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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년 전후 발전된 우리나라 사회현상
앞으로 2030년 전후 우리나라는 4차 산업혁명으로 첨단사회, 디지털 사회, 복지사회가 이루어져 놀랍도록 발전된 대한민국을 보게 될 것입니다. 여기에 제시된 사항은 본인이 수년 동안 연구하여 출판한 ‘4차 산업혁명과 지구촌의 미래(2025년~25세기까지)’ 책 내용 중 일부와 최근 3년간 연구한 'The new vision for Korea' 란 책 내용 중에서 발췌하여 제시한 것입니다. 여기에 제시된 내용 중에는 정치지도자와 기업가, 연구개발자들의 노력여하에 따라 실현이 될 사안도 있겠지만 여러 사정으로 실현이 늦거나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전제하에 제시된 것이기에 액면그대로 받아드리지 말고 단지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를 재미삼아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아마도 2030년 전후에 대한민국을 나라다운 나라로 개혁하기 위해 온국민 노력한다면 우리가 꿈꾸는 나라, 세계가 부러워하는 나라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1. 우리나라는 일찍이 최고 시속 1,000Km 이상에 달하는 ‘아음속 캡슐 트레인(초고속 열차)’을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연구개발을 진행해왔었다. 아음속 캡슐 트레인은 전자기적인 힘을 이용해 진공터널을 자기부상 상태로 달리는 교통수단이다. 2017년 1월부터 한국 철도기술 연구원을 비롯하여 8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본격적으로 하이퍼루프 초고속 열차의 연구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면서 서울서 부산까지 (30분 소요), 대전서 목포까지 초고속 열차가 운행할 수 있는 하이퍼루프 진공관 터널 건설 공사에 착수했다. 또한 미래시대를 대비하여 자율주행 자동차와 자율주행 비행 자동차, 하늘을 나는 다양한 비행체를 개발하여 실용화함으로써 서서히 우리나라도 하늘에 드론을 비롯한 공중 이동체들이 등장하여 복잡해지기 시작한다.
2. 2018년, 정부의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00생명이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실손 의료보험금을 ‘자동 지급 시스템’으로 구축하자, 다른 보험사들도 이 기술을 적용하여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다음 스마트 폰으로 해결함으로써, 국민들은 보험료 청구의 까다로운 절차를 생략하게 되었다.
3. 대법원이 2019년부터 빅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로 ‘스마트 법원 4.0’이란 사업을 추진해 오던 ‘전자소송 시스템’을 구축하여 민사, 가사, 행정재판, 일부 형사재판 등을 법원에 가지 않고도 스마트 폰으로 소송과 재판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법전과 그동안의 모든 판례를 입력시킨 인공지능 로봇은 법관의 판결에 보조와 도움을 줄 수 있어 법관의 업무를 대폭 줄여 준다.
4. 한국 전자통신 연구원이 개발한 인간보다 더 뛰어난 시력을 가진 ‘인공시각 지능 칩’은 사람과 같이 사물을 인식하고 분석하여 판단하는 능력을 갖춘 인공시각으로, 자율주행자동차, 로봇과 드론의 눈은 물론이고 감시카메라, 스마트 폰을 비롯한 육상/해상/공중 이동체의 모든 카메라에 적용할 수 있는 인공시각으로, 사물을 보고 판단해야 하는 전자기기에 적용할 수 있어 우리나라는 이 기술로 인해 인공시각에 대해서는 다른 나라보다 앞서가고 있다. 앞으로 이 기술이 발전되면 시력을 잃은 사람을 사이보그 눈으로 대체할 수 있어 수많은 시각 장애우들에게는 구세주와 같을 것이다.
5. 양자컴퓨터가 등장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해킹사고가 끊이질 않는 데 반해, 우리나라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양자암호통신원천기술을 정부가 국가안보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실용화한 후 국가기관 및 산업시설, 군사시설과 장비, 사회 기반시설, 금융기관, 통신기기, 개인정보 등 모든 전자기기에 양자컴퓨터로도 해킹할 수 없는 보안 기술을 적용한 덕에 해킹 피해를 보지 않고 있다. 아마도 이렇게 하지 않았다면 우리나라는 모든 분야에서 범죄 해킹으로 큰 피해를 봤을 것이다.
6. 지구촌의 부호들이 많은 돈을 들여 우주여행을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대기권의 성층권까지 올라가는 초대형 비행선이 만들어져 지구와 우주를 관람하는 여행객들의 찬사를 받는다. 이 비행선을 이용한 우주여행은 저렴한 경비로 지구 관측은 물론 천체망원경으로 우주 관측, 그리고 우주복과 제트팩, 윙 슈트를 착용하고 비행선 밖에서 우주유영을 하는 등 여행객들로부터 선호하는 여행상품이다. 그리고 도심에서는 가상현실로 우주여행을 할 수 있는 대형 관광시설이 되어 있어, 우주복을 입고 우주선과 같은 모형으로 들어가서 가상현실로 우주여행을 할 수 있어 일반 서민들에게는 큰 인기상품이다.
7. 남부 지방과 서해안의 무인도와 유인도를 개발하고, 남해/서해/동해에 거대한 인공 섬을 만들기 시작한다. 앞으로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도시의 비행장을 이전시키고, 교도소, 소년원, 보호감호소(신설/부활: 직업교육, 인성교육), 재활용품 재처리시설과 폐기물 소각장, 퇴비공장, 화장장과 장묘시설 등 주민 기피시설들이 이곳으로 이전할 계획이며, 기타 안전성이 뛰어난 원전설비 등 다양한 용도로도 사용된다. 여기에는 바닷물을 산소와 수소를 분리하여 수소에너지 및 신/재생에너지로 자체 전력을 생산하고, 해수 담수화 시설로 식수를 공급하며, 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바다수면 30m 깊이에 부양터널(노르웨이가 최초 건설)을 건설하고 대형 선박운행으로 교통의 불편을 없앤다.
8. 러시아→북한→한국까지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건설이 마무리되고, 기존의 해상으로 수출입 물동량을 유럽으로 운송할 때 1달가량이 소요되나 유라시아 횡단철도로 물류를 운송하면 10일이면 가능하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오래전부터 우리의 철도를 북한, 러시아/중국 횡단철도와 연결하여 유럽에 진출할 프로젝트를 추진하였지만, 여러 이유로 지지부진하다가 남북 화해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러시아의 동방정책과 정부의 북방 정책이 맞물려 유라시아 횡단철도 연결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와 있다. 특히 우리 한국 철도기술 연구원은 2002년부터 ‘궤도 가변장치’를 연구하여 시험단계에서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에 궤도 폭이 넓은 러시아철도와 연결하는데 열차 궤도를 바꾸지 않아도 우리나라 열차는 어느 궤도를 달리던 문제가 해결되었다. 또한 중국과 러시아가 그동안 독자적으로 자국의 횡단철도를 건설했기 때문에 남북이 건설한 남북 종단 철도와 중국, 러시아 횡단철도, 유럽과 영국을 연결하는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어 이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우리나라의 여행객과 수출입 물동량을 영국 런던은 물론 유럽 전역까지 수송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2021년 11월 난민문제로 유럽국가들과 벨라루스국 간에 갈등,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러시아에서 벨라루스를 포함하여 유럽으로 들어오던 가스관을 차단하겠다고 하여 큰 문제가 된 것과 같이 우리나라가 러시아에서 들여오는 천연가스를 북한이 혹여나 가스관 차단을 하지는 않을까(러시아 묵인하에) 염려되는 부분도 있으며, 유라시아 횡단철도도 북한에서 봉쇄하면 큰 낭패가 되기 때문에 중국, 러시아, 북한, 우리나라는 북한이 가스관 차단이나 철도를 봉쇄하지 않도록 4자 협상에 많은 고심을 하였다. 또한 군산과 중국산동반도사이에 해저터널을 개통하여 수출입물류와 국내외 여행객들이 유럽까지 연결된 대륙횡단철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저터널을 건설하기 위해 설계용역을 끝내고 중국과 비용문제를 협상중이다. 아마도 군산과 중국의 산동반도를 잇는 해저터널과 북한을 경유하는 유라시아 대륙횡단철도가 완성되면 우리나라의 물류수송은 물론 북한의 물류수송이 원만하게 이루어져 우리나라와 북한의 경제는 급속하게 성장 국면을 맞을 것이다.
9. 대한민국은 그동안 미세먼지로 많은 고생을 하였지만, 우리나라는 매연과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질소 산화물을 발생시키는 화력발전소와 일반 공장들에 대해 초임계 CO₂ 발전설비와 기업 전용 전력 생산용 발전시설인 수소연료전지 발전, 초전도 플라이휠 전력 저장 장치 등을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기업의 생존전략으로 많은 기업이 설비를 대부분 마쳐 기업들은 전력비를 크게 낮추고 탄소세부담도 완화되어 대내외 경쟁력을 확보하였으며, 쓰레기와 폐기물들을 플라스마 처리공법으로 처리하는 등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이기 위해 대대적인 개선 노력을 하였다. 특히 포스코에서 개발한 공장 자체에서 발생하는 질소 산화물을 처리하는 기술을 모든 공장과 일반 자동차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대기오염물질 감소에 크게 기여한다. 그리고 내연기관 자동차(휘발유/경유차)의 생산을 중지시켰으며, 기존의 차량들에 대해 자율주행 시스템을 장착하여 운행할 수 있도록 하여 새로 등장한 자율주행 자동차로 인해 교통사고의 급감으로 주유소, 병원, 정비공장, 자동차보험 등은 큰 타격을 받는다. 한편 중국과 외교적 노력을 통해 우리나라와 인접한 중국의 동부지방에 수많은 쓰레기 소각장들은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폐기물의 플라스마 처리공법을 적용하고, 매연을 배출하는 공장들도 매연 저감장치와 질소산화물 처리설비를 하여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였다. 그러나 중국과 몽골의 사막 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합동 식수사업을 벌여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는 예전보다는 크게 줄었지만, *편서풍을 타고 날아오는 미세먼지는 아직도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고 있다.
