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원님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진정으로 원하고 기도하면
열린다고 하는데 요즘 저는
행복합니다.
회원님들 매주 토요일 한번만의
연습으로도 오늘의 결과를 이루
어 주셨고 또 서로가 서로를
챙기는 모습에서 저희 예술단은
동료에서 가족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예술단에서 어머니, 누님역할로
도움과 분위기를 이끄시는 박선자누님, 권기진회원님,
최순덕부단장님 어제도
단원들 먹을 약밥,떡, 음료수, 생수등을 후원하시면서 참가
해주셨습니다.
또 수진씨 부모님과 협회 부회장
이신 최유진님께서 우유한박스
와 금일봉을 전달해주셨습니다.
또 혜원이부모님께서 조식대용
김밥을 후원해주셨구요.
경진대회 내내 현장 문서작성과
간이코로나검사, 동영상촬영,
단원 도우미까지 저보다 바쁘게 자원봉사해주신 윤영애 선생님
또 군청 평생학습 담당부서 계장
님과 김송은주무관님이 음료수
와 고급과자를 전달해주셨네요.
그리고 양해일디자이너께서
디자인한 단복을 지원해주신
강세용 철원군의회 의장님
덕분에 단원들이 더 어깨를
펴고 경기에 임했습니다.
또 얼마전에 한기호의원님께서
단원들 먹을 커피한박스와 음료
수등을 후원해주셨습니다.
저와 단원들은 이렇게 많은분들
의 사랑과 관심으로 저희 예술단
이 나날히 발전하는 것이라 봅니
다. 다시한번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