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년하세요.
저는 보정동 도시개발을 진행하는 서정균 입니다.
제가 여기에 올리는 글은 소견임을 밝혀 드립니다, 이 글을 읽으시고 또 누군가는 물타기를 위해서 저를 비난을 하실거고 보정동
을 개발하기 위한 민간의 이익을 위한거라 하실 것 입니다.
전 보정동 일대 84만평 중 겨우 20분의1 정도 개발을 민간으로 진행하고 있고 저희 사업지는 이미 행정이 진행되어 있기에 그 어떤
경우에도 2035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진행에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니 물타기 하셔도 지나친 비하는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속도로 지하화.
연원마을에서 햇살 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사람은 고속도로 지하화를 해야 된다고 주장을 합니다, 고속도로 지하화는 용인시청
이나 현 시장님 미래 시장님이 결정 한다고 결정되는 사항이 아닌데, 이분은 권미나 도의원님이 고속도로 지하화를 위해서 노력
한다고 본인과 주고 받은 문자를 까페에 올리고 고속도로 지하화와 srt 지지를 위해서 서명을 하고 용인시청 과 시장님을 압박하자
고 지연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권미나 도의원님의 노력은 고맙게 생각하나 이분의 노력이 지역의 분열을 요구하는건 아닐텐데 왜곡 되어서 결국은 연원마을 과
보정동 아파트의 분쟁으로 이어지니 가슴이 아픕니다.
여러분은 지금 gtx 구성역의 발전을 원하시고 계십니다, 용인 지역이나 용인시청은 용인지역 관문인 이 지역 84만평 신도시의 발전
을 꿈꾸고 계시는데 그럼 동,서의 연결 없이는 지상형 환승터미널도 신도시도 만들 수 없습니다.
그럼 과연 고속도로 지하화가 gtx 구성역이 개통되는 21년까지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 아님 장기적으로 가능한가 ?를 고민해야
합니다.
가능하다면 수천억의 예산을 어떻게 확보하도 예산이 확보되도 경부고속도로 대한민국 최대의 교통량을 자랑하는 이 도로 그 중에
가장 막히는 용인 구간의 공사를 위해서 도로공사와 어떻게 협의를 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고 그 고민이 해결되고 실 공사를 위해서 고속도로를 막고 공사를 위한 우회도로가 있는지 등 고민하고 그 고속도로 이용자는 연원마을이 아니고 대한민국 전체인데 5천만의 민원을 어떻게 해결 할지도 고민해야 하고 이런 모든게 현 용인시청 공무원의 힘 으로 연원마을 민원으로 가능한지를 고민해야지 이런 고민 없는 연원마을을 선동하는 햇살의 민원은 그냥 용인시청이을 괴롭히는 비 현실적 민원이고 지역의 분란을 만드는 민원 입니다.
정부가 고속도로 지하화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으니 가능 하다고 해도 이건 절대 21년까지 해결 될 민원이 아닙니다. 이건 정부의
계획에 맞쳐서 장기적 계획으로 준비해야 되는 문제 입니다.
이런 고속도로 지하화를 주장 하면서 gtx 구성역이 개통되면 아래 그림처럼 수지 상현 보정 주민들등 보정 방향 주민들은 토끼 굴을
이용해서 gtx 구성역을 이용하라 정말 대책 없고 이기적 발상 입니다.
지금도 보정 방향에서 마북에서 신수로로 가기 위해서 토끼 굴을 이용하는데 달랑 차 하나 다니는 도로라 그 교통 혼잡이 심하고
도보로 토끼 굴을 이용하는 시민이 위험에 노출 되어 있는데 본인의 이기심을 위해서 비 상식적 주문을 요구하는 것 입니다.
또한 이 주장대로라면 gtx 구성역을 이용하는 모든 시민은 불편을 감수해야 하고 위회로 오는 차량들로 마북 사거리 와 용구대로
는 주차장을 만들 겠다는 주장 입니다.
주민분들 중 고속도로 위에 상공형 환승 터미널을 요구하시는 분들과의 의견이 있으시는데 이런 환승형 터미널을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교통대책도 gtx 구성역 발전을 위한 교통대책도 없는 대책없는 이기심 일 뿐 입니다.
복개를 요구하는 민원.
고속도로 복개를 요구하는 민원은 그나마 타다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오버브릿를 무조건 반대하는게 소견상 이해가 않되
는 부분이 있습니다.
