 선포하는 것 과 같다.스데반집사의 순교 후 수많은 핍박이 몰려왔으나 이 들은 서슴없이 댓가를 지불했다.이러한 것을 보고 세상 사람 들은 저들은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고 하게 되었다.
3.예수님을 증거해야 한다.
안디옥 교회의 성도들은 핍박 가운데에서도 예수님을 증거하 면서 살았다.성령의 충만함을 입은 자들은 예수님을 전하지 않으면 아니되었다.이들이 주 예수님을 전할 때마다 수다한 사람들이 믿고 주께로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었다.
4.예수님의 재림을 소망하여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은 현재의 만족에 빠져서는 안된다.앞으로 재림 하실 주님을 소망하면서 기다리면서 살아야 한다.우리는 한 시도 주님없이는 살 수 없고 주의 돌보심이 없으면 아니된다. 고로 우리는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주님을 기다리면서 기쁨 으로 살아가야 한다.
진정한 그리스도인 행11:19-26
스데반이 순교를 당하고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핍박을 당하게 되자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이렇게 흩어진 성도들이 각처에서 주님을 전하자 많은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온다.그리하여 지도자를 보내어 신앙을 굳게 하니 그리스도인이라 부르게 되었다.
1.예수님을 통한 구원을 믿는 자이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항상 인간의 삶속에서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산다.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가지고 산다.그러나 그리 스도인들은 이러한 죽음의 문제와 삶의 문제를 예수님의 죽 으심과 부활하심으로 해결된 것을 믿는다.그리하여 이러한 은 혜가 있음으로 인하여 자신이 구원받음을 믿는 자이다.
2.하나님을 기쁘게 하려고 하는 자이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죄 가운데 살면서 죄로 인해 죽고 망할 수 밖에 없는 자신을 주님께서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 혜에 감격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한다.그리하여 예배 생활과 감사생활과 은혜생활에 힘쓰게 된다.복음전파에 최선 을 다하게 된다.그리고 이웃을 위한 봉사로 주님을 기쁘게 하 는 삶을 사는 자이다.
3.환란속에서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자이다.
우리는 강하고 힘있는 것 같지만 약하고 무능한 존재이다.그 리하여 무슨 문제가 생기면 자포자기 할 때가 있다.그러나 전 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주님을 믿고 환란과 낙심을 당해 도 하나님께 도우심을 구하면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여 주신다.고로 문제시 기도하는 자로 사는 자이다.
4.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자이다.
자신의 소원도 있고 기대도 있고 계획도 있다.그러나 그것이 받아 들여지지 않을지라도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을 향해 원망이나 불평을 하지 않고 주님의 뜻을 받이들이는 아 멘의 삶을 산다.내 뜻이 받아 들여지지 않는다고 해도 하나님 의 선하심을 의심하지 않고 사는 자이다.
주의 마음에 합한 자 행13:21-23
하나님께서는 사울을 40년간 왕으로 세웠다가 페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셨다.그리고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고 하시며 내 뜻을 이루리라고 하신다.하나님은 마음에 합한 자를 불러서 일군으로 쓰신다.다윗은
1.중심이 하나님께 인정받는 자이다.
사무엘이 이새의 집에 가서 기름뿔을 취하여 왕으로 세울 자 를 택할 때에 장자가 지나가고 차자가 지나갔어도 하나님은 아니라고 하신다.그것은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시 기 때문이다.그러나 다윗은 내 마음에 합한 자라고 하셨다.하 나님은 용모와 신장을 보시는 분이 아니시다.곧 다윗은 이러 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였다.
2.말씀에 순종하는 자였다.
사울왕을 버린 것은 사울왕은 왕이 되기 전에는 겸손한 자였 으나 왕이 되고 난 후에는 교만하여져서 이스라엘을 대적한 아말렉 사람들을 다 멸하라고 한 하나님의 명령에 인간의 탐 욕이 생겨서 멸하지 아니했다.하나님을 핑계로 살려두었다.그 러나 다윗은 순종이 제사보다 낳은 것을 알고 순종했다.
3.회개하는 자였다.
다윗도 아담의 자손인고로 완전한 의인은 아니었다.그리하여 우리아의 아내를 범하는 죄를 범하였다.이에 다윗은 밤마다 침상을 젖시는 회개와 눈물을 흘리었다.지금은 죄를 짓고도 양심에 가책을 느끼지 않는 자가 많으나 다윗은,베드로는 통 곡의 회개의 삶을 가졌다.
4.주의 뜻을 이루는 자였다.
하나님께서는 다윗과 같이 마음에 합한 자를 택하여 주의 뜻 을 이루게 하셨다.그리하여 기름을 붓고 시인으로 연주가로 백전백승하는 용장으로 명정치가로 명재판관으로 경건한 종 교인으로 훌륭한 목자로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로 살게 하 셨다.우리도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살아가자.
민족이 요구하는 인물 행13:22-23
집안이 가난하면 어진 아내를 찾고 나라가 위태로우면 충신을찾는다고 했다.선생은 많으나 스승은 없고 정치가는 많으나 충신은 없으며 목회자는 많으나 목자가 없는 시대이다.그런데 다윗은 하나님께 보실 때에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었는데 1.사명에 충실한 자이다.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교회에서도 자기에게 맡겨진 사명에 충실한 자를 요구한다.자기 위치,자기 자리를 생명같이 지키 는 자를 요구한다.모든 믿음의 조상들도 각자에게 맡겨진 일 에 충성을 다하였다.다윗 역시 그에게 맡겨진 사명이 너무나 컸다.그리하여 그에게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여 하나님께 영 광이 되게 하였다.우리도 사명에 충실하자.
2.자기 말에 책임을 지는 자이다.
모두다 말을 할 때에는 말에 책임을 진다고 하면서도 그렇지 가 않은 것이 현실이다.장부일언 중천금이라고 했는데 한 입 으로 두 가지 말을 하는 자가 있다.고로 교회나 민족이 요구 하는 인물은 자기가 한 말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 자이다.우리 도 우리의 말이 보증수표가 되도록 하자.
3.믿음으로 기도하는 자이다.
기도는 연약한 인간이 하나님의 능력을 끌어 들이는 것이다. 하나님과 동역하고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다.기도를 통하여 홍해도 가르고 이스라엘의 문제도 해결하고 요단강도 가르고 골리앗 장군도 물리쳤다.히스기야왕은 18만5천명의 군대도 물 리쳤다.환란날에 나를 부르라 하신 하나님이시다.기도하자.
4.주의 뜻을 아는 자이다.
주님의 뜻을 알아서 국가를 다스리고 믿음생활을 하고 순종 생활과 기도생활과 감사생활을 하는 자이다.주의 뜻은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다.항상 기뻐하는 것이다.어린아이같은 자들에 게 나타내는 것이다.쉬지말고 기도하는 것이다.주님이 거룩하 니 우리도 거룩하도록 하는 것이다.
무엇으로 가득차야 하는가? 행15:36-41
사람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행동도 다르게 나타난다.표정도 다르게 나타난다.그러기에 마음속에 무엇으로 가득차 있느냐에 따라서 인생의 삶이 다르게 된다.그렇다면 오늘 우리는 무엇으로 가득차야 하는가?
1.전도열로 가득차야 한다.
사도 바울은 쉴 사이도 없이 다시 전도 여행을 떠나자고 바 나바에게 제안을 한다.이 말씀은 어서 전도하고 싶다는 전도 열로 가득차 있음을 말씀한다.우리는 흔히 할 일이 없어서 전 도하는 것이 아니다.또한 교회안에 구경꾼이 되어서도 안된 다.주님을 위해 일하고 싶은 마음이 가슴속에 가득차야 한다. 일하지 아니하고는 견딜 수가 없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2.사랑으로 가득차야 한다.
우리가 각 성으로 다시 가서 형제들이 어떠한가 방문하자는 말씀은 일차 전도여행때에 얻은 믿는 형제들이 어떠한가를 믿는 형제들과 설립한 교회를 위하는 생각으로 그의 가슴이 가득차 있다는 뜻이다.우리도 바울처럼 모든 교회에 많은 형 제를 위하는 정성을 가슴에 가득담고 사는 자가 되자.
