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선생님들께
선생님의 건승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문협 정상화를 위한 비대위가 특정인에 의해 휘둘러진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과 아울러 유감을 표명합니다.
문협 비대위는 불의와 부조리 척결에 따른 정화와 개혁을 위해 출범하였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대의에 입각하여 개인의 분파적 행위는 자제하여야 할 것입니다.
문협 정관에 명시된 선관위 제반 업무가 지난 7월 22일자로 자동 소멸되었습니다. 문협 비대위도 이 시점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자 단체명과 지도부 구성을 공모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는 향후 진로에 대해 중지를 모으는 일이며, 운영진에게 대표성을 부여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많은 회원들께서 참여하여 주셨고 성원도 잇따랐습니다. 우리의 공의가 실현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하는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회원 선생님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리며 이만 줄입니다.
7월 26일
문협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상임대표 최광호
카페지기 강경호
첫댓글 문협을 정상화시키자고 하시더니
문협을 대신하는 새로운 단체를 만들자니요?
이런 이유로 저런 이유로 갈라지는 것은 안 됩니다.
그래서 만들어진 단체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것은 바람직한 모습이 아닙니다.
많은 종교가 그래왔고
많은 단체가 그래왔습니다.
그리고 서로 정통이라고 주장하고 싸우는
그런 모습으로 발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고칠 수 없으면 일단 순응하고
다음에 더 바르게 가도록 노력해야 바른 길이라 사료합니다.
힘과 역량을 모아 다음을 기약하는 노력이 바른 것입니다.
문협비상대책위원회 본연의 모습을 회복하시길...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갈라져 다른 단체를 만들어 봐야 성공할 수 없다고 봅니다. 우선 또 하나의 문인 단체를 만들고자 하는 회원들만 모아 보십시오. 그 수가 얼마나 되는 지?
동인지 형태밖에 갖출 수 없을 터인데---.
성공할 수 있다. 그 속에 들어 안 간다고 작가 아닌가? 아휴~그 문협 뭐 필요한가요? 참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