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연말, <웃어라 사람>이 중학교 권장도서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네요! 더불어 5천권의 책 주문이 동시에 들어왔다는 연락이 출판사 들녘으로부터 왔네요.
이 기쁨을 더 많은 독자들과 앞으로도 함께 나누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많이 웃는 한 해 되세요. 감사함니다.
**<웃어라, 사람> 책소개와 독자 리뷰**
- 저자소개
늘 병환 중이었던 아버지가 다정하고 따뜻한 미소로 일관했던 모습에서 희망을 찾고, 어려움 속에서도 육남매를 길러내신 어머니의 긍정을 가슴에 새겼던 소녀가 어른이 되었다. 그리고 유년시절의 희망과 긍정을 거울삼아 다른 이들에게 웃음을 전파하는 “웃음전도사”가 되었다. “웃음의 힘”과 “긍정의 마력”을 절대 신봉하면서. <한국웃음치료교육협회>와 <펀경영리더십연구소>를 설립하고 그동안 동국대·동아대·성신여대·부경대 평생교육원의 책임교수를 맡아왔던 최승혜 대표의 이야기다. 그녀는 언론사가 선정한 명강사이자 기업체 강사 평가에서 만점을 기록하는 최고의 인기강사이다.
- 목차
지은이의 말_제발, 나를 좀 “웃게” 내버려 둬!
CHAPTER1 내 안에 의사가 있다
서시가 웃었다면 |토마토와 종합비타민 |마음도 운동이 필요해 |파워 오브 래프(The Power of Laugh)
남레보에게 생긴 일 |얼음공주의 비밀 |착한 당신을 위한 명약 |치매를 물리치는 긍정마인드 |우울아, 내가 간다 |내가 웃지 못하는 이유 |최선이 최고를 만든다 |이런 인생 |빈손으로 베풀 수 있는 일곱 가지 |아무렴 어때? 이 순간도 곧 지나갈 거야 |워너비 헐크? 오 노! |비밀의 방 |나는 펀리더다 |패션 내러티브(Passion Narrative) |문제 대신 도전 |따뜻한 미소로 읽어라 |최승혜의 웃음클럽_하루 명상
CHAPTER2 사랑, 비결 없는 비책秘
즐거운 나의 집 |마법의 공 |윤이의 걱정인형 |행복한 부부가 되는 아홉 가지 비결 |참 가까운 행복
사랑이 답이다 |용서 연습 |그럼에도 불구하고 |웃음이 사랑한 아토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살고 사랑하고 웃어라 |최고의 유산 |사랑하는 엄마아빠에게 |최승혜의 웃음클럽_웃음예찬
CHAPTER3 내가 일용할 웃음
1분 웃기의 힘 |날마다 좋은 날 |웃음을 리허설하라고? |뒤센의 미소 |웃음도둑 마음도둑 |펀코리아 아리랑 |웃음의 자기장 |당신의 LIPS에 안전벨트를! |멋진 인생 |아이디어 올레길 |에너지 뱀파이어 |지점장님, 지점장님, 우리 지점장님 |어느 터프가이의 펀경영 |웃음으로 통通하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천재는 웃음을 좋아해! |난타 본능 |하이브리드 인생열차 |웃는 교실이 행복하다 |꿈은 혼자 날지 못한다 |최승혜의 웃음클럽_행복웃음 십계명
부록_행복웃음 갤러리
지금 여기에서 웃는다 | 웃음지수 & 펀리더십지수 테스트 | 행복한 웃음트레이닝 | 감사해요, 웃음
- 출판사 서평
늘 병환 중이었던 아버지가 다정하고 따뜻한 미소로 일관했던 모습에서 희망을 찾고, 어려움 속에서도 육남매를 길러내신 어머니의 긍정을 가슴에 새겼던 소녀가 어른이 되었다. 그리고 유년시절의 희망과 긍정을 거울삼아 다른 이들에게 웃음을 전파하는 “웃음전도사”가 되었다. “웃음의 힘”과 “긍정의 마력”을 절대 신봉하면서. <한국웃음치료교육협회>와 <펀경영리더십연구소>를 설립하고 그동안 동국대·동아대·성신여대·부경대 평생교육원의 책임교수를 맡아왔던 최승혜 대표의 이야기다. 그녀는 언론사가 선정한 명강사이자 기업체 강사 평가에서 만점을 기록하는 최고의 인기강사이다. 최승혜 대표의 신간 『웃어라, 사람』은 한마디로 “아픈 대한민국”을 위한 “행복웃음 처방전”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을 한동안 “웃음 열풍”에 빠뜨렸던 “혁신”과 “성공”을 키워드로 삼지 않는다. 오히려 “개인의 건강”과 “개인의 행복”을 키워드로 삼는다. “웃으면 성공한다”고 주장하기보다 “웃으면 내 마음이 건강해진다”고 말하고, “웃으면 복이 온다”고 말하기보다 “웃으면 내가 행복해진다”고 말한다. 