3.그리스도로 가득차야 한다.
바울이 각박한 인상을 주면서 마가의 동행을 끝까지 반대한 것은 마가가 미워서 그런 것이 아니라 의지가 약한 청년으로 인해서 다시 생길지 모르는 중도탈락과 그로인한 복음전도의 차질을 우려했기 때문이다.그리하여 바울의 마음속에는 예수 그리스도로 가득차 있다는 것이다.
4.평화주의로 가득차야 한다.
바울은 구브로로 먼저 가야 했지만 마가가 구브로로 떠났기 때문에 수리아와 길리기아로 향했다.이것을 보아도 바울은 화 평을 도모한 것을 본다.우리가 하나되기를 힘쓰되 마음과 뜻 이 맞지 않는다면 서로 나누어지는 것을 부정적으로 볼 것은 아니다.불화하기보다는 양쪽으로 나누어 화평하는 것이 낫다.
무엇에 붙잡혀야 하나 행16:16-34
사람은 무엇에 붙잡히느냐에 따라서 그의 삶과 모든 것이 다르게 나타난다.세상 물질 권세에 붙잡혀 살면 세상의 사람이 되고 예수님과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살면 하나님 편에서 사는 사람이 된다.본문에 나타난 사람들은 어떠한 사람들인가?
1.귀신에 붙잡혀 사는 자
이는 귀신에 붙잡혀서 점을 치는 자이다.그래서 주인을 이롭 게 하는 자이다.하나님의 종 바울도 알아보고 구원의 길을 전 하는 자라고도 했다.그러나 자기자신을 바로 주장하지 못하고 귀신이 주장하는 자이다.이런 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이 물리침을 받고 자신을 바로 찾아야 한다.
2.세상에 붙잡혀 사는 자
귀신이 들린 자를 두고서 그 자신을 찾아주는 것이 아니다.그 것으로 돈을 벌려고 하는 자이다.그러다가 귀신이 나가서 이 득이 없으니 귀신을 물리친 바울을 고소한다.로마사람인 우리 가 받지도 못하고 행치도 못할 풍속을 전한다고 한다.또한 관 원들처럼 외부인을 막 취급하여 때리고 옷을 찢고 감옥에 가 두게 하는 자들이다.
3.의무에 붙잡혀 사는 자
간수로서 의무에 의해 옥을 지킨다.그러다가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서 옥터가 움직이고 죄수들의 착고가 풀리자 죄수들이 도망가 죄수들이 당할 죄의 값을 자기가 당할 것을 알고 검 을 빼어 자결할려고 한다.그러다가 의무에서 깨어나 전도를 받아 주님을 섬기는 자이다.또한 자기 가족을 전도한 자이다.
4.예수님께 붙잡혀 사는 자
바울과 실라이다.이들은 고난과 핍박중에서도 예수님께 붙잡 혀서 산다.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에 붙잡혀서 산다.사명에 붙 잡혀서 산다.그러니 감옥과 같은 환경에서도 기도 안할 수가 없고 찬송을 안할 수가 없다.그때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고 간 수를 구원하는 역사,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역사가 일어났다
예수님께 붙잡힌 자 행16:16-34
대개의 사람들은 인정에 붙잡혀 살고 학연이나 지연에 붙잡혀 산다.그런데 본문의 점하는 여종은 귀신에 붙잡혀 주인을 이하게 하는 자였다.또 주인은 물욕에 붙잡혀 살고 유대인이나 로마관원은 편견에 붙잡혀 사는 자였다.그런데 사도 바울은?
1.성령에 붙잡혀 살았다.
사도 바울은 서아시아에서 성령에 이끌림을 받지 않았다면 빌립보에 오지 않았을 것이다.그런데 성령님께서 아시아에 가 지 못하게 하고 마게도냐로 가게 하셨다.그리하여 그의 계획 을 포기하고 성령님의 계획에 붙잡혀 살게 되었다.오늘 우리 도 세상에 붙잡힌 자가 아닌 성령에 붙잡혀 사는 자가 되자.
2.사랑에 붙잡혀 살았다.
성령에 이끌림을 받은 바울,점하는 귀신들린 여종을 보고 사 랑의 역사가 일어났다.그리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는 상황하 에서 그녀를 고쳐주게 되었다.이와같이 예수님도 온 인류를 위한 사랑의 말로로 십자가까지 지게 되었다.오늘 우리도 이 러한 사랑에 붙잡혀 사는 자가 되자.
3.사명에 붙잡혀 살았다.
이러한 바울,그냥 핍박이 온다고 핑계를 대고 지나칠 수도 있 었다.그러나 복음의 빚진 바울,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화가 있 다고 하는 바울,자신을 치는 삶으로 세상에서 귀신이나 물욕 이나 편견에 붙잡혀 사는 것이 아닌 예수님의 사랑에 붙잡혀 서 빚을 갚는 입장에서 산다.우리도 주님의 사명에 붙잡혀 사 는 자가 되자.
4.전도에 붙잡혀 살았다.
복음전도에 방해가 되는 여종을 고쳐준다.그리고 복음전도를 위하여 어떤 희생도 감당한다.그러다 보니 감옥에도 들어간 다.그리고 거기에서 기도도 찬송도 한다.그러다보니 간수까지 구원하게 되었다.예수님의 기적을 이루는 자가 되었다.우리도 전도에 붙잡혀 사는 자가 되자.
바꾸는 사람 행16:19-34
사람들중에는 자기가 처해있는 현실이나 처지를 보다 좋게 호전시켜 가면서 사는 창조적인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를 점점 더 악화시켜 가면서 사는 파괴적인 사람이 있다.사도 바울과 실라는 열악한 환경을 바꾸는 사람인데
1.최악의 시간을 최선의 시간으로 바꾸었다.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점하는 여종을 만났다.그 여종이 괴롭게 하기에 귀신을 쫓아낸 것이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되었다.그러나 가장 견디기 어려운 고통의 시 간이지만 오히려 감사하고 기도하고 찬미한다.그리하여 최악 의 시간을 최선의 시간으로 바뀌게 하였다
2.최악의 장소를 최선의 장소로 바꾸었다.
복음을 전하다가 갇힌 감옥은 고통스러운 곳이다.견디기 어려 운 곳이다.더구나 얻어맞고 옷이 찢긴 상태의 바울과 실라에 게는 더없는 고통의 장소가 되었다.그러나 그 감옥에서 찬미 하고 기도하니 간수가 구원받게 되었다.오히려 하나님의 기적 이 나타나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장소가 되었다.그리하 여 최악의 장소를 최선의 장소로 바뀌게 하였다.
3.최악의 사건을 최선의 사건으로 바꾸었다.
사도 바울을 가둔 사건은 최악의 사건이었다.오히려 크게 대 접을 받고 영광을 받아야 할 일이 욕을 먹고 매를 맞고 옥에 갇히는 신세가 되었다.그러나 그러한 사건을 통하여 간수가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그리고 그의 가족이 구원을 받게 되었 다.곧 최악의 사건을 최선의 사건으로 바뀌게 하였다.
4.최악의 저주를 최선의 축복으로 바꾸었다.
죄인들만 모인 감옥,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이 있는 감옥,세상 속에서 얻어 맞고 힘이 없고 능력이 없는 자들이 갇힌 감옥 이다.그런 곳이 사도 바울이 갇힘으로 주를 찬송하는 곳으로, 기도하는 곳으로,복음의 역사가 일어나는 곳으로 바뀌었다.곧 최악의 저주를 최선의 축복의 장소로 바뀌게 하였다.
전도자가 해야할 사명 행17:1-15
각자에게는 주님이 주신 사명이 있다.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보면 수많은 어려움을 당하게 된다.이러한 때에 우리 믿음의 사람들,사명자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나님의 사역을 방해하는 자들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전도자가 해야할 사명은?
1.타협이 아니라 경고를 하자.
유대인들은 자신의 유대교가 제일인양 이를 증거하고 사수하 는 일에 목숨을 바친다.그리고 반대되는 일에 대해서는 물불 을 가리지 않고 있다.이러한 자들에 대해서 기독교인들은 타 협을 해야 하는가? 아니다.위협도 유혹도 시험도 있지만 육신 의 안일을 뛰어넘는 경고가 있어야 한다.