☞ 편서풍: 위도 30도에서 60도 사이에서 늘 서쪽에서 동쪽으로 부는 바람을 말한다. 우리나라는 일기예보에서 보는 바와 같이 언제나 바람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불어와, 서쪽에 위치한 중국 전역의 배출가스와 황사가 동쪽에 위치한 우리나라 쪽으로 바람을 타고 이동한다.
10. 그동안 시범적으로 시행한 후 문제점을 보완(특히 해킹과 조작차단)하여 정착시킨 정책/여론조사, 각종 선거 투표를 위한 ‘전자투표 시스템’ 구축, 법원에 가지 않고도 소송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전자소송제도 시스템’ 구축, 세수 증대는 물론 불법/부정/검은 거래와 탈세를 방지하기 위한 ‘전자금융 결제 시스템’ 구축, ‘실손 의료보험 자동납부 시스템’ 구축, IT기술을 이용한 각종 ‘통계/자료 열람 시스템’ 구축 등 사회 전 분야에 걸쳐 도우미 로봇/컴퓨터/스마트 폰으로 해결되도록 국가가 제공하는 다양한 사회서비스 시스템이 구축되어 시민들의 편의는 물론 첨단사회의 삶을 실감하게 된다. 정부에서 추진하려는 모든 정책에 대해 ‘전자투표 시스템’으로 대다수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 중요한 국가/지방자치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국민들은 크게 환영한다. 즉 각종 선거, 각종 여론조사, 각종 정책 찬반투표, 국민투표 등을 효율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전자투표 시스템’을 구축하여 엄청난 국가 예산을 줄일 수 있으며,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국민이 국가운영에 참여하는 시대를 열었다. 즉 정치 지도자들에 국민이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목소리에 정치가 따라가는 시대가 온 것이다. 물론 그동안 각종 선거와 투표, 여론조사를 통해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왔지만, 국민투표와 선거, 추진정책여론조사를 자주 할 수도 없었으며, 여론조사는 1000여 명의 의견을 들어 그것이 국민의 목소리인 양 언론에서는 발표했다. 그러나 IT기술의 발달로 국민 모두가 그때그때 국정과 정치에 참여하여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시대를 연 것이다. 그러나 전자투표/여론조사는 해킹으로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 해킹과 조작이 불가능하도록 많은 시험을 통해 전자투표시스템을 구축한다. 그리고 전자투표와 여론조사를 많은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컴퓨터와 스마트 폰으로 ‘전자투표’를 함은 물론, 읍/면/동사무소, 도시와 농어촌의 마을회관, 양로원, 병원, 터미널, 역전, 공항 등에 안내 로봇이 배치되어 있어 한글만 알면 노인도 터치를 통해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여론조사에 동참한사람들에게 인센티브제공)
11. IT기술을 총 동원하여 국민이 알고 싶어 하는 모든 통계와 자료를 열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전자정부, 투명한 국가운영체계를 확립한다. 아파트 원가공개부터 모든 기업의 회계공시, 비영리사회단체들의 투명한 회계관리, 공기업/공공기관 임직원의 보수/처우 등을 비롯하여 모든 제품의 수입단가/원가공개 등은 물론, 지방 곳곳의 중소기업은 물론 자영업소의 알바모집까지도 열람할 수 있어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준다. 특히 모든 제품의 수입단가/원가/보수/수수료를 공개하여 과다한 소득/이윤을 남기는 것에 대해 중과세를 부과함으로써 제품의 적정한 가격, 적정한 보수, 적정한 수수료를 책정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 빈부/소득격차해소, 소비자 보호, 과다수익차단에 크게 기여한다.
12. 무선 전력 전송기술로 가전제품들의 거미줄 같은 전선은 사라지고, 음성이나 리모컨으로 모든 시설물, 가전제품 등을 가동할 수 있다. 그리고 전화기는, 언어→화상 전화에서 진화하여 홀로그램으로 상대방이 나타나 대화를 한다. 그리고 뇌파통신기술을 실용화시켜 뇌파로 자동차 시동은 물론 전자제품들을 작동시키게 되어 첨단사회를 더욱 실감케 한다.
13. 모든 티브이, 전화기, 인터넷은 언어와 문자 변환 장치가 되어 있어 세계 모든 나라의 방송, 전화, 인터넷을 우리말로 변환시켜 시청하고 대화하고 인터넷을 할 수 있다. 이 기기의 최대 혜택자는 학생들이다. 외국의 저명한 선생들이 강의하는 내용을 한국어로 번역되어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국제회의 시 주로 사용하는 언어 변환기를 이제는 시중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언어 변환기가 등장하여 외국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데 아무 불편이 없다. 특히 언어 변환기는 두 개가 필요하기 때문에, 상대방이 언어 변환기가 없으면 하나를 빌려주어 대화함으로써 외국인과의 언어소통 불편은 해소되었다. 그러나 외국어를 모르면 외국에 나가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외국서적, 길거리 간판, 관광지안내책자 등을 보기 위해서는 외국어 공부를 해야 한다.
14. 2030년이 지나 인간과 비슷한 외모의 로봇들이 등장하여 천재 비서, 안내원, 서비스 맨, 사무업무, 요리사, 경호원, 도우미 등 제조 산업체는 물론 서비스산업, 가정, 사무실, 공공장소와 사회 곳곳에서 인간을 대신하여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이들 로봇 중 천재 비서 로봇은 양자컴퓨터+인공지능과 국가기관에서 전국적으로 구축한 데이터 마이닝+블록체인을 결합하고, 필요한 모든 지식을 입력시켜 인공 천재를 개발함으로써 국가기관과 연구기관, 기업들은 이를 활용하여 많은 난제를 풀어낸다. 즉, 천재 비서 역할을 하는 셈이다. 물론 인간과 닮은 로봇들이 대거 인간의 일자리를 차지함으로써 많은 사람이 실직을 하였지만, 신기술 개발과 실용화로 국가전반에 걸쳐 모든 산업에 재편이 이루어지면서 새로운 일자리가 엄청나게 창출되어 고용위기는 넘긴다.
15. 도심 외곽에 식물공장인 수십 층의 대형 빌딩들이 들어서면서 친환경적인 농산물을 생산하여 공급한다. 여기서는 쌀과 곡물을 제외한 모든 채소류를 생산한다. 일반 농지는 주로 쌀과 사료용과 가공용 곡물을 재배하여 앞으로 식량 자급률을 2020년 기준 30%에서 70%를 목표로, 지속해서 빌딩 형 식물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팜 혁신 밸리 지역을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첨단농업시대를 열어간다. 또한 산촌과 어촌은 작물생산과 잡는 어업에서 벗어나 기르는 양식업, 휴양시설, 다양한 공동체 마을, 도농 간 교류역할, 4계절 관광객이 모여드는 축제와 체험, 전원주택, 새로운 콘텐츠로의 창업 등으로 농어촌은 새로운 시대를 맞는다. 특히 바닷가에는 해상에 목표물을 띄워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물론 잠수사가 정기적으로 바다에 들어가서 골프공들을 주워낸다.
16. 실생활에 필요한 모든 전자제품이 점차 신소재로 가볍고 단단하며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만들어진다. 특히 전자제품은 전자파 차단 물질이 개발되어 전자파 공포는 점차 사라지며, 기존의 플라스틱은 사라지고 신소재로 만들어져 폐플라스틱은 엄청나게 쏟아져 나온다. 물론 그동안 꾸준히 연구를 통하여 폐플라스틱, 폐타이어, 폐유, 폐콘크리트, 음식물 찌꺼기, 가축들의 분변에 대한 재활용산업, 그리고 재활용을 못하는 폐기물 매립/소각에 대해 친환경적인 처리방식을 개발하여 실용화를 통해 그동안 골칫거리가 사라진다. 또한 전국적으로 불편했던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하천복개공사, 다층 주차타워, 공공유휴지에 주차장 시설, 공기관내에 주차허용, 마을마다 공용주차장 설치 등으로 주차장을 대폭적으로 확충하여 주차난을 해소한다. 특히 하천복개주차장은 상판을 굵은 철망으로 하여 하천생태계를 유지한다.
17. 국가 차원의 ‘수소 개발 프로젝트’가 결실을 보아 물만 주입하면 대형 이동체와 산업 발전설비 자체에서 물을 산소와 수소를 분리, 수소를 에너지원으로 하여 운행과 발전을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여 시험 중이다. 앞으로 대형 운송차량, 열차, 선박은 널려져 있는 물로 운행(운항)할 수 있으며, 기업에서 소요되는 전력은 기업 자체 발전설비에 물만 넣고도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다. 그리고 전기자동차는 발전시설이나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전기차는 2020년대 말까지 대중화를 이루다가 2030년이 지난 지금은 주로 100% 친환경 자동차인 고성능 전지차와 수소를 이용한 육상의 자율주행 이동체, 자율주행비행자동차, 자율주행선박이 자리잡아가고 있다.
18. 우리나라는 그동안 독자적으로 물을 에너지원으로 하여 대형이동체가 운행(운항)하는 기술과 함께 자동차 운행 시 바퀴가 회전하면서 자체적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차량을 개발, 현재 시험 중에 있어 이 차량이 실용화되면 물을 원료로 하여 운행할 수 있는 대형 이동체와 함께, 연료가 필요 없이 자체적으로 전기를 생산하면서 달릴 수 있는 차량이 등장할 것이다. 그리고 운행 중 타이어마모로 인한 미세먼지발생을 줄이기 위해 타이어미세먼지 흡착기를 타이어 옆에 장착하여 사용해오다가 미세먼지가 발생하지 않는 타이어를 개발하여 시험 중이다.
