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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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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1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179...마이클안젤로 = 미켈란젤로 와 예술인들
kimi 추천 15 조회 2,691 22.02.22 23:19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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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22 23:19

    첫댓글

  • 22.02.22 23:19

  • 22.02.22 23:19

  • 22.02.22 23:19

  • 22.02.22 23:20

    ㅇ.ㅇ
    감사합니다

  • 22.02.22 23:21


    감사합니다.

  • 22.02.22 23:22

    베토벤만은 진짜군요
    공주님 바른 정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2.02.22 23:23

    맞습니다.. 배고플 때에 진정한 예술혼이 살아나죠..
    배부른 돼지가 된 후에는 예술혼은 없다고 보는 게 무방하죠..
    고흐가 귀를 찢어버린 일화가 그런 것을 대변해 주는 것 아닐런지요..
    영성인들도 매 마찬가지 입니다.. 부가 주어진 영성인들은 정신을 차려서 집중해서
    그 전에 하던 기도의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 자기의 달란트. 재능을 간직하는 것입니다....

  • 22.02.22 23:27

    아.또 이런 진실이 숨어 있었네요.

    미켈란젤로의 작품을 키미님께서 알려주신 말씀을 대입해서 다시한번 찾아보겠습니다.

    내가 느끼는 아름다움을 모두에게 나누는것이 특정의 세력들에게 치우치게되면 그 본질이 희미해지게 되죠.
    저는 꼭 나중에 모두를 위한 아름다움을 표현해보고 싶습니다.

    소중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 22.02.22 23:23

    고맙습니다.

  • 22.02.22 23:25

    저런 조각상을 볼 때 마다 지구인의 기술이 아니라는 느낌입니다.
    저 시대에 어떻게 저리 미세한 굴곡을 저리도 매끄럽게 만들었을까요.

  • 22.02.22 23:25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22.02.22 23:26

    에코 깜짝이야.
    한번도 본적이 없었나 봐요.
    준비 안된 상태에서 외면하기 전에 봐 버렸네요. ㅎㅎ

    베토벤 좋아하는데 정말 다행이네요.
    모짜르트 곡이 두뇌에 좋타해서 더 많이 들었는데
    원래 좋아하던 베토벤으로 듣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22.02.22 23:30

    참되고 순수하고 가치있는 예술은 삶의 모든 고통을 승화시킨 사람에 의해 창작되는 것 같습니다.

  • 22.02.22 23:28

    자신의 영혼을 팔지않은 진정한 예술인들이군요^^또다른 진실을 알게 되었네요~~^^고맙습니다♡♡♡

  • 22.02.22 23:30

    네에
    영향력을 발휘하는 천재 예술가들의 고뇌 등이 세기를 거슬러도 현재와 다를바 없는
    공식임을 알려주시네요
    천재들의 영혼을 팔아야 생존하고 이름을 남기는 무의미한 인생여정
    역사를 되풀이 함에도 인류는 잠에서 눈을 못 뜨고 있음이 참담합니다
    소식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 22.02.22 23:29

    아~~ 미켈란 젤로.....맞나??


    천지창조의 이 부분이 인간의 뇌인건 다 아시죠??

  • 22.02.22 23:28

    미켈란젤로의 진실과 예술인들에 대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 22.02.22 23:28

    오늘 아침에 베토벤 음악을 들었는데 육아로 정신없는 와중에도 참 아름답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구요..베토벤을 존경한 슈베르트도 그랬을지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

  • 22.02.22 23:29

    키미님 바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다시써야 될듯이요

  • 22.02.22 23:39

    또 새로 배우는 예술사~고맙습니다 ^^

  • 22.02.22 23:45

    베토벤 나중에 소리를 못듣게 된것도 그들이 그렇게 만든 거겠죠.
    그렇지만 그의 영혼이 실린 음악은 막지 못하였기에 위대한 음악을 남긴 예술가!