2.거부가 아니라 순종을 하자.
그런데 타협점안에서 경고도 해야 하지만 순종을 해야할 때 가 있다.왜냐하면 베뢰아 사람과 같은 자들도 있어서 신사적 으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여 믿는 자들이 있기 때문이다.이에 대해서 야고보는 도를 듣기 만 하여 속이는 자가 되지 말고 배우고 받고 본바를 행하는 자가 되라고 했으니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되자.
3.후퇴가 아니라 전진을 하자.
바울이 주의 복음을 전하자.유대인들이 데살로니가 뿐만 아니 라 베뢰아까지 계속 따라 다니며 훼방을 하고 있다.이러한 때 에 밀려 다니고 쫓겨 다녀야만 할 때가 있었다.그렇다면 이것 이 후퇴요 패배인가? 아니다.이는 복음이 새로운 영역으로 퍼 져나가기 위한 것이지 결코 패배를 한 것은 아니다.
4.고난이 아니라 영광이 되게 하자.
복음을 전파하면서 당하는 수많은 고난과 고통과 핍박 정말 로 이렇게 까지 하면서 복음을 전해야 하는가?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될 일이 아닌가? 그러나 그것은 고난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자신에게도 큰 기쁨이 되기 때 문이다.고로 고난이 아니라 큰 영광이 된다.
함께하는 성도 행18:2-3,18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는 본도 출신 유대인이었다.이들은 부부가 함께 천막을 짜면서 사역을 하였다.그리고 이들은 사도를 도우면서 일했는데 자기의 목이라도 내어 놓으려는 심정으로 목회사역에 힘이 되었다.함께하는 성도는 어떤 자인가?
1.하나님과 함께하는 성도
무슨 일을 하든지 나 혼자 무슨 일을 할려고 하면 아니된다. 꼭,반드시 하나님과 함께 일을 해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인간 위주가 되기 쉽고 교만으로 혈기로 하게 된다.그러면서 하나 님과 했던 모든 이들은 어려움 가운데서도 참고 참아 위대한 결과를 이루었다.우리도 그러한 성도가 되자.
2.부부가 함께하는 성도
이들은 혼자 사역하지 않고 부부가 함께 사역을 하였다.서로 마음을 같이하여 자기 집을 내어 놓아 교회로 삼았다.그리고 사도의 일을 돕고 또 성도의 일을 돕는 바늘가는데 실이 함 께가는,부부가 서로 힘을 합해서 일을 하는 믿음의 가정,축복 의 가정이 되었다.우리도 그러한 성도가 되자.
3.교회와 함께하는 성도
이들은 자기 집을 내어놓아 하나님의 집으로 삼았다.그러면서 이들은 많은 이사를 하였는데 이는 핍박때문이었다.사업을 위 해서 전도를 위해서였다.그러나 가는 곳마다 이들은 하나님의 교회를 세웠다.그리고 그 교회를 위하여 물심양면 봉사를 잊 지 않았다.그리하여 어디로 가든지 늘 교회와 함께하는 자가 되었다.우리도 그러한 성도가 되자
4.사도와 함께하는 성도
이들은 이렇게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다니는 중에 사도 바울 을 만나게 되었고 아볼로도 만나게 되었다.그리하여 늘 하나 님의 사자와 함께 하며 자기의 일생 전부를 내어 놓으려는 심정으로 봉사하고 수고하고 희생하는 믿음의 삶을 가졌다.우 리도 그러한 성도가 되자.
성령의 사람은 행19:1-7
에베소에서의 바울의 사역은 물세례만 아는 자들에게 성령의 세례가 있음을 알려 주는 것이었다.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줌으로 인하여 예수님을 영접하게 하고 구원에 이르게 하였다.주님을 안다는 것은 성령님의 내주를 통해서 안다.
1.성령을 받았는가?
그리스도인들은 성령세례를 받아야 한다.요한의 세례는 율법 을 위반한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믿는 것이다.그 러나 성령세례는 깊은 기도속에 받는 것이다.그래서 요한의 세례는 도덕적인 세례인데 반해 성령세례는 사죄받고 성령의 조명에 의해서 받는 영적인 세례이다.
2.성령이 내주하고 있는가?
예수님은 자기가 떠나는 것이 유익이라고 하셨다.그것은 자기 가 떠남으로 인하여 다른 보혜사가 오시기 때문이다.그러므로 인하여 성령님께서 역사하시기 때문이다.그런데 에베소 교회 성도들은 이를 알지 못했다.그러면서 성령님께서 보혜사가 되 시어서 항상 내주하심도 알지 못했다.우리 가운데에 성령님께 서 내주하심을 알지 못하는가? 이를 체험하는 자가 되자.
3.성령의 열매가 있는가?
나무는 그 나무에 맞는 합당한 열매로 안다.곧 열매는 자기 표현이다.마찬가지로 성령이 내주하고 있는 자는 자연히 성령 의 열매를 맺게 된다.성령의 열매가 없이 성령의 내주를 인정 하기 어렵고 성령의 열매가 없이 성령을 체험했다고 할 수가 없다.곧 성령받았다 하면 열매로 그 모든 것을 알게 된다.
4.성령의 삶을 살고 있는가?
안에서 기쁨이 가득한 자는 기쁨이 얼굴이나 모든 것 속에서 나타나게 되어 있다.곧 성령의 사람은 그의 삶을 통해서 모든 것이 나타나게 되어 있다.그러기에 성령받은 자는 성령받은 자의 삶을 살게 된다.은사를 통해서나 말이나 행동이나 미래 를 꿈꾸는 모든 것을 통해서 세상 사람들과 같지 아니하다.
교회는 행20:17-35
사도 바울은 유럽 전도여행을 마치고 예루살렘으로 가는 중에 에베소에 들러서 여러 장로들을 불러모아 놓고 지금까지 수고한 모든 것을 고백한다.그렇다면 오늘 우리들의 교회는 어떠한 교회가 되어야 하는가?
1.씨는
씨는 농부손에 들려져야 한다.그리고 옥토밭에 기쁨으로 눈물 로 사랑으로 심겨져야 하고 믿음 능력 생명 축복의 싹이 나 야 한다.그리고 축복의 가지가 나무에 붙어있어서 많은 열매 가 맺어야 한다.그 열매도 창고에 쌓여지는 열매,천국창고에 쌓여지는 열매라야 한다.
2.생명은
생명은 성도와 함께 있어서 믿음의 땅,축복의 땅,복음과 함께 심겨져야 한다.그리고 기도 봉사 순종 사랑 믿음의 싹이 나야 한다.말씀과 성령의 공급을 받고 악한 마귀 권세의 궤계에서 보호를 받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그리하여 하 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타나야 한다.
3.성도는
성도는 갈대아 우르를 떠난 아브라함처럼 죄악의 땅,우상의 땅을 떠나야 한다.그리하여 가나안 땅,하나님께서 지시한 땅 에 도착해야 한다.그리고 몸과 마음과 생각과 모든 믿음생활 하는 모습이 바뀌어져야 한다.그리고 사랑하는 이삭을 하나님 께 드리듯 하나님께 각이 떠진 모습으로 드려져야 한다.
4.교회는
교회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지도자가 있어야 한다.말씀과 성령의 역사가 있으며 기도 봉사 순종 사랑 믿음 은혜 축복 이 있는 교회라야 한다.서로간의 눈물과 희생과 십자가와 인 내와 겸손과 사명감당과 영혼을 전도하는 열정을 있어야 한 다.그리고 받는 것보다 주는 것과 믿음의 모본을 보이는 자가 있어서 교제하며 교육함에 있어서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
바울의 삶 행20:17-35
사도 바울은 3차전도여행을 마치고 예루살렘에 가면서 앞으로 자기의 길이 어떻게 될지 알지 못하는 상황하에서 에베소의 장로들을 모아놓고 얘기한다.그가 지금까지 주님을 사랑해서 복음을 전한 모든 것을 고백한다.바울의 삶은
1.겸손과 눈물로 평생을 살았다.