19. 자가용 승용차는 보험료/정비료/주차 등 차량유지/관리비가 만만치 않았는데 육상과 공중, 해상의 자율주행택시가 등장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즉각적이며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자가용차량도 서서히 줄어들고 택시기사도 줄어들기 시작한다. 특히 내연기관자동차(휘발유/디젤 등 화석연료차량) 생산은 중단하고 고성능 전지와 수소를 에너지원으로 한 자율주행 자동차, 자율주행 비행 자동차/드론 등의 생산에 집중하며, 하늘을 날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레저용으로 1~2인용 수직이착륙 비행기(드론), 하늘을 나는 보드, 자이로플레인, 체중 이동형 비행기, 동력 패러슈트, 동력 패러글라이딩, 플라이보드 에어, 하늘을 나는 바이크, 아카보드카, 1인용 제트팩, 제트 윙슈트, 바퀴가 없는 호버크래프트카 등 경비행기와 하늘을 나는 다양한 기기는 물론, 웨어러블 로봇 등에 대량 생산체제를 갖추었다. 그리고 기존의 차량에 대해 자율주행 시스템으로 개조하여 모든 자동차들은 자율주행으로 운행함으로써 교통사고는 서서히 사라진다. 또한 고가의 내연기관차량들은 전기구동이나 수소연료전지구동으로 교체하여 사용한다. 그리고 자동차 회사들은 ‘미래의 자동차, 레저용 경비행기 경연대회’를 통해 우수한 제품을 개발한 사람들을 영입하여 미래의 자동차/경비행기를 개발함으로써 자동차 산업을 새롭게 진화(進化)시켰다. 특히 바퀴가 없는 공중부양 자동차는 지상과 상공을 자유자재로 운행할 수 있는 차량으로 개발을 완료하고 시험 중에 있으며, 중력에 영향을 받지 않는 자동차도 개발하고 있어 우리나라는 명실상부한 자동차 산업의 선두주자로 우뚝 올라섰다.
▶ 공중부양의 원리 초전도체(2013.6.10)
- 출처: https://www.chemidream.com/502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 공식블로그]
▶ 초전도체의 비밀(출처: 파인만학원/2021.11.9)
- 20세기가 발견한 신비, 초전도 현상
- 초전도체를 이용하면 열차를 공중에 띄울 수 있다.
초전도체에서는 전기저항이 전혀 없기 때문에 일단 초전도체로 만든 회로 안에 전류가 흐르기 시작하면 전력 손실이 전혀 생기지 않아 영원히 전류가 흐른다. 실험에 의하면 초전도체 안의 전류의 수명이 적어도 10만 년 이상이다. 이론적으로 계산한 값은 10 10000000초로서 우주의 나이(137억년, 4 x 10 17초)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길다. 그래서 초전도 케이블로 전자석을 만들면 매우 강한 자기장을 얻을 수 있다. 초전도체 하면 자기부상열차가 떠오르는 것도 이 때문이다. 자기부상열차의 기본 원리는 열차와 선로의 자기적인 반발력으로 열차를 공중에 띄워 추진력을 얻는다는 것이다. 열차와 선로에 모두 자석을 깔면 좋겠지만 선로의 전 구간에 자석을 깔면 그만큼 비용이 커진다. 그래서 보통 열차 바닥에만 자석을 깔고 선로에는 도체를 설치한다.
https://blog.naver.com/jajakstudy/222563320251
▶ 초전도체의 모든 것(나무위키)
https://namu.wiki/w/%EC%B4%88%EC%A0%84%EB%8F%84%EC%B2%B4
▶ 공중부양 원천기술, 도전!나도 과학자 '관성'(유튜브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b2PtMdq-kh8
▶ 공중 부양의 비밀 서범석의 米壽의 笙(유튜브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9Jw4MsqHHRE
▶ 바퀴가 없는 렉서스 호버보드(유튜브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hcJsE99F7R0
https://www.youtube.com/watch?v=Q3Rh_HEqMNI
▶ 공중부양 유튜브동영상 소개
https://www.youtube.com/watch?v=pitniKwl8Ro
https://www.youtube.com/watch?v=RsMcyTsc3Hw
https://www.youtube.com/watch?v=hIt17SHSluk
20. 2023년부터 서구에서 먼저 등장한 자율주행비행자동차는 우리나라도 2030년대에는 대중화되기 시작하여 하늘에는 서서히 지금의 도로가 복잡한 것처럼 레저용 경비행기, 1~2인용 드론, 제트팩, 자율주행비행자동차, 자율주행비행택시 등으로 점차 복잡해지기 시작한다. 드디어 인간은 대부분 육상에서만 살아오던 삶에서 인류의 꿈인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삶을 즐기는 시대가 온 것이다.
21. ‘웨어러블 로봇’이 대중화되기 시작하면서 장애우, 노인, 소방관, 군인, 현장 작업 근로자들이 사용하게 된다. 특히 노인들과 장애우들이 이 웨어러블 로봇을 착용하고 정상인처럼 활동하며, 관광지는 물론 한라산과 지리산을 등산하고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은 첨단과학의 혜택을 실감하게 된다. 그리고 웨어러블 로봇은 전 세계적으로 그 수요가 엄청나서 개발 국가들의 경쟁이 만만치 않으나, 우리나라의 웨어러블 로봇은 신소재로 만들어 가볍고 가성비(성능/가격)가 좋아 전 세계의 노인들과 장애우들이 선호하는 제품이 되어 수출 효자상품이 되었다.
22. 배아줄기세포, 유전자 치료기술이 실용화되어 불치병, 난치병, 신체 장애우들이 혜택을 봄으로써 정상인으로 삶을 살게 된다. 그동안 장애우들과 난치병 환자들은 이 치료기술이 세상에 등장하기를 학수고대해 왔었다. 그리고 표적 암치료제, 나노 암치료제, 암세포의 텔로미어를 공격하는 치료 약, 나노 면역세포, 세포의 수명연장, 면역세포 기능 향상 등에 관한 연구와 임상시험을 마치고 실용화에 들어가 미래는 인간 수명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면역세포 중 T세포(Cytotoxic T cell, CTL)와 NKT 세포(Natural Killer T cell)를 배양하여 인체에 주입하여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기술은 인간의 수명연장을 위해 그동안 많은 연구를 해왔다. 또한 선진국에서는 인간의 뇌에 전자칩을 넣어 질병치료와 함께 뇌의 기억을 전자칩에 담아 로봇이나 인공자궁에서 태어난 아바타에게 뇌의 기억을 되살려 제 2의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어 치매환자나 죽음을 앞둔 중환자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기에 앞으로 기대되는 신기술이다. 인공자궁도 세계 각국에서 오래전부터 기술개발을 서둘러 이 기술이 발전되면 유전자조작을 통하여 피부색도 자신이 원하는 색으로 태어날 수 있으며, 질병에 취약한 유전자를 없애고 두뇌가 뛰어나고 미녀/미남의 멋지고 건강한 2세를 태어나게 하는 것이 곧 일반화될 것이다. 특히 아이를 갖고 싶어 하는 불임부부들은 희소식이 될 것이다.
▶ 인간 두뇌와 AI가 합체? 최신 창의 적인 과학 기술 ‘뉴럴링크(Neuralink)’ 소개(2021.10.9)
뉴럴링크 칩을 삽입하면 인간의 건강을 진단하는 등의 이색적인 기능을 갖게 된다. 몸체 내부의 암세포 및 기타 바이러스를 제때 발견하여 조기 치료를 실현하고 인간을 더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 일론머스크의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프로젝트는 2017 년에 설립되었다. 회사 이름은 뉴럴링크(Neuralink)이다. 많은 과학자들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작년에 뉴럴링크(Neuralink)는 마이크로 칩을 지원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를 개발하고 쥐로 실험하였다. 현재 뉴럴링크(Neuralink)에서 개발 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는 고통을 없애는 레이저 드릴링 기술을 사용하여 로봇이 인간의 뇌에 정확하게 삽입 시킬 수 있는 1024 개의 작은 전극이 있는 마이크로 칩을 이용하였다. 칩을 삽입하면 인간은 자동으로 뇌를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다. 앞으로는 휴대 전화가 필요하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직접 채팅하거나 뇌에서 게임을 할 수도 있다.
https://cafe.daum.net/goyanginvention/JtWm/833?q=%EB%89%B4%EB%9F%B4%EB%A7%81%ED%81%AC
▶ “기분 좋아”…마비 환자, ‘뇌 임플란트’로 대화능력 회복(2021.7.16)
뇌졸중으로 말하는 능력을 잃은지 15년 이상 지난 남성에게 ‘뇌 임플란트’를 이식해 다른 사람들과 의사소통하는 데 도움을 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716601006&wlog_tag3=daum
▶ 삼성전자, 하버드와 함께 사람 뇌 신경망을 복사한 '뉴로모픽 반도체' 제시.. 상용화 가능성은?( 2021.9.28)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포스텍 등이 뉴로모픽 칩을 개발 중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2016년 9월 뉴로모픽 칩 제작을 위한 아키텍처(설계 구조) 개발에 나섰고, 2018년 LSI 사업부는 뉴로모픽 칩의 전단계라 할 수 있는 NPU(Numeric Processing Unit, 신경망처리장치)를 내장한 SoC(System on Chip,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반도체에 담은 것) '엑시노스9(9820)'을 선보였다. 엑시노스9은 서버를 통해 하던 AI 연산을 프로세서가 처리하며 AI 기술에 특화돼 있다. 삼성전자는 NPU 분야 인력을 2030년까지 현재 10배로 늘리고 IT기기 전체에 NPU를 탑재할 전망이다.
https://blog.naver.com/ubcar/222519472400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7654
23. 지자체는 지역 내 전통시장을 대형마트 수준으로 환경과 시설을 대폭 개선하였다. 전국의 모든 전통시장은 새롭게 단장하여 냉/난방시설, 주차장, 전선 지중화 작업, 환경정비를 통하여 대형마트와 견주어 손색이 없으며, 중소/벤처기업, 농수산물을 직거래할 수 있도록 하여 가격경쟁력에서 유리한 전통시장을 사람들은 선호한다. 따라서 소비자들이 기존의 대형마트에서 전통시장으로 발길이 이동되었다는 점이 큰 변화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지자체마다 중소/벤처기업 생산제품, 농/수산 제품을 직거래 형태와 면세로 판매하는 대형 면세점을 운영하여 많은 해외 관광객이 이 면세점을 선호하게 된다. 또한 지자체에서는 지역 내 기업제품과 농수산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전시장을 만들어 여기에는 직거래도 할 수 있어 지역 내 업자, 주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가 되었으며, 해외 자매결연을 한 도시의 바이어(구매자)들이 찾아와 제품 구매계약을 하는 등 지역 내 기업들의 판로개척에 힘쓰고 있다. 특히 전통시장, 대형마트, 향토제품 전시장 등이 서로 경쟁하여 서비스와 가격경쟁이 치열하다.