오버브릿지도 고속도로 위로 복개도 고속도로 위로 시설물이 들어 섭니다, 그럼 소견상 예산을 세우고 국비 지원도 받으면서 오
버브릿지를 만들고 점차 확대 시키면서 그 옆에 상공형 환승 터미널을 만들고 더 넓혀서 공원을 만들자. 이러게 단게적으로 진행을
요구하면 그 나마 이해는 갑니다.
gtx 구성역 환승터미널이 생기고 구성역이 발전되고 지역에 도시가 생기면서 나오는 부당금 분당금을 이용하여 예산을 확보 하고
단계적으로 계속 진행 하자면 그나마 현실적인 방향으로 보이는데 지상을 복개해서 환승형 터미널이나 공원은 되고 도로는 않된다,
이건 제 상식으로 이해가 않됩니다.
사회적 합의
여기서 가장 중요한건 연원마을에서 햇살이 민원으로 용인시청을 공격해서 얻을 수 있는게 없습니다. gtx 구성역 발전 환승터미널
동,서를 연결하는 방법은 단순히 일부 지역 아파트의 문제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건 지역의 아파트 주민 토지주 모두가 모여서 용인시청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상생해야 하는 문제 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런 중요한 문제를 가지고 서로 힘을 모아서 토론 하자고 보정동 아파트 회장님들과 gtx 시민위원회가 햇살님에게 제안 하는데 보정동 아파트가 gtx 시민위원회가 오버브릿지를 요구 한다고 해서 무조건 고속도로 지하화를 반대하는 세력으로 몰고
상호 소통 할 이유가 없다고 전화도 안 받는건 비 상식적 행동 입니다
거기에 지역의 일부 개발을 진행하는 제가 지역의 힘을 모아서 같이 토론하고 용인시청과 현실적 방법을 찿아야 한다니 업자고 이 지역에서 토지거래를 한 적도 없는 저를 토지 장사라 비난 하고 제가 보정동 주민을 선동 한적도 없는데 선동 했다고 물 타기로 상대를 비난하고 무조건 고속도로 지하화 해야 연원마을 아파트 가격이 오른다 선동 하는건 비겁한 행동 입니다.
전 보정동 일대에 gtx 를 유치 하려고 할때도 여러분들에게 조언을 하고 같이 노력을 했고 산업단지가 들어오려고 할 때도 갖은 유혹
을 뿌리치고 지역의 미래를 소견 것 조언 했고 뉴스테이가 교통정책에 문제 있다는 것도 제가 조언을 했고 지역에 발전을 위해서
지역 국회의원님과 시장님 용인시청과도 마찰을 피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건 이익과 토지주 이익을 떠나서 결코 지역에 도움이 않되는 일 입니다.
실현 가능성이 떨어지는 쓸데 없는 분란은 지역에 득이 없습니다,
3조짜리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서울시, '2030년 이후에'
http://news.mtn.co.kr/v/2017040518311118302
[앵커멘트]
서초구가 교통체증이 심각한 경부고속도로 서울구간을 지하화하고 지상에 공원이나 상업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의 청사진을 그렸습니다. 3조원에 달하는 비용이 들지만 5조원을 벌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하지만 인허가를 해주는 서울시는 미적지근한 반응인데요. 문정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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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서울과 부산을 잇는 우리나라의 첫 고속도로인 경부고속도로입니다.
서초구는 혼잡도가 가장 심각한 경부고속도로의 서울 구간을 지하화하는 메머드급 프로젝트를 추진중입니다.
양재나들목에서 한남나들목까지 구간을 지하화하고 상부는 상업시설이나 공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서초구는 재정지원 없이도 사업이 가능하다고 주장합니다.
공사비만 3조원으로 예상되지만 민간 사업들에게서 공공기여금을 받고 필요없는 부지를 매각하면 최대 5조원을 확보할 수 있다는 계산입니다.
하지만 해당 구간을 관리하는 서울시 입장은 다릅니다.
교통문제 해결의 필요성은 인지하지만, 사업 자체가 개발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 데다 남부터미널부지 이전이나 롯데칠성음료 부지의 종상향 문제 등 복합적으로 해결돼야 할 사안들이 적지 않다는 겁니다.
시는 관련 사업을 2030년 이후 장기검토대상사업으로 설정한 상태입니다.
[녹취]서울시 관계자
"서울시 입장은 여전히 2030년 이후에 장기 과제다.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이거는 이렇게 가고 있는거죠."
이런 가운데 정부는 연말까지 지하도로 상부를 공원외 상업시설로도 조성할 수 있는 도로법 개정안을 마련할 예정이어서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의 길을 어느 정도 열어줬습니다.
하지만 시의 입장이 확고한데다 정치적인 셈법이 담길 경우 역풍을 우려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사업이 빠른 시일내에 가시화될지는 미지수라는게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 문정우입니다.(mjw@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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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데일리안 | 네이버 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119&aid=0002223346&sid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