바울은 가말리엘 문하생이다.율법적으로나 혈통적으로나 조금 도 부족함이 없는 자랑할 것이 많은 자이다.그러나 그가 예수 님을 만났다.자기 자신을 깨뜨렸다.그리고 자기에게 주신 직 분과 은혜에 감사해서 겸손함으로 살았다.감사와 회개와 주님 을 의지하는 눈물을 흘리면서 살았다.
2.시험을 참고 평생을 살았다.
대제사장의 공문서를 가지고 예수믿는 자들을 잡아 죽이던 그가 이제 그가 핍박하던 예수님을 전한다.그러자 수많은 핍 박이 닥아온다.그러나 어떤 어려움에도 인내한다.감옥에서도 찬송하고 감사한다.굶주려도 환란을 당해도 주님만을 섬기면 서 평생을 살았다.
3.복음을 전하면서 평생을 살았다.
바울은 유익한 것은 무엇이든지 공중앞에서나 각 집에서나 꺼림이 없이 전했다.그리고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예수 그리 스도에 대한 믿음을 증거한다.한영혼 한영혼을 사랑하여 주님 이 가라고 하시면 어디든지 가서 주의 복음을 전하였다.그러 면서 어떤 결박이 온다고 하여도 그는 복음을 위하여 평생을 살았다.
4.절대 순종하면서 평생을 살았다.
바울에게 어떤 결박과 환란과 죽음이 온다고 하여도 바울은 예수님께 받은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마치 려함에는 그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했다. 그러면서 모든이에 대해서 사람을 보지않고 하나님의 뜻에 절대 순종함과 예수님이 원하신대로 순종하면서 살았다.
생명걸고 할 일 행20:22-24
복음전도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사도 바울,그러나 그의 앞길을 얘기할 수가 없다.그러나 그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일에는,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에는 자기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한다.생명걸고 할 일은?
1.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이다.
하나님은 신6;5에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고 했다.출20:6에도 하나 님을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푼다고 하였다.창22:17절 이후에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 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 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신다.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에 생명걸자
2.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일이다.
신5:32에 그런즉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대로 너희는 삼가 행하여 죄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모든 도를 행하라.그리하 면 삶을 얻고 복을 얻고 날이 장구한다.순교자는 말씀을 지켰 다.우리는 주일성수 십일조 기도 순종하는 일에 생명을 걸자.
3.죄와 싸우는 일이다.
히12:4에 피흘리기까지 싸우라고 했다.시1:1에는 복있는 사람 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한다고 했다.요셉은 누명쓰고도 죄를 범하지 아니했다.죄를 지으면 신앙이 더러워진다.우리는 마지막 달려갈 길을 다하면서 죄와 싸우는 일에 생명을 걸자.
4.사명감당하는 일이다.
맡기운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다.우리는 천사도 흠모할만 한 귀한 직분을 얻었다.이를 위해 목숨까지도 버릴각오를 하 자.벧세메스소는 새끼도 떼어놓고 가야했다.가서도 제물이 되 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상주심을 믿고 푯대를 향하여 나 아가야 한다.우리는 사명감당하는 일에 생명을 걸자.
은혜의 복음 행20:24
복음에는 은혜의 복음과 신원의 복음이 있다.이에 사도 바울은이러한 복음을 증거하는 일에는 자기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어기지 않는다고 하였다.그것은 그의 달려갈 길과 주께 받은 사명이 있기 때문이었다.그렇다면 은혜의 복음이란?
1.은혜란?
은혜라는 말은 노력해서 얻거나 마땅히 받을 것을 받는 것이 아니라 아무런 자격이나 능력이나 가치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을 의미한다.즉 우리의 행위와 반대되는 개념을 가지고 거져주는 선물과 같은 것이다.또한 우리가 도 저히 갚을 수 없는 거져주시는 선물이요 아름답고 귀중한 것 이기에 기쁨과 감격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2.은혜로 얻어지는 것은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행15:11),은혜로 의롭게 된다(롬3:25).은 혜로 주님의 후사가 된다(롬4:16).은혜로 성령안에서 생명의 왕노릇을 한다(롬5:17).고로 이러한 은혜는 모든 사람들이 사 모하는 것이다(고후9:14).그리고 성도는 이러한 은혜를 받아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야 한다(고전15:10).
3.은혜받는 길은
허물과 죄로부터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시어서 사람들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 으신 엄청난 희생과 대가를 지불하심으로 살리셨다.그리하여 주의 은혜는 주의 구속사건을 통하여 우리에게 허락하셨다.고 로 은혜받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길 밖에 없다.
4.은혜받은 자의 삶은
은혜를 받은 자는 나의 공로나 어떤 자격으로 얻은 것이 아 니므로 항상 겸손해야,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고 그 리스도를 위해야,복음을 믿고 구원받은 자세로,그리스도를 위 하여 내 자신을 내어주는 자로 거룩하게 살아야,구원받은 성 도답게,은혜를 깊이 생각함으로 감격과 열정으로 살아야 한다
교회란 행20:28
교회는 부름을 받아 성도가 된 자의 모임(고전1:2),예수님의 몸(엡1:23,골1:18),진리의 기둥(딤전3:15),진리의 터(딤전3:15),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엡1:28,5:23)라고 한다.설립은 신앙고백(마16:16),예수님의 피로 값주었고(행20:28),주의 몸 버려서(엡5:25)
1.교회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
교회는 1)구원받은 성도들이 함께 모여서 교제를 나누는 모 임이다(행4:32), 2)서로 관심을 갖고 돌보는 사람들의 모임이 다(행3:6), 3)위험을 무릅쓰고 도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4)선언하는 사람들이 모임이다(행5:42), 5)함께 예배하고 기도 하고 찬송하는 모임이다(요4:23)
2.건강한 교회와 교인은
교회는 열심히 모여서 기도하고 성령의 충만함을 입고 모이 기를 힘쓰며 사랑과 봉사가 넘치고 단합되어 뭉치는 교회여 야 한다.그리고 성도는 주일을 잘 지키고 십일조를 드리며 열 심히 전도하고 봉사하고 순종하고 감사하고 기쁨의 삶을 살 고 교회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교인이어야 한다.
3.교회의 질서
모든 일에 질서가 있다.고로 영적인 질서를 잘 지켜야 한다. 그리고 서로 먼저 인사해야 한다.서로 먼저 봉사하고 남을 나 보다 낫게 여기며 앞세워야 한다.그리고 예배시간을 잘 지키 고 이를 경건히 여겨야 한다.앉은 자리부터 정돈하기를 힘쓰 고 특히 장로 권사 집사의 제직들과 각부서의 임원들은 잘 모르는 성도라도 먼저 인사하고 교제해야 한다.
4.성장하는 교회는
1)은혜와 성령이 충만하고 뜨거워야 한다. 2)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감동하심과 주의 종에게 순종해야 한다. 3)목회자의 목회계획과 주관이 관철되어야 한다. 4)축복을 받은대로 성도 들은 드리기를 힘써야 한다. 5)사랑으로 성도의 교제가 있는 교회라야 한다.
정상적인 교회는 행20:28
교회가 온전하게 세워지면 세상의 비난을 받을 필요가 없다.이는 정로와 권위위에 서고 하나님의 권세 권능이 따라오기 때문이다.그리고 안식처로 나타나고 방주역할로 쉼을 얻게 하며 자유함을 주고 소망을 주며 기쁨을 주는 역할로 나타나야 하는데
1.어떤 모습으로 나타나야 하는가?
1)세상이 의존 의뢰 의지하고 싶어하는 모습으로 나타나야 한다. 2)말씀이 열매를 맺는 모습으로 나타나야 한다. 3)그리 스도의 영광이 들어내는 모습으로 나타나야 한다. 4)온전한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나타나야 한다. 5)사랑이 충만한 모습으 로 나타나야 한다. 6)희생과 봉사를 실제로 하고 있는 모습으 로 나타나야 한다.
2.어떤 형체로 이루어져야 하는가?