24. 사람들은 주로 인터넷을 통해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다 보니 골목상권은 점차 사양길로 들어서고 있다. 따라서 전 세계를 상대로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아마존, 알리바바와 같이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을 전 세계를 상대로 판매하는 사이트가 생겨나면서 각 기업 제품과 농/수산 제품 생산자들은 이 사이트에 등록하여 직거래로 전 세계 소비자에게 제공함으로써 가격과 제품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하여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인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즉, 유통단계를 없애고 직거래로 소비자에게 전달함으로써 가격경쟁력에서 우위를 차지한 것이다.
25. 3D 프린터가 대중화되어 기업은 물론 가정에서도 각종 생활용품과 공예품들은 3D 프린터로 제작한다. 특히 사람의 흉상을 비롯한 조각품, 박물관 유물, 장식품 등에 대해 3D프린터로 제작 후 도금을 하여 많은 사람이 선호한다. 또한 재활용플라스틱과 비닐을 녹여 조형물, 예술 작품을 만든 다음 신소재로 코팅과 도금으로, 폐기물이 멋진 예술작품으로 거듭 태어난다. 뒤이어 4D프린터가 등장하여 초대형, 초소형(나노)제품까지 제작할 수 있어 3D/4D산업은 급속도로 발전한다.
26. 사람들은 대단지 아파트보다는 마음에 맞는 사람들끼리 살 수 있는 공동체 마을을 선호하여 전국적으로 공동체 마을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난다. 즉 다양한 예술인마을, 아토피마을, 종교인마을, 취미가 같은 사람들끼리의 마을, 명상마을, 영농공동체마을, 은퇴자마을 등 마음이 맞는 사람들끼리사는 공동체마을이 전국적으로 우후죽순처럼 생겨난다.
27. 다양한 첨단 가전제품과 자동차, 오토바이, 하늘을 나는 다양한 이동체, 전원주택, 운동기구 등 고가의 생활필수품은 일반 서민들이 구입하기는 부담스럽기 때문에 정책적 지원을 통해 장기렌털(rental: 대여)형식으로 하여 서민들도 첨단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28. 정부에서는 취약계층/기초수급자, 유공자, 장애우들이 이용할 수 있는 지역별 면세점을 운영하는 법안을 통과시킨다. 즉 군 단위 이상 지역에 면세점을 개설, 각종 생필품과 공산품에 대해 면세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혜택이다. 사실 저소득층은 가전제품이 수명이 다하면 다시 새것으로 구입하기는 부담스럽다. 면세로 현찰주고 산다는 것도 부담스럽다. 그래서 면세로 장기할부로 구매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하였으며, 읍면동 사무소에 주택경정비수리기사를 배치하여 유공자가정과 저소득층 가정, 노인가정에 한하여 경정비수리를 해줌으로써 환영을 받는다. 그동안 저소득층이 집안에 소소한 수리(도어록 교체 등)에 대해 비싼 돈을 주고 수리기사를 불러 수리를 하였으나 소요되는 물건 값만 내면 읍면동에 배치된 수리기사가 와서 수리를 해주는 것이다.
29. 주 4.5일 근무제에 이어 주 4일 근무제가 도입되면서 레저활동시대를 맞아 지역별 레저활동, 여가활동, 취미활동,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마련에 올인하여 국민의 행복지수/워라밸지수는 크게 향상된다. 사실 주 52시간제가 정착되기 위해 근 10년의 세월이 흐를 정도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주 4.5일 근로제가 시행되기 까지 많은 반대가 있었다. 그러나 연간 근로시간을 1700시간으로 한정하고, 독일과 같이 근로계좌제를 도입하여 바쁠때는 더 일하고(주 56시간 한도) 바쁘지 않을 때는 더 일한만큼 휴가, 조기퇴근제를 실시하면서(주 36시간 외의 추가근무시간 중 50%/1.5배는 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바쁘지 않을 때 휴가부여) 유연근로제를 시행하여 주 4.5일에 이어 국민소득 5만불이 되자 주 4일 근로제가 도입되어 큰 무리없이 정착되고 있다. 주 4일근로제가 도입되면서 지자체별 캠핑장, 복합리조트, 계층별 놀이시설, 관광지개발에 진력한다. 특히 민물고기를 대량 양식하여 강, 댐, 저수지, 하천에 대량 방류하여 그 어디를 가나 민물고기가 넘쳐나 낚시를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 대폭 늘어난다. 지자체들은 환경오염과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공공근로형식으로 낚시터에 안전요원과 환경관리요원을 투입하여 안전사고예방과 환경보호에 만전을 기한다. 그동안 주 4일근무제를 도입하자고 일부 정치인들이 선거에 들고 나왔지만, 그렇게 되면 해외여행객이 증가되어 국부유출이 많은 한편 국민소득 3만불 수준에 주 4일 근무제는 맞지않아 일단 주 4.5일 근무제를 도입하다가 국민소득 5만불이 되면 주 4일 근무제를 도입하는 것으로 여론형성이 되어 2030년이 지난 지금은 주 4일 근무제가 도입되어 국민들은 행복지수와 워라밸지수가 크게 향상되었다.
30. 모든 기업은 지능형 공장인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을 뛰어넘어 완전 자동화 공장인 ‘스피드 팩토리’ 시스템으로 구축하여 인간은 관리자 역할을 하며, 주로 산업 로봇이 제품을 생산한다. 물론 노조의 반대, 실업자들의 시위 등도 간간이 있었지만, 정부와 기업의 노력으로 신기술 개발과 실용화하는 과정에서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어 순조롭게 4차 산업혁명이 마무리 단계에 와 있다. 특히 대부분의 사업장들은 주로 스피드펙토리(완전 자동화)시설로 이루어져 근로자들이 대폭 줄어들어 자동화시설, 산업로봇들이 일을 하고 있어 이들은 24시간 일할 수 있고, 노조도 없으며, 기업들이 겪는 파업이 사라져 기업들을 즐거운 비명을 지른다. 물론 사라지는 일자리가 많아 실업자들이 증가하지만 그만큼 또다른 새로운 일자리가 늘어나면서 실업대란은 막는다. 또한 비정규직은 서서히 사라지고 있으며, 정규직과 비정규직, 대기업과 중소기업, 대졸과 고졸 간의 임금 격차를 줄이기 위해 고임금의 정규직 임금인상을 억제하는데 합의하는 등 정부와 노사 모두가 노력한 결과 10:8 비율로 임금 격차가 크게 줄어 그동안 우리나라의 고질적 병폐인 빈부격차, 소득격차는 어느 정도 해소되었다. 그렇게 되기까지 주 4일근무제 시행, 기본소득제도시행, 복지향상, 주거난 해소, 일자리창출노력 등 많은 노력의 결과로 노사합의가 이루어진 것이다.
31. 10여 년에 걸친 대역사 끝에 서울과 부산 간, 서울과 목포간 30분 이내로 주파할 수 있는 초고속 열차인 하이퍼루프를 개통시킴으로써, 대한민국은 반나절 생활권에 들게 되었다. 또한 토지 값이 비싼 수도권과 도시의 지하철, 도로건설은 지하화 하여 건설비를 크게 낮춘다.
32. 도서지역(섬)과 바다와 인접한 식수가 부족한 도시들은 해수 담수화 설비로 식수 문제를 해결한다. 또한 유인도들은 수소연료발전설비, 태양광발전설비로 에너지자립마을로 거듭 태어난다.