웃음이 긍정적인 마인드를 부르고, 삶의 태도를 긍정적으로 바꿔주며, 그런 태도가 다시 우리 인생을 바꾼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 또 긍정의 코드들은 서로 맞물려 순환하게 마련이라는 진리를 깨달은 덕분이다. 그러나 우리의 자세가 하루아침에 긍정적으로 변할 수는 없다. 어느 날 갑자기 득도得道하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모든 것은 노력에 달려 있다. 행복이나 웃음, 긍정성도 마찬가지다. 행복을 느끼는 데 연습이 필요하듯 웃음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건강을 지켜주는 육체의 운동이 꾸준한 연습을 요구하는 것처럼 마음의 운동이라 할 만한 웃음에도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다. 따라서 웃을 일이 생기기를, 혹은 웃을 만큼 행복한 상황이 전개되기를 기다릴 게 아니라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열린 마음으로 자신 이외의 것들을 받아들이려고 노력해야 한다. 이 책은 실생활에서 어떻게 행복을 발견하고 웃을 수 있는지 알려줌으로써 가정에서나 일터에서 본인이 바라던 행복을 찾게 해주는 고맙고 따뜻한 웃음처방전이다.
(한국웃음치료교육협회 | 펀경영리더십연구소)
대한민국은 아프다
“웃으면 복이 온다”거나 “한 번 웃으면 한 번 젊어지고 한 번 화내면 한 번 늙는다”고 말한다. 우리도 안다. “웃으면 복이 오고, 많이 웃으면 웃을수록 더욱 더 젊어진다”는 사실을. 문제는 “웃을 일이 어딨는데?”고 반문하는 마음속 의문부호이다. 눈만 뜨면 올라가는 생필품값, 공공요금, 교육비……. 어디 그뿐인가, 물가상승에 따라서 약속이라도 한듯 범죄율이 늘어가고 몹쓸 분위기가 팽배해진다. 경쟁에 내몰린 아이들은 아까운 청춘을 포기하고, 외로움에 지친 노인들은 일찌감치 세상을 뜨지 못한 걸 한으로 껴안는다. 우리사회의 퀄러티는 이미 오래전 바닥을 쳤다. 대한민국은 더 이상 행복한 나라도 아니고, 살고 싶은 나라도 아니고, 노후를 설계하고 싶은 나라도 아니다. 그냥 아프고 무서운 나라, 슬픈 나라다. 이런 나라에서 사는 것은 고행이다. 하지만 사회 탓만 하면서 불평불만으로 얼굴을 찌푸린 채 살아갈 수는 없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지만, 우리에게는 나 자신과, 가족과, 그리고 사회와 지켜야할 약속이 있다. 그러므로 무턱대고 “지금 이 자리”를 떠날 수는 없다.
낙숫물 대신 일용할 웃음
저자는 “작은 물방울의 힘”을 믿어보라고 말한다. “내가 먼저 변하고, 주위 사람들을 변화로 이끌고,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딱딱하게 굳은 개개인의 마음에 작은 구멍이 뚫릴 것이고 그것을 통해 누군가를 받아들이고 또 끝내는 서로 바라보면서 마음을 열게 되지 않을까?” 하면서. 그러나 저자는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린 거야!”라며 뻔한 결론을 내리지 않는다. 오히려 “노력해야 마음이 생긴다”고 주장한다. 웃을 일이 생길 것만 바라는 사람에게는 절대 웃을 일이 생기지 않는다. 그런 사람은 다른 사람을 웃게 해줄 수도 없다. 어느 날 내 앞에 행복한 삶이 펼쳐지기를 바라는 사람에게는 결코 행복이 찾아오지 않는 법이다. 웃음과 행복은 바이러스와 같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한 발자국씩, 매시간시간, 매일매일, 행복한 웃음의 세계로 들어가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처음엔 쑥스럽고 계면쩍을 테지만, 몇 번 하다보면 “웃기”가 쉬워진다. 자신만의 요령도 생긴다.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다면 일상의 웃음은 “고단하고 아픈 삶”을 치유한다.
살고 사랑하고 웃어라!