1)온유하고 겸손한 형체의 모습으로, 2)주님을 닮은 형체의 모습으로, 3)참 자유를 누리는 형체의 모습으로, 4)거룩한 형 체의 모습으로, 5)생명얻어 평안한 형체의 모습으로, 6)그리스 도안에서 빛과 소금의 형체의 모습으로, 7)존경의 대상이 되 는 형체의 모습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3.하나님을 어떤 모습으로 비추어야 하는가?
1)빛과 소금의 모습으로, 2)안내자의 모습으로, 3)다른 사람이 부러워 하는 모습으로, 4)겸손한 모습으로, 5)사랑속에서 강하 고 담대한 모습으로, 6)고통을 함께 나누며 사랑하는 모습으 로 7)그리스도안에서 남을 존경하는 모습으로, 8)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모습으로 비추어야 한다.
4.세상에 어떤 영향력을 발휘해야 하는가?
1)세상을 인도하는 교회로, 2)진리와 공의의 사표가 되는 교 회로, 3)참 인도자의 교회로, 4)참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주 는 교회로, 5)권세자의 모습이 있는 교회로, 6)세상을 움직이 는 교회로, 7)진리의 능력으로 세상을 다스리고 정복하는 교 회로 영향력을 발휘해야 한다.
타락한 교회 행20:28
타락한 교회는 말씀 봉사 기도 순종면에 있어서 하나님의 기준이하로 행한다.그리고 하나님을 오해하게 하여 교회를 멀리하게 한다.그러면서 세상으로부터 조롱과 멸시와 무시를 당하게 된다.이런 타락한 교회가 세상에 주는 영향은 무엇인가?
1.무엇을 종용하는가?
타락한 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보다 하나님의 뜻에 역 행하도록 조장한다.그리고 하나님의 의가 아닌 인간의 의를 이루도록 조장한다.축복받는 일보다 저주받는 일을 종용한다. 신본이 아닌 인본의 바벨탑을 쌓게 하고 성경과 관계가 없는 것을 추구하게 한다.
2.어떠한 영향을 끼치는가?
타락한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고 인간의 뜻대로 살 기에 사람들의 조롱거리가 된다.그리고 세상에서 덕을 세우기 보다는 비난을 받는다.그러다가 하나님을 오해하게 한다.하나 님에게 유익이 되기보다 마귀에게 유익을 준다.결국에는 하나 님의 영광을 가리게 되고 하나님을 잘 믿지 못하게 한다.
3.어떠한 바람을 유발하는가?
하나님과 성경에 관계가 없는 세상만을 바라보게 한다.그리고 교회의 권위를 실추시키는 일만을 만든다.이제는 성도들을 엉 뚱한 길로 인도하여 세상에서 망하게 만든다.그리고 불법을 조장하여 죄를 짓게 하고 세상을 혼란하게 만든다.결국에는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는 일만을 한다.
4.어떠한 혼선을 빚게 하는가?
타락한 교회는 1)교회의 참된 의미를 희석시킨다. 2)혼선으로 말미암아 참과 거짓을 잘 구별하지 못하게 한다. 3)타락한 교 회를 최고로 좋은 교회로 변형시켜 말하게 하고 이에 따라오 게 한다. 4)말씀보다 은사를 우위에 두게 한다. 5)혼선이 심하 므로 예수님을 믿는 것을 부담스럽게 한다. 6)내 교회가 최고 라고 바벨탑을 쌓는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행20:35
의무를 초월한 봉사와 수고와 헌신과 희생은 아름다운 열매로 축복으로 나타난다.고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우리와 관계된 모든 이들에게 나눔의 삶을 가져야 한다.그렇다면 우리는 이웃에게 무엇을 주어야 하는가?
1.믿음을 주어야 한다.
우리가 이웃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선물은 영생에 이 르게 하는 믿음이다.믿음만 있으면 문제해결을 받고 능력을 받으며 소망과 꿈이 넘치게 되고 능치 못할 일이 없게 되며 예수님안에서 새로운 인생을 산다.그리고 성공자로서의 삶을 살아 인생의 삶을 승리로 이끌 수가 있다.
2.소망을 주어야 한다.
소망이 있는 자는 낙망이나 근심이나 곤고함이 있을 수가 없 다.그리고 소망의 말만큼 아름다운 것도 없다.오늘날 많은 이 들이 삶에 지치고 쓸어지는 삶가운데에 살고 있다.이러한 자 들에게 따뜻한 말한마디는 굉장한 힘이 된다.우리는 주의 말 씀을 가지고 실의에 빠진 자들에게 소망을 주는 자가 되자.
3.사랑을 주어야 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고로 그 사랑이신 하나님을 주어야 한 다.그리고 신앙생활이란 사랑을 실천하는 데에 있다.우리는 광야와 같고 사막과 같은 사회에서 사랑을 주는 성도가 되어 야 한다.그리고 주의 십자가의 사랑을 가지고 이를 실천하여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성도가 되자.
4.복음을 주어야 한다.
병고속에 있던 자가 예수님을 만나 복음을 듣고 병고로 부터 고침을 받았다.죽음속에 있던 자가 예수님을 만나 복음을 듣 고 살아나게 되었다.실의에 빠진 자가 예수님을 만나 복음을 듣고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문제속에 있던 자가 예수님을 만 나 복음을 듣고 해결함을 받게 되었다.복음은 예수님의 역사 를 말씀한다.예수님의 기적 능력 동행함을 말씀한다.
나와 같이 되라 행26:24-29,빌3:17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 변화된 바울은 복음을 전하다가 수많은 고난과 고통을 당했다.그러면서 출세하여 재판정에 앉은 자들과 그 자리에 참예한 자들에게 복음을 위하여 갇힌 자기처럼 되라고 한다.그러면 나와 같이 되라는 말씀은
1.새 사람이 되라
사도 바울은 죄인중의 괴수였다.자기의 가문과 혈통과 학문만 을 자랑하던 자였다.그런 그가 회개하고 새 사람이 되었다.중 생하여 완전히 거듭난 사람이 되었다.날마다 자기를 쳐서 복 종시키는 복종자가 되었다.그리고 예수님만을 위하여 사는 자 가 되었다.그리하여 우리에게도 자기와 같이 되라고 한다.
2.승리자가 되라.
사도 바울은 예수믿는 자들을 죽이던 자였다.그리고 죄악가운 데에 살던 자였다.그런 그가 이러한 죄악과 싸워서 이긴 승리 자가 되었다.수많은 핍박과 환란과 굶주림과 헐벗음과 잠못잠 과 매맞음을 참고 싸워서 이긴 승리자가 되었다.그리고 수많 은 사선을 넘나들면서 세상권세와 싸워서 이긴 승리자였다.
3.행복자가 되라.
그는 월급을 받지 않고 복음을 전하면서 항상 풍족히 쓰고 살았다.하나님과 교통하니 인통하고 물통까지 하는 자가 되었 다.혈기가 죽고 근심 걱정 염려 탄식을 일체 벗어버린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면서 소망중에 즐 거워 하는 자가 되었다.이땅에 살면서 생활은 천국생활을 하 는 축복된 생활을 하는 자였다.
4.선교사가 되라.
그는 3차례나 선교여행을 다녀왔다.그러면서 성령의 권능을 받아서 기사와 이적을 행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전도했다.많은 교회를 세웠다.그리하여 달려갈 길을 다 마치고 떳떳이 하나 님앞에 나아가는 자가 되었다.그리하여 하나님앞에 인정받는 형통한 자가 되었다.우리도 이러한 자가 되자.
풍랑속에서 행27:9-26
로마로 가는 배이다.선주와 선장과 백부장이 본 출항이다.그러나 사도 바울은 풍랑을 보았다.이 풍랑속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을 보고 하나님의 세계를 보고 세상 사람들을 보자.이러한 때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은 무엇인가?
1.신앙의 연단을 주신다.
신앙의 생활이란 항상 평안하고 즐거움만 있는 것은 아니다. 풍랑이 찾아와 기도하게 하고 겸손하게 하고 성경을 보게 한 다.그리하여 성숙한 신앙인이 되게 한다.주님이 타신 배에도 타지 않은 배에도 풍랑은 왔다.그리고 세상 사람이 볼 때에도 안전하다고 하는 항해에도 풍랑은 있었다.이러한 것을 통해 주님은 우리의 신앙을 연단하신다.