33. 오랫동안 국민의 주거문제로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건설규제완화와 함께 공공 및 민간아파트건설이 활성화되고, 아파트 원가공개와 함께 공공아파트는 장기임대아파트와 함께 토지는 공공으로 하여 건물값만 내면 아파트입주가 가능해져 아파트가격이 정상화되고, 수요대 충족으로 인해 내집마련이 쉬워진다. 특히 다양한 평수와 가격대의 아파트가 쏟아져 나오면서 소득향상에 따라 새집이나 더 큰 아파트로 이사할 수 있는 단계이동이 가능해져 주거순환은 건설경기를 활성화시킨다. 또한 재개발규제가 완화되면서 도시의 노후주거지역, 저개발지역, 인구감소지역 등에 대해 초고층, 초대형 아파트 건설과 함께 근린공원과 편의시설,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장형 아파트 건설로 쇄락해가던 지역을 활성화시킨다. 또한 주 4.5일 근로에 이어 주 4일 근로제가 정착되면서 국민들은 여가시간이 많아지면서 지방에 전원주택수요가 대폭 늘어나 정부는 중저가의 전원주택에 대해서는 1가구 2주택에서 제외하여 세금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지방에는 전원주택붐과 함께 상권, 교육인프라. 의료시설, 편의시설, 자기계발을 위한 학원, 놀이/오락시설등이 활성화되면서 소멸되어가던 지방이 되살아난다. 그리고 새로 건설하는 신도시와 건축물들은 사물인터넷(IOT)과 유비쿼터스, 사이버물리시스템(CPS), 홈IOT, 빅데이터 등을 적용한 스마트건축물, 스마트시티로 건설하면서, 기존의 건축물들도 한창 ‘스마트 홈’으로 리모델링 중이다. 또한 신축건물과 기존의 건축물에 높은 효율과 수명이 긴 태양광발전을 건축물 지붕과 외벽, 유리창에 설비를 함으로써 건축물마다 태양광발전을 통하여 에너지 자립건축물이 되어 전기료 절약은 물론 온실가스배출을 제로화 한다. 특히 새로이 건설되는 아파트 단지는 주로 35층~40층으로 고층/초대형아파트로 건설하여 토지이용률을 높혀 적은 면적에 대단위 아파트를 건설하여 1개 아파트 단지는 작은 신도시에 버금가는 규모로, 여기에는 행정기관, 파출소, 금융기관, 병/의원, 학교, 각종 편의시설, 대형마트 등이 들어선다. 1층부터 5층까지는 각종 상가와 편의시설, 복지시설과 주차장, 6층부터가 주거공간이다. 즉 1개 동 아파트에 1500가구(중앙복도, 1개층에 40여가구)가 거주하며, 이러한 동이 사방에 4개동(6천가구)으로 위치하면서 가운데는 5층까지 주차장이다. 또한 주변에 자율주행비행자동차가 주차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으며, 아파트 수명을 100년 이상으로 하고, 화재와 지진방지를 위해 첨단시설로 건설된다. 이러한 아파트단지가 6개 단지(총 36000가구)로 건설되면서 중앙에는 대형 실내채육관이 들어서며 이곳에는 공연장, 실내체육시설, 그리고 이곳에서 매년 주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 3만6천가구와 실내체육관이 들어서는 신도시 면적은 1Km²면 가능하다. 첨단 신기술을 총 동원한 스마트시티로 건설되는 주상복합아파트는 시범적으로 부산에 건설하여 부산액스포가 열리면서 전 세계인이 견학하는 명소가 되었다. 정부는 이러한 아파트를 각 지역별로 공공임대주택, 공공실버타운을 건설할 계획이며, 지역별 신도시를 이러한 형태로 건설하여 토지효용률을 높일 계획이다.
34. 동행/로또복권을 개선하여 1등 당첨금을 줄여 매주 200여명의 당첨자가 나오고, 당첨금은 3~5억원으로 하여 연간 1만여명의 당첨자가 나오게 하여 이들은 당첨금으로 크루즈 세계여행, 주택마련, 창업자금, 결혼자금, 주식투자, 사업확장, 자율주행비행자동차 구입, 부채상환 등으로 인생역전의 기회를 가지게 함으로써 도박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대거 동행복권으로 몰린다. 또한 말많던 정부의 사행성산업인 카지노, 경마, 경정, 경륜사업을 대폭 개선하여 재산을 탕진하고 노숙자가 되는 일이 없어지도록 한다.
35. 공장의 생산설비는 완전 자동화되어 산업 로봇에 의해 제품이 생산되다가 4D 프린터가 등장하면서 웬만한 제품들은 기업, 업소, 가정에서 3D 프린터, 4D 프린터로 대부분 제작하고 있다. 복잡한 제품들은 3D나 4D프린터로 부품을 생산하여 조립한다. 중국은 2020년도에 주택을 만드는 3D프린터를 개발했다.
36. 로봇의 진화로, 로봇들은 인간과 흡사한 모습(안드로이드)과 지능, 몸놀림을 가지고 이제는 인간보다 더 빠르게 컴퓨터를 조작할 수 있어 사무직에서 로봇들이 인간을 대신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영화 ‘사이보그 아담’, 미국 2015년작) 인간과 닮은 안드로이드 로봇의 활용 분야로는, 가정과 학교에서의 학습 도우미, 교사, 안내, 행정업무처리, 천재 비서, 군사용, 소방관, 극한직업, 의료용, 경기용, 친구, 애완, 경비, 경호, 바둑 기사, 요리, 청소, 농업, 의료, 지하, 해저, 공공서비스 분야 등 다양한 장소와 공간에서 인간을 대신하여 활동한다.
37. 학교에서는 많은 로봇 선생에 의해 수업이 진행되며, 인구감소와 홈스쿨링으로 많은 학교가 폐쇄되었고, 일부 학교들은 로봇을 훈련시키는 학교도 등장하였다.
38. 학생들은 학원에 가지 않고도 자가에서 인간과 비슷한 가정학습 도우미 로봇의 학습지도를 받는 한편,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전 세계의 유명한 강사들의 강의를 언어 변환기로 청취하고, 방과 후 자가에서 가상현실속에서 친구들과 모여 스터디 학습(또는 홀로그램으로 나타나 스터디 학습) 을 함으로써 학원들은 대부분 문을 닫는다. 그러나 성인들의 자기발전을 위한 외국어공부, 다양한 기술습득, 명상원, 에어로빅, 체험장 등으로 업종전환이 되었다. 특히 도심의 실내나 도심외곽에 유격훈련장 공포체험장은 청소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인기체험장이 되었다. 가상현실, 메타버스가 대중화를 이루어 청소년이든 성인이든 시간나면 가상공간에서 자기만의 삶에 빠져들어 현실에서의 불만족을 가상현실에서 왕이 되거나 공주가 되는 등 새로운 삶을 구현한다. 또한 대부분의 가정에 영화관을 하나씩 만들어 영화를 보거나 우주여행(움직이는 의자)을 하거나 해외여행을 즐긴다. 아마도 미래에 대한민국 대부분 가정에 영화관을 설치해주는 업체는 돈을 벌 것이다. 대형 티브이 또는 스크린, 음향기기, 빔프로젝터, 우주여행용 의자,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각종 음악/공연실황(국내외), 각국의 영화, 드라마, 세계여행, 우주여행, 세계역사, 인체의 비밀, 동물의 세계, 역사적 인물들의 일대기 등은 교육용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즐겨볼 수 있는 작품들이다. 또한 가정에서 스크린골프를 할 수 있도록 설치해주는 업체도 호황을 누릴 것이다. 이때쯤이면 외국어는 자동으로 번역되어 외국의 영화, 음악, 드라마, 뮤지컬, 각종 공연실황을 보는데 불편함이 없을 것이다.
39. 모든 행정서비스, 공공서비스, 금전거래, 부동산 거래, 보험처리, 소송과 재판, 제품 구매 등은 인터넷상에서 또는 로봇안내 도우미의 도움을 받아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인터넷상에서 거래되는 모든 상품은 기존의 사진을 뛰어넘어 시뮬레이터와 가상현실, 3D로 소개되어 소비자들이 구매하는데 도움을 준다. 시뮬레이터의 활용은 무궁무진하다. 가상현실과 융합하여 학생들의 학년별/과목별 학습지도, 각종 장비의 조작/정비실습 및 훈련, 의대생들의 의료실습, 군에서 장병들의 다양한 장비조작훈련, 실내에서의 가상훈련, 우리나라를 비롯한세계 유명인물소개, 전 세계 여행지 관광안내, 동식물의 생장과정 소개, 세계사/한국사 가상현실로 소개, 지구탄생부터 현재와 미래까지 가상현실로 소개, 유주여행 등 앞으로 가상현실과 시뮬레이터 융합산업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자리다.
40. 우리나라에도 ‘인공 태아 성장기기(인공자궁)’가 등장하여 불임부부는 물론 일반인도 이 기기를 이용하여 자신의 아이를 갖게 된다. 수정란은 이 기기에서 10개월간 성장하지만, 엄마의 심장박동 소리, 부모의 음성, 태교를 위한 음악과 명상 글 낭독 등을 통해 어머니의 뱃속에서와 같은 상황을 재현하여 공감대를 가진다. 아이가 태어나면 국가에서 대학교까지 책임져주며, 일자리도 충분하여 아이를 갖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인공자궁에서 자기 아이를 태어나게 하여 부담 없이 자녀를 양육할 수 있다. 즉 실업난, 치안불안, 학교폭력, 불공정, 경제적 빈곤, 주거난, 갑질과 수직적문화 등 일상을 피곤하게 하는 것들이 대부분 해소되어 주 4일근무제도가 도입되고, 전자결제제도가 도입되면서 탈세와 부정/비리가 사라지고, 가중처벌법을 강화하여 치안질서가 확립되고, 주거난이 해소되고, '공정사회추진위원회'의 노력으로 불공정이 사라지고 공정사회가 되면서 사회가 많이 정화되었다. 또한 국민미래먹거리산업의 집중 육성과 신기술개발과 실용화로 실업난이 해소되고, 수평적문화가 정착되면서 갑질이 사라지고, 학교폭력 추방, 기본소득제도의 도입, 일과 여가활동이 균형을 이루어 살아가는데 큰 불편함이 없어 살맛나는세상이 되다보니 자연 출산률이 정상화되어 건강한 대한민국이 되어가고 있다. 많은 사람이 그동안 인구감소로 인해 대한민국이 망할 것같이 많은 걱정과 우려로 출산 장려정책을 추진했지만, 사람들은 자식에 대한 미래불안, 양육부담을 갖지 않기 위해 독신자가 늘어남으로써 자연 인구증가 속도는 둔화세를 보여 인구 증가로 인한 실업자 증가는 막을 수 있었다. 만약 출산 장려정책이 효과를 보아 출산율이 대폭 증가했다면 인공지능과 로봇들이 사람들의 일자리를 대거 차지한 지금에는 아마도 실업자들이 거리를 헤매고 있을 것이다. 특히 학자들은 인구가 많아야 내수경기가 살아난다고 하지만 우리나라는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이기 때문에 인구를 늘려 내수진작, 소비를 늘리기 보다는 전 세계인을 상대로 하여 소비를 늘리는 경제정책이 바람직하다.