  • 22.02.22 23:53

    모짜르트는 타고난 천재적인 예술성으로 즉흥적인 작곡을 해서 그의 악보를 보면 고친 흔적이 거의?전혀? 없다고해요.
    반면 베에토벤은 재능에 더불어 엄청난 노력으로 곡을 완성해서 그의 악보는 고친 흔적으로 알아보기 힘들다고도 해요. 베에토벤의 또다른 존경스런 일화가 나폴레옹을 존경해서 그에게 헌정하기 위해 교향곡을 작곡했는데, 민중과 평화를 위해 싸워줄 영원한 영웅으로 생각해 나폴레옹의 이름을 넣어 제목을 붙였다가, 나폴레옹이 황제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화가나서 원제를 버리고 '영웅'이라고만 제목을 달았다해요.
    역시나 정의를 찾고 지키는 분은 그 옛날부터도 딥스에 맞서며 그 빛을 발하며 험한 길을 선택하셨군요!

  • 22.02.23 00:46

    새롭게 알게 된 사실입니다
    어느 누구도 진실을 모른 채 ..살아왔습니다

    =====
    미켈란젤로가 바티칸 궁 시스티나 예배당의 벽화를 의뢰 받았을 때(1508) 성당 옆벽에 이미 15세 기 화가에 의해서 모세전과 그리 스도전의 주요 장면이 그려져 있었다.
     거기에 그는 구약성서 속의 장면 들로써 이를 완결지어야 하는 과제가 주어졌다.
    그것은 천지창조에서 시작하여 노아의 이야기에 이르는 장면, 그리스도의 탄생과 재림을 예언 하는 사람들, 즉 선지자들과 여자 예언자격인 무녀들, 그리고 그리스도의 선조들의 모습이 이에 해당된다.
    https://m.blog.daum.net/mirolove/3129259

  • 22.02.23 00:04

    예전에 레오나르도 다빈치 얘기 하셨을 때 제가 질문드렸던 내용인데 답해주셨네요. 모짜르트도 프리메이슨이었으니 그놈들의 행보를 잘 알았을 것 같습니다. 베토벤은 뭐 괜히 악성(음악의 성인)이라 한게 아니군요. 며칠 전 클래식FM에서 들은 내용인데 베토벤 말년에 슈베르트의 악보를 보고 "우리가 좀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걸 그랬다"라고 했다더군요. 그리고 베토벤은 이듬해, 슈베르트는 그 이듬해에 세상을 떠났다고... 베토벤의 귀가 안들리는 것도 그놈들 소행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음악가에게 귀가 안들리는 건 치명적인데...
    베토벤 No.9 교향곡의 합창 부분 가사 해석한 걸 보고 뭔가 의미심장하다 생각했습니다.

  • 22.02.23 00:10

    감사합니다

  • 22.02.23 00:12

    소식 감사합니다.

  • 22.02.23 00:14

    올바른 소식 고맙습니다

  • 22.02.23 00:19

    그시대의 예술가들은 어찌그리 가난한 집에서만 태여나 불후하게 자랐을까
    대대로 우리시대까지 이여져 내려온 말
    예술가는 춥고 배고프다
    그렇게 알고 병들어 일찍 죽은지 알았는데
    딥스결여 이늠들은 사람하나하나를 그냥 내버려둔적이 없네.



  • 22.02.23 00:20

    올바른 정보 감사합니다.
    베에토벤 음악을 더욱 사랑하고 즐겨 들어야겠어요

  • 22.02.23 00:29

    감사합니다

  • 22.02.23 00:41

    예술작품은 영성의 흔적인데, 영혼을 팔아먹으면 작품도 나올리 없고, 어둠에 영혼을 팔면 어둠을 담은 작품이 나오겠지요.
    두려움은 영혼을 어리게 만들지만,
    용기와 지조는 영혼에 내공을 불어넣을 수 있는 흔하지 않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모르기에 그리 선택한 사람과
    알기에 그리 실천한 사람...
    이 둘의 이야기는 하늘과 땅 차이의 가르침이 되었네요.