2.기적체험을 주신다.
요나가 당한 풍랑으로 인하여 하나님이 그를 원하시고 계심 을 안다.주의 제자들이 탄 배가 만난 풍랑으로 인하여 주님을 만나게 하고 바다위로 걷게 하고 주님으로 인하여 풍랑이 잔 잔하게 됨을 본다.그리고 죄인된 사도 바울의 말이 거짓이 아 님을 알게 한다.곧 풍랑을 인하여 주의 기적을 체험케 하신다
3.주의 뜻을 발견함을 주신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가장 작은 일이라도 그냥 일어나는 것은 없다.좋은일,슬픈일,괴로운일,그리고 풍랑조차도 하나님의 뜻 을 나타낸다.요나의 풍랑으로 인하여 그의 사명을 발견케 했 다.주의 제자가 만난 풍랑으로 인하여 그들의 믿음을 보셨고 바울이 만난 풍랑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뜻을 발견케 하신다.
4.미래를 주신다.
풍랑으로 인하여 더 빨리 간다는 찬송도 있다.연단과 고난과 고통은 우리에게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준다.벨도 장애인인 아내를 위하여 전화를 만들었다.포드도 자동차를 만들었다.성 도들에게도 풍랑을 통해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가게 하고 주 만 의지하게 하고 낙심치 않게 하며 은혜를 체험케 한다.
믿어야할 인생 행27:21-26
위대한 일을 위해 출발을 해야 하는 우리는 새로운 계획이나 많은 설계도도 필요하지만 그것들이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이 필요하다.믿음은 하나님의 놀라운 선물이다.화합된 행위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다.바라는 것들의 실상을 보는 것이다.
1.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어야 한다.
14일동안의 고난과 고통,이러한 모든 것속에서 배의 주인은 선장이요 선주나 백부장이나 실상은 바울이다.왜냐 처음에는 이들이 모든 것을 주장하는 자 였으나 결국에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는 바울이 주장했기 때문이다.그리고 수많은 고난가운 데에서 마지막에 크게 외칠 수 있는 자가 되었기 때문이다.그 속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다.
2.하나님의 소유됨을 믿어야 한다.
나의 속한 바 나의 섬기는 하나님이라고 했다.또한 사43:1에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고 했다.우리는 하나님의 소유이다.예수님의 보혈의 피 로 산 자이다.하나님의 자녀요 그의 백성이다.그리고 그의 기 르시는 양이니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그의 안에 있어야 한다.
3.하나님의 돌보심을 믿어야 한다.
모든 사람들은 파선하는 배위에서 방황하고 절망속에 빠지고 삶을 포기했으나 바울은 역경속에서 네가 가이사앞에 서야 하겠고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행선하는 자를 네게 주셨다고 하는 사자의 지시를 받고 하나님의 돌보심을 믿는다.하나님 은 인도,공급,양육,보호,세상 끝날까지 함께하시는 분이시다.
4.하나님의 섭리를 믿어야 한다.
인생행로에 순풍만 있는 것은 아니다.믿음의 사람들이 가는 길에 홍해도 광야도 요단강도 여리고성도 있다.그러한 속에서 고백은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 라고 하는 것이 고백이 되어야 한다.우리는 인생들에게 형통 한 날과 곤고한 날을 병행하시는 것을 믿어야 한다.
신앙인의 감사 행27:27-37
수많은 폭풍우 환란 풍파는 오늘 우리에게서 감사와 찬송과 기쁨을 빼앗아 간다.그러나 참다운 신앙인은 고난속에서 폭풍우 속에서 감사할 수 없는 속에서도 감사를 찾고 이러한 속에서도 감사를 한다.276인의 생명을 책임진 바울의 감사는
1.감사를 모르는 자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하나님 의 백성인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깨닫지도 못한 다고 했다.곧 소나 나귀만도 못한 사람이 되고 있다.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부모님의 은혜,스승의 은혜,나라의 은혜,이웃의 은혜,교회의 은혜를 모르고 산다.
2.입으로만 감사하는 자
잘될 때에는 감사를 한다.그러나 잘 안될 때에는 감사하지 않 고 불평을 한다.조건이 좋으면 감사를 하고 조건이 나쁘면 감 사를 하지 않는다.남이 볼때에는 감사를 하고 보지 않으면 감 사를 하지 않는다.그리고 입으로만 감사하고 행함이나 삶이나 모든 면에서 깊은 감사를 찾아보기 힘이 든다.
3.범사에 감사를 하는 자
수많은 고난과 고통속에 감사의 희망조차 보이지 않는다.그러 나 감사하는 자는 그속에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하나님의 보 호와 인도하심과 축복하심,하나님의 섭리를 찾고 감사한다.그 래서 초대교회 성도들은 매를 맞으면서,재산을 몰수당하면서, 순교를 당하면서도,검은 구름에도 밝은 햇빛에도 감사했다.그 때 슬픔의 구름과 안개는 거치고 영광이 감사로 나타난다.
4.우리의 감사는
믿음의 열매이다.있을 때와 없을 때의 조건의 감사는 신앙인 의 감사가 아니다.조건 환경 삶 물질을 초월한 감사를 해야 한다.하나님께 예수님께 성령님께 이 모든 만물을 주신 하나 님을 섬기게 됨을 폭풍우속에서라도 고난과 고통속에서라도 환란속에서라도 감사를 잊지말자.
성도의 삶 행28:1-10
성도는 예수님을 믿는 큰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을 위한 귀한 사역을 감당해야 한다.그리고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말아야 한다.이러한 성도의 삶은
1.예수님의 증인된 삶을 살아야 한다.
증인은 본 자만이 만난 자만이 될 수가 있다.바울이 다메섹에 서 주님을 만났듯이 요한이 예수님을 듣고 보고 만진 것처럼 우리 모두에게도 영적인 다메섹이 있어야 한다.그리고 죽은 하나님이 아닌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해야 한다.주님을 증거 하는 증인된 삶을 살아야 한다.
2.담대한 삶을 살아야 한다.
성도는 모인 모든 곳에서 주인된 의식으로 살아야 한다.바울 이 멜리데 섬의 주인은 아니나 보블리오의 부친의 병을 고치 고 그 섬의 모든 사람들을 고치니 주인공 역할을 한다.또한 40여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바울을 죽일려고 금식을 하여도 죽기를 각오하고 하나님의 일을 할 때에 죽이기도 하시고 살 리기도 하시는 주님의 보호를 받을 수가 있다.고로 담대하자.
3.기적의 삶을 살아야 한다.
땅에 넘어진 사람은 그 땅을 짚고 일어서야 한다.성도는 어느 곳에 가서든지 기적을 일으키는 자가 되어야 한다.독사가 바 울을 물었을 때에 모든 사람들은 바울이 죽는 줄로 알았다.그 러나 살았다.이것이 기적이요 복음전파의 기초가 된다.고로 성도는 매일매일의 삶속에서 기적을 만드는 자가 되야 한다.
4.대접받는 삶을 살아야 한다.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고 했다. 가치있는 신앙,내게 능력주시는 자안에서 영적작품을 만드는 신앙 그리고 사회로부터 조롱을 받는 것이 아닌 대우를 받는 삶을 가져야 한다.바울도 죄인으로 끌려가나 주인공으로,병든 자를 고쳐주어 대우를 받는 삶을 살았다.우리도 그리하자.
멜리데 사람은 행28:1-10
바울일행이 로마로 가다가 파선하여 멜리데 섬에 다다르게 되었다.그런데 그곳에서 바울일행은 구원함을 얻게 되었고 그들은 바울로부터 병고침을 받게 되었다.또 바울일행에게 은혜를 나누게 되었다.그렇다면 멜리데 사람들은 어떠한 사람들인가?
1.사람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자들이다.
바울일행이 도착한 곳은 토인들이 사는 곳이다.이들은 미개해 서 이렇게 이름을 붙였다.그러나 이들은 순박할 뿐더러 바울 일행에게,비와 추위로 떨고 있는 조난자들에게 불을 피워 주 면서 특별한 친절을 베풀었다.자기들의 이해득실을 따지지 않 고 타산적인 생각을 하지 않고 어려움을 당한 자들에게 큰 사랑을 베푼 자들이다.