▶ 인공자궁 돌파구 열렸나, 유리병 속 생쥐 태아 심장이 뛰었다(2021.3.19)
https://news.v.daum.net/v/20210319111604090
▶ 엄마없이 아기 낳는다 머지 않는 인공자궁 (2021.8.15)
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document_srl=2122633586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3509579?q=%EC%9D%B8%EA%B3%B5%EC%9E%90%EA%B6%81
▶ 이스라엘 연구소, 인공 자궁에서 생쥐 배아 키워...곧 인간 배아 적용(2021.3.18)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0318000379
41. 로봇/드론과 인공지능이 사람의 일자리를 대신하고, 자동차가 자율주행무인택시 또는 렌털로 운행되면서 근로소득세, 자동차세, 유류세가 줄어들자 정부는 로봇과 드론세, 디지털세, 방위세, 고수익 고세율, 현금 대신 ‘전자금융 결제’, 부유세, 보유세 등 세수 확보를 위한 다양한 조세정책개발과 함께 다양한 신기술 개발과 실용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 세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실업률 감소에 성공하였다. 그동안 정부는 대량실업사태를 막기위해 각 지역에 이직자, 실업자, 새로운 기술을 배우려는 사람들을 위해 직업훈련기관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직업훈련을 활성화하여 로봇과 인공지능, 자율주행이동체가 등장하면서 발생하는 실업자들이 다른 일자를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42. 일부 부자들 중 치매, 난치병, 중증 장애우, 사고로 인한 중상자, 사망 임박자 등은 자신의 DNA를 이용하여 아바타를 인공 태아 성장기기(인공자궁)에서 탄생시키거나 자신과 닮은 로봇을 만들어 자신의 기억을 이식시켜(전자 칩) 새로운 삶을 살아간다.(2040년경) 즉 영생을 꿈에서 현실로 만든 것이다.
43. 그동안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크게 봉사한, 많은 금전과 물품을 기부한, 크게 기여한 연구자, 해외에서 활동한, 훌륭한 정치인, 훌륭한 기업가, 훌륭한 스승, 국내외에서 알아주는 과학자와 예술가, 국민배우 및 가수 등을 기리기 위해 중앙에 명예의 전당을 건립하여 국민여론을 들어 명예의 전당에 헌당한다. 이러한 활동으로 사람들은 국립박물관처럼 자자손손 이 명예의 전당에 헌당되는 것을 큰 가문의 영광으로 알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지자체에서도 지역 역사발물관을 건립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사람들을 명예의 전당에 헌당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44. 우리나라는 2022년3월 현재 국민행복지수가 전 세계 59위다. 1위가 핀란드이며 2위는 덴마크다. 경제규모는 세계 10위권이면서 국민행복지수가 59위라는 것은 문제가 많다. 국민 행복지수는 국내총생산(GDP), 기대수명, 사회적 지지, 자유, 부정부패, 관용 등 6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라고 하지만, 좀 더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사회치안, 부정부패, 소득정도, 의료보장, 자유, 이웃들의 배려와 관용 등이다. 사실 우리나라는 사기공화국, 부정부패, 사업장에서의 노사갈등, 갑질, 이웃에 대한 무시와 배려심 부족, 공부지옥, 학교폭력, 부익부빈익빈, 빽과 기득권이 판치는 나라, 묻지마폭력, 교통사고유발행위(무리한 끼어들기 등), 서민들의 고충을 무시하고, 높은 자살률,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별화, 치열한 경쟁사회, 취업의 높은 문턱, 주차난, 근로시간 과다, 잦은 산재사고, 열악한 작업환경,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무질서의식 등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불편하고 위험하고 불안한 환경이 너무나 많다. 국민소득이 아무리 높다 해도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는 이상 국민행복지수를 높이기는 힘들다. 물론 특권층, 기득권, 정규직, 공무원, 재산가, 수입이 괜찮은 사람들은 살기좋은 나라다. 문제는 일반 서민들이다. 이들은 늘 먹고사는 문제, 억울함/고충해결을 하는데 어려움, 취업문제, 열등감에서 삶에 만족을 찾기 어렵다.
▶ 한국 행복지수 146개국 중 59위…1위 핀란드, 2위 덴마크
- 자료출처: 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2022.3.19
- 작년 62위…미국 16위, 대만 26위, 일본 54위, 중국 72위
- 2022년 한국 행복지수 146개국 중 59위…1위 핀란드, 2위 덴마크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한국의 행복지수가 146개국 중 59번째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 산하 자문기구인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는 18일(현지시간)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2 세계 행복보고서'(2021 World Happiness Report)를 공개했다. SDSN은 2012년부터 국가 국내총생산(GDP), 기대수명, 사회적 지지, 자유, 부정부패, 관용 등 6개 항목의 3년 치 자료를 토대로 행복지수를 산출해 순위를 매겨 왔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한국의 행복지수는 5.935점으로 60위인 필리핀(5.904)이나 61위 태국(5.891)보다는 높았지만, 57위 아르헨티나(5.967)나 58위 그리스(5.948)보다는 낮았다. 59위인 한국은 GDP나 기대수명 항목에서는 수치가 높았지만, 나머지 항목이 이에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SDSN이 발표한 2018∼2020년 합산 순위에서 한국은 전체 149개국 중 62위(5.845점)이었다. 한국은 2016년 58위, 2017년 56위, 2018년 57위, 2019년 54위를 기록했다. 올해 발표된 행복지수 순위에서 1위는 7.821점을 받은 핀란드였고 덴마크(7.636점), 아이슬란드(7.557점), 스위스(7.512점), 네덜란드(7.415점)가 뒤따랐다. 북미권에선 캐나다(7.025점)와 미국(6.977점)이 각각 15, 16위에 올랐고, 유럽 주요국 중에선 영국(6.943점)이 17위, 프랑스(6.687)가 20위를 기록했다. 동아시아 국가 중에선 대만(6.512점)이 26위로 순위가 가장 높았다. 일본(6.039점)은 54위, 중국(5.585점)은 72위에 올랐다. 러시아(5.459)는 80위, 아프가니스탄은 2.404점으로 146위를 기록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319003300072?input=1179m
2030년이 지나자 우리나라도 그동안 많은 불공정들이 해소되고 난제들이 해결되어 정상적이며 복지국가, 법치국가, 선진국가로 올라섰다. 교육혁명을 단행하여 수능폐지, PBL/IB학습방법도입, 조기에 자신의 소질과 특성에 따라 전문교육으로 첨단산업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전문인 육성, 홈스쿨링법제화 등으로 학생들을 공부지옥에서 해방시켰으며, 주 4.5일 근무에 이어서 주 4일근무제 정착시키고, 평일 저녁 5시 퇴근하게 하여 과도한 근로시간에서 해방시켰으며, 첨단무기체계로 군 재편 및 소수정예화로 모병제 도입을 성공시켜 젊은이들을 군복무부담에서 해방시켰으며, 대학생 등록금부담에서 해방, 저소득층의 생계급여수준미달자 생계급여지원, 복지사각지대 완전 해소, 취업알선 및 일자리대거 창출, 국민연금을 비롯한 각종 연금, 국민기본소득지원으로 생활곤란에서 해방시켰으며, 자녀보육/교육부담에서 해방, 국민미래먹거리산업 집중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노력으로 실업에서 해방시켰으며, 갑질의 근원인 반말/폭언/욕설금지(군, 직장, 학교, 영업장 등)로 수직적문화에서 수평적문화의 정착과 함께 갑질횡포로부터 해방시켰으며, 읍면동 단위 이상 행정기관의 민원처리전담부서에 민원처리전담공무원을 대폭 증가시키고, 대통령 직속으로 시군단위마다 '국민고충처리센터'를 운영하고, 년 1회 대국민 소원수리, 폭력·갈취·성추행·각종 사기·갑질 및 보복/보복운전 등 서민대상 범죄척결노력으로 국민들의 고충과 억울함에서 해방시켰으며, 주택건축규제 완화로 다양한 평수/가격대의 민간아파트, 공공임대아파트, 전원주택(중저가는 1가구 2주택에서 제외) 보급 확대로 주거난에서 해방시켰으며, 특히 전국적으로 주차장확보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한 결과 주차난도 해결되었다. 그리고 가중처벌법을 강화하고 각종 범죄/폭력/각종 사기를 근절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치안질서를 확립하고, 건강보험/산재보험/고용보험 외에 재난안전보험이 추가되어 보상받지 못하는 각종 재난/사고는 물론 백신접종 후 사망이나 장애, 가장의 구속으로 생계가 어려울 때 재난안전보험으로 재난/사고피해시 1억원 보상과 일정기간 생계비 지원으로 국민들이 생활하는데 어려움을 해소한다.
■ 정부가 그동안 꾸준히 민생을 챙기기 위해 노력한 결과 11대 해방을 이룬다.
