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기독인들을 멸망의 길로 끌고 가는 마귀의 무기는 교묘한 속임수(창3:1-6)와 욕망을 부추김(요일2:16)과 핍박일 것이다
이것에 대해서는 많이들 알고 있다고 본다.
헌데 엉뚱이는 마지막 때 를 살고 있는 성도들이라면 한 가지를 더 경계하며 조심해야할 미혹에 대한 이야길 하고 싶다.
한국어 사전에 미혹이란 1. 마음이 흐려지도록 무엇에 홀림 2. 정신이 헷갈렷 갈팡질망하며 헤맴이라고 정의하고 있는데 이 미혹 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멸망케 되기 때문에 무서운 것이다.
예수님이 친히 다스리는 천년왕국이 끝날 무렵에 마귀가 무저갱에서 풀려나와 최후의 무기 미혹이란 무기를 다시 한번 휘두르는 그 때 미혹된 자들이 바다의 모래 같이 많을 것이라는 했으니 우리는 그 많은 자들이 무엇 때문에 미혹되는가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왜 무엇때문에 미혹되는가?
첫째는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이시요, 예수님 안에 모든 보화가 있고 예수님께서 영생과 기업을 나눠주실 주 하나님이 되신다는 진리(성경)를 확신치 못하기 때문이고
둘째는 자신이 지금 세상 것에 취해 행하는 것이 주님의 뜻에 맞고 또 그런 일을 추구하는 것이 즐겁고 신나기 때문이다.
엉뚱이는 지금도 온전치 못하지만 목회를 시작했을 때만 해도 주님의 뜻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엉뚱한 쪽으로 목회를 했었다. 그 중에 하나를 들면 자기 비젼(혹은 신념)을 강화시키는 것이 좋은 믿음이요 큰 믿음이라고 미혹된 적이 있었다. 그것은 예수님을 깊이 알지 알지 못해서 그래했던 것이다.
그런에 오늘날 목사들을 보니 엉뚱이처럼 예수님이 원하는 영혼을 살리는 일을 하는 대신 미혹에 빠져 육신에 관계되는 일에 몰두하고 있는 것을 볼 때 가슴이 답답하고 안타깝기도 한다.
오늘날 마귀는 어떤 식으로 역사하고 있는가? 여전히 거짓된 종교와 박해라는 무기로 세상 대부분 나라를 장악하고 있고, 육신의 번영과 행복 추구와 자유라는 사조를 일으켜 기독교 강세지역 국가를 무력화시키는 일에 성공하고 있다
한 때 세계에서 가장 큰 10대 교회중에 4 교회가 한국에 있었던 한국교회도 주예수 그리스도를 정확하게 알려주지 않고 유사복음 거짓복음을 전하다가 목사들 자체가 미혹되어 지금 세상이 어떤 쪽으로 흘러가고 있는지? 재림의 시간표 상 지금이 어떤 때인지도 모르는 미혹 상태에 빠져 있는 중이다.
지금 세상은 짐승출현과 7년의 환란기로 흘러가고 있고 곧 접어들거라고 있다고 엉뚱이는 보고 있다. 그래서 마귀에게 속한 짐승그룹이 짐승통치를 위하여 세례(침례)요한이 예수님 오실 길을 닦는 것처럼 세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고 중이다.
그래서 세상을 전쟁분위기로 만들어 가고 있고, 경제를 개편하려고 하고 있고(CBDC), 팬데믹을 일으켜 건강을 담보로 통제사회로 만들고 있으며 이런 것들을 일시에 처리하기 위해 디지털 정보화릍 통해서 666 시스템의 총화인 짐승표(Chip) 하나로 통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는 중이다.
그들 이름이 일루미나티이고 뉴월드오더이며 글로벌리스트고 딥스라고 불리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알려진 기구가 세계보건기구(WHO)이고 세계 흐름을 주도하는 세계경제포럼 혹은 다보스라고 하는 WEF인 것이다.
그런데 이런 것에 무관심하고 날더러 도리어 음모론에 빠져 교회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하는 분도 있다
지금은 자기자신이 어디에 서 있는지 좌표를 찍어볼 때다. 주님을 향하여 나가고 있는지? 아니면 마귀에게 속한 짐승들이 공작하고 있는 세상 권력(정치)에 빠져 있는지 아니면 경제(돈)문제에 빠져 있든지 그렇지 않으면 건강을 최고로 생각하는 세상풍조에 빠져 날마다 건강타령만 하며 어떻게 하면 세상을 멋지고 행복하게 살게 살른지를 추구하는 삶에 빠져 자신이 깊이 미혹된 상태에 빠져있는 것은 않은지를 깊이 성찰해 볼 때라고 말하고 싶다.
첫댓글 잠들어 있는 교회들이 이 글을 읽고 깨어나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