2.죄를 배격하고 공의를 숭상하는 자들이다.
바울이 한뭇 나무를 거두어 불에 넣자 뜨거움으로 인하여 독 사가 바울을 물자.이 사람은 살인한 자로다 바다에서는 구원 을 얻었으나 공의가 살지 못하게 한다라고 한다.곧 이들은 죄 를 범하면 반드시 망한다는 사실,공의의 신이 벌한다는 사실 로 알고 있는 죄를 무서워 하고 공의를 숭상하는 자들이다.
3.신에 대한 경외심이 있는 자들이다.
바울이 독사에 물려도 조금도 상하지 않는 것을 보고 신이라 한다.인간은 진수성찬으로 먹고 마시면서도 창조주 하나님을 잊을 때가 있다.그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자기들의 힘 으로 되는 줄로 안다.그러나 멜리데 사람들은 바울이 독사에 물려도 죽지 아니함을 보고 신이라고 한다.
4.은혜를 아는 자들이다.
바울이 보블리오의 부친의 병을 기도로 고쳐주자 그 섬에 사 는 사람들이 와서 고침을 받는다.그리하자 바울일행을 영접하 고 친절히 유숙하게 한다.그리고 후한 예로 대접하고 떠날 때 에 배에서 쓸 것을 공급한다.사람들은 은혜를 받고도 그 은혜 를 잊을 때가 있다.그러나 이들은 은혜를 아는 자가 되었다.
부끄러워 않는 복음 롬1:16
사도 바울은 로마인들에게 보낸 서신에서 복음을 부끄러워 아니한다고 했다.그것은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고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기 때문이다.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않는 이유는
1.참된 제자이기 때문이다.
바울은 복음을 증거하는데 부끄러워 아니했다.이는 참다운 제 자였기 때문이다.누구든지 사람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주님께 서도 하나님앞에서 시인한다고 했다.주여 주여 한다고 다 천 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들어간 다고 했다.곧 복음전파가 하나님의 뜻이었다.이를 바울은 증 거했다.
2.사랑의 실천자였기 때문이다.
사랑의 최고 실천은 전도이다.죽어가는 영혼을 전도하지 않으 면 천사의 말을 하고 산을 옮길만한 능력이 있다고 해도 헛 된 것이 된다.사도 바울 그는 사랑의 실천자였기에 복음을 부 끄러워 아니했다.그리하여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킨 자가 되었다.
3.화를 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내게 화가 있다고 했다.고로 우리 주위 에 있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해야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전 도하지 않으면 그 핏값을 우리에게서 찾는다.열매없는 나무는 찍히게 된다.고로 우리는 화를 당하지 않기 위하여,찍히우는 자가 되지 않기 위하여 복음을 전해야 한다.
4.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기 때문이다.
복음을 부끄러워 않는 이유는 복음은 믿는 자들에게 구원을 주시는 능력이 된다.고로 바울은 복음을 자랑했고 십자가를 자랑했고 부활을 자랑했다.그는 주 예수 그리스도외에는 자랑 할 것이 없다고 하였다.그러므로 인하여 별과 같이 빛나고 의 의 면류관이 예비되는 최고의 축복을 받게 되었다.
연단을 통해서 롬5:3-5
환란은 인내를,인내는 연단을,연단은 소망을 이룬다고 했다.환란과 연단을 겪고난 사람들은 영과 육적으로 성장하게 되고 성숙하게 된다.우리 가운데에서 무슨 환란과 연단과 시련이 있는가?이러한 모든 것들이 우리속에 깊이 감추인 보화를 발견케 한다.
1.능력이 개발된다.
갖가지 환란과 연단은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 악하게도 하고 선하게도 한다.그런데 이러한 연단속에 무한한 능력과 가능성을 발견하게 된다.위대한 인물이나 역사적으로 공헌한 인물들은 연단을 통하여 자신의 능력을 개발했고 이를 역사 속에 나타내었다.그리하여 포기하지 않고 인내하는 자는 더 큰 소망을 이루게 된다.
2.인격이 성숙하게 된다.
수많은 환란과 연단은 이를 겪는 사람의 인격을 다듬고 심령 을 깨끗하게 하고 위험한 환상에 빠지지 않게 한다.이를 겪지 못한 자는 어리석은 삶속에 빠지기 쉬우나 겪은 자는 바른 판단력을 가진다.그리고 연단과 환란을 기뻐하는 자,승리하 고 위대한 일도 하며 성숙한 인격으로 바꾸어지게 된다.
3.영적자원을 찾게 된다.
시련속에 인간의 한계를 알게 된다.하나님께 기도하게 한다. 우상과 세상의 모든 것은 무한한 존재임을 깨닫고 절대자를 찾게 된다.이속에서 영적자원이 나온다.교만보다 겸손,슬픔과 원망보다 감사와 찬송과 기쁨이다.환란속에서 분명한 목표를 찾게 된다.부정적인 면을 버리고 영적인 가능성을 찾게 된다.
4.하나님과 가까와지게 된다.
사람의 끝이 하나님의 시작이다.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을 때 그때 하나님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내게 능력주시는 자를 의지한다.하나님의 기적이 역사하심을 체험케 된다.시간시간 하나님의 도우심속에 살게 된다.고로 하나님과 가까이 하는 자는 연단을 극복한다.육신의 세계를 초월한 삶을 살게 된다.
해방의 종교 기독교 롬8:1-11
예수안에 정죄함이 없다.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다고 한다.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심으로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였다.
1,빈곤과 질병에서 해방
사람이 사회생활을 하는 중에 제일 복이 무엇인가? 먹고 사 는 문제에서 해방되는 것이다.곧 먹고 사는 것으로 인하여 고 심하는데 기독교는 이러한 빈곤의 문제에서 해방되게 한다.또 한 질병 가운데에서 고생하는 자가 많으나 이러한 질병으로 부터도 해방되게 한다.이러한 것으로 고통을 당하는 자가 있 는가? 이에 해방되자.
2.정치적인 압박에서 해방
하나님은 40년간 애굽의 종살이에서 고생하던 이스라엘 백성 을 구원하셨다.해방시키셨다.주권이 없이 고통을 당했는데 그 주권을 찾게 하셨다.또 감독들을 세워 무거운 짐을 지워 바로 의 국고성을 건축하게 하셨는데 이러한 모든 압박에서 해방 시켜 주시었다.자유를 잃은 자가 있는가? 이에 해방되자
3.마귀로부터 해방
마귀는 정의에 대해 도전하고 어두움을 확장해 가며 진리를 거부한다.그리고 속이고 살인하고 죄를 짓게 한다.그러면서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향하여 대적하게 한다.그러나 주님이 십 자가를 지심으로 마귀에게 얽매인 자들을 해방시키셨고 마귀 에게 사로 잡히지 않게 하신다.우리도 이에 해방되자.
4.죄로부터 해방
죄는 우리를 근심하게 하고 두렵게 하고 공포에 사로 잡히게 한다.그러나 예수님이 오심으로 죄의 값을 치르시고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시었다.은혜 가운데 모든 죄를 사해주시고 주안에서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하신 다.죄로부터 고통을 당하는 자가 있는가? 이에 해방되자.
진정한 소망 롬8:24-25
사람은 누구나 꿈과 소망과 이상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놓고 노력하면서 살아간다.그리고 그 소망한 바가 무엇이냐에 따라서 결과도 다르게 나타난다.성경은 인생의 최대 목적은 구원이라고 했다.이는 내세에 천국을 소유하기 위한 것이다.
1.진정한 소망은 보이지 않는 것이다.
고후4:18에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 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 원함이니라고 했다.보이는 것은 시한부요 반드시 있다가 없어 지는 안개같고 쏟아진 물과 같고 꽃과 같다.고로 우리의 진정 한 소망은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에 두어야 한다.
