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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님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한알의 밀알도 소중하게 여기듯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소중한 것...
모든님들에게 다시한번 고마움과 감사
인사 들립니다
저에게는 왜이리 시련도 많고 슬픔도
많은지 모르겠어요
앞으로 좋은일만 생각하면서 님들품에서 행복한 생활로
다시 태어나려고 합니다
많은 사랑주세요
작은 마음, 작은 배려, 작은 도움 글이나 말로하는 작은 단어 하나가 큰 용기를 줄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마음의 문을 닫고 보기 때문이지요.
어느 방향에 서서 보느냐에 따라 나를 살리기도 죽이기도 합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햇살이 비치는 밝고 환한 사랑 가득한 방향을 볼 수 있도록 오늘도 한걸음 나아 가겠습니다.
똑똑...
오늘은 2011년 11월 1일 또 다시 새로운 달이 시작되었습니다.
한장 한장 떼어 내는 달력을 보며 올해도 이제 끝자락에 와 있구나 생각합니다.
다시금 나를 돌아보고 못 다한 일이 무엇인지 되새겨 보는 날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기분 좋은 나날이 되길요... 앞으로 나을 알고 있는 모든가족과
함께 숨쉬고 함께웃고 함께하는
시간만 만들께요
건강하세요......나비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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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랑하는 님들 까페에 많이 오셔서 많은 글 올려주시고 잼난 이야기 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