  • 22.02.23 00:58

    여러가지 사실들을 알게 되는군요
    정말 우리들은 가상세계속에서

    딥스들이
    계획한대로

    살았군요


    윤회도 그들의 작품

    지구바깥에 전자기파가 있어
    영들이 육체를 떠나
    하늘로 떠 다니다가

    강력한
    전자기파에 의해 쇼크로
    기억도 상실되어서

    여자의 자궁안으로
    들어가게 된다네요

    그리하여
    몸이라는 껍데기를 벗고
    다시 태어난다네요

    부처님
    예수님
    크리스티나
    노자 만이 성불의 위치에 있다고 해요


    공자는
    그리 숭배하나
    공자는 자연의 질서를
    역행한 나쁜 위인이라네요


    나이든 사람이
    때가 되면

    후배들에게 정권이나 권력을 물려주어야하는데

    주구장창

    정권에 빌 붙어서
    고문이라는 칭호를 갖고

    파벌조성이나 하고

  • 22.02.24 00:04

    크리스티나가 누구인가요?

  • 22.02.23 01:01

    감사합니다.~~

  • 22.02.23 01:10

    그런사실이 있었군요
    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22.02.23 01:16

    미켈란젤로에 대한 새로운 사실 감사히 잘 봤습니다.

  • 22.02.23 06:42

    감사합니다💖

  • 22.02.23 08:00

    거짓역사가 아닌 진실된 역사가 온세상에 언능~ 알려졌으면 좋겠네요...ㅎㅎ
    키미님 감사합니다.

  • 22.02.23 08:14

    예술인에 대한 올바른 정보 감사합니다

  • 22.02.23 09:51

    감사합니다

  • 22.02.23 09:52

    예술에 대해 깊은 지식과 관심은 없지만 키미님이 얘기해 주시는 건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

  • 22.02.23 10:20

    미켈란젤로.. 천재로 태어나 메디치 가문에게 이용당하며 사탄숭배 건축물과 옷 디자인을 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랬군요..

  • 22.02.23 18:10

    정보 감사합니다.

  • 22.02.24 11:12

    감사합니다.

  • 22.02.24 11:54

    고맙습니다!

  • 22.04.13 14:32

    바티칸 시스티나 경단의 천장화와 위의 본문 그림에 있는 <최후의 심판> 1534~1541년 그림관련하여 책 내용을 곁들입니다.

    교황 율리우스 2세가 처음에 미켈란젤로에게 예수의 12제자를 그려보라고 제안했으나, 미켈란젤로의 야심은 커서 그런지. '싫습니다. 역사의 시작, 우주와 인간의 창조를 그리겠습니다"라고 . 메켈란젤로가 1510년 시스티나 천장 프레스코 작업을 하던 시대, 마틴 루터는 로마를 방문하여 화려한 르네상스 도시 로마를 보고 환멸과 분노에 사로잡히는데 거만한 추기경, 면죄부 장사를 하는 로마의 교황을 두고볼 수없어 종교개혁을 주도한다. 이 당시 교황 자리는 메디치가문의 레오 10세, 교황 클레멘스 7세는 가장 끔직하고 참혹한 고초를 당한다. 루터의 개신교를 받아들인 용병들은 루터를 분노케 한 르네상스 도시 로마를 마음놓고 짓밟는다.

    독일 병정들은 교회와 수도원을 파괴하고 수녀드을 겁탈하고, 귀부인들을 납치해 매춘을 강요할 동안, 교황은 산탄젤로 성으로 피신해 성문을 걸어 잠근 채 목숨만 겨우 부지..이때 로마 인구 반토막, 사망자수 12만명, 강강당한 여인도 수천병. But 기적적으로 시시티나 경당은 멀쩡했음. 본문에 나오는

  • 22.04.13 14:34

    <최후의 심판>은 1535년부터 그리기 시작..이때 미켈란젤로 나이 60세였다고 합니다.
    20년 전 천장 프레스코 벽화가 인류의 역사를 그린 것이라는 <최후의 심판>은 종말을 나타낸다.

  • 23.08.09 22:06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마이클안젤로. 그는 원래 선한 인간이었으나 돈이라는 카자리언의 악의 손에 의해 악으로 변한 예술인의 한 사람이었다 합니다."

  • 23.10.09 17:51

    미켈란젤로도 종교개혁이후 권위를 잃어가던 로마교황청 하수인되어 최후의심판 벽화를 그린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베토벤 대단한 영성 있는 천재음악가임에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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