2.진정한 소망은 참고 기다리는 것이다.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고 했다.또 롬5:3-4에 우리가 환란중에도 즐거워 하나니 이는 환란은 인 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라고 했다.그리해서 농부의 인내,선지자의 인내,욥의 인내를 배우라 고 했다.곧 진정한 소망은 참고 기다리는 데에 있다.
3.진정한 소망은 그리스도가 사는 것이다.
빌1:20-21에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 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고 했다.소망이 있는 자는 자기 몸에서 주가 존귀히 되기를 원한다.곧 진정한 소망은 그리스도가 사는 것이다.
4.진정한 소망은 부활이다.
행23:6에 사도 바울은 죽는 자의 소망 곧 부활을 인하여 내 가 심문을 받노라고 했다.잠14:32에 의인은 그 죽음에도 소망 이 있다고 했다.우리는 언제인가 부활하신 주님처럼 부활할 것이다.성도는 여기에 소망을 두고 살아야 한다.믿음 기쁨 감 사를 두고 살아야 한다.곧 진정한 소망은 부활이다.
모범적인 성도(1) 롬12:1-2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구별된 자이다.고로 구별된 모습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그렇지 못하면 세상 사람들의 조롱이나 받게 된다.고로 성도는 하나님만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뜻가운데서 살아가야 하는데 모범적인 성도는
1.주일은 주님의 날이니 주일성수해야 한다.
주일날은 하나님께서 일곱째날 복주시고 거룩하게 하신 날이 다.그리고 하나님이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신 날이다.그리고 이 날은 주님께서 죽으신지 사흘만에 부활하신 날이다.고로 이 날은 주님의 날이 된다.그 러므로 성도는 반드시 주일을 성수해야 한다.
2.하나님의 말씀은 영의 양식이니 매일 성경을 읽자.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 된다.또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 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하나님의 말씀은 우 리 삶의 양식이 된다.고로 매일 성경을 읽음으로 영의 양식으 로 삼아야 한다.
3.기도는 영의 호흡이니 쉬지말고 기도하자.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신다.고로 우리는 평생 쉬지말고 기도해야 한다.주님은 구하라 주신다고 하셨다.찾으 라 찾게 된다고 하셨다.문을 두드리라 열린다고 하셨다.주님 은 지금까지는 구하지 아니했으나 구하라 너희 기쁨이 충만 하리라 하신다.기도를 쉬었는가? 기도하자.
4.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니 물질생활을 바로 하자.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고 했다.나의 것이 있고 주의 것이 있다.내 일 이 있고 주의 일이 있다.내 시간이 있고 주의 시간이 있다.이 를 잘 구별하여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성도가 되자.
모범적인 성도(2) 롬12:1-2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별하시어 성도라 부르심을 아는가?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마지막 때에 왕같은 제사장으로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를 주심을 아는가? 그렇다면 성도는 성도로서의 해야 할 일을 알고 행해야 한다.모범적인 성도는
1.전도는 주의 명령이니 전도하자.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 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면서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했다.이같이 전 도는 주의 지상명령이니 우리는 이런 주의 명령에 순종하자.
2.사랑은 새 계명이니 서로 사랑하자.
주님은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되었다고 하시면서 새 계명 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 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을 알리라 하신다.하나님은 사랑 의 본체이시다. 사랑은 새 계명이니 서로 사랑하자.
3.성도는 세상의 빛이니 빛을 비추자.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 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위에 두 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빛은 자신을 태울때,희생할때,타서 없어질때 남을 환하게 비추어준다.주님 은 우리에게 빛의 사명을 주셨으니 빛의 사명을 잘 감당하자.
4.순종이 제사보다 나으니 순종하자.
사무엘이 사울왕에게 말을 한다.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 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같이 좋아하시겠나이 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 니라고 했다.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사슬과 우상에게 절하는 것은 순종하라신 말씀을 거역하는 것과 같으니 순종하자.
이세대를 본받지 말자 롬12:1-2
독수리가 양을 멋지게 채 가는 것을 본 까마귀가 자기도 그렇게 해보겠다고 한다.그리고 마음을 먹고 양이 있는 곳으로 가서 양털속깊이 발을 박고 힘차게 오르려고 한다.그러나 독수리와 같이 되지 않는다.이세대는 죄악의 세대이다.본받으면 아니된다.
1.길을 돌이키자.
어느 아버지가 눈이 오는데 술집에 간다.한참 가다가 뒤를 돌 아다 보니 자기 아들이 자기의 눈발자국을 밟고서 좇아서 온 다.그래서 이리로 가다가는 아들도 술집에 가겠지 하고서 다 른길로 발걸음을 돌이킨다.오늘 우리 남이 그림만화를 본다고 텔레비젼을 본다고 따라서 하겠는가? 우리의 길을 돌이키자.
2.미래를 준비하자.
베짱이가 여름날 나무그늘에 앉아서 즐겁게 노래를 부르면서 논다.그러나 개미는 열심히 일을 하여 겨울을 준비한다.때가 지나 겨울이 왔다.여름내내 놀던 베짱이는 먹을 것이 없어서 개미집을 두드리면서 먹을 것을 달라고 한다.오늘 우리는 우 리의 미래를 위해서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우리는 이세대 를 본받지말고 우리의 미래를 준비하자.
3.하나님 말씀대로 살자.
어리석은 농부가 머리를 써서 농사를 지었다.그리고 풍작을 이루었다고 그날로부터 먹고 마시고 즐기자고 영혼에게 말을 한다.그런데 하나님의 계획은 그날 그의 영혼을 거두어 가는 것이었다.나사로와 부자의 비유에서 부자는 먹고 마시고 즐기 는 삶을 살았다.그런데 죽음 정거장을 넘어가는 때에 모든 것 이 바뀌는 것을 알지 못했다.우리는 말씀대로 살자.
4.꿈을 가지자.
어느 꼬마가 길에 넘어진 할머니를 일으켜 세워 주었다.이에 너의 소원을 들어 준다고 한다.되었다고 해도 자꾸 얘기하라 고 해 내 꿈은 교회짓는 것이라고 하니 내가 들어준다고 한다. 꿈을 가진 꼬마의 기도가 상달되었다.우리도 꿈을 가지자.
그리스도인의 교제 롬12:3-13
그리스도인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높거나 낮지 않다.그러면서 누구나 하나님의 가족의 구성원이 될 수가 있다.그러면서 서로서로 모여서 세워주는 유기적인 관계를 가져야 한다.그리고 올바른 교제를 이루어 가야 한다.
1.서로 지체가 되어야 한다.(롬12:5)
주님은 머리요 교회는 몸이다.그리고 우리는 지체가 된다.그 런데 이런 머리와 몸과 지체와의 사이에 올바른 관계가 되어 있지 않으면 효과적인 기능을 발휘할 수가 없다.모두가 자신 만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모든 지체와 교회가 제 구실을 다하 지 못하게 된다.고로 서로 지체가 되어야 한다.
2.서로 우애하라(롬12:10)
이는 부모와 자녀,남편과 아내,상호간에 사랑을 말한다.이는 주안에서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 니 주안에서 형제된 우리는 생활속에서 그리스도의 성품을 발휘해야 한다.아무일에든지 다툼과 허영으로 하지 말고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자기 일도 남의 일도 돌아보아 주의 기쁨을 충만케 해야 한다.
3.서로 존경하라(롬12:10)
합창단에서 자기 목소리만 뽐내기보다 남과 함께 목소리를 맞추어가는,서로 높여주고 칭찬해주고 덮어주고 도와주는 자 가 될 때에 모든 이들로부터 존경을 받는다.그러면서 그리스 도인들은 모든이가 다 잘 되도록 도와주고 성공하도록 하는 기능을 발휘하도록 하는 서로 발을 씻기는 삶이 중요하다.
4.서로 같은 뜻을 가져야 한다(롬15:5)
예수님의 본을 받아서 서로 뜻이,마음이 같아야 한다.마귀는 그리스도인들이 결합하는 것을 싫어한다.혼돈하고 무분별하고 잘못되게 하는 것을 좋아한다.그런데 이를 물리치는 방법이 하나가 되는 것이다.이때에 서로 권면하고 서로 참고 서로 격 려하는 가운데 그리스도의 뜻을 성취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