❶ 학생들 공부지옥에서 해방: 수능폐지, PBL/IB학습방법도입, 조기에 자신의 소질과 특성에 따라 조기 전문교육, 대입을 위한 스팩쌓기 대폭 제한
❷ 과도한 근로시간에서 해방: 주 4.5일 근무에서 주 4일근무제 정착, 평일 저녁 5시 퇴근, 전국적으로 국민여가활동장소 대폭 확대
❸ 젊은이들 군복무부담에서 해방: 첨단무기체계로 군 재편 및 소수정예화로 모병제 도입, 필요시 일부 특수부대 용병운영
❹ 대학생 등록금부담에서 해방: 저소득층 학비지원, 장학금지원을 최소화하는대신 학자금 신청자 전액 장기저리대출(20년/2%)
❺ 생활곤란에서 해방: 생계급여수준미달자 생계급여지원, 복지사각지대 완전 해소, 취업알선, 국민연금을 비롯한 각종 연금, 국민기본소득지원
❻ 자녀보육/교육부담에서 해방: 태어나서 고등학교까지 보육/교육비 무상지원, 저소득층 자녀 대학 학자금 지원, 보육시설/보육교사 확충, 초등학교 돌봄교실 100% 운영으로 맞벌이가정 애로 해소
❼ 실업에서 해방: 국민미래먹거리산업 집중 육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노력,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정부의 다양한 지원/포상
❽ 갑질횡포로부터 해방: 수직적문화에서 수평적문화정착, 갑질의 근원인 반말/폭언/욕설 등 인권침해행금지: 군, 직장, 학교, 영업장
❾ 억울함에서 해방: 민원처리전담요원 대거 확충, 군단위 이상 대통령직속으로 국민고충처리센터를 운영하여 국민고충처리에 만전, 년 1회 대국민 소원수리, 폭력·갈취·성추행·각종 사기·갑질 및 보복/보복운전 등 척결노력
❿ 주거난/주차난에서 해방: 다양한 평수/가격대의 민간아파트, 공공임대아파트, 전원주택(중저가는 1가구 2주택에서 제외) 보급 확대, 전국적으로 주차장확보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천복개/상판을 철망으로 하여 생태계 보존), 특히 생활형편이 나아지면서 더 좋은 주택/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격대와 평구의 아파트/주택을 공급하면서 장기저리(30년/2%대) 융자를 해주어 국민들의 주거난 해소, 층간소음갈등해소를 위한 건축법 강화 및 건축자재 개발/보급
⓫ 안전/사고불안에서 해방: ‘국민안전부’신설, 안전/소방/구조/치안요원 확대운영, 소방/안전진단강화, 교통사고/화재사고/산재사고/재난사고 대책강화, 4대보험 외에 ‘국민재난보험’ 추가신설, 산재사고예방을 위해 사고방지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부지원 강화(장기저리대출)
▶ '층간소음 갈등' 이웃 일가족에 칼부림…4명 중경상(2021.11.15)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471519&code=61121211&cp=du
45. 정부는 국민들의 소득격차완화를 위해 '소득격차완화추진위원회'를 만들어 각계의 전문인사들을 불러 6개월간 연구를 마친 뒤 사회적합의를 통해 다음과 같이 추진하기로 한다.
- 저소득 저세율, 고소득 고세율을 법제화하여 소득에 따라 최저세율 5%~ 최고세율 60%를 적용, 저소득자는 적은 세율로 하고 고소득자는 고세율로 한다.
- 매년 임금인상에 대해 일률적으로 %인상으로 하던 것을 격년차로 하여 이번년도에는 0%로 임금을 인상하고, 다음 년도에는 일괄적으로 (예 10만원~20만원) 인상한다.
- 최저생계비가 미달된 가정에 한하여 정부는 미달된 금액에 대해 지원하여 생계곤란을 억제한다.
- 일자리가 복지라는 개념으로 하여 실업률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은 최선을 다한다.
- 현장근무, 위험업무, 기술직, 힘들고 어려운 직종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대해 현장근무수당, 위험수당, 3D수당, 기술수당, 자격수당 등을 추가 지급하여 사무실 근무자들과 임금격차를 줄인다.
- 공무원, 공기업, 공공기관부터 직위별 임금상한제를 두어 고액연봉을 차단하고, 이어서 민간 기업, 회사, 법인체 등에 대해서도 말단직원과 임원간의 임금격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
- 동일노동을 하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비정규직은 정규직의 80%, 고졸은 대졸의 80%선 유지를 위해 노력한다)
(민간 사업체는 고졸자 4년간 현장경험, 업무/기술숙련으로 대졸자 1호봉과 고졸자 4호봉의 임금이 동일하도록 노력한다)
- 오랫동안 연구와 공청회, 국민투표를 거쳐 기업의 경영애로시 감원(노사합의 또는 정부승인)이 자유로워지는 대신 비정규직을 대거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하청/외주/용역에 의해 들어오는 인력은 서서히 사라진다.
- 저소득층과 중위소득 이하자에 한하여 재형저축을 장려하여 재산형성기회를 제공한다.
- 국민기본소득제도를 도입하여 1단계로 농어민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기본소득금을 지원하다 2단계에서는 연봉 3천만원 이하자, 3단계에서는 연봉 6천만원 이하자, 그리고 4단계에서는 연봉액수에 따라 차등기본소득금을 지원하여 국민 모두 최저 생계비 이상은 되어 살아가는데 생계비 걱정을 해소되었다. 특히 전자결제제도가 도입되어 국민 모두의 소득액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되면서 탈세/탈루행위, 불법/부정거래가 점차 사라진다.
46. 학교폭력은 학교/학생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가해자 일부는 성장해서 가정폭력, 사회폭력, 묻지마폭력, 군대폭력, 데이트폭력, 일부는 조직폭력배 또는 동네 조폭으로 활동하기도 하며 사회부적응자로 전락하기도 한다. 특히 학교폭력은 선량한 학생들을 괴롭히고, 피해자들은 평생 트라우마에 시달린다. 현재 13만 여명의 가정 은둔자 중 대부분은 학교폭력피해자들이다. 따라서 정부는 학교폭력과의 전쟁을 선포하여 대대적으로 학교폭력을 단속한다. 특히 학교폭력은 주로 폭력써클, 폭력단체로 하여 학생들을 괴롭히기 때문에 학교폭력단체들을 일소하고, 상습폭력자들을 적발하여 교도소/소년원 수감 및 견학/체험, 봉사활동 등으로 서서히 학교폭력은 사라진다. 특히 상습 학교폭력자들에 대해 요양원 봉사활동명령은 극히 싫어한다. 즉 노인들 대소변치우기는 가장 싫어하는 봉사활이다. 또한 묻지마 폭력, 보복폭력, 보복운전, 스토킹 폭력, 금전갈취, 영업방해행위 등 민간인을 괴롭히는 각종 폭력행위에 대해 일제 소탕작전을 벌이는 한편 지속적인 폭력과의 전쟁으로 인해 서민들의 불안은 서서히 사라진다. 각 지자체별(군/구단위 이상) 대통령직속으로 운영되는 국민고충처리센터, 사업자 고충처리센터를 운영하여 각종 사기피해, 억울한 사연, 생활에서 오는 다양한 고충을 해결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함으로써 정부에 대한신뢰도는 한층 높아지며 자살률도 크게 줄어든다. 특히 고충을 말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 이웃이나 지인, 친인척이 고충처리센터에 대신 민원을 제기하면 적극적으로 처리에 나선다. 사실 보복이 두려워 고발이나 민원을 제기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센터에서 고충을 접수하면 해당기관에 직접 처리요청을 하고 처리결과를 민원인에게 통보하여 고충처리는 원만하게 해결된다. 지금은 백있고 기득권자들이 민원을 제기하면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민원을 처리하지만 일반 서민들이 민원을 제기하면 이리가라 저리가라 하거나 차일피일 미루면서 미온적, 소극적으로 처리하여 극단적 선택까지 하는 일이 많다.(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정부는 그동안 방대하게 운영되어오던 공무원을 구조조정 하여 각 정부부처, 공공기관, 공기업, 경찰서, 법무부, 지역의 노동청, 지역의 교육청에서 읍면동사무소까지 민원처리전담공무원을 대폭 증원시켜 일반 국민은 물론 중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 억울함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한다. 또한 일선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민원은 시군단위에 2차적으로 대통령 직속으로 운영되는 국민고충처리센터에서 처리/해결하고, 그래도 처리가 부실하거나 어려운 사안들은 중앙의 ‘국민고충처리원’으로 민원을 제기하고, 그래도 처리가 안되면 청와대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하여 완벽하게 국민의 고충을 처리해주고, 매년 정부와 지자체에서는 대국민소원수리를 실시하여 해당부처/기관에서 소원수리에 대한 처리를 해줌으로써 대한민국은 억울한 사람, 보복이 두려워 신고를 하지 못하거나 고충을 감내하면서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이 크게 감소되어 정부에 대한 신뢰도 증진 및 국민행복지수향상에 크게 기여한다. 사실 국민들은 정부의 다양한 정책추진도 중요하지만 국민 개개인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해결해주는 것을 더 바란다. 몇 년 전에 우리 딸이 휴대폰사기로 50만원이 게임결제가 되어 이를 해결하느라고 3일 동안 여기저기에 전화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당시 딸집에 몇일 가있었다) 결국 통신회사 직원이 내일처럼 도와주어 해결이 되었지만, 지금도 휴대폰 소액사기부터 아파트 분양사기, 펀드/투자사기, 보이스피싱사기, 개인정보 탈취사기 등 우리나라는 사기공화국이라 할 만큼 사기가 극성을 부리는 상태에서 개인이 사기피해를 해결한다는 것은 어렵다. 각종 사기피해, 층간소음문제, 학교폭력. 금품갈취, 범죄피해, 보복운전피해, 피해를 당하고도 보복이 두려워 신고도 못하는 피해, 자영업자들의 고충 등 일반 서민들이 당하는 고충에 대해 해결과 처리는 그렇게 쉽지 않다. 예를 들어 여기는 청정산골이다. 자연과 벗삼아 신선같이 살고 있는데 동네에 개한마리가 들어와서는 매일 외롭다고 하루 종일 울어대는(짖어대는) 바람에 농장에서 일하는데 정말 개짖는 소리에 미쳐버릴 것만 같았다. 개가 짖는 집 바로 아래 사는 사람은 자기도 애완견을 집안에서 키우는 처지라 이해하는지 그냥 살다가 자녀교육 때문에 곧 이사를 간단다. 개 주인은 멀리 시내에 살고 어쩌다 동네에 있는 집과 농장에 들른다. 몇차례 개짖는 소리에 못살겠으니 개를 바꾸거나 처리를 해달라고 했지만 소식이 감감하다. 그렇다고 고발을 할 수 있는 사이도 아니어서 참으로 난감하다. 이처럼 일반 서민들은 다양한 고충 속에서 참고 살아간다. 고충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은 것이 우리 서민들의 바람이다.