웃음은 서로의 경계를 허물고, 사회적 삶을 보다 윤택하게 해주는 가장 주요한 능력이자 건강한 삶을 위한 필수 요소이다. 신체적·심리적 건강과 연관되어 병을 치료하고 개선하며 방어하는 데 효과적이며, 인간으로 하여금 신경계에 쌓인 과도한 에너지를 경감시키고, 인간을 자유롭게 해준다. 또 다양한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고 실제보다 더 친숙한 인간관계를 만들어나가는 데 도움을 준다. 서로에 대한 불편한 감정을 제거하거나 관계를 회복하고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증폭하는 데도 유용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웃음은 자신의 존재를 무가치하게 여기거나 우울증세에 빠지는 사회병리 현상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저자는 이 같은 마력을 지닌 웃음을 기업과 일터에 도입하면 직원들의 사기가 진작되고 소통 능력과 생산성, 매출이 증대된다고 말한다. 『웃어라, 사람』은 웃음의 효과와 실생활에서의 적용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웃으면 뭐가 좋은지, 어떻게 웃어야 하는지 등을 충분한 사례와 함께 설명한 최고의 웃음처방전이다.
- 책속으로
그 엄마의 별명은 ‘얼음공주’. 중학교 무용교사 출신이다. 그랬던 그녀가 지금 어찌나 큰소리로 웃는지 함께 수업을 받는 옆 사람들마저 깜짝 놀란다. 그녀의 옆자리에 앉은 딸―일본 유학을 갔다가 돌아온 지 몇 개월 안 된 스물일곱 살짜리 아가씨―도 최선을 다해 웃는다. 모녀는 일부러 산에 가서 걸으면서 웃고, 소나무를 붙잡고 웃고, 벤치에 앉아서도 웃는다. 집에 와서도 이래저래 하루 종일 웃는다. 이들 모녀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열심히 웃는 데는 남다른 이유가 있다. 안타깝게도 그녀의 딸은 몇 개월 전, 이름도 생소한 ‘비인두암’이라는 판정을 받았다. 온갖 것을 시도하던 중 웃음요법을 알게 되었고 마침내 필자의 교육에 참여하게 되었다. 첫 날, 자기소개 시간에 모녀는 자신들의 상황을 털어놓으면서 바닥이 꺼지도록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다가 극심한 슬픔을 못 이겨 깊은 울음을 쏟아냈다. 그 자리에 있던 우리 모두 함께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웃음으로 이겨보자고 격려하며 위로와 희망의 마음을 모았다. 모녀의 웃음교육은 그렇게 시작되었다._“얼음공주의 비밀” 중에서
열정은 “승리”에 의해 유지된다. 조금씩 성취를 경험하고, 승리를 체험해야 더욱 신이 나서 일하게 된다. 열정은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것도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리더의 열정은 시련과 고통 속에서 만들어진다. 기독교에서는 겟세마네 동산에서부터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죄를 짊어지기 위한 예수의 고뇌 스토리를 ‘패션 내러티브(Passion Narrative)’라고 부른다. ‘열정’이라는 영어 단어 ‘패션(Passion)’도 여기에서 비롯됐다. 험한 길을 마다않고 비전을 가지고 걸어가는 것이다. 열정을 계속 타오르게 하는 것은 사람과의 관계이다. 인생에서 누구를 만나느냐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 겸손히 자기를 굽혀 다양한 사람들과의 좋은 관계를 쌓아나가야 한다. 우리는 관계와 만남으로 성장하고 그들을 통해 인생의 지혜와 격려와 사랑을 받을 수 있다. 일본 속담에 “그 누구도 우리 모두를 합친 것보다 똑똑하지 않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_“패션 내러티브(Passion Narrative)” 중에서
용서를 통해 가장 편안해지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물론 용서하기가 말처럼 쉬운 건 아니다. 에너지를 많이 써야 하고, 미래에 올 수 있는 갈등을 감내하는 위험을 안을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서는 미움이라는 굴레와 속박에서 벗어나 영혼의 자유로움을 만끽하게 해준다. 마음의 불순물을 제거한다. (……) 미움의 해독제는 용서와 웃음뿐이다. 오직 조건 없는 용서를 통해서만 스스로를 만병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아갈 수 있다. 그때 우리는 비로소 내 안에 숨어 있는 거인을 깨우고, 내 안의 보물을 찾고,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진정한 “웃음의 꽃”을 피울 수 있게 된다._“용서 연습” 중에서
사우스웨스트 항공사는 비상 상황을 유머러스하게 연출했다. 두려움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상황을 재미있게 연출해서 주의를 집중하게 만들었고, 덕분에 승객들 대부분이 안전 불감증에 걸리는 일을 방지했다. 당신의 경우는 어떤가? 회사에서 지겹도록 반복하는 일이 있다. 정말 하기 싫은 날도 있을 것이다. 아무리 업무능률을 올리려고 노력해도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날, 분명히 있다. 그럴 때 스스로 이렇게 물어보라. “어떻게 하면 지루한 일들을 재미있는 것으로 만들 수 있을까?” 답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는 유머가 있다. 당신이 그것을 찾아내기만 하면 된다!”이다._“당신의 LIPS에 안전벨트를!” 중에서
- 독자리뷰
웃음이 사라진 각박하고 조잡한 사회에 정말 필요한 선물을 받았다.
