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님들 나눔을 팔수는 없지만 줄수는 있는것이 아닌가요
나눔이란 참 따뜻한 것입니다.
나눔이 있기에 채워짐도 압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나눔의
아름다움을 외면하며 살아갑니다.
오로지 채우는 연습만 하고 살아서 인지
나누기 보다 더 가지려고만 합니다.
나누면 나눌수록
풍요로움이 커진다는 말
인생의 가장 큰 아름다움은
남한테 나눌수 있는 여유로움이 있을때
진정 행복 할 수 있습니다.
우리모두 나눔의 의미를 상실하고
살고 있는 이 시대에 오늘은 마음이
빈곤한 사람에게 각자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십시요.
살 맛 나는 세상을 이루어갈 수 있게요...
모든님들이여 한줌의 사랑이라도 누군가에게 줄수 있다면 거기서 더 큰 보람은
어디 있겠는가요
우리모두 받으려고 만 하지말고 줄수있는
마음도 갖고 살수있는 가족이 됩시다
어쩌다 들어와 이렇게 두서없이 글을 올리게 되네요
내가 알고 있는 모든님들이여 우리 잊지말고
서로가 작지만 안부만이라도 나누고 살아요
이제 무더위가 시작되는 팔월 건강하시고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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