48. 특수전 부대 근무 후 전역자 활용
우리나라는 군에서 활약하는 특수부대는 육군 특수전사령부 공수특전여단/707 특수임무단, 해군 해병대 수색대, 해군 특수전전단 UDT/SEAL), SDT 군사경찰 특수임무대, SSU 해군 해난구조전대, SART 공군 특수탐색구조대대, HID 국군정보사령부 특임대 등 전문 특수임무수행자들 뿐만 아니라 육군의 특공부대원, 해병대원들도 일반 장병들 수준보다 상당한 수준이다. 이들은 국가적으로 큰 인적자산이며 군인정신, 애국심, 책임감, 무술능력, 협동심이 뛰어나다. 정부는 이들이 전역하면 가산점을 주어 아래와 같은 직위에 채용하여 업무능력을 크게 향상시킨다. 물론 평가를 통하여 무술능력, 해당 분야 실무능력을 확인하는 한편 합격자에 한하여 6개월~1년간 실무교육을 통하여 실무에 투입시킨다.
❶ 우리나라 및 각국 대사/영사관에 경비/경호요원으로 근무
❷ 공공장소 보안요원/안전요원
❸ 경찰, 소방, 구조요원, 청원경찰
❹ 일반기업/학교 보안요원
49. 산불지역 유실수 식재
매년 전국적으로 산불이 많이 발생한다. 2021년 겨울부터 2022년 봄까지 발생한 산불은 그 어느 해보다 많다. 2022년 3월 4일 발생한 경북 울진 - 강원도 산불피해면적은 여의도면적의 50배나 된다. 이처럼 많은 산불피해면적에 대해 정부는 유실수, 목재용, 약용수, 고사리 등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수종을 대대적으로 묘목을 생산하여 식재한다.
❶ 잣나무, 참나무(도토리) 등 유실수
❷ 편백, 삼나무 등 목재용 수종
❸ 돌복숭아, 돌배, 은행 등 약용수종
❹ 고사리 등 먹거리
❺ 때죽나무, 아카시아 등 밀원식물
50. 경찰청의 ‘2021 교통사고 현황’에 따르면 2020년 기준 교통사고 건수는 20만9654건이었다. 반면, 보험사들이 집계한 교통사고 건수는 124만7623건으로 경찰접수 교통사고 건수의 6배에 달했다. 매일 3400여건의 교통사고가 일어나고 있어 우리나라는 교통사고가 빈발하는 나라다.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중의 하나는, 단연 무사고 운전자, 교통법규 준수자들에 대한 혜택이다. 10년간 무사고, 교통법규 준수자는 정부표창, 5년 무사고, 교통법규 준수자는 지자체장 표창, 그리고 모범시민상 등 이러한 표창을 받은 사람은 취업에서 유리하다. 또한 교통사고유발자에 대해 가중처벌법 적용, 교통법규 잦은 위반자는 각종 불이익을 받게 하여 교통사고는 크게 줄어든다. 특히 보복운전, 무리한 끼어들기로 교통사고유발자도 가중처벌대상자다. 특히 차량통행이 별로 없는 시골도로에 교통신호등이 설치되어 있어 시간낭비, 공회전 유류낭비가 발생기 때문에 각 지자체에서는 대대적으로 원형교차로를 만들어 차량운행을 원활하게 하는데 크게 기여한다. 또한 상습적으로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도로정비, 자율주행차량이 많아지면서 교통사고는 점차 줄어들고 있다.
51. 1대1 자매결연활성화
정부주도하에 도움이 필요한 개인, 가정, 시설, 마을, 자영업자, 교도소, 소년원, 낙도 등에 대해 기업, 행정기관, 공기업, 학교, 단체 등이 1대1 자매결연으로 전국적으로 봉사, 기부활동이 활성화된다. 그동안 자매결연은 독자적으로 진행해왔지만 정부주도와 우수자매결연활동에 대한 포상과 자매결연을 맺어주는 사이트를 만들어 이를 활용하여 도움이 필요한 개인에서부터 농어촌 마을, 섬지역마을까지 도움을 줄 수 있는 개인과 단체, 기업들이 발벗고 나서 도움을 주어 대한민국은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사회로 탈바꿈되어가고 있다. 특히 자매결연사이트/앱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 대해 기부자가 몇명이며 현재 기부금이 얼마인지 알려주어 특정한 사람에게 기부가 쏠리지 않도록 함으로써 도움을 줄 수 있는 단체와 개인들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과 시설 등에 대해 공평하게 기부와 봉사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불우이웃,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농어촌마을, 낙도마을, 시설과 자매결연을 맺은 개인과 기업, 학교, 행정기관의 기부와 봉사활동은 대한민국을 활기차고 사랑이 넘치게 하여 각국에서 부러워하는 나라가 되었다.
52. 우리나라는 아파트가 많다. 아파트환경은 주로 경비원과 청소하는 사람이 돌본다. 경비원은 경비업무 및 아파트주변 청소와 함께 재활용품 분리수거도 같이한다. 이 부분에 있어 경비원들의 고충이 많다. 정부에서는 재활용품 분리수거문제가 쓰레기처리, 탄소중립, 자원절약 등에 큰 관심사항이라 아파트마다 분리수거전문업체와 함께 분리수거요원을 상주시켜 쓰레기배출을 최소화하고 재활용을 극대화하여 자원낭비를 막고자 한다. 이로써 아파트 경비원들은 재활용품 분리수거에서 고충을 덜게 되었다.
53. 각지자체들은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 그동안 각 지방자치들은 부채를 감수하고서라도 지방세수, 소득증대를 위해 많은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각 지방에 산재해 있는 관광지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관광수입은 해매다 증가하여 지방자치 재정확보에 큰 기여를 하는 한편, 어디를 가나 깨끗하게 정비된 환경은 대한민국을 몰라보게 달라지게 했다. 지방자치 관광지 중에서도 단연 인기를 끄는 곳은 각종 미니어처를 모아놓은 곳과 다양한 종류의 박물관이다. 실물크기를 축소해서 만든 미니어처들은 배, 항공기, 자동차, 기차, 무기, 건축물, 민속품, 음식, 장난감, 세계 각국의 유명 인물/건축물 등을 축소하거나 확대하여 제작한 것을 모아 관광객들에게 보여주는 데, 지자체들마다 미니어처 제작자들을 유치하기 위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인다. 또한 티브이 '세상에 이런일이'라는 프로에 소개된 수집가들은 대단하다. 각종 잡지/만화/서적, 민속품, 골동품, 화폐, 영화캐릭터는 물론 물건들을 쌓아올리면서 중심을 잡는다든지, 돌을 가지고 탑을 쌓는다든지, 그림을 그린다든지, 무엇을 만든다든지 하는 기인들을 보면 인간의 능력은 무한하다. 이러한 사람들의 재주를 현장에서 보고 그 작품들을 즐길 수 있는 관광상품은 많은 인기를 얻는다. 특히 주 4.5일근무제에 이어 주 4일근무제가 시행되면서 시민들의 여가활동을 위한 장소와 숙박시설을 마련해야 하는 지자체들은 지역에 관광상품이 될 만한 장소와 상품개발, 숙박시설, 서비스개선, 교통편의(투어버스운영 등), 환경정비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어 국내외 관광객유치에 큰 기여를 한다.
54. 그동안 정부는 지방자치의 권한확대, 지방의 인구소멸방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통해 지방자치분권화가 상당한 발전을 가져왔다. 특히 2021년 11월에 방영된 "대한민국 88% 로컬에서 미래를 찾다" (3부작) 에서 그 해답을 찾아 꾸준히 추진을 해온 덕이다. 지방소멸을 막기 위한 방안으로 스웨덴의 말뫼시 부활을 벤치마킹하여 각 지방의 교육/관광/교통인프라, 사회기반/편의/복지시설 확충, 주거시설 혁신을 위해 엄청난 예산을 쏟아부어 그 어디를 가나 사람이 살아가는데 별 문제가 없도록 하여 저출산 문제, 수도권으로의 인구유출문제, 교육/치안/일자리문제, 문화생활문제 등을 해소한다. 즉 지방에 산업단지현대화 및 디지털화 + 교육인프라 + 사회기반시설 + 문화시설 + 주거시설을 혁신하여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아기를 낳고 싶어하는 지방으로 탈바꿈 한 것이다.
- 대한민국 88% 로컬에서 미래를 찾다(3부작, 2021년 11월)
https://search.daum.net/search?w=tot&DA=YZR&t__nil_searchbox=btn&sug=&sugo=&sq=&o=&q=%EB%8C%80%ED%95%9C%EB%AF%BC%EA%B5%AD88%25+%EB%A1%9C%EC%BB%AC%EC%97%90%EC%84%9C+%EB%AF%B8%EB%9E%98%EB%A5%BC+%EC%B0%BE%EB%8B%A4
첫댓글 건강하시죠? 정말 대단하십니다. 많은 시간을 들여서 정리하셨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