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JJ에이전시 대표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선수들의 진학문제.취업문제로 고민이 많으신 시기입니다.이시기를 극복하고 선수들을 돕기위해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2009년 선수생활을 마치고 에이전시일에 뛰어 들고 벌써 12년차입니다.2010년 태국 촌부리FC에 첫 계약으로 현제까지 많은 선수들에 계약을 이끌어 냈습니다.많은 가쉽들과 이야기들도 많았지만 저희 에이전시는 선수들의 좋은 환경과 오랫동안 좋아할수 있는 축구를 할수있도록 돕기위해 노력을 해왔습니다.코로나 바이러스가 종식되려면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아있습니다.그렇다고 손만 놓고 무작정 있을수는 없습니다.어려운 시기를 기회로 삼고 나아가려고 합니다.선수들은 좋은클럽 좋은 환경에서 축구를 해야합니다.일정에 한사람(감독)에 휘둘리며 상급학교에 진학과 취업을 목놓아 기다리는 한국 축구계를 떠나 오직 실력과 노력으로 오랫동안 축구할수있는 곳으로 가야합니다.기다리다가 시간만 흘러갑니다.본인 스스로 자기의 길을 나아가야합니다.
유럽은 이번시즌이 막바지입니다.벨기에.네덜란드리그는 벌써 다음시즌을 대비한 프리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기존 김성호.문승준 선수는 스페인 프리시즌에 맞춰 테네리페.코펜하겐으로 떠나 유럽에서의 일정을 시작합니다.선수.부모님들의 진학.취업문제를 귀담아 듣고 저희 에이전시도 한발짝 앞에서 뛰려합니다.저희 에이전시와의 계약을 통해 오랫동안 선수생활과 프로선수의 시작을 함께할 선수들을 기다리겠습니다.2020.7.13 대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