사고쳤다. 그것도 단단히..
그것은 바로 한국웃음치료교육협회 대표인 최승혜씨가 쓴 웃어라, 사람 이다.
이 책은 3장으로 구성 되어 있는데 한장 한장 다양한 사례가 들어 있어 신뢰도 또한 한층 더 높다.
읽는 동안 한가지 생각이 머리에 강하게 새겨지고 ,웃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몸도 마음도 정신도 모두 건강해지는 웃음..
나 또한 저자와 같이 웃음의 힘을 온전히 믿는다.
이 말은 진리다.
웃음과 행복은 바이러스와 같아서 내가 먼저 웃고 내가 먼저 행복해야 남에게 전파 된다.
그렇다...
환하게 웃는 얼굴에 침 뱉을 수 있겠느냐.. 웃는 얼굴에 돌 던질 수 있겠는가..!
상상을 아니 할 수가 없었다.
나로 인해 누군가 가 웃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생각만 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마음이 편안해 진다.
끝으로 웃움의 힘은 그 어떠한 것보다 강력하다.
그리고 웃음은 만병통치약 이다.
우리 모두 이 약을 세끼 밥 먹듯이 복용 하자.!
화이팅~~!! (qor3768님)
-생활해오면서 가장 부러운 사람들 중의 한 부류가 바로 큰소리로 웃고, 활달하게 이야기 하면서 즐겁게 생활하는 사람들이다. 내 자신도 저절로 흥이 나고 즐거운 콧노래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솔직히 내 자신은 성격이 내성적이다 보니 앞장서서 말을 하고, 큰 웃음을 먼저 짓는 것은 습관상 도저히 자신이 없다. 왠지 어색하다는 선입견을 지울 수가 없다. 반면에 아내는 이런 점에서는 100% 반대 모습이다. 틈만 있으면 소리를 내어 웃는 모습이랄지 전화를 통하거나 대화를 할 때에도 내 자신 생각하기에 전혀 웃음이 나올 수 없는 부분에 있어서도 큰 소리로 활달하게 웃는 모습에 얼마든지 목격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내 자신도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그래서 우리 집에는 웃음소리가 언제든지 떠나지 않아서 매우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자부할 수가 있다. 아내를 좋아하고 존경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내 자신도 배우기 위해 더욱 더 노력을 해 나가리라 생각한다. 이런 나 자신에게 바로 이 책은 다시 한 번 웃음을 배워서 언제 어디서든지 웃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라 는 교훈을 일깨워주고 있어 너무 좋은 독서시간이었다. 저자가 제시한 열일곱 가지에 이르는 웃음의 가치를 보면서 정말 우리 인생에서 웃음이야말로 최고의 활력소라는 점을 인식하게 되었다. 어차피 사람들끼리 부대끼면서 살아가야 하는 사회생활 인간관계에서 서로의 어려운 경계를 과감히 허물어 주고, 사회의 삶을 보다 더 윤택하게 해주는 가장 주요한 능력이자 건강한 삶을 위한 필수적 요소가 바로 웃음이기 때문이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오늘 하루에 웃을 일을 생각하면서 웃고, 잠들기 전에는 감사할 사람 다섯 명을 떠올리며 흐뭇하게 웃는다면 더욱 더 행복한 하루의 시간이 되리라 확신해본다. 자신 있는 생활을 하면서 당당하게 웃을 수 있다는 것 자체는 바로 대단한 열정이기 때문이다. 웃음 치료 이후 인생의 큰 변화를 가져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더 확고하게 살면서 사랑하고 웃으면서 건강한 삶으로 만들어 나가야겠다. (백강님)
|
첫댓글 우와 너무 멋져요
교수님 정말오랜만에 뵙겠습니다~♥책을보면서~
내내~행복했습니다^^교육권장도서로선정!
축하드립니다♬♬
교수님!축하드립니다.그동안 컴에 출근을 못해서 오늘 알게 되었습니다. 책을 사고 싶은데 될까요?
감사합니다~ 책은 서점과 언터넷으로 구매 가능하십니다 모두 더 행복해지시길..^^
축하드립니다. 저도 책을 사서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