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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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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1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181...베에토벤 & 쇼팽
kimi 추천 15 조회 2,603 22.02.22 23:52 댓글 7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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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23 00:44

    클래식은 천상의 음악이라네요

    힐링을 할때 정말 좋은 음악


    클래식음악 듣는 사람 없던데
    그것도
    일부러
    조장했군요

    요즘 드라마보면
    일반인들
    청소년들이
    살인
    자살 ㆍ복수등을 내용으로한

    많던데

    너무나
    잔인해서
    못 보겠거늘


    펜트하우스
    드라마전개도

    꽥꽥
    소리지르고
    악다구니쓰고

    드라마 내용도
    복수혈전

    참 안타까워요

    이런것도
    딥스들의
    술책이었군요

    따듯한
    휴면드라마는
    찾아볼수도 없으니요

  • 22.02.23 00:44

    감사합니다

  • 22.02.23 00:56

    감추고 !! 숨겨온 모든 것을 ^^ 여왕님!!께서 자세하게 알아듣기쉽게 진실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왕님 깨어나시면 더많은 것을 배울것을 기대합니다만 !! 미련한 제가 따를수 있을 자격이나 될련지 !! 무지 노력해보겠 습니다^^좋은 정보 감사합시다^^~~

  • 22.02.23 01:12

    악에 굴하지 않던 그들은 굴하지 않을 이유가 분명하였기에 그렇게 단호했을 것입니다.
    배고픔과 가난의 고통을 견디기에 녹녹찮았을 그들이지만,
    그들이 두려웠던 것은 더 많은 음률을 세상에 남기지 못하고 떠날까봐 염려하는 마음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멜로디는 영혼의 울림이기에 오선지에 그려넣는 음표 하나하나가 그들에겐 너무나도 소중하고 신중했을 것입니다.
    슬픈음악을 들으면 더욱 슬퍼지고,
    기쁜 음악을 들으면 더욱 기뻐지고,
    슬플 음악을 듣는데도 더욱 맑아지고,
    기쁜 음악을 들으면 들을 수록 선명해지고...
    이 모든 것이 음표 하나에 새겨넣은 영혼의 종소리이기에, 그 음표 하나하나가 우리의 영혼의 오선지 위에서 춤을 추는 이유가 될 것입니다.
    그들은 비록 비운의 운명을 맞이하였지만 ,그들이 남긴 음표의 메시지는 지금도 우리의 귀를 이끌어주는 영혼의 리더로 살고 있는 듯 합니다.
    용기를 솟게하고, 사랑을 넘치게 하는 영혼의 묘약으로 말이죠.

  • 22.02.23 01:34

    감사합니다

  • 22.02.23 01:40

    감사합니다

  • 22.02.23 04:33

  • 22.02.23 06:51

    저도 클래식음악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 22.02.23 07:17

    고맙습니다.

  • 22.02.23 08:16

    감사합니다.

  • 22.02.23 08:20

    네에 잘알겠습니다 GOD WIN

  • 22.02.23 09:07

    감사합니다

  • 22.02.23 09:08

    진실역사 학교!

    쨘!

    트럼프 왕과 13TH 기사 이야기!

    감사합니다^^

  • 22.02.23 10:16

    왠지 악기중에서 피아노 소리가 가장 끌렸고 아름답다 생각했습니다. 강한 사람만이 칠수 있는거라 예술에 무지인 저도 강한 에너지가 느껴졌나봐요.
    👍❤️❤️❤️

  • 22.02.23 15:29

    쇼팽 모짜르트 베에토벤, 감사합니다.

  • 22.02.23 18:26

    감사합니다.

  • 22.02.23 19:38

    아름다운 영혼들이셨군요.. 베토벤님 얼굴은 절로 충성을 외치게 하시네요^^ 맑은 엄격함..

  • 22.02.23 23:12

    쇼팽, 모짜르트, 베토벤이 저런식으로 생겼군요.
    얼굴과 이름이 균형이 잘 맞고 잘생겼네요.

    그리고 여기에 대놓고 진실폭로 모조리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언제나 최고의 소식 감사에 인사 전합니다. ^^

  • 22.02.24 02:41

    감사합니다.

  • 22.02.24 12:38

    피아노 소리를 가장 좋아하게 되는데는 이유가 있었네요. 베토벤, 쇼팽, 모짤트 역시 좋게 들리는 데도 다 이유가 있었구요~~ 고맙습니다!

  • 22.02.24 19:03

    오늘도 아름다운 영혼의 존재들이 남겨놓은 아름다운 음악을 듣으면서 영혼을 정화하고 위로받고 있습니다.

    그들의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엄청난 순수한 에너지를 느끼게 되고 육체와 영혼이 순화됩니다.

    고마운 분들입니다.

    이 험난한 인생의 길에 크나큰 버팀목이 되었고 악에 물들지 않는 지순한 음악소리로 자그마한 빛을 잃지 않게 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7.29 00:05

  • 23.08.09 22:31

    "피아노는 가장 강한 사람들만이 칠 수 있는 악기라 합니다. 베에토벤과 쇼팽은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카자리언의 달콤함에 넘어가지 않았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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